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RISE사업단은 2월 AI·DX 기반 지역혁신 확산을 위한 지식 플랫폼 구축의 일환으로 'KBU AI·DX GAIA INSIGHT REPORT'를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본 리포트는 단순한 사업 성과보고서가 아니라, 지산학연관민 협력 구조 속에서 축적된 정책·산업·현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지역혁신 지식 정보를 포함했다고 대학측은 설명했다. KBU AI·DX GAIA는 경복대학교 RISE사업의 핵심 거버넌스로서 대학, 산업체, 연구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이 연계되는 협력 플랫폼이며, 지역사회의 AI·DX 전환이라는 구조적 변화 속에서 실행 가능한 모델을 설계하고 확산하는 허브 구조로 기능하고 있다. 'KBU AI·DX GAIA INSIGHT REPORT'는 이러한 협력 플랫폼 활동의 연장선에서 공식 발행되는 지식 확산 매체이다. 이번 발간본은 2026년을 기점으로 한 AI·DX 환경 변화와 지역 산업 구조 전환 흐름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 기술 중심 접근을 넘어 조직·정책·인력·제도 변화까지 포괄하는 분석을 통해, 지역 차원의 협력 전략 수립에 참고 가능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남양주시를 중심으로 한 지역
한림대성심병원은 지난 24일 제2별관 5층에서 블루로빈㈜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반 스마트 병원 구축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형수 한림대성심병원 병원장을 비롯해 병원 관계자와 블루로빈㈜ 박재흥·허성문 공동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현재 MAX 얼라이언스 AI 로봇 분과에서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의료·가정 환경 특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세부 과제를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책과제 수행과 연계해 병원과 가정 환경에 적용 가능한 휴머노이드 로봇의 표준 모델을 개발한다. 한림대성심병원은 실제 의료서비스 로봇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현장 맞춤형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피지컬 AI 고도화에 필수적인 의료 현장 데이터 수집 환경을 구축한다. 한림대성심병원은 ▲M.AX 얼라이언스 기반의 병원·가정 환경 맞춤형 실증 시나리오 공동 기획 및 고도화 ▲실제 운영 데이터 기반 피지컬 AI 기술 고도화 ▲의료서비스 적용 가능성 검증 체계 구축 등
이원호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25일 서울 광화문광장과 남양주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잇따라 출마를 선언했다. 광화문에서는 광장 민주주의의 정신을 남양주 주민주권으로 잇겠다는 의지를, 남양주에서는 현 시정의 결단력 부재와 주민 배제를 심판하겠다는 메시지를 각각 담았다고 캠프 측은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선언을 통해 “대한민국은 시민의 선택으로 방향을 바꾸었다”며 국민주권의 시대가 남양주에서 주민주권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자신에 대해 첫째, 광장민주주의를 통해 시민을 주인으로 섬길 준비가 된 사람, 둘째, 현장에서 행동하는 사람, 셋째, 필요할 때는 싸워서라도 결과를 만들어 본 사람, 넷째, 갈등을 조정하고 협력을 이끌 수 있는 사람, 다섯째, 중앙과 통하는 사람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시민의 집단지성에 근거한 '주민주권 남양주지방정부시정' 실현 ▲보고서와 회의실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행형 행정▲ 중앙 정부·국회와 연계한 대형 현안 해결 ▲100만 도시에 걸맞은 교통·도시 인프라 정비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어 “지금 남양주에 필요한 것은 구호가 아니라 실행력, 말이 아니라 결단력, 방관이 아니라 책임지는 리더십이고, 주민을 주
포천시는 25일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방문객들이 체류형 관광을 할 수 있도록 야간 관광 거점으로 준비한 결과, 세계지질공원센터 일원이 경기도 주관 올해의 야간경관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건축물 경관조명 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비하여 한탄강 형성 과정과 주상절리 현무암 협곡의 지질학적 특징을 야간 연출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저조도 조명과 현무암의 질감을 살리는 워싱 조명을 적용해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 연출을 구현할 계획이다. 사업은 오는 6월부터 전 구간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와 연계해 추진하기로 했다. 낮 중심의 관광 흐름을 야간까지 확장하고, 체류 시간을 늘리는 구조를 마련해 한탄강 일원이 주·야간을 아우르는 복합 관광거점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한탄강이 보유한 세계적 지질 자원의 가치를 야간까지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디어 아트 파크와의 연계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 강화는 물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2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2026년 임시이사회 및 장학기금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기탁식에는 시흥시1%복지재단을 비롯해 ㈜유비텍정보기술, ㈜씨엠엘이디, ㈜진영실업, ㈜씨에스그린 등 지역 기관ㆍ기업이 참여해 총 1700만 원의 장학금을 재단에 전달했다.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종성 사무국장은 “장학금은 학생들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마음”이라며 “뜻을 모아준 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 정성이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힘이 될 수 있도록 투명하고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께 열린 2026년 임시이사회에서는 기부금 사용 계획(안)을 포함한 총 11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하며 올해 장학사업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재단은 오는 4월 중 장학생 선발 공고를 실시해 지역 인재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가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와 경기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위해 25일 경기동부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농협은행에서 사무소 단위로 체결하는 최초 사례로서 경기동부상공회의소에서 50여 명의 회원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농협은행 남양주시지부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원 기업 950여 개사를 대상으로 ▲여신 우대금리 ▲외환수수료 우대 ▲맞춤형 금융지원 ▲무료 경영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우리 농축산물 애용 ▲농촌일손돕기 등 공익가치를 위한 공동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임성우 지부장은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남양주시의 자생적 성장동력 강화를 위해 지역 내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 등 생산적 금융 확대에 앞장서는 농협은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농협은행은 남양주시 금고 운영기관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체 금융지원을 강화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이달 26일부터 청년 구직자의 취업 경잭력 강화를 위해 ‘2026 취업성공 프로젝트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취업성공 프로젝트’는 채용 환경 변화에 대응한 실전 중심 교육과 1:1 맞춤 컨설팅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준비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번 프로젝트는 3월, 5월, 7월, 9월 총 4기에 걸쳐 운영한다. 세부 내용은 ▲경험 정리 ▲입사지원서 작성법 및 컨설팅 ▲면접 전략 특강 ▲1분 자기소개 실습 및 모의면접 컨설팅 등 취업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참여수당 10만 원을 남양주사랑상푼권으로 지급하고, 취업 시 취업성공수당 10만 원을 추가 지원해 구직 활동에 대한 동기 부여를 강화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청년 구직자이며, 총 15명을 선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잡아바 어플라이’ 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일자리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일본 정부가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하고 독도 관련 인사의 입국을 거부하는 등 영토 도발 수위를 높이는 가운데, 우리 어린이들이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국회에서 마련된다.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는 다음 달 2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3기 독도어린이의용수비대’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3기 의용수비대는 미래 세대에게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영토 주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은 지난 1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 만 7세부터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지원자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최종 선발된 33명은 독도에 대한 지식과 수호 의지, 표현력 등을 평가하는 서류 심사와 영상 오디션을 거친 ‘정예 단원’으로, 앞으로 1년 동안 독도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다음 달 열리는 출정식은 ▲임명장 수여식 ▲독도 런어웨이 ▲독도 수호 퍼포먼스 ▲독도 골든벨 ▲합창 공연 ‘독도 송’ 등 순서로 진행된다. 국회에서 열리는 만큼, 어린이들이 상징적 공간에서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조종철 독도사랑운동본부 사무국장은 “일본이 억지 주장을 이
미추홀구가 오는 3월부터 인천시 최초로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 QR 사전 신고 납부제’를 운영한다. 구는 자동차 검사 지연 전용 카카오톡 1대1 채널을 개설했다. 차주는 차량검사소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 후 채팅방에 차량번호, 소유주, 연락처를 입력하면 20% 감면된 금액의 고지서와 가상계좌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제도 시행으로 구민들은 과태료 감면 혜택을 더욱 쉽게 누릴 수 있게 됐다. 해당 채널에 구 공식 블로그를 연동해 관련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자동차 검사 지연 과태료는 정기 검사를 미이행한 차주에게 지연 기간에 따라 4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부과된다. 기존에는 차주가 등기우편으로 고지서를 수령해야만 납부가 가능했다. 고지서를 제 때 받지 못해 과태료 20% 감면 혜택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어린이집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한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을 폭넓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제료 전액을 지원해 어린이집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고 현장의 안전관리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단체가입에 필요한 공제료 전액을 시비로 지원하는 것이다. 의무가입 항목은 물론 선택가입 항목까지 포함해 보장 범위를 넓힌다. 보장 항목은 ▲영유아 상해 및 질병 치료비 ▲놀이시설 및 가스 사고 배상 ▲보육교직원 상해 및 배상책임 ▲재난·화재·풍수해 관련 사고 보장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모든 어린이집과 해당 시설 이용 영유아, 보육교직원이며, 보장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이다. 단체가입 방식으로 추진되며 공제료 납부를 통해 보장이 시작된다. 시는 2026년 2월 중 안전공제회와 단체 계약을 체결하고 공제료 납부를 완료한 뒤,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