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던 '정호영 프리미엄 훈제연어'가 NS홈쇼핑을 통해 다시 판매된다. NS홈쇼핑은 오는 10일 오후4시 35분 ‘정호영 프리미엄 훈제연어’를 방송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12일 론칭 방송 1회에 전량 매진되고 한달만에 다시 마련된 두번째 방송이다. ‘정호영 프리미엄 훈제연어’는 2014년부터 2024년까지 11년 연속 한국인 미식가이드에 등재된 정호영 쉐프의 레스토랑 ‘카덴’에서 동일하게 맛볼 수 있는 훈제연어다. HACCP해썹인증시설에서 3차 세척과정을 거쳐 보존료 착향료 착색료 무첨가로 안전하게 제조된 제품이다. 국내산 참나무 훈연으로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훈제연어는 국내산 천일염만을 사용한 건염 방식을 사용했다. 방송 중 구매 시 추가구성인 ‘정호영 프리미엄 그라브락스 연어’(100g 2팩)를 함께 맛볼 수 있다. 로 생연어에서는 느낄 수 없는 섬세한 맛과 풍미를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즐길 수 있다. 황경미 NS홈쇼핑 TV식품팀 차장은 “’정호영 프리미엄 연어’는 집에서 프리미엄 다이닝의 맛 ‘프리미엄 훈제연어’와 섬세하고 진한 풍미의 색다른 ‘그라브락스 연어’까지 함께 맛볼 수 있는 구성으로 지난 첫 방송에서 바
올해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분양 물량이 2000년 이후 최대 규모로 예정됐지만, 분양 지연으로 실적까지 연결되지 못하는 물량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9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4년 전국 정비사업 분양계획 아파트는 총 14만 7185가구로, 2000년 이후 최다 물량이다. 하지만 2021~2023년 평균 정비사업 실적이 계획 대비 45% 수준에 그쳤고, 올해 주택시장 여건도 녹록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 실적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물량이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 정비사업 물량은 8만 8862가구로, 서울(4만 5359가구)에서 절반 정도가 풀린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에서만 1만 8792가구가 선보일 예정인데, 청약수요의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다만 잠실래미안아이파크, 래미안원펜타스 등 8개 단지, 6847가구가 2023년에서 넘어온 물량이고, 최근 분양 지연이 보편화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공급 시점을 확정하지 못한 일부 사업지들은 연내 분양에 나서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올해 정비사업 분양물량이 많은 원인은 낮은 미분양 리스크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정비사업 아파트는 기반시설이 양호한 원도심에 위치해 수요 확보에 유리할 뿐만…
컬리는 스페인 올리브 농장과 함께 개발한 ‘컬리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을 컬리 온리로 출시했다. 현지 농장 발굴부터 판매까지 컬리가 전 과정을 기획해 만든 첫 올리브오일로, 국내 이커머스 최초로 스페인 올리브 농장과 공동 개발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올리브오일 소비는 웰빙 트렌드와 프리미엄 식문화 시장 확대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올리브오일은 컬리에서도 인기 품목 중 하나다. 컬리 유지류 카테고리 전체 매출에서 올리브오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50%로 매년 30%씩 성장해왔다. 현재 컬리에서 판매되는 수입 올리브오일만 100여 개로, 이는 2020년 대비 24% 증가한 수치다. 컬리는 지난 수년 간 축적된 올리브유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좋은 올리브오일에 대한 컬리 만의 기준을 만들었다. 컬리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엑스트라 버진인 동시에 햇 올리브 오일이다. 최상의 맛과 향을 위해 유기농 올리브나무에서 지난해 가을 가장 먼저 채집한 햇 올리브만을 고집했다. 컬리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에는 컬리가 생각하는 프리미엄 올리브오일의 원칙을 모두 담았다.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스페인 현지 올리브 농장을 발굴했고, 100년 이상 된…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7080 감성을 담은 ‘레트로 종합선물세트’를 온라인 전용으로 출시한다. ‘레트로 종합선물세트’는 7080세대에게는 추억을 선물하고, 레트로 감성을 좋아하는 MZ세대에게는 색다른 재미를 줄 수 있도록 제작됐다. 롯데웰푸드의 과거 심벌이었던 ‘햇님’ 마크를 사용하고, 레트로 감성을 살리기 위해 옛날 느낌의 글자체를 적용했다. ‘레트로 종합선물세트’는 남녀노소가 모두 좋아하는 인기제품으로 구성됐다. 구성품은 1970~80년대 큰 인기를 얻었던 대표 제품인 꼬깔콘, 빠다코코낫, 롯데샌드, 칸쵸 등 총 8종이다. ‘레트로 종합선물세트’는 온라인 채널 전용 한정 상품으로, 9일부터 롯데웰푸드 공식 온라인몰인 ‘스위트몰’과 G마켓, 옥션, 11번가, 네이버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레트로 감성을 담은 제품으로 온 가족에게 추억과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서는 롯데웰푸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와 연간 실적 모두 시장 전망치를 밑돌았다. . 삼성전자는 9일 잠정 실적을 발표하고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58조 1600억 원, 영업이익 6조 5400억 원 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6%, 영업이익은 84.9% 감소한 수치다.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이 10조 원을 밑돈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였던 2008년(6조 319억 원) 이후 15년 만이다. 4분기 매출은 67조 원, 영업이익은 2조 8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35% 감소했다. 이는 시장에서 예상한 지난해 4분기 컨센서스(최근 3개월간 증권사에서 발표한 추정치의 평균) 매출 70조 3601억 원, 영업이익 3조 7441억 원에 못 미치는 수치다. 단 전분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은 15.2% 증가했으며, 매출은 0.59% 감소에 그쳤다. 삼성전자는 이날 사업부별 실적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지난해 실적 부진은 누적된 반도체(DS) 부문의 적자 영향이 결정적이었다. 글로벌 반도체 업계의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DS부문은 지난해 3분기까지 누적 12조 원대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반도체 시장 반등 분위기가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4' 개막에 앞서 8일(현지시간)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모두를 위한 AI: 일상 속 똑똑한 초연결 경험('AI for All: Connectivity in the Age of AI)'를 위한 비전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120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AI 시대에 걸맞은 강력한 보안과 책임의식 ▲AI 기반의 다양한 신제품 ▲새로운 차원의 사용자 경험 등 AI로 열어가는 초연결 시대와 지속가능성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의 전략을 소개했다. 삼성전자는 AI 시대에 사용자의 보안이 항상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초연결 시대에 적합한 통합적 보안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모바일 보안 플랫폼으로 탄생한 삼성 녹스를 기반으로 정교해지고 발전한 삼성 녹스 매트릭스와 삼성 녹스 볼트의 서비스 업데이트 내용을 공유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 녹스 매트릭스는 상호 모니터링해 문제가 된 장치를 분리해 다른 기기들의 보안을 안전하게 유지 할 수 있다. 올해 중 삼성전자 TV와 패밀리 허브 냉장고까지 확대된다. 삼성 녹스 볼트는 핀코드·비밀번호·패턴과…
주요 증권사들이 지난해 4분기 부진한 실적을 내며 연간 영업이익 '1조 원 클럽'에 속할 증권사는 전무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당금 적립 등 부동산 악재와 영풍제지 사태, 태영건설 사태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 7곳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 합산은 총 7414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2년 4분기(5086억 원)보다는 45.8% 늘어난 수준이지만, 1조 원을 넘어섰던 직전 분기인 지난해 3분기(1조 1812억 원)보다는 37.2% 줄어든 규모다. 키움증권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061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영풍제지 사태로 인해 미수금 관련 손실 약 4300억 원이 반영된 탓이다.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도 직전 분기 대비 20% 이상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금융지주는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가 1720억 원으로 집계돼 직전 분기보다 20% 가까이 줄었을 것으로 보인다. NH투자증권은 직전 분기 대비 37% 늘어나며 그나마 선방했다. 미래에셋증권과 대신증권은 각각 전 분기 대비 8∼9%라는 한 자릿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롯데정보통신이 국립부산과학관의 미래모빌리티 특별기획전에서 자율주행셔틀과 NFT 체험을 제공한다. 롯데정보통신의 자율주행셔틀은 과학관 내 야외광장을 왕복하면서 탑승객에게 미래모빌리티 기술인 자율주행을 소개한다. 롯데정보통신의 자율주행셔틀은 별도의 운전석 없이 라이다, 비전 시스템 등 다양한 센서로 장애물을 인지하고 판단하여 주행하는 자율주행 레벨4 수준의 차량이다. 국립부산과학관의 이번 기획전에는 롯데정보통신의 NFT 플랫폼 코튼시드도 참여해 미래기술인 NFT 체험을 제공한다. 코튼시드는 이달 9일부터 국립부산과학관의 미래모빌리티 특별기획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람인증 NFT를 발행할 예정이다. 자율주행셔틀은 1월 22일까지 매주 금·토·일 국립부산과학관 홈페이지 사전 예약을 통해 탑승이 가능하며, 관람인증 NFT는 1월 9일부터 전시종료인 3월 3일까지 발행된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스타벅스 코리아가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 스토어 8호점을 종로R점에 오픈하고, JA 코리아와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커뮤니티 스토어는 스타벅스가 매장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익공유형 매장으로, 스타벅스 종로R점에서 판매되는 상품 한 개당 300원을 적립해 연간 1억 원의 청년 취업 활성화 기금을 조성해 JA 코리아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존 청소년 대상 취업 교육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전문대학생과 지역별 취업 취약계층까지 확대하고, 오프라인 잡페어를 개최해 다양한 강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취업 활성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이번 8호점의 협력 기관인 JA 코리아와 2015년부터 청소년 진로교육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특성화고 학생 2만여 명이 참여한 진로교육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벅스 바리스타로 꿈을 시작한 청소년은 470명에 이른다.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 협약은 특성화고 학생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청년까지 아우를 수 있는 채용 연계 프로그램으로 확대한다는 점에 있어서 더욱 의미 있는 협약”이라며, “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이사 스테판 드블레즈)가 새해 첫날 출시한 `XM3 E-TECH for all`이 출시 일주일 만에 르노코리아 신차 계약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하이브리드 대중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르노코리아는 XM3 E-TECH for all을 2795만 원(친환경차 세제혜택 반영 가격)부터 선보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그 결과, 지난 7일까지 `XM3 E-TECH for all`의 계약 건수는 르노코리아 전체 신차 계약 건수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XM3 E-TECH for all`은 르노만의 F1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클러치리스 멀티모드 기어박스가 듀얼 모터 시스템 및 가솔린 엔진과 결합해 높은 에너지 효율과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균형 있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최신 편의∙안전 장비가 두루 탑재돼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황재섭 전무는 “`XM3 E-TECH for all`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뛰어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하이브리드 차량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