수원지검(검사장 이동기)은 지난 14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근삼리 내수곡마을에서 농촌봉사 및 법률·의료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동기 검사장을 비롯해 국민수 2차장검사, 사랑봉사단 단장인 김태영 공안부장, 박천기 사무국장을 비롯해 사랑봉사단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공익법무관이 포함된 법률지원단과 의료자문위원 소속 의사 등이 의료지원단을 구성해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또 윤종일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장과 서정석 용인시장 등도 참석해 오찬을 함께 했다. 이동기 검사장 등 봉사단원들은 이날 내수곡마을에서 재배하고 있는 포도밭에서 포도수확 및 포장작업을 도운 뒤 농촌봉사단이 직접 수확한 포도를 직거래 형태로 수원지검 소속 직원들에게 판매했다. 또 법률지원단은 백암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백암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법률 소개 및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하고, 특히 수년전 사기 피해를 당하여 신용불량자가 된 마을주민을 상대로 개인회생절차 등을 안내했으며 수원지검 의료자문위원회 소속 의사 등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은 백암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내과, 한방과, 치과 등의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뇌졸중으로
법무부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지난 5일부터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물리치료사 A씨(34)를 안양시 소재 노인복지관에 배치해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상대로 ‘사랑의 물리치료’ 시술을 펼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정형외과에서 10여년간 물리치료사로 근무해 오던 A씨는 지난해 12월 퇴근길에 교통사고를 내 법원에서 사회봉사명령 80시간을 선고 받았다. A씨는 복지관을 찾아오는 노인들에게 지난 5일부터 17일까지 9일 동안 하루 10명 정도 무료로 물리치료 시술을 펼치면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A씨는 또 노인들이 이용하는 복지식당에서 설거지 등의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렸다.
270개 봉사팀 1만4천여명이 전국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KT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외롭고 쓸쓸하게 추석을 보낼 노인들을 초청, 봉사활동에 나선다. KT 수원지사(지사장 김남식)는 18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기금으로 화성시 관내와 1사1촌 자매결연마을 노인 250여명을 초청해 ‘한가위 효 잔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KT 수원지사는 이날 지난 2004년 자매결연을 맺은 장전마을 노인과 화성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등 250여명을 초청, 코믹 MC 한경희씨의 사회로 아마추어 난타팀 ‘줌마난타’의 공연과 가수들의 국악과 각설이 타령 등을 공연하고 행사에 참석한 노인분들께 갈비탕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공연에 앞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의사봉사단 ‘국제동서의료봉사단’ 4명이 건강검진을 실시, 평소 몸이 아파도 거동이 불편하고 동행자가 없어 병원에 혼자 가기 힘든 분들에게 침과 뜸 등을 시술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KT 수원지사 염종현 과장의 섹스폰 연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현대기아자동차의 자동차 생산기술을 중국으로 유출시킨 혐의로 기소된 기아자동차 전·현직 직원 5명 중 주도적인 역할을 한 1명에게 징역형이, 나머지 4명에게 집행유예가 각각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재판장 홍승면 부장판사)는 현대기아차의 차체 조립기술 등을 중국의 C자동차에 넘긴 혐의(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기소된 전 기아차 직원 윤모(45)씨에게 징역2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 직원 최모(54)·조모(43)씨에게 각각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을, 현 직원 이모(41)·지모(30)씨에게 각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들의 무차별적이고 조직적인 자료유출행위는 자칫 국부유출의 엄청난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중대한 범죄이나 중국 자동차 회사를 상대로 직접 자료를 판매한 것이 아닌 점, 사건 자료들이 자동차 생산의 핵심적인 기술로는 보이지 아니한 점, 현대기아차의 피해액 산출도 다소 과장된 점이 있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어 “윤 피고인은 이 사건 자료유출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했고 법정에서까지 자신이 취득한 자료가 무가치한 것이라고
“오는 10월 광주에서 열리는 제8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의 종합우승 6연패와 도육상의 종목우승 16연패 달성을 위해 선봉에 서겠습니다.” 고양 화정고 육상부가 제88회 전국체전 한달여를 앞두고 도의 종합우승과 육상 종목우승을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지난 1999년 처음 선수를 모집한 뒤 그해 전국체전에서 3명의 선수가 금 1,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창단 전부터 돌풍을 일으켰던 화정고 육상부는 이후 창단 첫해인 2000년에는 금·은·동 각 1개씩, 2002년과 2003년에는 각각 금 1, 2004년에는 금 3, 은 1, 동메달 1개, 2005년 금 2, 지난해 금 1, 은 1개 등 매년 전국체전에서 금메달리스트를 만들어오며 경기육상의 중심을 지켜왔다. 1학년 3명, 2학년 5명, 3학년 3명 등 13명밖에 되지 않는 얇은 선수층이지만 기량만은 어느 학교에 뒤지지 않는 화정고 육상부는 전국체전 뿐만 아니라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며 기량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졸업반은 염은희는 전국종별육상대회, KBS배, 춘계중고연맹전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여고부 400m 종목 1인자의 자리를 지키며 모교의 명예를 빛내고 있다. 또한 남고부 조영민
“한정된 예산으로 운동부를 계속 운영한다는 것이 쉬운 일만은 아니지만 한국 육상의 대들보로 꿈을 키워가는 어린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라도 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999년 첫 선수 모집과 2000년 창단이후 매년 전국체전을 비롯한 각종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경기도 육상 전국체전 15연패와 문화관광부장관기 18연패라는 대기록을 이끈 고양 화정고 김기복 교장은 임기동안 육상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05년 화정고로 부임한 김 교장은 “육상부 운영은 학부모와 동료 학생들의 도움과 이해 없이는 어려운 일”이라며 학부모와 학생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김 교장은 또 “13명의 선수 중 10명이 생활보호 대상자나 다름없는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어 학교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시에서 육상부를 지원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어려움이 많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김 교장이 부임하면서 가장 크게 달라진 일이라면 학생이라는 기본적인 학습은 익혀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육상부 학생들의 수업참여를 권장하는 것. 운동부라는 이유로 학업을 소홀히 하는 것은 학생의 본분을 망각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김 교장은 육상부 학생들이 학업과 운동
서정석 용인시장이 지난 14일 청소년수련관 앞마당에서 열린 ‘어려운 이웃돕기 제2회 사랑의 대축제’에 참가자들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경기지역 범죄예방과 출소자의 사회복귀를 도모하고 있는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지부장 이순국)와 여성위원회(회장 이현주)는 지난 13일 한국갱생보호공단 수원지부 운동장에서 ‘사랑의 한우고기 바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사랑의 한우고기 바자회’는 여성후원회가 주최하고 수원지방검찰청,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지역 및 지구협의회, 수원지부 직능별후원회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이동기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 백성길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협의회장등 각 지구 협의회장 및 후원회원과 지역주민등 500여명이 방문, 한우고기를 구매했다. 이날 판매품목으로는 이순국 지부장의 목장에서 기증한 한우고기와 영농직업훈련장에서 직접 재배한 토종밤이 판매되었고, 바자회 당일 소머리국밥이 무료로 제공됐다. 또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기금은 범죄예방과 불우한 출소자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이상진)은 중앙행정기관 최초로 병무청이 영국표준협회(BSI)에서 보증하는 고객만족경영시스템(CMSAS 86:2000)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14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의 지방병무청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인증서 수여식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병무청은 지난 수년간 병무행정에 보내는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발전시켜 고객의 불편과 불만을 최소화하고 유형별로 분석, 관리체계 개선을 통해 정부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영국표준협회(한국지사장 천정기)로부터 고객만족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을 받게 됐다. 주요 고객만족 병무행정서비스 제도로는 ‘입영일자/부대 본인선택 제도’, ‘병역맞춤-e’, ‘병역설계 서비스’, ‘군대 빨리 가는 길’ 등으로 민원발생량이 전년도 대비 18만3천29건(23.7%)이나 급감했으며 다양한 경로의 고객의 소리를 한곳에 모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분석·환류할 수 있는 고객관리 기법을 도입, ‘VOC 통합관리시스템’도 구축했다. 병무청은 국제표준 인증 획득을 계기로 국민들로부터 고객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실천하는 수범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수원보호관찰소(소장 한능우)는 안양YWCA 가정폭력상담소의 협조를 받아 13일부터 3개월동안 주 1회 안양YWCA 가정폭력상담소 집단 상담실에서 보호관찰 청소년의 자아성찰 및 건전한 장래계획 수립을 위한 집단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집단강의, 역할극, 자기 탐색하기, 개별 활동, 그룹 활동 등으로 구성됐으며 건전한 미래 계획을 세우고 적극적인 문제해결능력을 기르기 위한 상담치료를 목적으로 구성했다. 한능우 소장은 “집단상담프로그램을 통해 보호관찰청소년들에게 상호관계형성과정을 이해하고 적극적인 문제해결능력을 제공하는 등 원만한 인간관계 및 사회성 향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최선정·이하 인구협회)는 지난 6일 협회 3층 회의실에서 2007년 제1차 ‘아가사랑후원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06/07년도 사업경과보고와 후원대상자 심의/선정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인구협회는 1995년부터 저소득층 희귀난치성 환아를 위한 아가사랑 후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화배우 박중훈씨가 아가사랑 후원회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