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최근 강원도 홍천에서‘2022년 주민자치회 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동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초지식 함양과 리더십 증진 및 위원 상호 간 화합 도모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구민이 다함께 움직이는, 중구다움’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동별 주민자치회 활동 우수사례와 구청장과의 대화 및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석한 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언제나 단합된 모습으로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중구 주민들에게 우수한 지역농특산물을 공급하는 직거래장터가 열렸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중구농협 하나로마트와 구국민체육센터에서 ‘직거래 장터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센터와 여성회관을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500여만 원 상당의 농산물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 농민의 정성! 우리 지역 먹거리! 지역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주제로 영종·용유지역에서 생산된 햅쌀, 고구마, 땅콩, 호박, 배추, 새우젓 등 다양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했다. 원문희 공단이사장은 “직거래장터를 통해 갓 수확한 우수한 지역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지역주민들과 상생 발전의 장이 되길 바라며, 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장터를 개최해 우수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지역농가 상생을 통한 경제활성화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는 최근 주민행복센터 다목적강당에서 ‘2022 행복한 동구인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대면방식으로 4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했으며, 기업 32개사가 직접 참가해 274명 채용을 목표로 상담과 현장 면접이 진행됐다. 간접 참가한 18개사는 43명 채용을 목표로 구인게시판을 통해 이력서를 접수했다. 특히 박람회에서는 현장면접 참여자 188명 중 2차 면접 53명, 현장 채용 44명이 확정돼 관내 기업과 뿌리기업, 항공·물류 등 기업의 구인난 해소에 마중물 역할을 하는 계기가 됐다. 이밖에도 박람회 관련 취업지원을 위한 각종 부대행사도 눈길을 끌었다. 무료 이력서 사진촬영, 구직자 스트레스 검사, 취업 타로카드, 캐리커처, 지문적성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구직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인천TP 뿌리산업일자리센터, 중부고용노동청, 에어잡 등과 힘을 합쳐 구인난이 심각한 지역내 소재한 일반 및 토착, 항공·물류 기업에 우수 인재가 유입될 수 있도록 구인과 구직을 연계하는 대규모 채용의 장을 제공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3년 만에 열린 대규모 채용박람회를 통해 코로나1
인천 계양구가 내년 본예산에 계양구의회 신청사 건립 비용 112억 원을 편성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구의회도 적극 협조한다는 입장이다. 당초 구의회 청사 신축에 필요한 예산은 118억 원이었다. 6억 원은 설계용역, 112억 원은 공사 비용이다. 하지만 이는 2년 전 추정한 예산이다. 그 사이 자재비와 인건비 등 전체 물가가 오르면서 공사비가 크게 늘었다. 공사 진행을 위해 예산 규모를 늘려야 하는 상황이다. 구의회는 예산 증액 필요성에 공감했다. 어차피 진행할 사업이면 쇠뿔도 단김에 빼는 게 낫다는 것이다. 업무 불편을 빨리 해소해야 한다는 이유도 있다. 현재 계양구는 인천 10개 지자체 중 유일하게 구청과 의회가 떨어져 있다. 차를 타고 가면 10분, 걸어서 가면 30분 정도 걸린다. 이 때문에 공무원들은 임시회나 정례회 등이나 평소 업무 협조가 필요할 때마다 차를 타고 이동해야 한다. 또 건물이 오래돼 비가 새거나 엘리베이터가 고장 나 의회를 찾은 민원인들이 엘레베이터에 갇히는 일도 종종 발생한다. 조양희 의장은 “어차피 신축을 진행할 거면 물가가 더 오르기 전에 예산 편성 등을 빨리 진행하는 것이 비용 부분에서 효율적”이라며 “구의회에서도 협조하
인천 남동구가 광역급행형 시내버스 M6439·M6410 노선의 2021년 적자 손실액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7일 광역급행형 시내버스 운송사업 재정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어 2억 4747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020년 12월 구는 ‘남동구 광역급행형 시내버스 운송사업 재정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조례에 따르면 비수익노선을 1년 이상 운행한 실적이 있는 M버스 운송사업자에 대해 예산 범위 내에서 적자손실액의 50%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번 지원은 국·시비 지원이 현실화되기까지 구민의 교통 편의를 위한 일종의 자구책이다. 구는 국·시비 지원과 준공영제 도입을 위해 시·국토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재정지원으로 비수익노선 운송업체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남동구민들에게도 교통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시교육청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지난 28일 ‘학생성공시대를 위한 세계시민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제2회 2022 인천국제교육포럼’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학생들의 주도로 진행됐다. 인천의 중·고교 학생 200여 명과 청소년들은 다섯 개 위원회로 나누어져 인천에 위치한 국제기구에서 논의되는 실제 의제를 다뤘다. 실제 유엔 회의와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는 기조연설문과 결의안 작성까지 경험할 수 있었다. 작성된 결의안은 ‘세계시민선언문 전달식’을 통해 재직 중인 유엔 기관 담당자에게 전달했다. 이날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오준 세이브 더 칠드런 코리아 이사장의 주제발표와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 의사회 사무총장과 조명환 한국 월드비전 회장을 포함한 7명의 국·내외 세계시민교육 전문가 패널의 토론도 진행됐다. 동아시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인천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학생이 직접 주도해 만들어 냈다는 점이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국제포럼이 학생성공시대를 앞당기는 촉매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
인천 남동구에 18세 이하 청소년이 가장인 세대에 시각경보장치를 무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남동구의회는 28일 본회의에서 정승환 남동구의원(국힘, 구월3·간석1·2동)이 대표 발의한 ‘남동구 화재취약계층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종 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성인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미성년자 가정을 재난 상황에서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마련됐다. 시각경보장치는 화재가 발생하면 빛을 점멸시켜 화재상황을 알리는 경보기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발생한 화재 가운데 주거시설 화재 발생 비율이 가장 높았다. 특히 위기관리에 미숙한 소년소녀가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앞으로도 남동구민의 재산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의정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 남동구가 지난 26일 인천시립박물관에서 남동글벗학교 학생들이 체험학습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창의적 활동의 일환으로 인천의 역사와 개항기 관람, 생활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 52명은 책으로만 공부하던 내용을 직접 보며 몰랐던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확인했다. 남동글벗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초등 학력이 인정될 수 있도록 문해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학습을 지원해 늦깎이 학생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지역 내 비문해자들이 평생학습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 일부 자회사 노조가 지난 28일 오전 9시 40분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지부 조합원과 연대단위 조합원 1800여 명이 참석해 파업출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에 참여한 자회사 노조는 인천공항시설관리와 인천공항운영서비스 노조다. 다른 자회사인 인천공항보안은 쟁의권이 없어 일부 직원들이 퇴근 후 개별적으로 참가하기로 했다. 노조에 따르면 자회사 전체 정원은 9854명인데 지난 8월 기준 현원은 8774명이다. 1080명이 부족한 상황으로 업무 강도는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그런 상황에서 자회사 신입사원 기본급이 최저 임금인 191만 원 수준에 머물러있고 주6일 근무로 근무환경이 열악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사에 임금 총액 대비 12% 인상, 자회사 노동자들의 3조 2교대 근무를 공사 정규직처럼 4조 2교대로 개편, 현장 인력 충원 등의 내용을 담은 요구안을 공사에 전달했다. 노조는 오는 11월 11일까지 요구안에 대해 공사가 답변하지 않으면 14일부터 전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박대성 지부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힘들게 기술을 갖추고 들어와서 이 시급을 받
인천 옹진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참여자 7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옹진군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오늘건강)과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보건소 전문인력이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고혈압, 당뇨 등 건강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노인을 우선으로 한다. 서비스는 사전 건강스크리닝(대면 1회), 개인별 과제 참여 및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5개월), 사후 건강스크리닝(대면 1회)으로 구성됐다. 모든 참여자에겐 손목활동량계와 체중계를 지급한다. 혈압계와 혈당계, AI 스피커는 질환이나 혼자 사는지 여부에 따라 추가로 제공한다. 제공된 스마트기기는 퇴록 또는 사업 완료 시 회수한다. 건강 과제를 성공하면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1일부터며, 옹진군보건소 방문관리팀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민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