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옥션이 오는 22일까지 7일간 ‘빡세일 브랜드 세일 페스타 편’을 진행한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핵심 브랜드 30개를 중심으로 대표 상품 할인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빡세일’은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G마켓이 추천 상품을 모아 말 그대로 ‘빡 센’ 할인을 적용하는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는 누적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반응이 좋은 30개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우고 스테디셀러 상품 할인에 집중한다. ▲삼성 ▲LG ▲삼양 ▲쿠쿠 ▲LG생활건강 ▲애경생활 ▲피죤 ▲사조대림 ▲롯데칠성 등이 참여한다. 할인쿠폰도 풍성하다. 15% 할인쿠폰과 10% 할인쿠폰 2종을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15% 쿠폰은 5천원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까지, 10% 쿠폰은 5천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된다. 여기에 카드사 7% 즉시 할인 혜택도 추가 제공한다. 가전·디지털 카테고리는 브랜드별 별도 혜택을 운영할 예정이다. 매일 브랜드별 대표상품을 최대 56% 단독 특가에 판매하는 ‘원데이 스페셜 오퍼’ 코너도 선보인다. 16일에는 ‘삼성 가전’, ‘하기스 기저귀’, ‘삼양 라면’의 인기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빡세일 특별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G마켓…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가 글로벌 인증 기관 '넴코(Nemko)'가 주관하는 'AI 트러스트 마크(AI Trust Mark)'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 '가전제품 원격진단(Home Appliance Remote Management)' 서비스는 제품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AI로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전문 상담사가 진단과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20여 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넴코'는 9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노르웨이 기반의 글로벌 시험 인증 기관으로, 전세계 150여 개국의 규격 인증을 관리하고 있다. 2024년부터 AI 시스템의 기술적 투명성과 윤리적 안정성을 보증하는 'AI 트러스트 마크'를 운영하고 있다. 'AI 트러스트 마크'는 AI 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의 데이터 거버넌스, 정보의 투명성·정확도, 사이버 보안 등 국제 윤리 가이드라인과 안전 표준 준수 여부를 검증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유럽 AI법(EU AI Act)과 ISO/IEC 42001 국제 표준 등 엄격한 규제 요건을 기반으로 심사를 진행해 글로벌 수준의 신뢰도를 보장한다.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는 '개인정보 보호'와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 BMW 및 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 BMW·MINI 패스트레인은 경주용 차량의 빠른 정비가 이뤄지는 피트(pit) 개념을 적용한 서비스센터로 엔진 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등 소모품 교체 중심의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BMW 및 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724.45m2규모의 지상 2층 건물에 조성됐다. 5개의 워크베이를 통해 BMW와 MINI 차량에 대한 효율적인 점검 및 경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주요 소모품 교체의 경우 고객이 보다 신속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당일 예약 접수를 받으며, 이용 고객에게 발렛 서비스를 지원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일반수리나 사고차량 수리가 필요한 경우 BMW·MINI 동대문 서비스센터와 연계한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BMW 및 MINI 성동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수도권 지하철 왕십리역과 마장역, 용두역에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내부순환로 마장IC 및 사근IC와도 가까이 자리해 한강 이북은 물론 한강 이남 지역에서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3일 서울시 북부여성발전센터에서 신입사원들이 노원구 지역 아이들을 위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원구 지역 아동을 위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달 입사한 HDC현대산업개발 신입사원 전원이 참여해 쿠키를 정성껏 만든 뒤 간식이 필요한 아동·청소년기관에 직접 배달했다. 이날 만든 간식 선물 세트는 노원융합형 아이휴센터를 비롯한 31개 기관의 아이들에게 전달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강민우 신입사원은 “동기들과 함께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즐거웠고, 노원구 어린이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봉사에 참여해서 더욱 뜻깊은 하루였다. 입사 후 처음으로 회사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해 HDC현대산업개발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조직의 구성원으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과정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험을 쌓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HDC현대산업
MINI 코리아가 클래식 Mini 쿠퍼의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을 기념하는 특별 모델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을 출시한다.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MINI 1965 Victory Edition)은 지난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한 전설적인 Mini 쿠퍼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델이다. 당시 Mini 쿠퍼는 혁신적인 기술과 뛰어난 주행 성능, 그리고 혹독한 기상 조건에서도 우수한 민첩성을 발휘해 찬사를 받았으며 랠리 경기 우승을 통해 MINI의 이름을 세계 모터스포츠 역사에 각인한 바 있다. 이번 에디션은 순수전기 모델인 ‘디 올-일렉트릭 MINI JCW’와 내연기관 모델인 ‘더 MINI JCW’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인다. JCW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에 우승 차량의 역사적인 순간과 MINI의 레이싱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 요소를 더해 차별화된 내외관을 완성했다. MINI 1965 빅토리 에디션은 1965년 몬테카를로 랠리 우승 차량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외관에 적용했다. 칠리 레드(Chili Red) 색상의 차체에 JCW 모델로서는 처음으로 화이트 루프를 조합하고, 보닛과 트렁크 도어에도 흰색 스트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시그니엘 부산에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공급했다. 지난해 콘래드 서울과 비스타 워커힐 서울, 신라모노그램 강릉에 이은 또 한 번의 특급호텔의 선택이다.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시그니엘 부산은 롯데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5성급 프리미엄 호텔로, 최고급 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세련되고 우아한 공간에서 럭셔리한 휴식의 가치를 제시하고 있는 지역 랜드마크 호텔이다. 시그니엘 부산은 프리미엄 펫캉스를 즐기려는 투숙객들의 니즈를 사로잡기 위해 펫 전용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펫 프렌들리 객실에 전격 도입했다. 이를 통해 N32 쪼꼬미는 ‘반려동물 친화 객실의 표준’으로서 위상을 한층 굳건히 했다. N32가 지난해 3월 출시한 N32 쪼꼬미는 아이슬란드 청정지역의 유기농 해조류를 원료로 한 비건 소재 '아이슬란드 씨셀™'과 천연 식물성 소재 '린넨 자가드' 등을 사용한 반려동물 전용 매트리스다. 사람이 쓰는 매트리스와 똑같은 원재료를 사용했으며, 우수한 통기성을 갖춰 반려견, 반려묘의 쾌적함을 극대화하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또한, 7단 레이어링 기술로 구성돼 반려동물에게 꺼짐을 최소화한 최적의 안락함을 선사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eBay)가 2025년 한국 셀러 역직구 성과를 분석해 공개했다. 드론, 자동차 부품 등이 매출을 견인한 가운데 K캐릭터, K패션 등도 관심을 받으며 시장 저변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16일 이베이에 따르면 한국 셀러의 역직구 매출은 2024년 4분기부터 5분기 연속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지난해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베이 글로벌 판매 국가 가운데 성장률 1위다. 신규 셀러 수 역시 2년 연속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며 해외 판매에 도전하는 국내 셀러가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 기준 가장 높은 카테고리는 ‘드론’으로 집계됐다. 개인 영상 촬영 수요 증가와 취미용 드론 시장 확대 영향으로 분석된다. 2위는 자동차 부품으로 DIY 문화와 미국 내 국내차 이용자 증가 현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3위를 차지한 남성 패션 잡화는 주로 신발, 지갑, 모자 등 스포츠웨어 브랜드 중심으로 판매됐다. 특히 ‘GDX태양 굿보이 88 서울 올림픽 스냅백’과 ‘K팝 데몬 헌터스 모자’, 국내에서 유행한 ‘ROKA 밀리터리 티셔츠’, e스포츠 팀 ‘T1 2024 월드 챔피언스 자켓’ 등도 판매되어 눈길을 끌었다. K브랜드…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는 독자 스프링 시스템 ‘포스처피딕(Posturepedic)’ 개발 76주년을 맞아 매트리스 ‘멀버리 플렉스’ 라인과 모션베드 머신 ‘모션플렉스 이지(MotionFlex Easy)’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씰리가 지난 76년간 축적해온 지지력 기술을 기반으로, 최근 확대되고 있는 모션베드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침실 환경에서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멀버리 플렉스’ 라인은 지난해 공개된 ‘멀버리’ 시리즈에 씰리침대 특허 엣지 가드 시스템 ‘플렉시케이스’를 적용해 활용 범위를 확장한 매트리스 제품이다. ‘플렉시케이스’는 매트리스 가장자리가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된 구조로, 일반 침대 프레임은 물론 모션베드에서도 안정적인 형태와 지지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하나의 매트리스로 다양한 침대 환경에서 편안한 수면을 경험할 수 있다. 내부 스프링은 기존 ‘멀버리’ 시리즈와 동일한 신개발 스프링 ‘리액트서포트’ 코일이 적용됐다. 7회전 구조로 설계된 스프링이 인체의 체중 분포에 따라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해 편안한 착와감을 구현한다. 디자인 역시 기존 ‘멀버리’ 시리즈의 세련된 디
유가 폭등으로 인한 건설경기에 긴장감이 돌고 있다. 아직 큰 영향은 없지만 이란 사태가 장기화될 경우 건설업계도 타격이 클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기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이에 대한 이란의 반격으로 국제유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0~110달러 선을 돌파하며 50% 가까이 상승했고, WTI유도 90달러 후반~100달러 근처에서 강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일부 전문기관은 사태 장기화 시 배럴당 150달러 이상, 최악의 경우 2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유가 폭등은 단순한 에너지 가격 상승을 넘어 전 산업에 파급효과를 미친다. 특히 건설업은 유가 10% 상승만으로도 공사비가 0.09~0.14%가량 오르는 것으로 분석된다. 유가가 60% 급등할 경우 건축물 생산비용은 약 1.5%, 토목시설은 최대 3%까지 상승할 수 있다. 건설 업계는 관망 단계지만 현장 긴장감은 고조되고 있다. 현재 국내 건설 현장에서는 유가 상승이 즉각적인 공사 중단이나 대규모 손실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대부분의 건설사들이 이미 고정된 계약 단가로 공사
G마켓과 전략적 업무 제휴(JBP)를 체결한 브랜드들이 최대 2.5배의 매출 증대를 기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G마켓 JBP(Joint Business Partnership)’는 G마켓이 브랜드사와 함께 연간 판매 전략과 마케팅 계획을 수립하는 협업 프로그램이다. 프로모션, 광고, 상품 기획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브랜드 성장을 지원한다. G마켓은 지난해 총 1300여 개 브랜드와 JBP를 체결했다. 이 가운데 약 100개의 빅 브랜드는 JBP 체결 이후 일반 입점 브랜드 대비 거래액이 평균 20% 더 높게 나타났다. JBP 전용 프로모션 참여와 공동 마케팅을 통한 시너지 효과가 거래 확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매출 성과로 이어진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대표적으로, 식품 브랜드 오뚜기는 지난해 JBP 체결 후 신상품을 적극 선보이며 G마켓 매출이 전년 대비 87% 증가했다. 특히 G마켓이 하나의 브랜드에 마케팅 역량을 집중하는 ‘올인’ 프로모션에 참여해 하루 만에 4개월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DS패션(위시드 등)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JBP 체결 이후 매출이 전년 대비 152% 증가하며 2.5배가 넘는 성장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