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설 명절을 맞아 19일부터 21일까지 소외계층 점검과 현업기관 근무자 격려를 위한 민생현장 방문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19일 첫 일정으로 중증장애인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사회적 약자들을 만났다. 또 설 연휴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사회안전망 강화 중요성 등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지원과 배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중증장애인들이 의지를 갖을 수 있게 맞춤형 복지 일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20일 2일차 일정에서 실버택배 배송현장에도 방문한다. 직접 어르신과 함께 택배 배송 체험을 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중인 어르신 중 최고령(102세) 어르신을 만나 추가 소득 확보와 지속적인 일자리 만들기에 집중할 뜻을 밝힐 방침이다. 이어 지난해 12월 쓰러진 행인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시민의 생명을 구한 작전여고 보건동아리 학생들을 만나 표창장을 수여한다. 이밖에도 계양산 전통시장, 인천환경공단 송도사업소, 교통정보센터보건환경연구원을 방문해 각종 명절대책 근무상황을 점검한다. [ 경기신문 / 인천 =…
인천 동구의회는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지식과 경력을 갖춘 정책지원관을 채용한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일반임기제 행정7급에 해당하는 정책지원관 총 3명으로, 정책지원관은 의정자료 수집·조사·연구 및 지방자치법 제47조부터 제52조까지 규정과 관련된 의정활동 지원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채용일정은 ▲공고기간 (1.18.~ 1.30.), ▲응시원서 접수 (2.1. ~ 2.3.)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2.8.) ▲면접시험 (2.15.) ▲합격자 발표 (2.17.)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지역, 성별 제한은 없으며, 채용기간은 임용일로부터 1년으로 근무실적에 따라 총 5년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하고 세부적인 경력 기준은 인천광역시 동구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원서 제출은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구의회 홈페이지 공고 내용을 참고하거나, 의정팀(☏ 032-770-6742)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는 안전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는 노후된 빈집(폐·공가)에 대한 조사와 정비를 위해 ‘2023년 빈집 정비 사업 추진 계획’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2019년에 수립된 1단계 '빈집 정비 계획'이 2024년에 종료됨에 따라 2025년부터 추진 예정인 2단계 정비 대상 선정을 위한 2차 빈집 실태 조사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빈집 정비 후 3년간 공공용 활용에 동의하는 빈집에 대한 정비(개량, 해체) 및 빈집 밀집 구역 등에 대한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정비가 어려웠던 1985년 이전 무허가 빈집에 대한 정비(해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처음 추진되는 빈집 개량은 비교적 상태가 양호한 1, 2등급 빈집에 대해 리모델링 실시 후 3년 이상 공공용(무상) 또는 저리 임대(주변 시세의 50%)에 동의하는 경우 시행한다. 무허가 빈집 해체는 개인 또는 국․공유지 상 붕괴 등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은 주택에 대해 소유자가 정비 후 토지를 3년 이상 공공용 사용에 동의하거나, 소유자를 확인할 수 없는 경우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해 진행된다. 중구 관계자는 “빈집 정비사업은 구민의 안전과 직결된 만큼 보다 철저한 관리와 정비를 통해 안전사고를…
설을 앞두고 인천 옹진군에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옹진군에 따르면 연평면 마을상수도협의회, 덕적면·북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흥중장비연합회 등이 설 명절을 맞아 나눔을 펼쳤다. 연평면 마을상수도협의회는 지난 18일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10㎏ 쌀 86포를 기부했다. 이 쌀은 연평면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덕적면과 북도면에서도 나눔이 이어졌다. 덕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의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을 펼쳤다. 덕적면 저소득층 52가구에 레드향 과일세트와 한우곰탕을 전달했다. 위원들이 직접 대상가구를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대상자의 안부도 살폈다. 북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훈훈한 설 명절을 맞이하기 위한 취약계층 위문사업’으로 독거노인·취약계층 65가구에 곰탕세트를 전달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한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 북도면사무소 직원들도 위문품 전달에 동참했다. 장봉1리에 거주하는 변 씨는(97) “집에 드나드는 손님이 귀해 찾아주는 것만도 고마운데 귀한 선물까지 주시니 정말 고맙다”며 “명절마다 찾아주는 분들 덕분에 항상 든든하다”고 말했다. 영흥중장비연합회는 지난 13일 떡국떡 2㎏ 1
인천 중구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연안부두어시장, 신흥시장, 그리고 신포시장 등 민생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에는 강후공 의장을 비롯해 정동준 부의장과 손은비 의원이 동행한 가운데, 의원 및 사무처 직원들은 전통시장 소비 진작을 위해 설 성수품 등을 구입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의원들은 상인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점포 곳곳을 일일이 돌아보았으며, 체감물가에 대한 구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상인들뿐만 아니라 구민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강후공 의장과 의원들은, "설 명절 기간에 전통시장을 찾는 발길이 많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 며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주민 편의를 위해 인천의 학교와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무료 주차장은 모두 160곳으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개방시설 현황과 시간은 ▲공공데이터 포털(www.data.go.kr) ▲공유누리(www.eshare.go.kr) ▲인천시교육청 누리집(www.ice.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주차장을 이용하려면 이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차량 전면에 비상 연락처를 남기고 주차시간을 준수하며, 학교 시설물 훼손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을 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설을 맞아 인천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주차 불편 없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국민의힘 동구·미추홀구갑 시·구의원 합동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18일 열렸다. 시·구의원 합동사무소 개소식으로는 이례적으로 중앙과 인천시의 핵심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개소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권성동 국회의원, 배준영 국회의원, 정승연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민현주·이원복·정유섭·강창규·이병학·윤형선·이학재 당협위원장, 김찬진 동구청장,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원로급 인사인 심정구·이강희·하근수 전 국회의원, 황우여 전 부총리가 방문했다. 일정상 참석하지 못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김기현 의원은 축전을 대신 보냈다. 심재돈 동구·미추홀갑 당협위원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원도심 경제회복”이라며 “이제부터 원도심의 중심 동구·미추홀갑의 지역경제를 되살릴 수 있도록 유 시장과 상의하고 중앙당에 협조를 구해 국민의힘 존재 이유를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 “대표 공약인 제물포르네상스 실현을 위해 동구·미추홀갑이 핵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을 통해 서해5도 등 옹진군과 제주도를 찾는 귀성객·관광객들을 위해 20~24일 ‘설 연휴 연안여객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 19일 공사는 이용객 집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터넷 예매와 모바일 승선권·무인발권기 이용을 독려하고, 여객터미널 내부와 주차장에 안내요원 등 지원인력을 보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주차장은 염부두 주차장 106면, 임시주차장 207면 등을 추가 확보해 모두 1223면을 운영한다. 원활한 출차를 위해 주차요금 사전 정산기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실시간 주차정보는 인천항 여객터미널 누리집(icferry.or.kr)과 주차장 입구 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이용객 승선로, 계류시설, 연안여객터미널 내부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비상상황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 아울러 연안여객터미널(옹진행)에서는 20·21일 캘리그라피 전문가가 새해 소망 메시지를 엽서에 적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영국 공사 여객사업부장은 “설 연휴 기간동안 연안여객터미널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용객 집중을 고려해 안전관리와 추가 방역에 힘쓸 것”이라고
인천시는 명절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명절 전․후 대대적인 소독 활동을 펼쳐 농장에 유입될 수 있는 오염원을 차단하는 등 긴급방역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했다. AI는 지난해 10월 17일 경북 예천에서 첫 발생한 후 이달 17일까지 모두 63건(오리 13건, 닭 28건, 기타 2건)이 발생했다. ASF는 2019년 9월 국내에서 최초 발생 이후 인천 5건을 포함 전국 양돈농장에서 29건이 발생했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보건환경연구원과 10개 군․구와 함께 방역대책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또 가금농장 내 차량 진입 제한, 산란계 농장의 분뇨 반출 제한, 축산차량·축산관계자의 철새도래지 출입 금지, 방사사육 금지 등 행정명령을 실시했다. 축산 밀집지역인 강화군에는 상시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해 축산차량이 농장 또는 축산시설을 방문하기 전 반드시 소독을 실시하도록 했다. 시는 설 연휴 전․후인 19일부터 20일, 25일 양돈․가금농장 및 축산관련 시설․차량에 일제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 연휴 이후에는 AI 감염 개체를 조기에 확인해 수평전파를 차단하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오는 2023학년도 가을학기부터 게임 전공을 개설한다고 19일 밝혔다. 유타대학교 게임 전공인 엔터테인먼트 아트엔지니어링학과는 뉴욕대(NYU), 남가주대(USC)와 함께 미국 전체 대학 게임 관련 프로그램 가운데 최상위로 평가받아 왔다. 미국 대학 최초 E-스포츠팀을 보유한 유타대는 2023년 미국 대학 평가기관인 칼리지 랭크로부터 게임 전공 학부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20년엔 프린스턴 리뷰가 발표한 게임 전공 대학 가운데 전 세계 공립학교 부문 학부 1위, 대학원 2위를 기록했다. 유타대 엔터테인먼트 아트 엔지니어링학과는 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와 영화영상학과 교수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게임 개발 전문성을 갖춘 다양한 교수들이 스토리 제작부터 게임 개발, 디자인 설계, 판매 전략까지 게임 산업에 관한 모든 과정을 가르친다. 학생들은 오락과 건강, 초중고 학습용 게임 등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기술을 배운다. 아울러 컴퓨터 공학과 비디오게임, 3D 애니메이션 등 학제 간 융합을 통한 다양한 강의를 듣게 된다. 게임 전공을 마친 유타대 졸업생은 현재 구글, 어도비, 애플, 페이스북과 같은 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