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大 ‘찾아가는 코칭 프로젝트’ 아주대학교 입학사정관들이 최근 입학사정관 전형에 관심이 있는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코칭 프로젝트’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광역시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 위치한 고등학교를 방문해 모의면접과 특강 등을 진행, 상대적으로 정보가 부족한 지역 고교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아주대 입학사정관 8명은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2주 동안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의 현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제주도와 강원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등에 소재한 13개교를 방문해 모의면접과 특강, 진로진학교사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및 수도권 학생에 비해 입학사정관 전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지역 고교생들에게 입학사정관 제도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주대 입학사정관들은 각 학교가 추천한 4~6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 면접을 진행하고 피드백을 제공하는 한편 학부모와 교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입학사정관 전형 전반에 대한 특강도 진행했다. 모의면접에 참여한 김지현(천안고 2년)양은 “입학사정관들이 면접 이후 내 시선처리와 의중까지 정확하게 짚어가며 피드백을 해주셔서 향후 대학입시 준비
조억동 광주시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둔 27일 경안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의 소리를 귀담아 들으며 서민경제를 살폈다. 이날 방문에는 하광상공회의소 사무국장, 광주시기업인협회장, 광주시여성기업인협의회장,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광주지회장 등 유관기관 및 단체장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동참해 물가안정 캠페인과 더불어 제수용품과 명절선물을 사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그동안 시에서는 서민들의 삶의 터전인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현대화사업을 시행했으며, ‘전통시장 가는 날’과 ‘온누리상품권 구매 운동’을 적극 추진해 지난 한 해 동안 1억5천여만원 상당을 이용, 전통시장 매출 증대에 힘써왔다. 이날 조 시장은 “오는 3월경 경안시장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경안시장 인근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장 방문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동마케팅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1기관 1시장 자매결연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시책들을 적극 발굴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군포시와 지역 마을기업이 힘을 합쳐 알짜 양육정보가 담긴 안내지를 제작해 화제다. 책자에는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 지도하기, 라면이나 과자를 적게 먹도록 유도하는 방법, 책과 친해지게 돕는 요령 등 13가지 정보가 담겨있다. 시는 역점시책인 ‘가족이 행복한 군포’ 만들기를 위해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을 위한 실속형·맞춤형 ‘양육정보 Q&A’ 정보지를 제작·배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먼저 안정행정부 지정 마을기업으로 초등 저학년 아동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좋은터와 ‘양육정보지원사업’ 협약을 체결, 아이들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양육할 수 있는 연구 및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시행하는 체계를 갖췄다. 이번 안내지 발간은 협약에 의한 첫 번째 공동 사업으로 시는 ㈜좋은터와 아동보호통합서비스망 구축 등의 사업을 계속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손정숙 여성가족과장은 “건강하고 올바른 양육이 이뤄지도록 도우려 아이들이 성장하며 겪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실전 해법을 제시한 정보지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양육 전문가들과 협력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양육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해
가평경찰서는 지난 24일 설을 맞아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고자 관내 거주 탈북민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맞이 위문은 우리 주변에 가까이 살면서도 소외받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안고 살아가는 탈북민을 위로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이자리에는 탈북민의 남한사회 정착을 위하여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가평경찰서 보안협력위원회도 참석해 탈북자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탈북민 이모씨는 “명절 등 고향이 그리울 때마다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니 정말 감사하다. 힘들더라도 더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마음이 생긴다”며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근수 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탈북민이 안정적인 정착과 적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김영복기자 kyb@
안양문화예술재단이 경기문화재단 시·군협력사업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지원사업’ 접수를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리동네 예술프로젝트 지원사업’은 지역 밀착형 예술프로젝트로 지역의 동네와 마을을 기반으로 한 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문화기반시설 및 주민센터, 마을회관 등 문화거점에서 실행되는 예술프로젝트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규모는 총 9천100만원이며 단체 협력(장르가 다른 2개 이상 예술단체) 예술프로젝트의 경우 최고 3천만원, 단체 단독 예술프로젝트는 최고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체 협력 프로젝트의 경우 최소 1개 이상의 안양시 소재 예술단체가 포함돼야 한다. 장르가 서로 다른 3개 단체가 문화기반시설을 활용해 실행하는 예술협력 프로젝트(근현대예술가 기림예술제, 사회소수자 네트워크 예술제, 인디예술제 등), 장르가 서로 다른 2개 단체가 지역공동체에 기반한 예술프로젝트(동네 콘서트, 거리예술제 등)는 우선 지원 대상으로 경기도에 소재하는 문화예술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문의 ☎(031)687-0537 /안양=이동훈기자 Leeds@
교통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 신임 본부장에 강순봉(55·사진) 본부장이 부임했다. 강순봉 신임 본부장은 지난 1982년 교통안전공단에 입사한 이래 공단 지원사업처장, 인천지사장, 서울지역본부장, 호남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다양한 보직 수행을 바탕으로 각종 정책업무에 능통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는 서울 출신으로 1976년 동서울상고를 졸업한 뒤 광주대학교를 거쳐 경희대학교 경영학 석사까지 취득했다. 슬하에는 배우자와 자녀 2명을 두고 있다. /김지호기자 kjh88@
인천시체육회 차기 사무처장에 김도현(66·사진) 인하대학교 총동창회 상근부회장이 내정됐다. 김도현 내정자는 학창시절 유도선수로 활동했으며, 경기도유도회 전무이사, 인천시유도회 전무이사, 인천시체육회 제7·8대 이사, 인하대 체육진흥과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인천시유도회 수석부회장, 인천시 유도 고단자회 부회장, 인천시체육회 경기력향상위원, 스포츠클럽 위원 등을 맡고 있다. 김 내정자는 2월로 예정된 인천시체육회 이사회의 동의를 거쳐 최종 임명되며, 임기는 3월1일부터 시작된다. /인천=박창우기자 pcw@
“우리네 고유의 미풍양속과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에 노력할 계획입니다.” 과천향교 149대 신임 이희복(73·사진) 전교의 말이다. 그는 15년 전 재무 일을 맡는 것으로 과천향교와 인연을 맺은 후 과천지부 유도회 과천지부 부회장과 회장직을 각각 3년 역임하면서 안살림을 거의 도맡아왔다. 이 전교는 “노인 단체란 이미지를 벗어나기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문화·고전·예절 교육을 실시해 다양한 계층이 함께 어울리는 공간을 만들겠다”고도 했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남양주시〉 ▲정보통신과장 최삼휘 ▲북부도서관장 조성기 ▲산림녹지과장 박주연 ▲경기도 전출 이인재·엄태군 <광주시> ◇5급 전보 ▲안전총괄과장 김진욱 ▲보건행정과장 정철화 〈오산시〉 ◇4급 승진 ▲복지교육국장 김석겸 ◇4급 전보 ▲자치행정국장 서민택 ◇5급 승진 ▲환경사업소 상수과장 직무대리 김경수 ▲환경사업소 생태하천과장 직무대리 최연동 ◇5급 전보 ▲세무과장 최종식 ▲복지정책과장 이관구 <협성대> ▲대외협력과장 이동욱 ▲총무과장 임성수 ▲재무과장 배상범 ▲도서관 운영과장 겸 지원과장 박현영
“새롭게 중책을 맡게 되어 걱정과 함께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하지만 위원 여러분들의 협조와 신뢰가 바탕이 된다면 위원장직을 수행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조직의 내실화를 다져나가는 동시에 봉담읍 안보지킴이로서 활약하겠습니다.” 지난 24일 화성시 봉담읍 통합방위협의회 위원장에 취임한 김종완(56·사진) 위원장은 취임 소감을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세계적으로 국가안보의 중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이때, 우리 봉담읍 통합방위협의회가 지역안보 의식을 고취시키고 지역발전에 기여하며 주민과 소통하는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그러면서 “위원장이란 직책을 감투라 생각하지 않고, 봉사를 열심히 해달라는 의미에서 제게 잠시 맡겨준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2년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해 예비군 동대를 지원하고 협조하는 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 위원장은 화성 토박이로 봉담읍에서 장례문화사업을 해오면서 봉담로타리 회장, 민기대 운영위원장, 화성서부경찰서 집시위원장 등의 직책을 맡아오며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방위협의회는 동네 유지들과 주민이 모여서 예비군 동대를 지원하고, 협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