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휘발유에 이어 유사 경유 판매까지 극성을 부리고 있다. 경유 가격이 지난 해 휘발유 가격과 맘먹는가 하면 휘발유 가격이 15주 연속 상승,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사용 운전자들에 대해서도 50만원의 과태료를 물리겠다는 관련법 처벌 조항도 어느 정도 실효를 거둘지 미지수다. 27일 한국석유품질관리원 등에 따르면 5월 넷째주 전국의 무연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ℓ당 1천541.78원으로 전주보다 3.58원 상승하면서 1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유 가격도 휘발유 가격 못지 않게 상승하면서 최근에는 유사 경유까지 등장해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처럼 유사 석유제품의 판매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것은 유사 석유제품 유통업자들이 기존 판매 방법을 탈피, 전화와 인터넷 주문을 받는 등 지능화·조직화 된데다 유가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의 심리가 맞아 떨어지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김포시에서 서울 마포로 출퇴근을 하는 자동차 영업사원 최모(34)씨는 보름 전부터 유사 휘발유를 사용하면서 기름값이 전달보다 40%이상 줄었다. 최씨가 유사 휘발유를 사용하게 된 것은 계속되는 기름값 인상으로
한국갱생보호공단(이사장 한창규)의 명칭 변경 공모전에서 ‘한국법무복지공단’이 최우수 명칭으로 선정됐다. 한국갱생보호공단 기관명칭심의위원회는 최근 제2차 명칭변경심의위원회에서 응모자 제안사유, 명칭선정기준 및 설문조사 결과 등을 면밀히 검토, 민원홍(인천시 남구)씨와 박경환(용인시 기흥구)씨가 응모한 ‘한국법무복지공단’을 최우수 명칭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우수명칭으로는 심진규(화성시)씨가 응모한 한국법무보호공단과 유새별(서울시 마포구)씨가 응모한 한국형사복지지원공단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308명이 351개 명칭을 응모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공단은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명칭 법무부 보고, 법률개정 건의하는 한편 최우수 및 우수 당선작에 대해서는 6월 중 열릴 예정인 갱생보호전진대회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는 해외유학 및 근무경력자와 귀화자, 외국어학원 강사, 외국어 전공자 등을 대상으로 민간인 통역요원을 수시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민간인 통역요원은 외국인 관련 사건수사 및 민원상담에 통역인으로 활동하게 되며, 영어·일어·중국어는 1시간당 3만원, 기타 외국어는 3만5천원의 통역비를 지원하고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라 교통비도 제공한다. 전화통역은 외국인과 경찰, 민간인 통역요원이 3인 통화로 무보수로 봉사활동을 벌이게 된다.
수원구치소(소장 송영삼)는 지난 22~24일 사흘간 화성시 정남면 오일 마을에서 모내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2005년 4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농번기에 모내기, 벼베기 등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는 수원구치소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논 5만㎡에 모내기를 하는 등 농번기에 부족한 일손을 돕는데 앞장섰다. 송영삼 소장은 25일 마을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과 정남면장 등 유관기관 직원들과 께한 간담회에서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 만큼 농촌사랑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약속한 뒤 마을에 TV(42형)를 기증했다.
泰 식료품점·보따리상인 등 불법체류자에 수수료 주고 강매 13억원대 태국 사설복권을 2년여동안 상습적으로 판매해 온 ‘태국판 로또복권 판매사범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외사과는 24일 일명 ‘반타이복권’이라는 태국 사설복권을 판매한 혐의(사행행위규제 및 처벌특별법 위반)로 판매총책 정모(43)씨 등 한국인 5명과 사설복권 판매점을 운영한 태국인 N(34)씨를 비롯한 9명 등 판매조직 1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 등은 2005년 6월부터 최근까지 화성시 봉담읍에 본부를 두고 안산과 충남 천안, 서울 일대 태국인 밀집지역에 113개 판매점을 개설, 모두 27차례에 걸쳐 13억4천700여만원 상당의 태국 사설복권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자신들이 ‘주한 태국인협회’라는 태국인 상조회라고 밝힌 뒤 태국인 식료품점과 보따리상 등에 20%의 판매수수료를 주는 수법으로 복권판매점을 개설한 후 말을 듣지 않으면 ‘불법체류 사실을 신고해 한국에서 쫓아내겠다’고 위협해 복권판매를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된 사설복권은 태국 정부가 매달 두차례(1, 16일)씩 추첨하는 복권의 당첨번호를 맞추는 것으로, 하이
경기지방경찰청이 절도특별수사팀 ‘TSI(Thief Special Investigation)’를 운영한 이후 강·절도사범 검거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경기지방경찰청 형사과에 따르면 지난 1일 TSI 발대이후 20일까지 경기도내 강·절도사범 검거건수는 1천370건(1천75명)으로 1주일 당 480건을 해결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주일 평균 317건에 그쳤던 것에 비해 51.4%(163건)나 늘어난 수치다. TSI는 경기경찰청 2,4부 광역수사대와 도내 24개 1급지(관할인구 30만명 이상) 경찰서 등 26개팀 126명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30일까지 특별단속을 벌인다. TSI는 다액·조직·상습 및 신종수법의 범죄를 전담하게 되며 강·절도범 검거는 물론 장물 유통경로를 추적해 실질적인 피해회복이 이뤄지도록 특화된 형사활동을 벌인다.
법무법인 강산이 내달 4일부터 7월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강남 교보타워 23층 대강의실에서 ‘신도시 투자 및 중개전략, 토지거래허가 비법특강’을 실시한다. 특강은 강산의 김은유 대표변호사가 ▲주민대책위원회의 모든 것 ▲이주자 택지, 상가용지, 아파트 수분양권, 대토권 투자 비법 ▲이주자조합, 상가조합 설립 및 운영 노하우 ▲토지보상금을 많이 받는 특별 노하우 ▲부동산 투자비법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또 LBA부동산경제연구소 전임교수인 서영창 교수가 토지거래허가 및 계약비법에 대해 강의하고 교보생명 PB팀 소속 세무사가 나와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 절세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강 희망자는 신토지수용(www.tojisooyong.com)에 접속,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31-259-6396)나 메일(lawmain@hanmail.net)로 접수한 뒤 수강료 30만원을 입금하면 된다. 문의:031-259-6451.
수원남부경찰서 매산지구대 제2팀이 23일 경기지방경찰청이 선정한 ‘지역경찰 패트롤 챔프팀(우수순출팀)으로 첫 테이프를 끊었다. ‘지역경찰 패트롤 챔프팀(Patrol Champ Team)’은 경기경찰청이 지구대와 파출소 등 지역경찰의 사기진작과 지역치안질서 확립을 위해 월별로 선발하는 것으로 이번이 첫번째 선발이다. 매산지구대 제2팀(팀장 석균혁 경위·팀원 17명)은 지난 4월 한달간 강도상해 1건, 강제추행 1건, 절도 5건 등 36건에 65명의 피의자를 검거해 도내 전체 419개팀(지구대 354개팀, 파출소 74개팀)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경기청은 월별 패트롤 챔프팀을 선발한 뒤 선발된 팀 중 심사를 통해 연말 패트롤챔프팀을 뽑은 뒤 지방청장 표창과 상징 반지를 수여할 계획이다.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신영철) ‘사랑나눔 자원봉사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수원지법은 22일 법원 대회의실에서 신영철 법원장을 비롯한 법관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나눔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가졌다. 법관 및 직원 등 6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사회적 약자인 소년소녀가장, 아동복지시설 아동, 장애인, 무의탁 노인들에 대한 봉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고통을 함께 하고 사법부 내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적으로 이끌기 위해 결성됐다. 신영철 법원장은 “법원이 어려운 사람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도와준다면 법원 본연의 업무를 통해 얻는 것 못지 않게 국민에게 신뢰받는 법원을 만드는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지법은 봉사단 발대식에 앞서 이웃사랑 성금모금을 위한 화성걷기, 어린이날 기념 소년·소녀가장 초청행사, 무료급식 밥퍼나눔 봉사활동 등을 벌여왔다.
경기지방경찰청은 마약류인 양귀비와 대마재배 사범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인다. 경기경찰청은 이날부터 오는 7월19일까지 2개월 동안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사범을 집중단속한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이 기간이 양귀비의 꽃이 피고 대마의 생육이 활발한 기간이기 때문에 단속이 용이해 이같이 정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지난해 집중단속에서 양귀비재배사범 345명(1명 구속)과 대마재배사범 29명(3명 구속)을 적발, 양귀비 2만4천397주와 대마 2천500g, 생대마 800주를 압수했다. 경찰은 일부 시골노인들이 양귀비를 구급용으로 재배하는 점을 감안, 20주 미만의 경우 불입건하고 20~50주는 기소유예, 50주 이상은 입건하는 등 처벌기준을 마련했으며 대마재배의 경우에는 모두 입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