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터카가 2024년 개인과 법인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장기렌터카를 추천했다. 개인 고객의 경우, 성능이 대폭 개선된 친환경 SUV 신규 모델을 추천했다. 카니발 하이브리드, 쏘렌토, 싼타페 등이 대표적이다. 카니발 하이브리드는 13.5㎞/ℓ의 높은 연비로 실용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췄다. 법인 고객의 경우, 연두색 번호판 규정으로 인해 대형 차량 수요가 크게 이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G90, EQ900 등 플래그십 세단을 추천했다. 장기렌터카는 차량 관리 및 사고 처리를 렌터카 회사가 전적으로 담당해 관리가 편하다. 또한, 법인 대출 한도에 영향을 주지 않고 계약기간 내 보험 할증 등 추가 비용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롯데렌터카는 지난해 11월 서비스 브랜드를 전면 개편하고 고객 혜택을 더욱 강화한 맞춤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개인 고객을 위한 ‘롯데렌터카 My Car(마이카)’는 차량 방문 정비 서비스, 3단계 멤버십 서비스, 실시간 차량 상태 진단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법인 고객을 위한 ‘롯데렌터카 Biz car(비즈카)’는 방문 정비, 비즈니스 차량관리 전문 솔루션, 전문 매니저의 맞춤형 상담 등을 지원한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올해는 성능이
대한민국은 1960년대 이후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며 세계 10위권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 이러한 경제발전은 금융시장의 성장을 견인했으며, 국내 금융사들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했다. 20세기까지 대한민국 금융시장은 '조상제한서(조선·상업·제일·한일·서울)'라 불리는 5대 은행이 주도했다. 이들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과 함께 성장하며, 국가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1997년 IMF 외환위기는 대한민국 금융시장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조상제한서' 중 일부 은행은 부실화로 인해 파산하거나 인수합병을 통해 사라졌다. IMF 외환위기 이후 대한민국 금융시장은 정부 주도의 구조조정과 지주사 전환 과정을 거치면서 재편됐다. 현재 국내 금융시장은 5대 금융지주가 주도하는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본지는 대한민국 금융시장이 변화하는 과정이 반영된 국내 주요 금융사의 연혁을 소개하는 기획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개별 금융사들이 현재까지 성장해 온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KB금융그룹의 모태인 KB국민은행은 서민금융을 전담하는 국책은행이었던 국민은행과 주택금융을 담당했던 한국주택은행의 통합으로 만들어
올해 부동산 시장 전망은 상반기 약세, 하반기 반등으로 요약할 수 있다. 경기 침체와 고금리 여파로 상반기까지는 집값 하락과 거래량 감소 등 부동산 경기 하강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반기부터는 금리 하락과 신규 공급 부족 등 요인으로 인해 회복세가 점쳐진다. 전문가들은 올해 상반기 고금리·원자잿값 상승·공급불안 등 시장불확실성 지속으로 집값 하락은 물론 거래량 감소 등 부동산 경기 하강 추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점진적 물가 둔화 흐름이 읽히고 있지만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상존하고 올해 상반기 조속한 금리 인하 시점과 큰 인하폭 기대는 제한적일 수 있다"며 "당분간 낮은 조달 금리로 인한 주택 수요의 풍부한 유입을 기대하긴 어렵다"고 전망했다. 특히 지난해 9월 특례보금자리론(일반형) 중단에 따른 자금조달 어려움 증가, 내달 시행되는 '스트레스 DSR' 등으로 매수·매도자의 거래 희망가격 간극이 벌어지며 매물 적체와 가격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함 랩장은 "올해 아파트 매매값의 경우 전국적으로 –2%~-5% 하락이 예상되고, 서울 및 수도권은 –2%, 지방은 –2%~-5%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러
락앤락이 한부모 가정에 생활필수품을 후원하며 나눔 활동에 나섰다. 락앤락은 지난 29일 한부모 가족 후원을 위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에 생활용품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락앤락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락앤락과 함께하는 용기' 사업의 일환으로, 연말연시를 맞이해 한부모 가족을 비롯해 지역 아동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텀블러, 밀폐용기, 냄비 등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했으며,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회원시설 18개소의 입소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한나 서울시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회장은 “락앤락의 생활용품은 실생활에 활용도가 높아 입소자들에게도 반응이 매우 좋다”며 “따뜻한 선물을 주셔서 기쁘고,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장애인과 한부모 가족을 돕기 위해 연말연시를 맞아 총 2만 6000여 점의 생활용품을 기부했다”며,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새해에도 락앤락과 함께 하는 용기 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사회 곳곳에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락앤락은 최근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
신한은행이 연립·다세대주택 및 주거용 오피스텔에 대한 모기지신용보험을 취급중단한 것을 두고 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협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나왔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지난해 12월 29일 성명문을 내고 "신한은행은 가계부채를 줄여달라는 금융당국의 주문에 연립·다세대(빌라) 대상 모기지신용보험(MCI) 대출인 ‘플러스모기지론’과 주거용 오피스텔 대상 모기지신용보증(MCG) 대출인 ‘TOPS부동산대출’을 중단했다"며 "이는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협하고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MCI, MCG와 같은 모기지신용대출은 대출 한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한다. 통상적으로 은행은 채무불이행 발생 시 소액임차인이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담보가치에서 소액보증금을 제외한 만큼 대출해주는데, 해당 상품은 소액보증금 차감 없이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금이 부족한 빌라와 오피스텔 수요층에게 이러한 모기지신용대출 상품은 대출 한도를 높일 수 있어 큰 도움이 된다"며 "따라서 은행이 연립·다세대주택 대상 모기지신용대출을 중단한다는 것은 서민층의 주거안정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행위"라고 거듭 지적했다. 그러면서 "연립·다세대 대상 주택담보대출은 아파트보다 취급 규모도…
롯데웰푸드가 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지난해 12월 29일 서울 장교동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안전경영캠페인 우수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2일 전했다. 정부는 우리나라의 ‘안전 대한민국’을 목표로 하는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제시했다. 참여와 협력을 통한 안전의식 문화 확산이 해당 로드맵의 주요 내용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는 전국 39개 지역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 문화 확산 활동을 진행했다. 롯데웰푸드는 애니타임캔디, 파스퇴르 후레쉬우유, 꼬깔콘 및 롯데웰푸드몰 배송 박스 등에 안전 슬로건을 인쇄해 454대에 달하는 영업배송차량에 안전슬로건을 표기했다. 안전메시지는 연간 약 3000만 명의 국민들에게 전달됐다. 앞서 지난해 12월 21일에는 안전경영캠페인에 관해 조윤근 롯데웰푸드 비상안전부문 매니저가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장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박희철 롯데웰푸드 비상안전부문장은 “롯데웰푸드 및 협력사 근로자의 안전 확보뿐만 아니라 국민들이 사랑하는 종합식품 회사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범국민적 안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올해 새마을금고의 신뢰를 다지고 경쟁력을 높이며, 건전성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금융시장은 가계부채 문제와 부동산 시장 연착륙 등 경제정책 방향에 따라 매우 변동성이 큰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히 이겨내는 백절불굴(百折不屈)의 자세로 희망찬 새마을금고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새마을금고의 신뢰 강화 ▲새마을금고의 경쟁력 제고 ▲새마을금고의 건전성 확보 등 3가지 원칙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김 회장은 "예금보호 강화를 통해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디지털플랫폼 확충 등 회원 편익을 증진해 새마을금고 신뢰를 강화하겠다"며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신인도를 높이고 금고 건전육성 및 열린경영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책임경영 강화 및 위기 대응을 위한 리스크관리체계 구축을 통해 새마을금고의 건전성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새마을금고는 위기의 순간을 잊지 않고 소중한 교훈으로 삼아 더욱 근본을 강화하고 내실을 다질 것”이라며 “2024년에는
남궁원 신임 하나생명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했다. 2일 하나생명에 따르면 남궁 신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지속 성장을 위한 안정적 영업 기반 확보 ▲현장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구축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통한 임직원 역량 강화 등 3가지 부문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늘 어려운 상황이지만, 변화의 물결 속에서도 늘 새로움을 추구하고자 하는 ‘향상심(向上心)’을 마음에 새기고, 하나생명의 지속성장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직원의 소리를 늘 곁에서 먼저 듣고 함께 소통하며, 조직의 성장과 임직원의 성장이 선순환 하는, 꿈과 희망이 있는 하나생명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허윤홍 GS건설 최고경영자(CEO)는 2일 “올해는 건설업의 기초와 내실을 강화해 재도약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중장기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허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잠원동 ‘메이플자이’ 현장에서 열린 시무식 행사에서 올해 경영 방침으로 ▲기반사업 내실 강화 ▲사업 포트폴리오 명확화 및 전사 비전 재수립 ▲조직역량 강화 등을 제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반사업 내실 강화에 대해 “엄격한 품질 관리와 수행 역량을 강화해 내실을 다지고,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신뢰 회복에 주력하겠다”면서 “고객과 시장 이해에 기반한 사업 방향으로 재정비하고, 수익성과 수행능력을 감안한 선별 수주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디지털 툴을 적극 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투명성 있는 현장관리와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허 대표는 "현장에 문제와 답이 있다”며 현장 중심으로 조직구조를 재편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안전경영과 품질경영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올해는 건설업의 기초와 내실을 강화해 재도약의 기반을 공고히 하고, 중장기 사업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 포트폴리오와 관련해서는 “선택
◇ 상무이사 대우 ▲중흥건설 경리부 정태현 ▲중흥토건 토목부 송귀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