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에 있는 AP시스템(주)은 연구개발을 통해 공정장비와 부품을 개발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을 선도하는 제조 기업이다. AP시스템(주)은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으로 반도체 장비와 디스플레이 패널 제조 장비를 개발·생산했으며, 기술력 및 인재발굴에 바탕을 두어 주주·고객사·협력업체에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중국과 베트남에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 중이며, 특히 지난 2019년 무역의 날에는 ‘4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성장했다. AP시스템(주)의 김영주 대표는 기업의 폭발적인 성장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있다. 김 대표는 평소 “나눔은 하면 할수록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행복해진다. 기부는 남에게 기쁨이 되며, 내게도 기쁨이 되는 것”이란 믿음으로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지역사회 복지기관에 자매결연을 하여 오랜 기부를 해 왔을 뿐만 아니라, 회사 창립기념일을 맞아 진행한 스포츠 행사 우승금액을 지역 내 위기가정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기업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 기업」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김영주 대표는 이번 캠페인 참여 소감으로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미국에서 거주하며 국내 아동을 유인해 성착취물을 제작한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이달 초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8월부터 2021년 7월까지 유튜브에서 ‘구독자 00명 있는 계정 나눔’ 등의 댓글을 달아 B양 등 10세 전후의 아동 4명을 유인한 뒤 한 명당 1건의 성 착취물 영상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연락해 온 피해자들에게 “체온 측정 앱 테스트를 도와주면 약속한 계정을 주겠다”고 속여 이들의 휴대전화에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앱 테스트를 위해 체온 측정이 잘 이뤄지도록 옷을 벗어야 한다고 유도한 뒤 피해자들의 휴대전화를 조작해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아동 중 한 명의 부모에게는 “촬영한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1억 원을 요구하기도 했다. 또 상품권 환전을 도와주면 계정을 주겠다고 속여 부모 명의로 휴대전화 소액결제를 시키는 등의 수법으로 B양 등으로부터 135만 원가량을 편취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2021년 7월 피해자의 부모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후 미국…
수원특례시가 관내 26개교를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2023년 상반기 찾아가는 수원이 환경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환경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 학급이 대상으로 실시되고, 고색초 등 26개교(101개 학급)에서 진행된다. 환경교실은 생태환경체험시설이 설치된 버스에서 이뤄지는 이동환경교실 프로그램이다. 교육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수원시 환경교육교재인 '수원이 환경이야기'를 활용해 환경교육을 하게 된다. 학생들은 버스 안에서 수원청개구리를 중심으로 수원의 다양한 자연환경 콘텐츠를 체험하고, 교실에서는 ‘수원이 환경이야기’를 교재로 삼아 게임 형식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운다. 수원시 관계자는 “최대한 많은 학생이 ‘수원이 환경교실’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의 장을 확대하겠다”며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이 환경교실은 상반기와 여름방학 기간, 하반기 세차례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는 수원시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index.do)에서 신청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특례시가 '2023년 실내 공기질 관리 종합계획'을 수립, 실내 공기질 개선에 나선다. 수원시는 실내 공기질 관리 8개 추진 과제로 ▲실내 공기질 관리 대상 지도·점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특별점검 ▲신축 공동주택 지도·점검 ▲대중교통 차량 지도·점검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무료 측정 및 컨설팅 ▲라돈측정기 공유 서비스 ▲다중이용시설 오염도 검사 ▲취약계층 이용시설 맑은 숨터 추천 등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관내 지도·점검이 보다 강화하고, 실내 공기질 관리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실내공기질 점검은 다중 이용시설 565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또 100세대 이상 신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방출 건축자재 사용 여부를 확인하고, 측정 전문기관에서 다중이용 시설의 오염도 검사도 시행할 예정이다. 미세먼지가 심한 12월부터 3월까지 도서관, 의료기관, 어린이집, 실내 주차장, 지하역사에 대해선 환기설비 점검 및 미세먼지 자동측정기 설치 유무를 확인이 이뤄진다. 시외버스 운송사업장 3개소에 있는 시외버스를 대상으로도 점검이 진행된다. 건강 취약계층 이용시설 546개소에서는 공기질 측정 및 공기질 개선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원
“재난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확충하고 밀착 지원에 앞장서겠다” 지난해 10월 경기도소방재난본부 21대 본부장에 조선호 본부장이 취임했다. 그는 1995년 소방간부후보 8기로 소방에 입문한 이래 소방청 화재예방과장, 충남소방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화재 등 각종 재난 대응에 힘써왔다. 조 본부장은 도소방재난본부장에 취임한 후 재난취약계층의 화재사고 피해를 낮추기 위한 각종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도소방재난본부는 도내 재난취약계층 약 33만 4000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재난취약계층 가구 약 92%에 소방설비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안에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맞벌이가구 특성에 맞춰 무거운 3.3㎏소화기 대신 비교적 가벼운 스프레이식 간이소화용구나 2.5㎏ 소화기를 보급하고 있다. 119안전복지 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도민 최접점 기관으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해나갈 방침이다. 취약계층의 생활안정비 지원을 위한 기부사업인 ‘따뜻한 동행 경기119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사전 등록된 환자의 질병 등 정보를 미리 알고 출동하는 ‘119안심콜’ 서비스를 올해 2
수원시가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최근 청소년 탈선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신·변종 룸카페' 특별 점검을 한다. 수원시는 시 주무 부서와 경기도 특사경, 수원 관내 경찰서, 유해환경 감시단 등 30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오는 17일까지 수원역 등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 지역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관내 일반음식점으로 신고된 '룸카페' 10여 개 업소를 대상으로 밀실‧밀폐된 공간 또는 칸막이로 구분된 방에 침구 비치하거나, 컴퓨터‧TV‧비디오물 시청 기자재 등을 설치해 숙박업소와 유사한 영업을 하는지 단속할 예정이다. 확인이 어려운 자유업으로 등록 후 불법 영업을 하는 업소는 제보를 통해 단속에 나선다. 시는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1차로 업주에게 시설개선을 요청하는 등 자발적 협조를 구하고, 불가피한 경우 단계적으로 조치를 강화해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오는 17일, 청소년 유해환경 밀집 지역에서 청소년 선도‧보호 합동 캠페인도 진행한다. 한편 '신․변종 룸카페'는 청소년들의 신종 일탈 장소로 각종 탈선 및 위법행위가 벌어질 가능성이 있어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했더라도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 해당한다.
양평의 한 주택에서 개 1200마리를 굶겨 죽인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 씨가 구속됐다. 수원지법 여수지원 이건희 영장전담판사는 8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A 씨에 대해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A 씨는 2~3년 전부터 유기견들을 양평에 있는 본인의 집으로 데려온 후 밥을 주지 않고 방치해 굶겨 죽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애초 추정한 개 사체 수는 약 400마리였으나 추가 현장 조사 후 총 1200여 마리라고 판단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고물을 수집하기 위해 곳곳을 다니던 중 몇몇으로부터 ‘키우던 개를 처리해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며 “이들로부터 한 마리에 1만 원씩 받고 개들을 데려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는 “A씨를 만나 휴대전화 통화기록을 보니 번식장 연락처가 있었고, A 씨로부터 ‘번식장에서 개를 넘겨받았다’는 실토를 받아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A 씨의 휴대전화 포렌식 등을 통해 개 번식장 등과 연루됐는지 등을 추가로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석방 86일 만에 다시 구속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엄희준 부장검사)는 8일 김 씨를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김 씨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장동 개발 사업으로 거둔 범죄이익 390억 원을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죄수익을 수표나 소액권으로 재발행·교환해 차명 오피스텔, 제3자 계좌 송금 방식 등으로 숨긴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12월 법원의 추징보전명령 뒤 집행에 대비해 동창 박모 씨에게 142억 원 상당의 수표를 숨기게 시키고, 2021년 9월 천화동인 1호 소유의 ‘타운하우스’ 인테리어 업자 김모 씨에게 증거가 저장된 자신의 휴대전화를 불태우게 한 증거인멸 교사 혐의도 받는다. 2021년 7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자신과 부인 명의로 농지를 매입하고, 부동산 투기를 할 목적으로 영농경력 등을 허위로 기재해 농지취득 자격증명을 발급받은 혐의도 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연합학력평가 개인정보 유출과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 방지에 나선다. 도 교육청은 전국 연합학력평가 개인정보 유출 관련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반(TF)을 구성하고 세부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대책반은 기술 자문 등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구성하고 전수조사를 통한 실태점검과 보안 컨설팅을 중심으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실태점검은 도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모든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기관에 컨설팅을 의뢰해 보안상 취약점 점검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세부 추진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적으로는 정보보호 시스템의 안정성 확보 조치, 관리적으로는 정보보호 관련 수행조직 확충과 재발 방지 교육 시행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여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조영민 미래교육담당관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모든 정보시스템에 대한 실태조사와 외부 전문기관의 객관적인 컨설팅을 통해 최적의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수원소방서가 봄철 화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화재 예방 대책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수원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18년~22년) 수원 관내 연평균 화재 건수는 겨울철 273건, 봄철 244건으로 상대적으로 높은 화재 발생률을 보였다. 특히 봄철 시기 화재 발생은 부주의가 54%로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부주의 화재는 논밭 태우기,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주방 가스 사용, 용접 및 절단으로 인한 불티 등 일상 곳곳에서 일어난다. 수원소방서는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그 내용으로는 ▲건설 현장, 창고, 공장 시설 등 대형화재 우려 대상을 선제적으로 관리·점검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정, 외국인 숙소, 고시원 등 화재 취약 주거지역 관리 ▲주거시설 내 방화문 관리, 옥상 출입구 자동 개폐 장치, 안내표지, 이탈 방지 펜스 설치 등 공동주택 안전관리 ▲요양원, 사우나, 수면실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지도 ▲축제, 행사장 예방대책 전개 등이다. 수원소방서 박승주 서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늘 화재 예방 의식과 경각심을 가져야한다”며 “철저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