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에 이현석(51·사진) 커스터머운영총괄 세일즈본부장이 새로 부임했다. 이 본부장은 대전 출생으로 대전고등학교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지난 2005년 KTF 강남마케팅단장을 시작으로 개인고객사업본부 판매정책담당, 영업기획담당, 사외채널기획담당 등을 지냈다. 이 본부장은 다양한 보직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 업무에 능통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뚜렷한 소신을 바탕으로 한 합리적 성품의 소유자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실리를 추구하는 업무 스타일로 알려졌다. /이상훈기자 lsh@
광주 하나님의 교회가 27일 지역에 사는 어려운 이웃 지원에 나섰다. 이진호 교회 목사와 성도들은 이날 오후 2시 광주 초월읍사무소를 방문해 조성환 읍장에게 250만원 상당의 이불 25채를 기탁, 홀몸노인과 생활보호대상자 등 도움이 절실한 지역 이웃들에게 전해줄 것을 부탁했다. 이번 나눔활동은 하나님의 교회 설립자인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성탄 96주년’을 기념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진호 광주 하나님의 교회 목사는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의 마음에 기쁨과 웃음을 주는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 아주大 ‘찾아가는 코칭 프로젝트’ 아주대학교 입학사정관들이 최근 입학사정관 전형에 관심이 있는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코칭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광역시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 위치한 고등학교를 방문해 모의면접과 특강 등을 진행,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지역 고교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아주대 입학사정관 8명은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2주 동안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의 현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제주도와 강원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등에 소재한 13개교를 방문해 모의면접과 특강, 진로진학교사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및 수도권 학생에 비해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지역 고교생들에게 입학사정관 제도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주대 입학사정관들은 각 학교가 추천한 4~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한편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 전형 전반에 대한 특강도 진행했다. 모의면접에 참여한 김지현(천안고 2년)양은 “입학사정관들이 면접 이후 내 시선처리와 의중까지 정확하게 짚어가며 피드백을 해주셔서 향후 대학입시 준비
조억동 광주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둔 27일 경안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서민경제를 살폈다. 이날 방문에는 하광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광주시기업인협회장, 광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장,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광주지회장 등 유관기관 및 단체장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동참해 물가안정 캠페인과 더불어 제수용품과 명절선물을 사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그동안 시에서는 서민들의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현대화사업을 시행했으며, ‘전통시장 가는 날’과 ‘온누리상품권 구매 운동’을 적극 추진해 지난 한 해 동안 1억5천여만원 상당을 이용,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힘써왔다. 이날 조 시장은 “오는 3월경 경안시장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경안시장 인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장 방문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동마케팅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시책들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군포시와 지역 마을기업이 힘을 합쳐 알짜 양육정보가 담긴 안내지를 제작해 화제다. 책자에는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 지도하기, 라면이나 과자를 적게 먹도록 유도하는 방법, 책과 친해지게 돕는 요령 등 13가지 정보가 담겨있다. 시는 역점시책인 ‘가족이 행복한 군포’ 만들기를 위해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을 위한 실속형·맞춤형 ‘양육정보 Q&A’ 정보지를 제작·배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먼저 안정행정부 지정 마을기업으로 초등 저학년 아동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터와 ‘양육정보지원사업’ 협약을 체결, 아이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는 연구 및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시행하는 체계를 갖췄다. 이번 안내지 발간은 협약에 의한 첫 번째 공동 사업으로 시는 ㈜좋은터와 아동보호통합서비스망 구축 등의 사업을 계속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손정숙 여성가족과장은 “건강하고 올바른 양육이 이뤄지도록 도우려 아이들이 성장하며 겪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실전 해법을 제시한 정보지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양육 전문가들과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양육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남양주시〉 ▲정보통신과장 최삼휘 ▲북부도서관장 조성기 ▲산림녹지과장 박주연 ▲경기도 전출 이인재·엄태군 <광주시> ◇5급 전보 ▲안전총괄과장 김진욱 ▲보건행정과장 정철화 〈오산시〉 ◇4급 승진 ▲복지교육국장 김석겸 ◇4급 전보 ▲자치행정국장 서민택 ◇5급 승진 ▲환경사업소 상수과장 직무대리 김경수 ▲환경사업소 생태하천과장 직무대리 최연동 ◇5급 전보 ▲세무과장 최종식 ▲복지정책과장 이관구 <협성대> ▲대외협력과장 이동욱 ▲총무과장 임성수 ▲재무과장 배상범 ▲도서관 운영과장 겸 지원과장 박현영
교통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 신임 본부장에 강순봉(55·사진) 본부장이 부임했다. 강순봉 신임 본부장은 지난 1982년 교통안전공단에 입사한 이래 공단 지원사업처장, 인천지사장, 서울지역본부장, 호남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다양한 보직 수행을 바탕으로 각종 정책업무에 능통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서울 출신으로 1976년 동서울상고를 졸업한 뒤 광주대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경영학 석사까지 취득했다. 슬하에는 배우자와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김지호기자 kjh88@
인천시체육회 차기 사무처장에 김도현(66·사진) 인하대학교 총동창회 상근부회장이 내정됐다. 김도현 내정자는 학창시절 유도선수로 활동했으며, 경기도유도회 전무이사, 인천시유도회 전무이사, 인천시체육회 제7·8대 이사, 인하대 체육진흥과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인천시유도회 수석부회장, 인천시 유도 고단자회 부회장, 인천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 스포츠클럽 위원 등을 맡고 있다. 김 내정자는 2월로 예정된 인천시체육회 이사회의 동의를 거쳐 최종 임명되며, 임기는 3월1일부터 시작된다. /인천=박창우기자 pcw@
“우리네 고유의 미풍양속과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과천향교 149대 신임 이희복(73·사진) 전교의 말이다. 그는 15년 전 재무 일을 맡는 것으로 과천향교와 인연을 맺은 후 과천지부 유도회 과천지부 부회장과 회장직을 각각 3년 역임하면서 안살림을 거의 도맡아왔다. 이 전교는 “노인 단체란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고전·예절 교육을 실시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리는 공간을 만들겠다”고도 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새마을운동 동두천시지회는 지난 23일 새마을운동지회 회관에서 새마을 남녀 지도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초청인사 등 총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맞이 쌀·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이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힘이 되고자 관내 어려운 이웃 80세대에게 쌀 3천㎏과 떡국 떡 300㎏을 나눴다. /동두천=김동철기자 k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