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민(수원 율전초)이 제22회 도지사배 초·중·고수영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최정민은 20일 이천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마지막날 여초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1분02초62로 골인해 1분04초02를 기록한 정해연(남양주 부양초)을 누르고 1위에 오른데 이어 자유형 200m 결승에서도 2분13초69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해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남중부에서 김지항(수원 산남중)은 자유형 100m와 배영 50m에서 우승해 2관왕에 올랐고, 이건우(성남 장안중)는 평영100m와 50m에서, 변유신(수원 매현중)은 자유형 50m와 접영50m에서, 서준원(이천 효양중)은 자유형 200m와 배영 100m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하며 2관왕에 이름을 올렸다. 또 남초부 김윤채(용인 신일초)는 자유형 50m와 100m를 석권했고, 하준석(수원 동신초)도 접영 200m와 개인혼영 200m에서 각각 우승했으며, 이용범(양평초)은 배영 100m와 평영 200m에서 1위로 골인,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이와 함께 여중부 조재영(과천중)은 평영 100m와 혼계영 200m에서, 양지원은 배영 50m와 100m, 최재원(이상 수원 매현중)은 접영 50m, 자유형 200
용인시청축구단이 내년 시즌부터 내셔널리그에 출전하게 됐다. 한국실업축구연맹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그랜드앰버서더서울에서 2009년 제6차 이사회를 갖고 용인시청과 목포시청의 2010년 내셔널리그 탐가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내년 내셔널리그는 15개 팀이 참가하게 됐다. 용인시청은 K-리그 신인상 수상자 출신으로 전남에서 스카우트로 활동했던 정광석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고 창단 작업을 하고 있다. 또 이날 이사회에서는 리그 발전을 위해 서울아산병원 이택종 박사, 연예인 최수종 씨, 김병준 변호사, 박재영 삼화저축은행 단장, 김창겸 수원시청 감독을 신임 사외이사로 선임했으며 선의의 경쟁과 화합을 의미하는 새로운 앰블렘에 대한 변경 승인을 했다. 한편 이날 오전 열린 2009 내셔널리그 시상식에서는 나경만(GK·안산 할렐루야)과 돈지덕(DF·고양 국민은행)과 정재운(DF·수원시청) 등이 베스트11에 선정됐고 국민은행이 페어플레이상을 수상했으며 할렐루야가 유소년 프로그램 및 사회봉사활동 운영이 우수했던 점을 인정받아 우수구단 운영상을 받았다. 이밖에 이호식 고양시청 교육체육과 팀장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양평 쉐르빌호텔 연수원에서 2009년을 마무리하고 2010년 새롭게 준비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강용구 도생체 회장과 오세구 사무처장을 비롯, 사무처 임직원은 물론 각 시·군생활체육회장 및 사무국장, 도종목별연합회장 및 사무국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기사랑 클럽최강전에 대한 평가회를 시작으로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의 운영방향과 경기도 어르신대회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이날 워크숍에서 강용구 회장은 “2009년 마무리와 함께 2010년에 추진할 사업계획과 시·군협회 및 종목별 연합회 상호간의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개최했다”며 “내년에도 도생활체육회는 회원단체와 긴밀한 협조속에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진(과천 관문초)이 제11회 전국 남·녀피겨스케이팅 꿈나무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해진은 20일 태릉실내아이스링크에서 벌어진 여자 7급 최종일에서 합계 143.65점으로 박소연(전남 나주초) 따돌리고 우승했다. 김해진은 19일 열린 여자 7급 쇼트프로그램 경기에서 49.58점을 얻어 43.73점을 기록한 박소연을 따돌렸고 이날 열린 프리프로그램에서도 94.07점을 얻어 합계 143.65점으로 합계 124.08점을 얻은 박소연을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또 여자 5급 조경아(안양 부흥초)는 쇼트프로그램에서 36.30점을 기록한 뒤 프리프로그램에서 68.22점을 추가, 합계 104.52점으로 팀동료 최휘(101.33점)를 누르고 1위에 올랐으며, 여자 3급 김나영(남양주 도곡초)도 합계 93.90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척박한 환경에서 한국 아이스하키의 명맥을 이어온 안양 한라가 창단 15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한 특별 행사를 연다. 한라는 22일 오후 7시 안양실내빙상장에서 열리는 2009~2010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차이나 드래곤과 홈 경기를 ‘창단 15주년 기념&팬서비스 데이’로 정하고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기념 탁상용 달력을 나눠주는 한편 추첨을 통해 LCD TV, 냉장고 등 경품을 나눠준다. 한라는 이날 구단을 거쳐간 역대 단장과 선수들을 모두 초청해 경기에 앞서 기념 영상을 상영하며 구단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한라 선수들이 팬 사인회를 열 계획이다. 한라는 또 2월 7일까지 계속되는 아시아리그 정규시즌 남은 경기에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한 수험생들을 모두 무료로 입장시키기로 했다.
경기신문 제정 ‘2009 경기체육인대상’ 시상식이 지난 18일 오후 4시 수원 캐슬호텔 노블레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세호 경시신문 대표이사를 비롯해 김영규 수원시 문화체육국장, 윤태헌 수원시체육회 사무국장 등 내빈과 수상자 및 가족 100여명이 참석했다. 수원시청 레슬링팀 고승진과 화성시청 펜싱팀 정진선이 우수선수상을 수상했고 경기도인라인롤러연맹이 우수단체상을, 진용철 포천 경북중 사이클 코치와 최명진 용인시청 체조감독이 각각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또 경기도역도연맹이 정성윤이 우수장애인선수상을, 경기도게이트볼연합회가 우수생활체육 단체상을, 이길수 이천시 지역경제 팀장과 구본정 경기도체육회 훈련과장이 우수체육행정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김병대 하남시의회 의장과 안기운 수원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총감독에게는 공로상이 전달됐다. 박세호 경기신문 대표이사는 “올 한해 동안 경기도의 체육발전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은 스포츠인들에게 도민의 한 사람으로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경기체육인대상이 권위 있는 상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여자프로농구 ‘별들의 잔치’인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시즌 올스타전에 나설 선수들이 확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성탄절인 오는 25일 오후 3시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올스타전에 참가할 ‘여유만만’팀과 ‘질풍가도’팀의 선수 등 총 24명을 발표했다. 올해 올스타는 팬 투표와 기자단 투표를 50대 50 비율로 합산해 종합점수 10위 내 선수와 감독 추천 선수 2명 등 양팀 12명씩 선발했다. 1970년대생으로 이뤄진 여유만만팀에서는 ‘보물 가드’ 이미선이 최다 점수를 받았고 ‘명품 포워드’ 박정은(이상 삼성생명), ‘바스켓퀸’ 정선민(신한은행)과 ‘탱크’ 김지윤(신세계), 득점 선두를 달리는 김계령(우리은행)이 베스트 5에 들었다. 또 베테랑 가드 전주원(신한은행)과 강지숙(금호생명), 이종애(삼성생명), 양정옥(신세계), 김영옥(국민은행)도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여유만만팀 사령탑을 맡은 정태균 국민은행 감독은 허윤자(신세계)와 허윤정(삼성생명)을 추천 선수로 발탁했다. 코치는 정상일(삼성생명), 김영주(금호생명) 코치가 맡는다. 1980년대생으로 꾸려진 질풍가도팀에선 예상을 깨고 하프코리언 킴벌리 로벌슨(삼성생명)이 최고
경기도야구협회가 17일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강당에서 ‘2009 야구인의 밤’ 행사를 갖고 한해를 마감했다. 경기도 야구인들의 화합을 다지는 이날 행사에는 이남석 도야구협회장을 비롯해 공석복 도체육회 운영부장, 김호영 가맹경기단체 전무이사협의회장, 김무현 경기도야구연합회장 등 내빈과 야구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도야구협회는 이날 안양시 야구 저변확대에 힘쓴 이형진 안양시야구협회장과 야구선수들의 진료를 도와준 서도원 바른세상병원장, 도야구협회 김일훈 심판위원, 유은정 사무장 등 4명에게 공로상을, 신영철 안양시시설관리공단 야구장 관리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또 박주영 안산 관산초 감독이 올해의 지도자상을,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1차 평가전에서 노히트노런을 기록한 이승진(성남 매송중)이 특별상을 수상했다. 도야구협회는 또 이 자리에서 지난 달 18일 성남시 탄천야구장에서 열린 경기도지도자야구대회에서 모은 유소년 육성 지원금 840만원을 도내 14개 학교에 지원했다. 이남석 회장은 “올해도 많은 발전을 이룩한 경기도 야구가 자랑스럽다”며 “성인야구의 기틀이 되는 유소년야구 발전을 위해
경기도핸드볼협회가 17일 부천시 소사동 프리존웨딩홀에서 ‘2009 정기 대의원총회 및 핸드볼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자 도핸드볼협회장과 권선우 부천교육장을 비롯, 핸드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도핸드볼협회는 이날 대의원총회에서 2009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와 2010년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보고를 받고 협회의 2010년 예산을 2009년보다 3천300여만 원 가량 증액된 1억850여만 원으로 확정했다. 또 2010년 전국체육대회 도대표 선발전 중 여고부를 포인트제로 선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핸드볼인의 밤에서는 팀을 전국대회 2회 우승과 제38회 전국소년체전 3위로 이끈 김연빈(부천 원종초)이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원종초는 최우수단체상 수상과 함께 홍성환 감독이 지도자상을 수상하며 3개 부문을 휩쓸었다. 공로상은 황교선 도교육청제2청 장학사가 수상했고, 박상협 부천공고 교장과 오현숙 도핸드볼협회 부회장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김희자 회장은 “도 핸드볼이 국내 최고의 실력을 갖추진 않았지만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갖고 있다”며 “차근 차근
글 싣는 순서 1. 뉴스포츠란? 2. 야구를 보다 손쉽게 ‘티볼’ 3. 탁구와 배드민턴의 결합 ‘핸들러’ 4. 원반던지기의 새로운 진화 ‘플라잉디스크’ 5. 핸드볼의 새로운 변화 ‘츄크볼’ 16일 오후 1시 용인시 삼가동에 위치한 삼가초등학교 5층 체육관에는 수업을 마친 1학년 성찬이와 2학년 희진이, 유진이가 배드민턴에 열중이었다. 그러나 이 아이들은 정작 게임은 하지 않고 배드민턴 셔틀콕을 연신 공중으로 올려 보내는 연습을 했지만 이마저도 3번 이상을 쳐보지 못한다. 남학생 이지만 이제 1학년밖에 되지 않는 성찬이는 자신의 키만 한 배드민턴 라켓을 다루는게 쉬워 보이지 않았다. 이것은 유진이와 희진이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처럼 배드민턴은 키가 작은 어린이들이나, 고령자들이 손쉽게 즐기기에는 장비의 제약이나, 기술적인 면, 체력적인 한계가 있었다. 잠시 후 삼가초등학교의 배드민턴 방과 후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신재만(33) 지도자가 탁구채 비슷하게 생긴 것을 잔뜩 든 김영일(28) 지도자와 함께 체육관으로 들어왔다. 김영일 지도자는 지난 10월 경기도생활체육회에서 주관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