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주민과 함께 현장을 찾아 진행과정을 청취하는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구청장은 민선 제8기 새로운 도약 글로벌 융합 도시 인천 중구 비전 실현을 위해 지난 7월 22일부터 28일까지 실시한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플러스+ 대화를 실시하고 후속조치로 각 동별로 주민과 함께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행보는 건의자를 비롯 주민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며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또 추진중인 사업의 경우 진행 과정을 설명하는 등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남다른 광폭적 행보에 나서고 있다. 김 구청장은“중구 전역을 다니며 주민 건의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고, 서로 공감하며 믿고 신뢰하는 구정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함께한 주민은 “내가 건의한 사항에 대해 구청장과 함께 현장을 확인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상황이 중구가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다고 생각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기회가 많아지길 희망한다”고 제시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2020년 사격팀 창단에 이어 두 번째로 인천시 소속 장애인 실업 육상팀이 창단됐다. 시는 29일 인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인천시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장애인체육회가 육상팀의 민간위탁을 맡게 됐다. 지난 7월 공개 채용을 통해 감독 1명과 선수 2명 등 경기인 3명이 선발됐다. 육상팀의 감독을 맡게 된 정세란 감독은 전 대한장애인육상연맹 기초종목 육상 전담지도자를 역임했으며, 2급 장애인스포츠지도자 자격을 갖췄다. 한영석(22) 선수는 400m달리기와 멀리뛰기가 주 종목이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문태환(20) 선수는 100m·200m·400m 달리기를 주종목이다.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400m 동메달,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100m와 200m에서 각각 동메달의 성적을 거뒀다. 2021년 바레인 장애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참가해 100m 5위, 200m 8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인천에서 나고 자란 인재들이다. 비장애인체육 분야에 비해 고령화가 심한 장애인체육 분야에서 20대 초반의 젊고 유망한 선수가 직장운동경기부에 선발된 것은 앞으로 장애
국토교통부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UAM)을 미래 산업으로 추진 중인 가운데 인천시 역시 UAM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인천국제공항을 기점으로 국내 최초 UAM 상용화 노선 구축에 도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의 UAM 산업 도시수용성을 높이는 방안으로 가상디지털 트윈 플랫폼 구축, 버티포트 입지·저고도 비행환경 등 분석을 추진하고 있다. 앞서 정부는 2025년 UAM 상용화를 110대 국정과제로 선정해 상용화 실현 전략을 마련했다. 국내 관련 산·학·연간 협력을 통해 본격적인 경쟁과 연구에 돌입했다. 인천을 포함한 정부·지자체·연구소·대학·기업이 참여하는 한국형 UAM팀을 구성하고 한국형 UAM 운용 개념서와 기술로드맵을 지난해 발간했다.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미국·유럽 등 각국의 경쟁이 치열해 지면서 이를 통해 국내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업계의 진출을 확대·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현대, 한화, 한국·인천공항공사, SKT, 대항항공 등이 참여의사를 밝힌 상태다. 국토부는 현재 2023년 그랜드챌린지 1단계 사업 참여자를 공모 중이다. 국내‧외 기관과 기업이 연합해 사업을 본격화 하고 있다. 나아가 2단계 사업에선…
“길병원의 장례식장 신축과 관련해 주민수용성이 가장 우선돼야 한다는 원칙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은 29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길병원의 장례식장 신축을 반대(경기신문 7월 26일자 1면·8월 1일자 14면 보도)하는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구월힐스테이트·롯데캐슬골드 아파트입주자대표회는 주민 4700세대로부터 받은 ‘길병원 장례식장 신축 반대 서명’을 박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들은 ▲길병원 장례식장 건축심의 과정에서 심의위원이 바뀌었던 점 ▲장례식장의 교통영향평가를 진행한 2020년 5월 당시 코로나19로 인해 교통량 산정이 정확히 이뤄지기 어려웠던 상황 ▲길병원이 인근 주민과 단 한 차례의 상의도 없이 신축을 결정한 점 등을 언급하며 건축허가의 부당함을 호소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주민 남모 씨는 “길병원이 장례식장을 신축하는 부지가 바로 집 앞이다”며 “아무 상의도 없이 장례식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을 들었다. 날벼락 맞은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곳 주민들은 지난 5월쯤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길병원 앞에서 반대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길병원은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전용호 남동구의원(국, 구월2·
부동산 정보를 공유하는 한 인터넷 카페에 인천 부평구의 캠프마켓 활용 방안을 묻는 설문조사가 올라왔다. 시세 차익 투자 등 수익을 내기 위한 부동산 투자 목적이 분명한 카페에 설문조사가 공유되면서 결과가 왜곡될 수 있단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평구는 지난 16일 구 누리집에 ‘2022년 캠프마켓 부평구민 생각찾기’ 설문조사를 올렸다. 올해 3월 인천시에서 진행한 설문과 같은 문항이다. 설문 참여자는 캠프마켓을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할 때 가장 중요한 것, 문화공원 자리에 조성되길 원하는 공간 등의 질문에 답해야 한다. 캠프마켓 개발 방향과 관련된 내용이다. 구는 설문 결과를 앞선 시 설문 조사 결과와 비교해 취합하고 이를 여론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그런데 이 온라인 설문조사가 지난 26일 한 부동산 정보 공유 카페에 게시됐다. 112만 명 넘게 가입한 이 카페는 국내 아파트 분양 정보, 재테크, 이사 등과 관련한 정보가 모여 있는 곳이다. 주소와 함께 올라온 글은 우려를 더 가중시킨다. 글 작성자는 ‘조사 항목이 시민단체가 원하는 역사문화공원으로 엄청나게 편향돼 있다. 꼭 기타 의견에 호수공원을 적어달라. 건물을 남겨 시민단체들이 맡아 운영하게 될까 두렵다.…
인천시가 29일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군·구 부단체장 및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서약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이날 유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청렴한 공직 생활 실천 의지를 다짐하고, 청렴 문화 확산과 공직 사회 전반의 부정부패 척결로 시민이 행복한 초일류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매월 청렴 행사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지를 되새기고, 공직사회 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시 본청, 사업소, 유관기관 등과의 합동 행사, 청렴 뉴스 발행, 청렴 서한문 발송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유 시장은 “간부 공무원들 뿐 아니라 모든 직원들도 청렴 의지를 다져 부정부패 없는 청렴한 인천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 계양구가 효성지구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계양구는 지난 26일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효성지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효성동 96-2번지 일원 17만㎡에 ‘미래공감 온(ON)! 샛별을 키우는 새벼리 마을’을 비전으로 삼아 사업을 추진한다. 정보통신기술 기반 청소년 직업교육 거점을 조성하고 청소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와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또 젊은 세대의 지역 유입을 활성화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구는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오는 9월 중으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 공모를 신청할 예정이다. 선정될 경우 260억 원을 투입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김샛별 기자 ]
인천농협지역본부는 남동농협(조합장 한윤우)과 함께 (사)한국장애인교육문화협회(회장 황정택)에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강영 인천본부장과 황정택 회장, 한윤우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황정택 회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장애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달해 준 남동농협에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협회는 장애인 및 문화예술 소외계층의 문화, 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앞장 서겠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남동농협 한윤우 조합장은 “쌀 전달을 통해 이웃을 생각하는 농업, 농촌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남동농협이 되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 및 농촌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에 거주하는 주민 김관택 씨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앞서 동구청에 쌀 100포를 기탁해 훈기를 전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기부자의 사비로 마련한 것으로, 김씨는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기부하게 됐고,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앞서 김관택 씨는 평소에도 이웃을 위해 고등학생 가정에 쌀을 기부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안겨주고 있다. 김찬진 구청장은 기탁식에서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이웃사랑을 통해 소외된 계층이 없는 넉넉한 한가위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꾸러미 지원사업’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진로체험 꾸러미 지원사업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되여 2021년 진로체험 꾸러미 지원사업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반영하여 온라인 교육에 적합한 직업군으로 마련된다. 주요 사항은 ▲플로리스트 ▲특수분장사 ▲드론전문가 ▲수제음료전문가 ▲페이퍼플라워공예가 ▲조향사 ▲앙금플라워전문가 등 총 7개 직업군을 선정하고 진로교육 영상 콘텐츠와 체험 꾸러미를 제작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매월 1일부터 열흘간 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매월 꾸러미 내용과 수령 방법에 대해 ‘동구진로체험지원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안내를 받을수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습자 중심의 다양한 진로교육 환경을 확장하고 자기주도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지역내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마음껏 꿈꿀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