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署 평택지구대 박병민 경장·이상재 순경 해병대 선·후배가 경찰관 동기로 입문해 한 경찰서에 근무하며 전우애를 바탕으로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평택경찰서 평택지구대에 근무하고 있는 박병민 경장(30·해병대 939기)과 이상재 순경(31·해병대 918기). 이들은 해병대 생활에 이어 동기로 경찰에 입문, 현재 같은 팀에 근무하며 서로 의지하면서 타 경찰관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고 있다. 특히 이들은 서민 생활을 위협하는 범인 검거는 물론 안타까운 사연을 귀담아 듣고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치밀함과 뛰어난 순발력을 바탕으로 휴대폰과 차량 특수절도범 등 4명을 검거하며 평택경찰서 내 기초질서위반사범 최우수 실적을 달성 중에 있다. 이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멋진 사나이가 되겠다는 각오로 해병대에 입대했다”며 “이를 실천하는 의로운 일을 하기 위해 경찰에 입문하게 됐다”고 말한다. 박 경장은 “순찰 중 시민들이 경찰이 지켜주어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경찰관으로서의
양평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이 여름방학 중 학습자 중심의 자유탐구 집중수업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영재교육원 활동의 일부로 진행되는 이번 탐구활동은 ‘방학 중 집중 탐구활동’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된다. 양평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에 재학중인 초등학교 5·6학년 및 중학교 1·2학년 영재교육대상자 80명은 지난 28일부터 8월2일까지 6일간 양평교육지원청내 과학실과 탐구활동 실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탐구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양평교육지원청 노갑빈 교육장은 “실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호기심을 주제로 학생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고 계획하고 연구하는 탐구를 진행하는 것이 집중탐구활동”이라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통찰력과 상상력 그리고 문제해결력을 향상시키는 창의지성 한마당이 될 것”이라고 집중수업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했다. 이처럼 학생주도적 탐구활동을 위해 양평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은 사전에 학생들이 선택한 주제로 탐구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지도했다. 특히 학생 4~5명당 1명의 영재 지도교사를 포함한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원함으로써 학생의 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경기도여성비전센터와 수원지방법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는 ‘법원연계 위기가족회복 지원’ 사업의 4차 부부 캠프가 최근 이틀 동안 힐하우스에서 진행됐다. 재판 및 협의 이혼 과정 중에 있거나 심각한 갈등 상황에 놓인 위기 부부를 대상으로 한 이번 부부캠프에는 ▲부부 간 심리적·정서적 교류를 확대하고 서로에 대한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도록 하는 댄스 테라피 ▲참가자의 성격을 되짚어보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격유형 검사 ▲가족의 갈등 관계를 협상의 틀에서 이해하고 해결하도록 전문가가 이끄는 집단 상담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참가 부부들은 일상을 떠난 캠프에서 자기 치유의 시간과 서로를 이해하고 의사소통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이후 두 차례 더 진행될 집단 상담을 통해 보다 건강한 부부 관계를 모색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올해 법원연계 부부캠프는 다음달 30~31일과 9월27~28일 등 두 차례 더 진행된다. /박국원기자 pkw09@
국내·외 모두 경제적으로 어렵다고 하는 요즘,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과 조용한 선행들이 힘든 이웃들에게 큰 힘으로 전달돼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난 29일 한 50대 후반의 남성이 남양주시 화도읍사무소를 찾아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백미 280㎏(10㎏ 28포)를 건네고 황급히 돌아섰다. 이날 직원들은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해 주기 위해 이름을 물었으나 이 남성은 “영수증도 필요없고 이름을 알리고 싶지 않다”며 서둘러 나갔다. 이에 직원들이 급히 따라 나갔지만 끝내 알려주기를 거부해 쌀을 싣고 온 SUV 차량번호만 겨우 알아냈다. 그 결과, 쌀을 기증한 남성은 화도읍 주민으로 확인됐다. 후원받은 쌀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화도복지넷(사랑의 오작교) 위원들을 통해 홀몸노인, 저소득 한부모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빠른 시일 내에 전달될 방침이다. 이날 쌀을 전달받은 원종철 화도읍장은 “소리 없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준 후원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자의 뜻을 존중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화우기자 lhw@
성남소방서는 30일 강당에서 산성동복지회관간 지역사회 취약계층 안전환경 조성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양 기관이 공동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며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으로 취약지역에 안전컨설팅 제공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기초소방시설 보급, 소방안전교육 점검, 안전복지 및 생활봉사 지원 등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나갈 방침이다. 또한 이날 주방용품 판매기업인 ㈜두두월드에서는 보급용 분말소화기 200대를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화재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는 뜻을 담아 기증했다. 정경남 서장은 “양기관의 협약 체결은 관내 화재취약계층의 안전 복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두두월드의 사회공헌사업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연천군은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에서 활동할 제1기 미라클연천 SNS기자단을 모집한다. 기자단은 오는 9월1일부터 2015년 2월28일까지 6개월간 연천군에서 열리는 축제와 문화행사 등의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소식을 전하게 된다. 현장 취재와 기사작성, 사진과 동영상 촬영 및 활용이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8월1일부터 22일까지 연천군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기획기사와 함께 이메일(skk815@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결과는 8월 말 연천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고양시가 고양문화재단에 위탁 운영하는 청소년시설 ‘탄현청소년카페별’이 최근 ‘우리의 내일은 맑음(우리내:음音)’과 멘토·멘티 협약 및 결연식을 갖고 청소년 창의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우리내:음(音)’은 2014년 고양시 청소년육성 공모사업하고 청소년창의센터 운영 사업으로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과 문제 해결,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적, 주체적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의적인 멘토링 활동이다. 멘토링 활동은 멘티·멘토가 함께 이끌어가는 ‘가슴 뛰는 울림의, 놀터(밴드&젬베)’, ‘청소년들의 작은 꿈 이야기, 꿈터(연극)’, ‘찍고 놀고 이야기하는, 행복터(인문학사진)’ 등 모둠별 자치활동과 체험활동을 사업 내내 진행한다. 재단은 오는 9월에는 고양 600년 누리길에서 삶의 비전과 목표를 찾는 도보여행을, 10월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해 소통하고 자녀들의 성장을 지지하는 가족캠프와 성장발표회 등을 전개한다. 센터 관계자는 “창의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 멘티·멘토·부모·지역사회가 연대하고 온 마을이 나서서 청소년의 진로, 정서활동을 지원하여 지속적 협력 체제를 통해 고양시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인천대학교〉 ▲부총장 남호기(산업경영공학과) ▲대학원장 이구표(정치외교학과) ▲동북아물류대학원장 안승범(동북아물류대학원) ▲인문대학장 겸 문화대학원장 김용민(불어불문학과) ▲자연과학대학장 겸 기초과학연구소장 홍종달(화학과) ▲사회과학대학장 겸 행정대학원장 권정호(사회복지학과) ▲법과대학장 이충훈(법학과) ▲공과대학장 겸 공학대학원장 황상순(기계시스템공학부) ▲정보기술대학장 겸 정보기술대학원장 김익수(정보통신공학과) ▲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주현태(경영학부) ▲예술체육대학장 이은주(공연예술학과) ▲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신원태(체육교육과) ▲도시과학대학장 신은철(도시환경공학부) ▲생명과학기술대학장 배양섭(생명과학부) ▲입학학생처장 겸 사회봉사센터장 김용식(도시건축학부) ▲기획예산처장 박동삼(기계시스템공학부) ▲연구산학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홍윤식(컴퓨터공학부) ▲대외교류처장 이호철(정치외교학과) ▲제물포캠퍼스운영본부장 박재세(전기공학과) ▲도서관장 최은미(화학과) ▲평생교육원장 박정훈(정보통신공학과) ▲국제교육원장 겸 외국어교육센터장 김정태(영어영문학과) ▲체육진흥원장 한상철(운동건강학부) ▲취업경력개발원장 겸 학생생활상담소장 홍선표(기계시스템공학부)…
KT와 청소년IT지식나눔 봉사단인 주니어 IT서포터즈 11명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을 탐방객들에게 알리는 ‘문화유산 알리미’ 활동을 펼쳐 탐방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행사는 지난 29일 KT 드림티처인 김명희 문화재해설사의 해설을 곁들인 남한산성 행궁투어를 시작으로 남한산성에 있는 역사적 사실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 남한산성을 찾은 탐방객들에게 아이패드를 통해 남한산성의 주요 문화재를 소개, 남한산성 지도앱 등 등산객들에게 꼭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알려주는 등 스마트폰 활용법도 함께 전달했다. 한 탐방객은 “남한산성이 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고 해서 한번 와봤는데 학생들이 남한산성 문화재에 대해 잘 소개하고 남한산성 지도 어플리케이션도 설치해 주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앞으로도 주니어IT서포터즈 및 남한산성 문화관광사업단과 함께 400년 난공불락의 요새로 지난 6월 국내 11번째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에 대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상훈기자 lsh@
화성동부경찰서는 30일 경찰서 서장실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화성시·오산시 협의회와 관내 탈북민 정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탈북민 법률자문·의료·취업·장학지원 사업 등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윤동춘 서장은 “탈북민은 다가올 통일 시대의 역군으로 이들이 안정적으로 우리사회에 정착하는 것이야 말로 통일준비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라며 “두 기관이 힘을 합쳐 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서 실질적인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