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김동수 도시환경위원장과 윤석진 운영위원회 간사, 나정숙 문화복지위원회 간사가 지난 3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 ‘2016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에서 자원봉사 활동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안산시자원봉사센터 측은 이들 세 의원이 지역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하는 데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사회 공헌과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함께 사는 안산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한 공이 커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 김동수 위원장 등은 시의회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매달 시행하고 있는 ‘나눔의 날’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김장김치 담그기 등 지역의 크고 작은 봉사에도 꾸준히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 귀감이 됐다. 아울러 의회에서도 활발한 상임위원회 활동과 지역구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동수 위원장은 “남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마음들이 모이면 지역사회를 밝게 비출 수 있다고 믿고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고, 윤석진 간사는 “자랑스러운 지역사회 봉사자들과 함께 감사패를 받게 돼
우리나라는 국제결혼이 성행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유입이 지속적으로 늘어가면서 빠르게 다문화사회로 접어들고 있다. 시흥시 역시 외국인 거주 비율이 11.5%로 전국적으로 안산시에 이어 최상위권에 속할 만큼 빠르게 외국인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시흥시청 다문화팀이 다문화과로 확대 개편되어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듯 외국인 인구 증가에 따른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다문화가정의 복지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선 기업이 있어 화제다. 경기도 시흥에서 솔트베이 골프클럽과 시화이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성담(사장 정경한)은 지속적인 다문화가정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성담은 지난해부터 매년 시흥시, 시흥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사업장인 솔트베이 골프클럽 야외연회장에서 어려운 여건으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가정 3쌍을 선정해 무료합동결혼식을 열어주고 있다. ‘다문화가정 합동결혼식’은 평소 사업장 소재지인 시흥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성담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공헌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정경한 사장이 내놓은 아이디어로 결혼식과 관련한 일체의 비용을 ㈜성담에서 지원해 진행되고 있다.…
경기도재난안전본부가 주관한 ‘제3회 경기도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에서 이천소방서 조영숙 소방교가 체험장비 개발분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일 열린 경진대회는 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풍부한 이론과 경험을 갖춘 소방공무원을 발굴해 안전교육 전문가 양성을 통한 소방안전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함으로써 도민의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기에서 이천시 대표로 출전한 이천소방서 조영숙 소방교는 ‘던지면 OK! 투척용 소화기 사용 어렵지 않아요’란 주제로 투척용 소화기를 던져 화재를 진압하는 체험장비를 개발한 사례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조 소방교는 내년 2월 국민안전처가 주관하는 전국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천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체험장비 개발로 어린이, 노약자 등 초기화재에 대응하기 어려운 사회적 약자들에게 초기대응능력을 강화해 화재 사각지대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천=김웅섭기자 1282kim@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박진주(30) 단원이 최근 서산시 해미읍성 특설무대 에서 열린 ‘제18회 전국농악명인경연대회’에서 대상(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한국농악보존협회에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예술위원회 등에서 후원하는 전국농악명인경연대회는 우수한 재능을 가진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쇠놀이, 설장구, 채상소고, 고깔소고 등 농악 5개 부문에 대해 명인부와 학생부로 나누어 경연을 통해 시상하는 상이다. 박 단원은 이번 대회에서 전국에 흩어져 있는 소고춤의 모든 동작을 조화롭게 구성한 ‘경기고깔소고춤’을 선보여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광지원농악은 남한산성면 광지원리에서 전해 내려오는 전통 민속 농악으로, 시에서는 광지원 농악 보전 전승을 위해 광주시 무형문화유산 제3호로 지정하고 지난 2010년에는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을 창단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지난 2일 ‘이사모(EM아카데미 수료생 모임)’가 연말연시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동두천시에 쌀 10㎏ 20포(180만원 상당) 등을 기탁했다. 이날 불우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한 ‘이사모’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EM사용 방법교육과 거리캠페인 등을 수행하고 있는 동두천시 EM홍보 사절단으로, 이들이 전달한 후원물품은 앞서 이사모 회원들이 EM발효액으로 천연비누를 제작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 이사모 백경옥 회장은 “작은 나눔으로 시작하여 더 크고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환경오염을 줄이는 EM비누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주민들에게 환경오염에 대한 의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최근 안양우편집중국이 저소득 어르신들과 사회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일 안양우편집중국은 안양시수리 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저소득 어르신들의 소원편지에 맞춰 필요물품을 직접 전달하는 ‘2016년 따뜻한 겨울나기 우체국 행복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를 위해 안양우편집중국은 지난 5월부터 안양시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 1층 로비에 소원우체통을 설치했으며, 어르신들의 소원편지를 받아 사연을 검토한 후 대상자를 선정했다. 이에 지난 1일에는 지역 내 장애어르신 10가정을 찾아가 겨울철 난방용품을 전달했으며, 다가오는 6일에는 최근 이사를 하게 된 지체장애인 어르신가정을 찾아가 이사짐 정리 및 청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병률 우체국장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과천시는 성탄절을 앞두고 지난 1일 그레이스호텔 앞에서 성탄 트리를 설치하고 점등식을 가졌다. 성탄절을 앞두고 아기예수의 탄생을 축하하고 과천의 밝은 미래를 기원하기 위한 이날 점등식에는 신계용 시장, 이홍천 과천시의회 의장, 윤미현 의원, 과천시교회연합회 최병엽 회장, 과천기독실업인회 김완태 회장과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높이 6m, 폭 2.2m 크기의 성탄트리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을 하고 시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화성소방서는 최근 소방서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폭력예방 통합교육’은 성매매, 성폭력, 성희록, 가정폭력 등의 4가지 교육을 통틀어 말하는 것으로, 이번 교육에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위촉강사인 권선미 강사가 풍부한 경험과 사례를 토대로 평소 직원들이 놓칠 수 있는 부분을 점검하고, 올바른 대응방법 등을 교육했다. /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성남지역 50인 미만의 영세 사업장(2만5천 곳)에서 일하는 근로자 16만 명에 대한 공공 건강관리 서비스가 강화된다. 성남시와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지난 2일 시청 9층 상황실에서 ‘성남시 근로자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가톨릭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13년부터 위탁 운영 중인 중원구 상대원동의 경기동부 근로자건강센터(성남산업단지 관리공단 12층)의 운영 프로그램을 강화해 환경미화원 등 고령·취약 근로자의 건강관리와 금연사업을 확대한다. 또 그동안 의사 5명이 성남산업단지 근로자(3천개 기업, 4만명)들에게 진행해오던 직무 관련성 질병 상담, 뇌 심혈관질환 예방 상담, 근골격계 질환 관리, 건강지도, 의료기관 연계 등의 서비스는 지속한다. /성남=진정완기자 news88@
남양주시와 서정대학교가 최근 별빛도서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 및 교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주민을 위한 아동 뮤지컬 ‘엄지공주’를 공연했다. 이번 공연은 서정대학교가 남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남양주시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영재아카데미와 합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서정대학교 아동청소년보육과 학생들로 이뤄진 자원봉사자들이 어깨띠를 두르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착석하도록 도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서정대학교 아동청소년보육과 김예림 학부장은 “이처럼 많은 관객이 몰려 기쁘다”면서 “공연 중 아동들의 환호와 박수 소리가 터져 나올 때마다 아동들의 인성이 착하고 아름답게 형성되는 것 같아 가슴 뿌듯했다”고 말했다. 이석우 남양주시장은 “아동문화 기근현상이 없도록 관내 아동들을 위해 많은 문화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이번 서정대학교의 아동뮤지컬 공연을 계기로 아동들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