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이 우수농장 프로그램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6일과 7일 이틀간 시·군 치유농업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3년 치유농업분야 종합평가회'를 열고 2023년 치유농업·도시농업·농촌체험의 사업평가와 분야별 우수사례 성과 공유시간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평가회 주요내용은 ▲치유서비스 대상자의 이해 전문특강 ▲치유·도시·농촌체험 시범사업 우수 사례발표와 종합평가 등이다. 참여자들은 용인시 등 6개 시군농업기술센터의 담당 팀장 및 담당자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시군의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치유농장 및 농촌교육농장을 방문해 현장의 우수사례가 시군에 확산되기 위한 학습의 시간을 가졌다. 이영수 농촌자원과장은 “시군의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농장의 프로그램 공유를 통해 담당자의 역량강화와 우수사례의 확산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분할돼 있던 조직을 단일 BU로 재편하고 성공적 IPO 추진을 목표로 각자대표 체계를 도입한다. SK에코플랜트는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6BU(Business Unit) 4센터 체제를 3BU 3센터 체제로 전환해 내부 역량을 결집한다. 경영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하며 환경∙에너지 사업을 고도화하고 성과 가시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환경사업은 국내∙글로벌∙R&D로 분할돼 있던 조직을 단일 BU로 재편했다. 사업개발과 마케팅 기능을 결합해 솔루션 패키지를 개발하고 고객사 확보를 위한 통합 오퍼링을 강화한다. 에너지사업은 기존 하이테크 및 솔루션 사업과 통합해 엔지니어링 전문역량을 기반으로 사업의 실행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건축사업을 맡고 있는 스페이스BU는 기존 틀을 유지했다. 성공적 IPO 추진을 목표로 사업성장과 재무 안정성을 동시 확보하기 위해 각자대표 체계를 도입한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5일 열린 이사회에서 장동현 SK 대표이사 부회장의 사내이사 신규선임 안건을 임시 주총에 부의하기로 의결했다. 장동현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의 전신인 유공, SK텔레콤 등을 거쳐…
경기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도내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산학협력을 통해 반도체 인력 양성 및 입지 관련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한국은행 경기본부와 경기연구원은 7일 오전 '도내 중소기업의 성장제고를 위한 정책방안'을 주제로 지역경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공철 한은 경기본부장은 개회사를 통해 "도내 많은 중소기업이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으나 생산성 측면에서는 오히려 여타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위에 있다"며 "지역경제의 지속성장을 위한 핵심 요소는 도내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권동휘 한은 경기본부 경제조사팀장의 기조발언 및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주동헌 한양대학교 교수가 사회를, 정선문 동국대학교 교수와 권진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이 각 세션의 발표를 맡았다. 권 팀장은 기조발언에서 "경기지역은 극소수 대기업만이 높은 생산성을 보이고 중소기업은 낮은 생산성을 지니고 있다"며 "도내 중소기업의 생산성 제고가 경기지역 지속 성장을 결정할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내 중소기업들이 ▲양적 성장 대비 낮은 생산성 ▲성장동력인 지식기반서비스업 취약 ▲벤처투자 부진 및 성장기 기
공정거래위원회가 CJ올리브영의 대규모 유통업법 위반행위에 대해 과징금 18억 9600만 원과 법인 고발 조치를 내리면서도,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에 대해서는 판단 유보로 일관해 논란이 일고 있다. 공정위는 7일 올리브영이 납품업체들에 대한 행사독점 강요, 판촉 행사 기간 중 인하된 납품가격을 행사 후 정상 가격으로 환원해 주지 않은 행위, 정보처리 비용 부당 수취행위 등을 통해 부당이득을 얻었다고 판단, 총 과징금 18억 9600만 원을 부과했다. 그러나 올리브영의 시장지배적지위 남용행위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했다. 공정위는 올리브영의 시장 지위를 헬스앤뷰티(H&B) 오프라인으로 한정할 수 있는지가 관건인데, 이날 전원회의에선 해당 사안에 관해 판단 유보(심의절차 종료) 결정을 내린 것이다. 이는 검찰의 공소장 성격을 띤 심사보고서에서 CJ올리브영의 시장을 H&B 오프라인으로 한정한 것과 다른 결론이다. 이에 따라 제재안 수위도 당초 예상보다 낮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공정위의 판단 유보는 올리브영의 시장지배적지위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공정위는 H&B 시장과 온라인 화장품 유통시장을 하나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는 오프
롯데는 한국구세군과 함께 소외계층 아동 가정을 위한 난방비 지원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이달 31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과 롯데월드몰 등 서울과 경기 지역 5곳에서 오프라인 모금 부스를 운영한다. 온라인 모금은 다음 달까지 구세군 홈페이지와 네이버 해피빈에서 참여할 수 있다. 롯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국 총 600여 가정을 지원할 예정이다. 보일러 및 온수기 교체, 온풍기 설치 등 난방 시설 개선을 돕고 난방지원금을 지급해 소외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다. 롯데는 이번 캠페인에 인기 토끼 캐릭터 ‘베니’로 알려진 구경선 일러스트 작가와 협업했다. 기부 참여 시 아크릴 키링, 체온으로 색깔이 변하는 변온 포토카드와 스티커 등 캠페인을 위해 특별 제작된 베니 기념품을 제공한다. 롯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외계층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지난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중 신한은행의 가계대출 평균 금리와 예대금리차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5대 시중은행의 지난해 평균 대출금리와 예대금리차 수준을 조사한 결과, 신한은행이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에 따르면 신규취급액 기준 신한은행의 지난해 원화대출 평균금리는 5.58%로 5대 은행 중 가장 높았으며, 2022년 12월 기준 은행의 가중평균금리인 4.29%보다 높았다. 가중평균금리에는 5대 은행보다 통상적으로 대출금리가 높은 지방은행, 외국계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이 포함된다. 신한은행의 잔액 기준 평균금리(4.91%)도 5대 은행 중 두 번째로 높았다. 지난해 가계대출 예대금리차(신규취급액 기준) 또한 신한은행이 1.4%p로 가장 높았다. 농협은행이 1.39%p로 두 번째로 높았으며, ▲우리은행 1.33%p ▲국민·하나은행 1.2%p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잔액 기준 가계대출 예대금리차도 신한은행이 2.29%p로 가장 높았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측은 "신한은행의 원화대출 금리는 5대 은행 중에서는 독보적으로 높고, 은행 전체 가중평균금리보다도 높다"며 "가계대출 금리도 잔
지난 5년간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현금자동화입출금기(이하 ATM)가 총 6784대 줄어든 반면, 이자이익은 10조 5564억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가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을 근거로 5대 시중은행의 ATM 축소 현황과 이자이익 실태를 조사한 결과 지난 5년 간 총 6784개의 ATM이 줄어들었다. 감소 폭이 가장 큰 곳은 국민은행으로 총 2662개가 줄어들었다. 우리은행이 1426개로 뒤를 이었으며, ▲농협은행(1151개) ▲신한은행(961개) ▲하나은행(624개) 순으로 나타났다. 감소율 또한 국민은행이 36.5%로 가장 높았으며, ▲하나은행(26.5%) ▲농협은행(18.5%) ▲신한은행(16.5%) ▲우리은행(15.2%)이 뒤를 이었다. 반면 같은 기간 국민은행의 이자이익은 극대화됐다. 지난 5년간(2019~2022년) 5대 은행의 이자이익은 총 10조 5564억원 증가했다. 국민은행이 2조 6673억 원을 기록하며 가장 많이 늘었으며, ▲신한은행 2조 1598억원 ▲우리은행 2조 1577억 원 ▲하나은행 1조 8864억 원 ▲농협은행 1조 6852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측은…
현대건설이 ‘층간소음 제로’를 목표로 소음·진동 해결을 위한 통합 솔루션을 구축했다. 현대건설은 바닥시스템과 평면구조, 저주파 및 진동 제어 기술, 소음 감지 알고리즘 등 층간소음 저감 시스템 4종을 결합한 ‘H 사일런트 솔루션 패키지’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H 사일런트 솔루션 패키지는 ▲H 사일런트 홈 ▲H 사일런트 프레임 ▲H 사일런트 하이테크 ▲H 사일런트 케어로 구성된다. H 사일런트 홈은 지난해 바닥충격음 성능등급 평가에서 국내 최초로 경량 및 중량충격음 모두 1등급 인정서를 취득한 바닥시스템으로 바닥에 충격이 가해질 때 발생하는 진동에너지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H 사일런트 프레임은 주파수 대역을 고려한 평면설계로 음향 특성에 의한 소음을 개선하고, 거실 부분 슬래브에 층간소음 저감용 부재를 효율적으로 배치·보강함으로써 진동을 감소시키는 기술이다. H 사일런트 하이테크는 천장과 벽면, 바닥에 각각의 기계적인 요소를 배치하여 보행 시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의 방사를 저감하는 솔루션이다. H 사일런트 케어는 층간소음으로 인지될 정도의 진동이 발생할 경우 이를 입주자에게 알려 스스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자가 알람 시스템이다. 현대건설 관계
경기도 남부지역 아파트값이 빠르게 상승하며 북부지역과의 격차를 벌리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경기 남부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5억 4754만 원으로, 북부지역(3억 5501만 원)과 격차는 1억 9253만 원으로 집계됐다. 경기 남부와 북부의 평균 매매가 차이는 올해 초까지 1억 6~7000만 원 선을 유지했지만, 4월을 기점으로 벌어지기 시작했다. 실제 1월 1억 7545만 원에서 4월 1억 6734만 원까지 좁혀진 매매가 차이는 ▲5월 1억 7013만 원 ▲6월 1억 7391만 원 ▲7월 1억 7928만 원 ▲8월 1억 8461만 원 ▲9월 1억 8883만 원 ▲10월 1억 9253만 원까지 늘어났다. 남부지역 중심으로 신고가 단지도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0월 과천시 갈현동 '과천 푸르지오 라비엔오' 전용 84.74㎡는 동일 타입 최고가 13억 5000만 원을 기록했던 5월보다 1억 2000만 원이 오른 14억 7000만 원에 매매됐다. 매매가 상승 전환 시기도 남부지역이 앞섰다. 경기 남부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5월 상승 전환한 후 매월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전
LX 용인서부지사가 지난달 마지막 주를 헌혈주간으로 지정하고 임직원과 함께 헌혈캠페인에 참여했다. LX 용인서부지사는 혈액수급 안정화 및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혈액수급 안정화 및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것으로, 최근 저출산과 고령화로 헌혈가능 인구가 감소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이에 LX 용인서부지사는 지난달 마지막 주를 자체 헌혈주간으로 지정하고, 기간 내 본인이 원하는 장소에서 헌혈에 참여하는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규태 용인서부지사장은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헌혈주간 캠페인을 실시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 ESG 경영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