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는 8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북부 의용소방대원들의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포천 의용소방대원들은 소방호스전개 종목에 출전한 결과 이만희 대원이 1위를 차지했으며, 화재 4인조법 종목에 출전한 창수남성의용소방대 전상구 대원과 김광훈 대원, 지수동 대원, 이현진 대원은 2위를 기록하는 등 평소 꾸준한 훈련을 통해 높은 기량을 발휘하면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 소방호스전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한 이만희 대원은 다음달 개최되는 전국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에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을 하게된다. 포천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재난 현장에서 필요한 화재 대응 능력과 팀워크를 점검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의용소방대원의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있다. 한편 포천소방서 임찬모 서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성과를 올린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반복된 훈련의 결과가 젛은 성적을 올리게 됐다”고 밝힌 가운데 “앞으로도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 해줄것”을 대원들에게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8일 “지난해 집중호우로 시 관내에서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재해 복구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며 “봄철 우기 전 복구를 마무리하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총 181개소의 재해 지역 내 총사업비 418억 원 규모의 복구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은 국비 209억 원과 도비 79억 원, 시비 130억 원을 확보하여 현재 복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또 피해 복구사업을 위해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가운데 사유시설에 따른 “재난지원금 31억 원을 총 사업비에서 모두 지급하여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마쳤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피해 건수 약 429건 중, 시급히 처리해야 될 15개소에 대해선 공사를 마쳤으며, 105개소는 공사가 현재 진행중에 있다”고 밝힌 시 관계자는 다음달 말까지 133개소, 6월 말까지 176개소의 복구를 완료해 우기 전 전체 사업의 97.2%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또 복구사업에 따른 목표 시기 내 마치기 위해 사업 규모에 맞춘 공정관리를 추진하고 나선 가운데 3억 원 미만 소규모 사업은 4월 말까지 마무리하고, 3
포천시 보건소는 성장기 청소년들의 건강체중 관리와 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포차 건강프로젝트 일환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건강체중·바른성장 지원사업을 지난 7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사업은 시 관내 차의과학대학교 학생지원처와 스포츠의학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초등학교 8개교, 학생 228명을 대상으로 6월까지 진행한다. 전문 장비를 활용한 체형·보행 분석과 체성분 검사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신체 특성과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교육을 제공해 생활 속 신체활동 실천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박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신체활동과 비만예방관리를 통합한 학교 방문형 건강증진 모델이 될 것”이라며 “올 상반기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참여 대상과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집중호우로 수해 피해를 입었던 내촌면 지역 내 수해 예방시설과 생활인프라 확충을 위한 농촌공간정비사업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8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농촌공간정비 착수보고회는 내촌면 일원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방향을 공유하는 등 향후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지난해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서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내촌면 일원을 대상지로 신청한 결과 총 사업비 129억 원을 확보했다., 사업비를 들여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을 추진하여 피해지역 내 수해 예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오는 2029년까지 5개년에 걸쳐 종합정비형 사업으로 추진하게 된다. 특히 내촌면 일원 정비사업과 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게 될 시는 재해 위험성이 높은 폐축사와 공공시설을 철거하는 기반정비 사업 일환으로 내리와 신팔리 일원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또 재생사업은 수해 예방시설 확충과 주민 생활인프라 개선, 아이누리돌봄공간 조성을 중심으로 추진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무동력 홍수방어벽 설치, 실외 체육시설 조성, 내촌주민활성화센터 조성 등이 포함된다. [ 경기신문 = 김성운
포천시는 8일 국방 무인체계(드론) 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국내 최초 ‘대한민국 드론 공방전(2026 KDCC)’을 오는 9월 시 관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방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 등이 협력해 추진될 예정이다. 드론 공방전은 단순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전형 경연 방식으로 진행되며, 국방 무인체계 발전과 관련 산업 육성을 동시에 이끌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드론과 대드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 기업들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지난해 10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토론회에서 제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회 장소는 국내 여러 후보지를 검토한 끝에 실전형 경연에 적합한 승진과학화훈련장으로 최종 결정됐다. 대회는 오는 6월 예선을 시작으로 9월 본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예선을 통과한 드론 4팀과 대드론 4팀이 본선에서 경연을 펼치며, 이와 함께 첨단 무인장비 전시·시연, 세계 레이싱 드론 챔피언의 비행 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실전성과 흥미를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 시
경기 북부 최북단에 위치한 포천시는 휴전선과 맞닿은 한탄강을 중심으로 70여 년간 국가 안보를 떠받쳐 온 대표적인 접경지역이다. 전체 면적 상당 부분이 군사시설보호구역에 묶여 개발이 제한됐고, 주민들은 사격장 소음과 각종 규제를 감내해야 했다. 그러나 포천시는 더 이상 ‘희생의 도시’에 머물지 않겠다는 기조 아래, 올해를 기점으로 산업·교육·경제 전반에 걸친 대전환에 나섰다. 시는 ▲첨단 국방산업 ▲교육발전특구 ▲평화경제특구를 3대 축으로 설정하고, 자족형 미래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국방산업…‘방산 도시’로 체질 전환 포천시는 지난 2월 경기 국방벤처센터 개소를 계기로 산업 구조 전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 센터는 단순한 공공 중심 구조를 넘어 민간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하는 플랫폼으로, 첨단 무기체계 연구개발부터 산·학·연 협력까지 아우르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제조업 중심이던 지역 산업을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전환해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크다. 시는 국방산업 전 주기를 포괄하는 혁신 클러스터 지정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주요 추진 사업은 ▲피지컬 AI 기반 국방 경연 및 실증 ▲드론 전문 인력 양성을 위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북부지식재산센터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년도 경기도 IP담보 중소기업 회생지원센터 운영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8일 대진TP 북부지식재산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정부의 지식재산처와 경기도 지원 사업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기술사업화 패키지 지원을 통해 회수지원기구의 우수한 IP(지식재산) 도입과 함께 IP 컨설팅 및 IP 밸류업 고도화 등 기술사업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기술사업화 패키지를 통해 기술 도입 단계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에 걸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중소기업 회생에 따른 지원 내용은 ▲기술지도 및 IP 경영 컨설팅 ▲기술이전 지원 ▲기술사업화 지원(IP 밸류업 고도화) ▲시제품제작·프로그램개발 ▲품질 제품 인증 및 분석 ▲브랜드 및 디자인 개발 등으로 구성된다. 이 사업은 금년도 신규사업으로서 회수지원기구의 우수 IP 이전을 통해 도입 기술이 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식재산센터는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대진TP 안준수 원장은 “도내 중소기업들의 기
을지대학교병원이 경기 북부 분만 취약지역에서 출산준비교실을 진행하는 등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임신·출산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8일 의정부을지대병원은 전날 포천시보건소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와 연천군보건의료원에서 출산준비교실 1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산준비교육은 의정부을지대병원과 포천시보건소, 연천군보건의료원이 함께 협력해 이 지역의 임신부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안전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선 지역 내 임신부와 배우자들이 함께 참여해 안전한 출산과 산후관리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받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임신출산교육은 을지대학병원 분만실에 주성은 주임간호사가 맡아 ▲안전한 출산을 위한 준비 ▲임신부 건강관리 ▲실전 분만 과정 ▲응급상황 대처법 ▲모유수유 ▲산후 회복 및 신생아 돌봄 등 임신과 출산 전반에 걸친 내용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특히 이 교육에선 실제 분만 현장에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설명과 질의응답이 이어지는 등 임산부들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중점을 뒀으며, 1차 교육 참석자를 대상으로 포천에선 오는 21일, 연천은 오는 14일에 각각 2차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을지대
포천도시공사는 오는 9일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힐링데이’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콜택시 차량 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 7일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장애인콜택시 지원은 교통약자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데이 당일인 9일 오전 6시 30분부터 이용자 5명을 대상으로 포천동, 신북면, 일동면 등 각 출발지에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전담 운전원을 배치한다. 이용자들은 행사 당일 장애인콜택시 이용 요금을 전액 면제받는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차량 지원이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사회 통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단체와 협력체계를 강화해 교통약자가 체감할 수 있는 이동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보건소는 이상기후 변화로 인해 모기와 진드기 등 매개 해충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며 이에 따른 감염병 예방으로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방역약품 무료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 7일 시 보건소는 사업은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에 맞춰 방역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시민들 스스로 감염병 예방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특히 방역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골목길과 개별 주택 등 취약지역 내 방역 공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 보건소는 방역약품 배부 품목을 살충제 유제, 유충구제제, 해충기피제 등 총 3종을 지원 하게된다. 이와 관련해 살충제 유제는 전문 방역 현장에서 사용하는 고농축 약품으로서, 반드시 물과 적정 비율로 희석해 분무기 등 장비를 통해 살포할 수 있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유충구제제는 모기 발생의 주요 원인 장소인 정화조와 하수구, 고인 물 등에 투여해 성충 확산을 줄이는 데 활용하며, 해충기피제는 야외활동 시, 모기와 진드기 등 매개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이번에 지원하는 방역약품은 1인당 1개씩 수령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시민들은 보건소 보건정책과를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