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과 SK에코플랜트, 코오롱글로벌 등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 '매교역 팰루시드'가 사전 홍보관 운영을 시작하며 예비 청약자들을 모객한다. 삼성물산은 수원 권선구 인근에 분양 예정인 매교역 팰루시드의 사전 홍보관인 웰컴라운지가 최근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매교역 팰루시드 웰컴라운지는 전문 상담사를 배치해 매교역 팰루시드에 대한 개요, 입지, 사업에 대한 설명은 물론 최근 수원 부동산 시장의 흐름 및 청약제도 상담 서비스 등을 안내한다. 매교역 팰루시드 분양 관계자는 “웰컴라운지를 운영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수원뿐 아니라 서울, 용인, 안양 등 여러 지역에서 손님들이 방문하실 만큼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일반적인 홍보관과 다르게 카페처럼 꾸며진 인테리어와 포토존 등에 호평해주셨고, 매교역 팰루시드의 단지 정보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계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삼성엔지니어링이 글로벌 기업 스반테와 손잡은데 이어 캐나다 기업 '카본클린'과 손잡고 CCUS 분야의 가속화를 추진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캐나다의 스반테(Svante)와 아시아·중동 지역에서의 CCUS 분야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탄소포집 설비의 플랜트 적용을 위한 모듈화와 설계 최적화를 위해 협업할 계획이다. 스반테는 탄소포집 분야 전문기술 기업으로, 특히 흡착 고체 기반의 나노 필터를 이용해 탄소를 포집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3일 영국의 카본 클린(Carbon Clean)과도 선박용 탄소포집시스템(OCCS: Onboard Carbon Capture System) 분야의 사업개발을 위한 공동개발협약(JDA: Joint Development Agreement)을 체결했다. 카본클린 역시 CCUS 분야의 기술을 보유한 유망 기업으로 특히 회전체를 이용, 탄소포집 설비의 크기를 획기적으로 축소할 수 있는 CycloneCC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글로벌 신흥강자들의 기술력과 삼성엔지니어
KB국민은행이 오는 12월 29일까지 아시아 5개 통화 환전 고객을 위한 ‘SAFE! 해외여행자보험’ 무료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4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 국민인 거주자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국민은행은 인터넷뱅킹, KB스타뱅킹, 리브넥스트를 통해 아시아 5개국 통화를 100달러 상당액 이상 환전한 고객에게 환율 우대와 해외여행자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대상 통화는 ▲태국 바트(THB) ▲베트남 동(VND) ▲싱가폴 달러(SGD) ▲중국 위안(CNY) ▲홍콩 달러(HKD)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태국·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의 여행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BEST 5 통화를 선정해 해외여행에 필수적인 여행자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드리는 맞춤형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대한민국 올해의 게임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오는 11월 15일 부산에서 ‘2023 대한민국 게임대상’이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대한민국 게임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관, 전자신문과 스포츠조선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본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기술창작상), 인기게임상, 인디게임상 등 총 13개 부문을 시상한다. 올해 게임대상은 기존과 동일하게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과 연계돼 진행되며, 이달의 우수게임의 부문별 수상자는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후보로 자동 등록될 예정이다. 게임대상 접수는 오는 5일부터 13일까지 9일 동안 온·오프라인 상에서 진행되며, 수상작/자는 심사위원 심사 이외에 일반인 및 전문가(게임업계 종사자 및 게임 기자 등)의 온라인 투표(10월 30일~11월 6일) 결과를 반영해 최종 결정된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매년 지스타의 인기 코너로 각광받는 'G-CON'의 올해 최종 라인업이 공개됐다. 한국게임산업협회는 'G-CON 2023'의 키노트 연사와 강연 시간표를 4일 공개했다. 가장 먼저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개발자인 미카미 신지가 오프닝 연사로 참여한다. 게임 개발자이자 크리에이터로서 게임 산업에 많은 영향력을 끼쳤다고 평가 받는 미카미 신지는 이번 지스타 강연을 통해 그의 게임 개발 철학과 제작자로서의 인생에 대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로스트아크'의 금강선 디렉터 역시 올해 G-CON의 메인 연사 중 한명으로 청중을 맞는다. ‘빛강선'이란 별명을 가진 그는 한국의 게임 개발자 중 이례적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금 디렉터는 적극적인 유저와의 소통은 물론 이를 뒷받침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담아내 로스트아크를 흥행 타이틀로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G-CON은 지스타 행사의 핵심 콘퍼런스로 꼽힌다. 지스타 기간동안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총 3개 트랙 38개 세션 규모로 개최된다. 앞서 지스타 운영 사무국은 ▲요시다 슈헤이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SIE) 전 대표 ▲‘드래곤볼’이 연재된 '점프 코믹스' 편집장이었던 토리시마 카즈히코 ▲장현국
5대 금융그룹 회장과 은행장 등 주요 금융사 CEO들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명단에서 일단 제외됐다. 다만 오는 27일로 예정된 금융당국 종합감사의 추가 증인 채택이 남아있어 국정감사에 소환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4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올해 국정감사 증인 19명 및 참고인 11명의 명단을 채택했다. 명단에는 ▲김덕환 현대카드 대표이사 ▲마크 리 애플코리아 영업총괄사장 ▲황국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 ▲홍원식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정몽규 HDC 회장 ▲피터곽 아디다스 코리아 대표이사 ▲구본학 쿠쿠전자 대표이사 ▲문영주 투썸 플레이스 대표이사 등이 포함됐다. 관심을 모았던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과 은행장들의 증인 채택은 일단 불발됐다. 당초 금융권에서는 올해 초부터 크고 작은 금융사고가 이어졌던 만큼 주요 금융그룹 회장들이 국정감사에 소환될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특히 대규모 금융사고가 발생했던 BNK금융그룹, KB금융그룹, DGB금융지주 경영진들은 증인 소환을 피해 가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5대 금융그룹 회장들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는 IMF·WB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모로
스타벅스가 업계 최초로 상품권 차액 시스템을 이르면 연내에 도입한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최근 '물품형 상품권의 권면금액 이하 사용 시 고객 편의 제공안'을 마련하고 개발을 추진 중이다. 제공안에 따르면 앞으로 스타벅스에서 기프티콘 및 물품형 상품권을 사용할 때 권면금액보다 낮은 금액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구매하고 남은 차액은 고객이 보유한 스타벅스 카드에 충전되는 방식이다. 스타벅스 카드가 없다면 현장에서 직원이 즉시 카드를 발급해 잔액을 보전한다는 방침이다. 스타벅스의 이번 개선안은 프랜차이즈 카페 업계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내용이다. 그동안 스타벅스를 비롯한 국내 프랜차이즈 카페에서는 기프티콘 및 물품형 상품권을 사용하려면 같은 금액 또는 그 이상의 금액 제품을 구매해야했다. 규정상 가액보다 낮은 가격의 상품을 구매할 수 없었기 때문에 반강제적인 추가 결제가 이뤄지는 사례가 빈번해 소비자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스타벅스는 기프티콘 및 모바일 상품권 이미지에 상품 금액도 표기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소비자들은 선물 받은 모바일 상품권의 금액을 알 수 없었다. 이에 스타벅스 매장에서 기프티콘 및 모
강신숙 Sh수협은행장이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모로코 출장길에 오른다. 4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강 행장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는 이번 IMF‧WB 연차총회에 참석해 수협은행의 경쟁력을 홍보하고 다양한 세미나 참석 및 잠재적 해외투자자와의 스킨십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IMF‧WB 연차총회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를 비롯한 전 세계 경제‧금융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경제 전망은 물론, 금융체계, 경제개발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글로벌 금융행사다. 강 행장은 지난 9월, 싱가포르를 찾아 일본의 미즈호은행과 ‘ESG연계 외화 신디케이티드론’ 2억 달러 유치에 대한 약정 체결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내는 한편, 싱가포르 소재 글로벌 금융기관과 주요 기관 투자자에 대한 IR을 통해 수협은행에 대한 투자유치 확대 등을 논의한 바 있다. 한편, 수협은행은 강 행장의 이번 모로코행에 앞서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로코 지원을 위해 올 연말까지 모로코 지역 해외송금 수수료 전액 면제와 환율우대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 경기신문 =…
하나은행이 개인 손님 전용 비대면 모바일 해외송금 서비스인 '베네핏(Bene-Fit) 해외송금'의 대상 국가를 영국으로 확대한다. 4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송금 금액과 관계없이 건당 5000원의 수수료만으로 송금이 가능하고, 미국 및 영국 내 수취인은 해외은행 추가 수수료 차감 없이 송금인이 보낸 원금 전액을 수취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기존 미국 서비스에 이어 이번에 확대 시행되는 영국 베네핏 송금 서비스는 국내 은행 최초로 영국 ‘Faster Payments Service(FPS, 영국 내 모바일·인터넷뱅킹에서 사용하는 지급결제 네트워크)’ 망을 이용해 송금 당일에 수취인 계좌로 입금되며, 영국 휴일에도 송금액 수취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보다 빠르고 저렴한 해외송금 서비스 제공으로 손님의 만족도를 더욱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서비스는 하나은행 모바일뱅킹 앱 ‘하나원큐’ 또는 송금전용 앱 ‘Hana EZ’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미국의 경우 시간 제한없이 송금이 가능하며, 영국은 은행 영업시간 중에 송금이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향후 영국도 24시간 송금이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외환사업지원부
HDC현대산업개발은 추석 연휴 직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경영진이 직접 주관하는 현장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수원아이파크시티 10·11·12단지' 현장을 찾아 안전 활동 우수근로자를 포상하고 고위험 공종의 ▲작업허가서 비치 여부 ▲작업계획서 수립 및 현장 작업 일치 여부 ▲추락재해 예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최익훈 대표는 "안전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평소보다 더 철저히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위험한 작업환경에선 누구든 즉시 작업중지권을 행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