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는 지난 5일 김포슈퍼마켓사업협동조합(이사장 이병찬) 임원 및 회원과 김포 어촌계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단체 의견수렴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슈퍼마켓사업협동조합의 중소유통 공동도매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 해당 물류센터 사업주체 및 소유권 귀속에 관한 협동조합의 의견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고, 김포 어촌계 회원들과는 대명항 주차장 유료화, 어판장 카드사용 및 기타 어민 애로사항 등 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논의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유승현 시의장은 김포시 발전을 위한 각 단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강조하고, “각종 예산 및 제반여건에 제약이 있는 만큼 중요한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간담회를 열어 주민 여론 수렴과 현안사항을 청취, ‘시민의 꿈을 실현시키는 희망찬 의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분당차병원(원장 지훈상) 임상의학연구소 김남근<왼쪽> 교수와 신경과 김옥준 교수는 마이크로알엔에이(miRNA) 돌연변이가 국내 사망률 1위인 뇌졸중의 유발에 관여하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6일 밝혔다. miRNA가 암 발생 및 전이에 관련된다는 보고는 있었지만 뇌졸중과 같은 혈관성 질환 유발에 관여한다는 사실이 최초로 밝혀지면서 향후 뇌졸중 치료에 청신호가 켜졌다. 연구팀은 뇌졸중 환자 1천51명과 정상 대조군 553명의 miRNA 서열을 비교 분석하는 방법으로 수행됐다. 뇌졸중 환자에서 miRNA 돌연변이가 높게 관찰됐으며 miRNA 종류에 따른 뇌졸중 증상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또 혈중 엽산 농도 하위 15% 군에서 miRNA 돌연변이가 발생하면 이들 간의 상호작용으로 뇌졸중 발병률이 정상군 보다 4.6배까지 증가했다. 엽산 결핍은 혈전 및 혈관성 질환의 위험인자로 알려져 있다. 김남근 교수는 “뇌졸중 발병 원인이 규명돼 향후 뇌졸중 치료에 가속이 붙게 됐다”며 “뇌졸중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크게 줄이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이 연구물은 미국심장협회가 발행하는 SCI급 국제
수원문화재단은 제17회 수원화성국제연극제 예술감독으로 김철리(61) 연출가를 선출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예술감독은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과 석사를 졸업,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예술감독(2006~2010)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4년과 2005년 수원화성국제연극제 예술감독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현재 예술의전당 프로그램 디렉터를 맡고 있는 김 예술감독은 연극제의 방향 제시를 비롯해 공연작품 추천 및 선정, 대외교류, 핵심 프로그램 개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제17회 수원화성국제연극제는 오는 5월24일부터 5일간 수원화성행궁광장을 비롯해 수원 곳곳에서 펼쳐진다.
매향중학교 제67회 졸업식이 수 백여명의 학생들과 경기경찰 홍보단의 축하공연 속에 성대하게 열렸다. 6일 오후 2시 매향중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졸업식에는 170명의 졸업생과 선배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재학생 300여명 및 고정진 교장, 학교 관계자, 이상원 경기신문 대표이사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고정진 교장은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며 “지금부터 고등학교에 진한해 여러분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김한별양이 이사장상을 수상했고 김지은양이 학교장상, 김광개토군 등 25명이 3년 개근상을 수상했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 앞서 경기경찰 홍보단이 학교를 방문해 학교폭력 예방 모범학생으로 선정된 권순영군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졸업식장에도 깜짝 등장해 미리 준비한 노래를 학생들에게 선보여 큰 인기를 모았다.
의정부보훈지청(지청장 정순태)은 지난 5일 ㈜대한석탄공사(대표 김현태)가 지원한 난방용 연탄 1천400장을 재가복지대상자 7가구에 각 200장씩 전달했다. ㈜대한석탄공사는 의정부에 소재한 국내 유일의 석탄자원 공기업이며 에너지 시장의 선두주자로써 기본사업의 충실함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도 앞장서는 기업이다.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에너지 공기업’이라는 슬로건으로 임직원과 직원들이 하나되어 따뜻한 서민의 벗이 되기 위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행복나눔, 행복+’프로그램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홀몸·노인세대 고령 국가유공자들을 선정해 지원했다. 강모 노인은 “유난히 추운 올 겨울 형편이 어려워 연탄하나 맘 놓고 피우지 못하던 차에 그저 고맙고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정순태 지청장과 직원들 및 ㈜대한석탄공사측은 강추위에 얼어붙은 고령 국가유공자들에게 훈훈한 마음을 전하며 추위도 잊은채 즐거워 했다.
광주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 소외계층과 함께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조억동 광주시장은 6일 노인복지시설인 ‘작은 안나의집’과 장애인복지시설인 ‘동산원’을 비롯 관내 사회복지시설 11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에 거주하는 어르신,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시 복지정책과는 보훈단체 등 9개 단체, 1천670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읍·면·동에서는 관할 지역 내 수급자 2천324세대에 농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조 시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소방서는 6일 폭설로 고립된 주민들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중장비를 동원, 제설작업을 해 20여가구 주민들의 통행을 가능하게 했다. 포천시 군내면 직두리 산간지역주민 20여가구는 지난 3일과 5일 연이어 내린 폭설로 고립돼 많은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산간지역 도로가 길고 좁아 제설작업차량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해 병원을 찾는 일도 포기할 정도였다. 이러한 어려움을 점을 접수한 포천소방서는 군내면의용소방대와 포천여성의용소방대원을 동원해 의용소방대에 보유중인 굴삭기와 의용소방대원이 보유중인 트렉터를 이용, 2㎞구간의 산악도로의 눈을 치워 주민들의 통행을 가능하게 해줬다. 조금자 여성의용소방연합회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중부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신고분석2과 염학수 ▲조사1국 조사1과 김명종 ▲〃 조사2과 이원봉 ▲〃 국제거래조사과 조계민 ▲조사2국 조사관리과 이경섭 ▲조사3국 조사관리과 김종환 ▲조사4국 조사1과 김태술 ◇행정사무관 ▲운영지원과 장세헌 ▲감사관실 김영철 ▲납세자보호담당관실 강병진 ▲징세과 신명신·이협우 ▲신고분석1과 신종범 ▲신고분석2과 박준섭 ▲조사1국 조사1과 차정병·진동현 ▲〃 조사2과 박찬호·이용수 ▲조사2국 조사관리과 정규진·허성원 ▲〃 조사1과 이세협·오병수 ▲〃 조사2과 이정호 ▲조사3국 조사2과 이효성·김재산·정일원·노태영 ▲조사4국 조사1과 곽순삼 ▲〃 조사2과 정연주·구종본 ▲〃 조사3과 정훈영·이영규 ▲인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정경철 ▲〃 부가가치세과장 손호익 ▲〃소득세과장 최이규 ▲〃 재산세과장 이필규 ▲〃 법인세과장 김덕흠 ▲〃조사과장 정정채 ▲북인천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박학순 ▲〃 소득세과장 최황경 ▲〃 조사과장 김시현 ▲〃 납세자보호담당관 홍순택 ▲서인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권영민 ▲〃 소득세과장 이강훈 ▲ 〃 조사과장 이승환 ▲〃 납세자보호담당관 배석철 ▲〃 김포지서장 조원행 ▲남인천세무서 재산세과장 백 남 ▲부천
온누리 사랑 실천으로 주목받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생활형편이 어려운 지역 이웃주민 돕기와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성남하대원 하나님의교회 황경남 담임목사를 비롯한 목회자와 성도들은 지난 5일 중원구 하대원동주민센터를 방문, 허인선 동장에게 쌀 20포대를 기탁했다. 이 쌀은 하대원동 지역 저소득층 20가구에 골고루 전달된다. 황경남 목사는 “명절 때면 외로움과 생활고로 더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며 “가족에게 진심어린 선물을 하듯 정성을 그대로 담았으니 이웃들의 마음에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허인선 하대원동장은 “주변 이웃의 어려움을 자신의 일인 양 선뜻 나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마음을 높이 사고 싶다”며 “이 성품들을 홀로사는 어르신과 소년소녀가정 등 도움이 꼭 필요한 주민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성남하대원 하나님의교회 목회자와 130여명의 성도들은 지난 3일 하대원동 일대에서 대대적으로 정화활동을 폈다. 쌀쌀한 겨울 날씨속에서 진행된
겨울 칼바람과 계속된 한파 속에서도 화성시에는 관내 기업·사회단체의 사랑 나눔 실천으로 봄이 온 것처럼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6일 시에 따르면 남양농협, ㈜계양건설과 양우건설, 동탄면 금곡2리 경로당,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 등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위문품 전달이 계속되며 나눔의 기운을 시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매년 십시일반으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모금을 펼치는 남양농협(조합장 홍은수)에서는 올해도 어김없이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쌀 10㎏ 100포를 구입해 지난 5일 남양동주민센터(동장 이영구)에 후원했다. ㈜계양건설과 양우건설에서도 병점 ‘양우 내안애(愛)아파트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며 축하 화한 대신 받은 쌀 10㎏ 78포와 라면 220박스를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지역의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화성시 동부출장소에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화성시 동탄면 금곡2리 경로당(회장 김재혼)에서도 올겨울 ‘추억의 썰매장’운영 수익금으로 김 30박스를 구입해 동탄면사무소에 전달했으며, 화성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인숙)는 관내 홀몸노인, 저소득가정, 소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