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의양포(의정부, 양주, 포천) 카네기 봉사회가 포천지역 내 취약계층들을 위한 난방 지원에 연탄 3000장(255만 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연탄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시 관내 취약계층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것으로서, 기탁된 연탄을 난방이 필요한 가구에 시가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의양포 카네기 봉사회 300여 명의 회원들은 지역 봉사단체로, 의정부, 양주, 포천 지역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에 백영현 시장은 추운 겨울을 걱정해야 하는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어느때 보다 귀한 연탄을 기부해 준 의양포 카네기 봉사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탁된 연탄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2일 올 한해 동안 중앙부처와 경기도에서 추진한 각종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 142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시의 성과는 전년도 670억 원에 대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규모로로서, 전국 기초지자체가 단기간에 달성한 성과로선 매우 이례적이라고 밝힌 시 관계자는 현재 심사 중인 사업까지 포함할 경우 확보금액은 총 1430억 원까지 늘어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확보한 주요 공모사업의 경우, ▲우분 고체연료화시설 330억 원, ▲신읍지구 재해위험 종합정비사업 319억 원, ▲특수상황지역개발·접경권 발전지원사업 207억 원, ▲노후상수관망정비사업 178억 원, ▲내촌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84억 원, ▲학교복합시설 공모 47억 5000만 원 등이라고 밝힌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 농축산 환경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분야가 다수 선정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시는 대규모 재원 확보의 배경으로는 민선 8기의 소통과 신뢰, 시정 철학을 바탕으로 한 행정조직의 변화를 꼽았으며, 부서별 전결권 확대와 성과 중심의 책임 행정 체계 구축이 공직자들을 수동적 행정에서 이를 탈피, 사업 추
앞으로 7개여 월 앞둔 내년도 지방선거에서 포천시장 출마 선언을 가장 빨리 나선 더불어민주당 연제창(50)시의회 부의장은은 1일 오후 2시 자작동 52번지 일원에서 기자회견에 나섰다. 연 부의장은 이날 시장출마 선언문을 통해 지난 7년 간, 의정 활동을 해 오면서 시정 운영에 따른 감시와 견제만으론 포천 발전의 한계를 느꼈다며, 이젠 책임지는 자리에서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출마 동기를 밝혔다. 그는 또 사람과 도시는 운명을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 있다고 밝힌 가운데 포천 지역은 과거에 정칠르 했었던 선배들이철도 유치를 반대해 왔으며, 지난 2000년 대 초, 신도시 기회를 무산시킨 사례도 있었다며, 이로 인해 현재 포천은 도시 발전의 어려움의 연속이라고 지적한 가운데 지역내 발저을 위해선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는 자작동 일원의 제15항공단 이전을 통해 택지개발을 위한 최적의 기회를 삼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그 배경으로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활성화 정책 자본이 더 이상 부동산이 아닌 주식시장으로 전환이라고 밝힌 가운데 주거 안정을 위한 대책 일환으로 청와대를 중심으로 한 정부가 활용할 수 있는 택지개발 부지를 검토중이라는 배경을 소개했
포천시의회는 1일, 제18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 가운데 오는 15일까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의사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는 제6대 포천시의회의 마지막 정례회로서, 2025년을 마무리 하고, 2026년도 새해 살림 규모를 결정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조례안 24건, 예산안 4건, 기타안 15건 등 총 43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일정으로는 2일,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청년 주거 안정 지원 조례안,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시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조진숙 의원) ▲시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안애경 의원) ▲시 고립, 은둔 청년 지원 조례안(김현규 의원)의 의원 발의 조례안과 집행부 제출 안건 등을 심사한다. 의회는 또 3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운영하여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집중적으로 심사하며, 12일은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시정에 관한 질문 및 답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손세화(민주당) 의원은 포천형 농산물 구독경제 구축을 제안
포천시는 1일, 내년도 총 예산안을 1조 2319억 원 규모로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의 내년도 예산안은 금년도 본예산에 대비, 총 884억 원(7.73%)이 증가한 규모로서 민생경제 회복과 정주여건 개선, 미래성장 기반 구축을 중점을 두고 목표로 편성됐다. 이에 백영현 시장은 정례회가 개회된 이날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재난과 위기 속에서도 시민들과 공직사회가 함께 노력해 왔던 38건의 공모사업을 통해 총 1천198억 원의 국,도비 확보를 통해 도심지역 내 주차난 해소, 교육기반 확충 등 시정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이뤘다며, 이러한 성과는 공직사회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인 부서장 책임제가 정착한데 따른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또 2026년도 예산 편성 방향과 관련해선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았지만, 강력한 세출 구조 조정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바탕으로 ▲민생경제 활성화와 교육, ▲돌봄 서비스 강화, ▲정주여건 개선, ▲생활인프라 확충, ▲관광 및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전략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는 지난달 28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전국 하천, 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시설 조치에 따른 평가에서 전국 2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21개 기초자치단체(지방하천 미관리 지자체 및 행정시 제외)를 대상으로 광역시와 도가 관내 지자체를 1차 평가하여 상위권 20%를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하여 이를 중앙정부가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평가 결과 전국 최우수 1곳, 우수 2곳, 장려 12곳이 선정됐으며, 포천시가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려 정부포상(또는 장관표창)과 국가지방협력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방하천&계곡 구역 내 불법점용 방지와 점용시설 정비에 지속적으로 힘써 온 것으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피서철은 도와 합동으로 이동면 백운계곡 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통해 휴일에도 상시 단속체계를 운영해 오는 등 무허가 점용 및 불법 행위에 대한 지도 단속과 현장 정비를 강화하여 하천 환경 개선에 성과를 거뒀다. 한편 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 내 불법점용에 따른 상시 정비와 하천 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하천내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 시민들이 더욱
포천경찰서는 1일, 보이스피싱(로맨스 피싱) 범죄 예방에 결정적 기여를 했던 112신고 공로자에게 감사장과 신고 포상금을 수여했다.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자는 하나은행 포천지점 은행원으로서 지난 11월 20일, 50대 은행 고객이 매신저 앱을 통해 알게 된 베트남 사람에게 600만 원을 송금하려는 것을 수상히 여긴 이 은행 직원이 112신고를 하여 피해를 예방하는데 기여했다. 이에 따라 경찰서는 신고자인 은행직원을 초청한 가운데 지난해 제정된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과 112신고 공로자 포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1일 수여를 했다. 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과 관련된 신고 포상금 지급은 지난 5월과 7월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사례라고 밝힌 가운데 한상구 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국민의 안전과 재산을 위협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금융기관 직원들의 관심과 협조가 피해를 예방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을 통해 피해예방 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포천시가 제2회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해설사 워크숍을 산정호수 한화리조트 안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이번 워크숍은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해설사들의 자질을 향상하여 포천지역과 연천군, 철원군 등 3개 시,군 해설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50여 명의 해설사들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선 아나운서 이의인 강사가 ▲보이는 친절, ▲들리는 따뜻함, ▲해설사 스피치 교육을 진행했으며,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의 단합 프로그램과 경기도중등지구과학교육연구회 권홍진 교사의 교구재 활용 해설 기법 강의 등 실무 중심의 교육들이 진행됐다. 해설사들은 현장에서 곧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된 워크숍에서 해설 역량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한 가운데 포천, 연천, 철원 3개 시,군 해설사들이 하나의 네트워크로 결속되는 의미 있는 교육이 이뤄졌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시 관계자는 한탄강 지질공원 해설사들은 지역내 지질, 생태, 문화를 소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지난 2틀 간 일정으로 이뤄진 워크숍을 통해 해설사 역량이 더욱 강화되어 한탄강 지질공원이 세계적인 관광, 교육 명소로 발
포천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행정조직 내 폭력 예방 역량 강화를 통해 건전한 조직문화 확립에 앞장설 수 있도록 성희롱,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등 4대 폭력 통합 예방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4대 폭력 예방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의 이정은 전문강사가 진행, ▲조직사회에서 요구되는 관리자의 자질, ▲성인지 감수성, ▲폭력 발생 구조 및 피해 이해,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 ▲2차 피해 방지 및 재발 방지 시스템 등 고위직 공무원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 교육으로 이뤄졌다. 또한 ▲교제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등 최근 증가하는 신종 폭력 범죄 유형에 대한 예방 교육도 병행하여 공직사회 내 폭력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더욱 높이기도 했다. 백영현 시장은 이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선 고위직 관리자들이 올바른 성인지 가치관을 정립하고, 솔선수범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4대 폭력 근절과 건전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고위 공직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지난 18일과 19일까지도 총 4회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28일 원광대학교 임종옥 교수 연구팀과 함께 강원도 양구 지역에서 국내 미기록속(屬)에 속하는 새로운 침벌과 곤충을 발견해 학계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인된 종은 북방침벌(Bethylus colligatus)로서, 나방류와 딱정벌레류 애벌레에 기생하는 침벌과(Bethylidae) 곤충으로서 국내에선 지금까지 52종만이 알려진 비교적 작은 규모의 기생벌 무리로 산림해충의 천적자원이기도 하다. 이러한 침벌과 곤충의 애벌레는 숙주 몸에 붙어 기생하며, 암컷은 한 번에 알을 많이 낳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일부 종은 암컷이 애벌레를 돌보는 독특한 습성도 관찰된다. 국립수목원이 이번에 보고된 신종 북방침벌(B. colligatus)은 강원도 양구에 소재한 국립수목원의 분원인 국립DMZ자생식물원 전시원에서 채집됐ㄷ고 밝힌 가운데 이들 연구진은 DMZ 인근이라는 지역적 의미를 담아 통일을 뜻하는 라틴어 colligatus를 학명으로 붙였다고 말했다. 최초로 발견으로 침벌속(Bethylus)은 국내에선 처음으로 공식 기록된 점 역시 의미가 크다고 밝힌 국립수목원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를 국제 학술지 ZooKeys의 2025년 제1238권에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