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2024 경기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경기지역에서 열리는 두 번째 신년인사회다. 이전까지는 수도권, 호남권, 영남권, 충청권 등 각 지역에서 신년인사회가 진행됐다. 고금리·고물가·저성장 등 녹록지 않은 대내외적 경제 상황을 염려하듯 행사는 다소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엔 400여 명의 중소기업 대표와 비즈니스 리더들이 참석했다. ▲김대훈 경기신문 대표 ▲김기문 중기중앙회 회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송석준(국민의힘·이천시) 의원 ▲임종성(더불어민주당·광주시을)의원 ▲박광온(더불어민주당·수원시정)의원 ▲권칠승(더불어민주당·화성시병) ▲김영진(더불어민주당·수원시병) 국회의원 ▲남경순 경기도의회 부의장 ▲오호선 중부지방국세청장 ▲이상창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강신면 인천지방조달청장 등과 유관기관장은 행사에 앞서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의 발전과 협력을 기원하며 불확실한 경영 위기 상황에 대해 공유하고 대응 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약 60분간 진행된 행사는 김기문 회장의 신년사로 시작했다. 이어 중소기업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타북 행사와 축하공연이 차례로 진행됐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에 있어 5년이라는 긴 만기 기간이 부담이라는 지적이 나오자 은행권이 혜택을 늘리기로 했다. 청년도약계좌를 3년 이상 유지할 경우 중도해지이율이 3년 만기 적금금리 수준으로 높아진다. 또한 은행권은 청년희망적금 만기 후 일시납입 시 발생할 수 있는 적금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1년 만기 적금도 출시할 예정이다. 30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은행권은 청년도약계좌를 3년 이상 유지하는 경우 중도해지이율을 은행의 3년 만기 적금 금리 내외 수준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청년도약계좌의 혜택과 실효성을 높여 청년층의 중장기 자산형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함이다. 청년도약계좌는 청년들의 중장기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6월 출시된 정책상품이다. 이 상품은 청년이 매월 70만 원 한도 안에서 자유롭게 돈을 부으면, 정부가 지원금과 비과세 혜택을 더해 5년 후 최대 5000만 원을 모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만 19~34세 청년 중 연 소득 7500만원 이하, 가구소득 중위 180%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앞서 정부는 청년희망적금 만기 해지를 앞둔 청년들이 청년도약계좌를 통해 자산형성을 지속해 나갈 수 있도록, 청년희망적금 만기수령금의 청년도약계좌 일시
한국피자헛이 30일 만 13세부터 34세까지의 VIP, GOLD, SILVER 등급에 해당하는 T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1월 ‘SKT 0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SKT 0 day 세트’는 스페셜 피자와 리치 치즈 파스타, 콜라가 포함된 구성으로, 최대 48% 할인된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스페셜 피자는 웨지포테이토와 베이컨 위에 부드러운 마요네즈를 올린 ‘포테이토 스페셜’과 비프, 포크, 소시지 등 다양한 미트와 채소가 풍성하게 들어간 ‘아메리칸 스페셜’ 등 2종 중 선택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할인 혜택이 담긴 쿠폰은 SKT T 멤버십 앱을 통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쿠폰은 발급일로부터 5일간 사용 가능하며, 기간 연장은 불가하다. 0 day 혜택은 T day, VIP Pick, 이달의 every day 혜택과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박주영 피자헛 브랜드센터 상무는 “피자헛에 큰 사랑을 보내주시는 고객들께 기분 좋은 혜택을 드리고자 SKT와 함께 1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피자헛은 2024년에도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플랫폼 공정경쟁촉진법(플랫폼법)이 공정위와 관계 부처 간 협의 마무리 수순을 밟으며 공개를 앞두고 있다. 독점적 지위를 가진 플랫폼 업체를 지배적 사업자로 지정하는데에는 이견이 없으나 지배적 기업을 결정하는 세부적인 절차를 정하는 부분 등을 두고 관계 부처 간 막판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관계 부처와 진행 중인 플랫폼법 관련 협의를 곧 마무리하고 법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공정위는 가능한 한 빠르게 플랫폼법을 공개하겠다는 입장이다. 플랫폼법은 공정위가 매출과 이용자 수 등을 기준으로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사전에 지정해 자사우대·최혜대우·멀티호밍·끼워팔기 등을 규제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 가운데 규제 대상이 될 주요 온라인 플랫폼, 즉 '지배적 사업자' 기준이 어떻게 정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공정위는 수수료 매출 1조 5000억 원 이상·이용자 수 750만 명 이상 등 정량적인 규제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시장점유율 등을 고려해 규제 대상을 정할 가능성도 높다. 서비스유형 별로 분류하는 방식도 검토 대상이다. 공정위는 대상 플랫폼을 최소화하겠다는 원칙도 세웠다. 육성권 공정위 사무처장
대우건설이 지난해 매출 목표(10조 9000억 원)를 106.9% 초과 달성하며 전년 대비 11.8% 증가한 11조 6478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은 2023년 연간 경영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11조 6478억 원, 영업이익 6625억 원, 당기순이익 5215억 원의 누계 실적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7600억 원) 대비 12.8% 감소한 6625억 원을 기록해 영업이익률 5.7%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5080억 원) 대비 2.7% 증가한 5215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주택건축사업부문 7조 2051억 원 ▲토목사업부문 2조 4151억 원 ▲플랜트사업부문 1조 6202억 원 ▲베트남 하노이 THT 개발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는 연결종속기업 407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대우건설의 2023년 신규 수주는 13조2096억 원을 기록해 목표인 12조3000억 원을 107.4% 초과 달성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기 분양 프로젝트 기반으로 한 주택건축부문의 매출 성장 및 이라크 알 포(Al Faw) PJ, 나이지리아 LNG 트레인7 PJ의 매출 기여 지속으로 사업계획을 초과 달성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수입 축산물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30일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김명호 청장은 30일 수입 축산물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수입식품 보세창고인 ‘(주)삼진냉장 제2보세창고’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식육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수입 축산물의 통관단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보존온도 준수 여부, 변질‧부패 여부 확인 등 수입 축산물 현장검사 ▲동물용의약품 등 정밀검사를 위한 검체채취 진행 상황 점검 ▲현장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김 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국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통관단계 검사를 철저히 수행해 달라"며 "수입식품 검사 업무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제34대 경기도농업기술원장에 전 농촌진흥청 성제훈 연구관이 취임다고 30일 밝혔다. 성 신임 원장은 전남 해남 출신으로 전남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컴퓨터 영상처리)와 박사(작물 생육상태 계측)를 취득한 후, 1998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농업 연구직으로 근무했다. 대통령 직속 농어업특별위원회 미래기술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취임식에서 성 신임 원장은 “농업과 관련된 연구와 행정을 계속해 온 만큼 그간의 경험을 살려 경기도 농업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도권에 위치한 경기도만의 농업, 돈 되는 농업을 위한 농업의 산업화, 미래 농업을 준비하는 데이터 관리 등에 중점을 두고 기관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사전 예약에서 역대급 흥행 기록을 세운 삼성전자의 갤럭시 S24가 세계 시장에 오는 31일부터 본격 출시된다. '갤럭시 S24 시리즈'는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인도, 싱가포르 등을 시작으로 전세계 120여 개국에 순차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갤럭시 S24 시리즈는 '갤럭시 S24 울트라', '갤럭시 S24+', '갤럭시 S24' 전 모델이 갤럭시 AI 기반의 다양한 혁신 기능들을 제공한다. 13개 언어를 지원하는 '실시간 통역(Live Translate)' 기능과 메시지의 번역부터 톤 변경까지 제공하는 '채팅 어시스트(Chat Assist)' 기능을 통해, 자유로운 사용자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한다. 지원 언어는 출시 시점의 13개를 넘어 지속 확대될 예정이다. 구글과 협력으로 탄생한 '서클 투 서치(Circle to Search)'는 검색 방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여러 앱을 오갈 필요 없이 어느 화면에서나 간단히 동그라미를 그리면 검색 결과가 제공된다. 갤럭시 S24 시리즈의 카메라는 AI 기반의 ‘프로 비주얼 엔진(ProVisual Engine)’으로 새로워진 줌 화질부터 생성형 AI 기반의 사진·동영상 편집 기능까지 보다 혁신적인
정부가 1기 신도시를 비롯한 노후계획도시의 재건축·재개발사업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9곳의 지원센터를 연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10일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로 전국 9곳에 ‘미래도시 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30일 밝혔다. LH는 1기 신도시 5곳(분당·일산·평촌·중동·산본)에 센터를 설치하고, 부동산원은 일반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세종·광주·부산에 센터를 설치한다. LH에서 운영하는 지원센터는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지자체·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 및 전화상담을 진행한다. 컨설팅을 원하면 예약신청 후 대면상담도 가능하다. 기본계획 수립 이전에는 특별법 유형별 사업방식과 사업 착수 가능성 등에 대한 기본 컨설팅을, 수립 후에는 구체적인 사업구상 분석과 향후 사업 추진 절차 등에 대한 심층 컨설팅을 제공한다. 또한 컨설팅 과정에 한국국토정보공사(LX),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관련 공공기관이 모두 참여하고 법률·금융·회계·개발 등 관련 분야의 민간전문가와 함께 컨설팅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한국부동산원에서 운영하는 지원센터에서는 도정법에 따라 시행하는 재개발·재건축
(주)리트리는 지난 28일 경기 성남시 판교 기업지원단지에서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스페셜 미팅'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리트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모여 회사 상품에 대한 토의와 회사의 새로운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을 필두로 중국, 몽골 등 해외 시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200여 명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리트리는 초보자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암호화폐 트레이딩 시장에서 성공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매수매도에 관한 AI 보조지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일본, 미국, 영국, 홍콩 등 10여개 국 2만여 명이 회원으로 가입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