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경기도체육회와 ‘경기체육 발전’ 및 ‘도민 건강 행복’이라는 공동 목표 추진을 위해 발맞춰 나갈 것을 다짐했다. ▲관련기사 11면 경기도는 8일 수원특례시 도담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이영봉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도종목단체 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체육 발전 소통 간담회’를 갖고 경기체육 활성화를 통해 체육인과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뜻을 모았다. 이날 행사는 김동연 지사의 경기체육 활성화 발표와 경기도체육대회 대회기 이양, 감사패 전달, 국내 1세대 그래피티 아티스트 ‘코마’ 작가의 그래피티 퍼포먼스 시연,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체육회가 같이 모여 서로 화합하고 한 팀임을 확인하는 매우 의미있는 자리”라면서 “경기도는 경기도체육회의 자율성을 존중하고 전문성을 갖춘 체육회가 본래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 경기도종합체육대회 대회장을 도지사에서 도체육회장으로 넘기면서 김동연 도지사가 이원성 도체육회장에게 경기도체육대회기를 건냈다. 이후 김동연 도지사는 최민정(성남시청), 지소연(수원FC 위민
경기도는 ‘전기자동차 전문 정비인력 양성과정(북부)’ 참여를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 미취업 도민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의정부 소재 신한대학교에서 대면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번 교육은 전기자동차에 대한 기본 지식을 습득하고 정비실습 프로그램을 통해 전기자동차 정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교육은 ▲전기자동차의 기본구조 이해 ▲자동차 기관 정비 ▲전기자동차 정비 기능 실무 등 이론과 실무를 접목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교육생 대상 취업특강과 취업 연계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훈련수당 최대 40만 원과 자격증 취득비를 지원한다. [ 경기신문 = 이유림 기자 ]
2023년 디엠지 오픈 페스티벌(DMZ OPEN FESTIVAL)의 대표적 야외음악회인 디엠지 오픈 콘서트가 오는 11·17일과 다음 달 15일 세 차례에 걸쳐 펼쳐진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11월까지로 기획된 디엠지 오픈 콘서트의 첫 3회 공연 일정을 8일 공개했다. 첫 공연은 포천성당에서 ▲피아니스트 홍지혜 ▲오보에 최정 ▲바순 황윤주 ▲피아니스트 유청빈이 재미 작곡가 안진의 ‘몽금포의 노래’, 엔리오 모리꼬네의 ‘가브리엘 오보에’와 빌 더글라스의 ‘찬가’ 등을 연주한다. 두 번째 공연은 오는 17일 김포 덕포진에서 ▲바이올린 이경선 ▲바이올린 유시연 ▲플루트 윤혜리 등 ‘그리움 앙상블’이 모차르트 플루트 4중주와 ‘민요 아리랑’, ‘고향의 봄’ 등을 연주한다. 다음 달 15일 민간인 통제구역 내에서 열리는 마지막 공연에는 ▲서울대 성재창 교수와 관악 앙상블 ▲장애어린이 합창단인 ‘에반젤리합창단’이 출연한다. 이후 공연의 출연진은 오는 다음 달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 디엠지 오픈 콘서트 관람 신청은 인스타그램 ‘dmz_open’ 검색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공연은 향후 라이브경기 네이버TV, 클래식 전문 채널 ‘오르페오TV’와 카카오엔터테이
경기도가 문화 공연 등을 접목해 간부공무원 갑질 근절 교육을 실시하고 청렴 취약부서를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을 추진하는 등 갑질 없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선다. 도는 최근 도 공무원들의 잇단 비위사건 발생에 따라 도민 신뢰 회복 및 상호 존중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2023년 경기도 갑질 근절 대책’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갑질 제로(ZERO)를 위한 사전 예방 교육 강화 ▲갑질 근절 홍보·캠페인 추진 ▲감찰 활동 및 가해자 처벌 패널티 강화 ▲신고·제보 민원창구 일원화 및 피해자 보호 강화 ▲갑질근절 민․관 거버넌스 활성화 등 5대 전략 25개 과제를 담았다. 도는 우선 갑질 근절을 위해 다양한 사전 예방 교육으로 인식을 개선하고 홍보·캠페인과 연계해 갑질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오는 9일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부지사,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와 기회를 열어가는 청렴라이브 교육’을 개최한다. 이날 교육은 갑질 예방 관련 판소리, 상황극, 영상 등을 접목해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한다. 또 오는 9월까지 청렴 취약부서 30개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특강을 실시하고 조사담당관이 14개 실국장을…
경기도는 복지 사각지대 집중 발굴을 위해 도내 공인중개사무소 3만 2357곳 전체에 ‘긴급복지 콜센터(긴급복지 핫라인)’ 안내 홍보물을 배부한다고 8일 밝혔다. 공인중개사무소는 동네 곳곳에 위치해 쪽방·고시원 등 주거 취약계층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사람들이 드나들며 정보교환이 활발해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에 적합하다고 도는 설명했다. 각 공인중개사는 월세를 밀리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거 취약계층을 ‘긴급복지 핫라인’에 제보함으로써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지원에 기여한다. 도는 공인중개사사무소에 홍보물을 부착하고 이용자에게 전단지를 배포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어려운 이웃 발견 시에는 제보를 통해 위기 도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또 한국철도공사와 도내 159개 역사에 긴급복지 핫라인 홍보 포스터를 게시해 위기 상황에 놓여 도움이 필요한 도민이 제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공인중개사협회. 이·미용협회, 택배업체, 도시가스 업체, 종교단체 등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 이웃 발굴 제보 통로를 확대했다. 제보 통로 확대와 도가 직접 관리하는 ‘복지발굴단’ 1만 명을…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대·명지대·한국공학대, 차세대융합기술원 등 도내 주요 기관과 반도체 기업들이 반도체 인재 양성에 협력한다, 도는 오는 12일 수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에서 반도체 인재 야성을 위한 산·학·연·관 공동협약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차석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이윤규 경기대 총장, 유병진 명지대 총장, 박건수 한국공학대 총장, 반도체 기업 관계자 등 13개 기관이 참석한다. 13개 기관은 ▲반도체 인력 공급 협력 ▲공공 교육 활성화 노력 ▲교원 역량 가오하 및 산업체 우수 강사 지원 협조 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 이어 진행되는 특성화고 학생 100명과의 토크쇼에서는 반도체 관련 진학, 취업 등에 대해 궁금한 점과 도지사, 교육감의 인생 이야기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뤄질 예정이다. 송은실 도 반도체산업과장은 “반도체는 경제 안보 패권 경쟁의 핵심 산업으로 국내 반도체 산업 성장을 위해선 인재 양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는 도내 모든 기관과 협력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인재 양성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반도체 인력양성을 위해 올
김병욱 국회의원(민주·성남분당을)은 8일 분당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오작동 사고와 관련해 관계기관의 철저한 사고원인 파악과 부상자 지원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분당 수내역 에스컬레이터 오작동 관련 기사 링크와 함께 “안타깝게도 오늘 오전 분당선 수내역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철도공사와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5분쯤 지하철 분당 수내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의 오작동으로 오전 10시 30분 기준 14명의 부상자가 확인됐다. 이 중 11명은 경상으로 귀가조치됐으며,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 의원은 “다친 분들의 상황을 추가로 확인 중”이라며 “출퇴근 시간에 놀라셨을 부상자와 지하철 이용객 여러분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철도공사와 국토부, 경찰 등 관계기관은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파악해 재발방지 대책을 수립하라”며 “아울러 부상자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저도 국토교통위원으로서 향후 추가 진행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부상자 회복을 위해 챙길 부분 챙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김한별 기자 ]
의정부교육지원청은 학교 자율역량 강화를 위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77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9일까지 1박2일로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은 학교에서 실현하고 있는 자율‧균형‧미래 경기교육의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학생을 기본인성과 기초학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양성하는 교육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토론이 진행된다. 참석자들은 초‧중 통합학교로 운영되는 강원도 춘천시 퇴계초중학교를 방문해 통합운영사례와 미래형 과학실 등 미래교육사례도 직접 확인한다. 아울러 ‘영화로 풀어가는 미래교육’을 주제로 경인교육대학교 설규주 교수의 강의를 통해 문화예술과 접목된 교육방식과 학교 자율역량 강화 방안을 공유한다. 원순자 의정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는 자율역량을 통해 미래교육을 실행할 수 있는 힘이 있다”며 “교육지원청은 의정부 미래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학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태현 기자 ]
임오경 국회의원(민주·광명갑)은 7일 광명·철산동 관내 학교의 소규모 교육환경개선사업에 경기도교육청이 9억 1700만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지원되는 예산은 초등학교 9개교 4억 6800만 원, 중학교 4개교 2억 5400만 원, 고등학교 3개교 1억 9500만 원으로 총 16개교가 9억 1700만 원의 사업에 수혜를 볼 전망이다. 주요 사업 지원으로는 ▲(도덕초)안전한 학교환경 구축 ▲(철산초)교실 환경개선 물품(사물함 및 청소도구함) 교체 ▲(광명동초)학생자치회실 환경개선공사 ▲(광성초)별관 옥상 방수공사 등이 있다. 또 ▲(광남중)상담실 및 교무실 바닥 교체 ▲(광명중)실험실습실 환경개선사업 ▲(광명북고)정문 통학로 변경 및 화단정비 공사 ▲(명문고)진리관 야외 학생휴게실 바닥 데크 공사 등이다. 광명·철산동 권역 관내 학교들의 교육환경개선에는 지난해 하반기 5억 4000여만 원, 올해 상반기 30억 3000여만 원 규모의 교육부 국비와 경기도교육청 예산이 기투입된 바 있다. 임오경 의원은 “광명갑 시·도의원들과 함께 광명 철산동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임 의원은 “도의회에서 노력해 준 최민 도의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임종성)은 7일 윤석열 정부의 불균형 외교로 인한 한·중 갈등이 불가피해진 상황에서 정당 차원의 중국 관계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중국 칭다오를 찾아 ‘대중국 관계’ 개선을 위해 중국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인들과 기관장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인들은 이 자리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순방 중 보인 외교 행보는 중국과의 경제 단교 수순으로 가기 위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 차원의 물밑외교를 요청했다. 지난 2017년 박근혜 정부 당시 사드 배치를 두고 한·중 간 마찰이 고조되며 중국에서는 한국관광 전면금지·한국제품 불매 운동 등이 벌어졌다. 기업인들은 이를 언급하며 “또다시 한국경제에 적신호가 켜질 위험한 사태가 반복될 수 있다”고 목소리 높여 호소했다. 임종성 도당 위원장은 “무엇보다 불안해하는 중국진출 기업의 안정과 한중 간 교류·협력 정상화가 매우 중요하다”며 한·중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또 중국 산둥성 공산당 서기를 조만간 만나 간담회를 하겠다고 밝혀 중국진출 기업인들에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진다. 민주당 경기도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