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도권남부본부는 8일 일상생활에서 IT를 이용,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IT 체험 학습장을 수원 남수원전화국에 개장했다. 다양한 휴대 인터넷 단말을 이용해 정지 및 이동 중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고속으로 무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서비스인 와이브로 서비스를 직원들이 시연하고 있다./노경신기자 mono316@ KT 수도권남부본부(본부장 신병곤)는 8일 일상생활에서 IT를 이용,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IT 체험장을 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전화국내에 마련한 IT체험장에는 혈당관리를 위해 매일매일 자신이 체크한 혈당수치를 병원으로 송부해주는 ‘U-혈당관리 시스템’과 내 아이의 안전을 위해 등·하교시 집안에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지문인식으로 체크해주는 ‘Myisafe’, 매장 내 음악을 분위기에 맞춰 준비된 백만곡 음악 중에 자동 송출해주는 ‘shopcast’ 등 23곳의 체험장이 설치되어 있고 TOUR형식으로 체험할 수 있다. 체험장은 현재 도내 대학생들에게 정보통신 이론을 직접 현장에서 접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IT기기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에게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단체 체험
경기지방경찰청(청장 김상환 치안정감)은 지난 8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도로교통 안전관리공단 경기도지부와 공동으로 교통경찰,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 교통관계자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교통사고줄이기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무사고 운전자 윤종환 등 2천451명에 대한 영년표시장 수여와 광주경찰서 강승경 순경 등 유공경찰관 24명을 비롯해 모범운전자 121명, 일반인 38명, 교사 28명 등 모두 2천665명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로 인해 발생하는 국민의 생명·재산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선진 교통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한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에 시민들이 적극 동참토록 유도하고 사회 곳곳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봉사·헌신하는 유공자를 발굴 시상하고자 개최했다. 김 청장은 “경기도는 1996년 2천021명이던 교통사망자가 지난해 1천200명대로 감소, 사망자를 반으로 줄이는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노무현 대통령의 참여정부평가포럼 연설 내용에 대해 ‘일부 선거법 위반’이라고 결정하자 시민사회단체와 법조계, 시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는 “당연한 결정”이라고 선관위의 해석에 수긍하는 반면, 일각에서는 “대통령으로서 할 말을 했을 뿐”이라는 선관위 결정에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수원경실련 김미정 사무국장은 “중앙선관위의 결정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뭐라 말할 순 없지만 대통령이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 참여정부의 평가 외에 특정 정당의 대선주자를 비판하고 평가한 것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선관위 결정을 지지하는 견해를 밝혔다. 민주노총 도 본부 관계자도 “임기를 얼마 안 남겨두고 정치적으로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선관위가 일침을 가한 것”이라며 “대통령은 선관위의 결정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 A고 교사도 “그동안 노 대통령은 너무 말을 함부로 해왔고 그 때문에 계속 문제가 돼왔다”며 “이번 선거법 위반은 법률에 정해져 있는 합당한 조치라고 생각하고 이번 일로 자제할 줄 아는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고 선관위 결정을 지지했다. 반면 선관위 결정이 지나치다는 의견도 적잖았다. 전조교 도 지부 관계자
여주군 북내면 골프장 건설 인·허가 정·관계 로비 의혹<본지 5일자 6면>이 사실로 드러났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오광수 부장검사)는 7일 기초단체장에게 로비해 골프장 건설 인·허가를 받아주겠다며 골프장 사업자로부터 2억여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전 한나라당 국회의원 황규선(69)씨를 구속했다. 검찰은 구속된 황씨가 이기수 여주군수를 비롯한 여주군 관련 공무원들에게 실제 청탁을 했는지에 대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어 사건 여파가 확산될 조짐도 안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황씨는 지난 해 9~11월 골프장 개발 및 설계 컨설팅 전문업체인 G사 회장 이모씨의 부탁을 받은 건설업자 차모(67)씨로부터 “여주군 북내면 일대에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는데 여주군청에 골프장 건설을 위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입안할 수 있게 해달라”는 청탁과 함께 2억여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G사 회장 이씨가 여주군 일대 임야 43만여평을 매입해 골프장 건설을 추진하던 지난 해 7월 새로 취임한 이기수 여주군수가 “골프장이 군내 임야면적의 7.17%를 차지해 포화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에 종합 레저타운 건설이 아닌 골프장 단독 건설에 대해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사무소(동장 박종회)가 홀몸 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40세대에게 매일 요쿠르트를 배달하며 안전을 챙기는 사업을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8월 주민자치위원회 등 10개 단체와 개인 25명이 5만원에서 20만원씩 낸 성금으로 시작됐다. 이 사업은 매월 5만원씩 정기 송금하는 후원자 등 따뜻한 손길들이 이어지면서 지난 달부터는 17명에서 40명으로 사업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동은 요쿠르트 배달원과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배달 때 어르신과 장애인들의 건강과 안부를 꼼꼼이 확인하고, 응급사항 발생 때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올해 초 배달원과 인연을 맺은 김모(76) 할머니는 “바쁜 중에도 매일 친근하게 따뜻한 인사와 김치도 가끔 담갔다며 건네주는 세심함으로 이제는 딸같고 가족같다”고 말했다. 박종회 파장동장은 “외롭고 쓸쓸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수 있도록 후원해주신 단체와 후원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으로 이웃에 대한 관심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종 연구용역 보고회 열어 경인지방노동청은 7일 관내 공인노무사 11명과 `노동행정에 대한 반부패 청렴활동 수행을 위한 간담회 및 청렴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공인노무사가 노동관계법 위반 관련 수임 사건 처리에 있어 청렴도를 향상시킬수 있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 경인지방노동청의 근로감독관 등 전 직원과 공인노무사들은 청렴협약 체결을 통해 직무수행 과정에서 법령을 준수하고 금품.향응을 요구하거나 받지 않기로 했다.
시민 사회단체가 정부의 동탄 2신도시의 강남 수요 대체론과 김문수 지사의 명품 신도시 연례 발표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경기환경운동연합은 6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분당급 신도시 개발 계획은 수도권 집중 억제와 국토균형 정책에 모순되는 결정이며 매우 비효율적인 대규모 국책사업”이라고 지적했다. 연합은 이어 “동탄2지구 신도시 개발계획은 제4차 국토종합계획(202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2020), 경기도 도시기본계획, 화성시 도시기본계획 등 각종 상위 계획을 전혀 고려하거나 반영하지 않은 정부 주도의 일방적인 계획”이라며 “이처럼 갑작스럽고 일방적인 계획 발표는 국토의 진정한 균형발전을 저해하고 각 지자체의 장기 계획을 무색케 만드는 일”이라고 강력 비난했다. 이 단체는 또 “현재 수도권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개발 및 택지개발지구 등은 모두 119개소로 그 면적이 4천550만평에 달하며 총 유입인구도 300만명에 이르고 있다”면서 “이처럼 수도권이 숨막히도록 과도하게 개발되고 있는데도 도시개발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새로운 도시를 건설하겠다는 것은
잇따른 강력사건 발생으로 치안 부재 지적을 받아온 화성 서부지역에 이르면 내년 3월 경찰서가 문을 열게 된다. 경기지방경찰청은 화성서부경찰서(가칭) 임시청사를 마련, 이르면 내년 3월 개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경기경찰청은 “화성시 신남동의 모전자회사 자재창고건물(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천200평)을 빌려 화성서부경찰서 임시청사로 사용할 방침”이라며 “임차료와 리모델링 비용 등 44억원의 예산이 확보되면 내년 3월쯤 개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직원 420여명이 배치되며 화성시 서부지역 12개 읍·면·동을 관할한다. 화성서부경찰서가 개서하면 기존의 화성경찰서는 화성동부경찰서(가칭)로 개칭해, 오산시와 동탄·태안 등 화성시 동부지역을 담당하게 된다. 경기경찰청은 화성서부경찰서 부지로 화성시청 인근의 신남동 산 80의2, 2만6천446㎡를 확정했으며 오는 2009년 10월쯤 정식 개서할 계획이다.
인천경기지방병무청은 육군에서 6.25 전쟁당시 혁혁한 전공으로 무공훈장을 서훈받았지만 실제로 훈장증서 및 정장을 교부받지 못한 유공자나 유족들을 대상으로 무공훈장 찾아준다고 6일 밝혔다. 육군은 6.25 당시 무공훈장 ‘가수여증’을 소지하고 있거나 훈장을 수여여부를 확인하려는 6.25 참전용사나 유족이 관련 구비서류를 육군본부에 제출하면 무공훈장 대상자에게 훈장을 찾아줄 계획이다. 무공훈장 수여여부 확인 방법은 본인 생존시 병적증명서와 주민등록등(초)본을, 본인 사망시에는 병적증명서와 관계확인이 가능한 제적등본 원본 1부, 신청자 주민등록등본 등을 육군본부에 제출하면 된다.
수원구치소(소장 송영삼)가 수용자를 대상으로 창업 컨설팅을 실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수원구치소는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소내 교육실에서 ‘수용자 창업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회복귀가 얼마 남지 않은 수용자들의 원만한 사회 정착과 재범 방지를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는 ‘밝은미래 창업컨설팅’의 지원을 받아 3개월 이내 형기 종료 예정자 30여명을 선정, ‘희망이 보인다! 창업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대표 이종은 등 4명의 강사가 자원봉사로 참여해 진행됐다. 수원구치소는 앞으로 분기마다 1회 30여명씩 년 3회에 걸쳐 100여명을 선정, 지속적으로 창업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치소 측은 이번 창업 컨설팅이 취업이 어려운 현실을 고려, 수용자들이 출소 이후 사회적응에 대한 불확실함을 해소하고, 소자본으로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전문적 창업 정보와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재범방지에 기여하는 등 수용자들의 사회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용자 김모씨는 “출소를 앞두고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는데 수원구치소에서 창업교육이라는 유용하고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