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가 최근 대형 산불이 발생한 하와이 주 마우이섬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은 하와이 주요 6개 섬 중 하나인 마우이 섬의 서쪽 지역으로, 현재 마우이 섬 내 다른 지역과 다른 섬들은 여행이 가능하고 9/8~9/22 기간 하와이 여행 예약률은 전월 동기간 대비 60% 증가했다. 이번 기부 캠페인은 9월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에 모두투어 하와이 상품을 예약할 때마다 판매가의 1%가 기부금으로 적립된다. 조성된 기부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번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마우이섬과 섬 주민들의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활동 등에 쓰일 예정이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 "이번 산불에 깊은 애도를 표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로 마우이 시민들이 하루빨리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두투어는 여행산업의 발전에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과 고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마트24가 고품질의 자체 브랜드(PB) 컵라면 ‘아임e 진한 돈사골 새우라면’을 새롭게 선보인다. ‘아임e 진한 돈사골 새우라면’은 돈사골과 새우로 메뉴를 차별화했으며, 된장과 진한 돈사골 육수를 베이스로 새우와 홍합 등 각종 해산물을 함유해 특유의 감칠맛을 구현해 낸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돈사골, 새우, 홍합, 대파, 양배추, 된장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했으며, 라면스프 3종에 총 30가지 이상의 원물을 사용했다. 특히 새우라면 특유의 풍미를 높이기 위해 동결 건조한 새우와 홍합볼 후레이크, 유부튀김, 대파 등을 건더기로 넣었으며, 야채풍미액과 감자전분 등을 첨가한 면으로 꼬들꼬들한 면발의 식감을 강조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아임e 진한 돈사골 새우라면’과 같은 프리미엄 컵라면이 최근 업계에서 높은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의 지난해 월별 컵라면 매출지수에 따르면 9월부터 100대 지수를 기록하며 연 평균 이상 매출을 기록하다가 10월부터 12월까지는 110~120대의 지수를 기록하며 컵라면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이은보라 이마트24 면식품 MD는 “최근 프리미엄 컵라면에 대한 인기가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이마트24가 이번에 새롭
SSG닷컴이 추석 전날까지 운영하는 시간대 지정 당일 '쓱배송' 선물세트와 모바일 '선물하기' 프로모션을 앞세워 추석 선물 막바지 수요 공략에 나선다. SSG닷컴은 25일 오후 2시부터 원하는 시간에 받아볼 수 있는 ‘쓱배송’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추석 선물 매장을 운영한다. 추석 전날인 28일 오후 1시 30분까지 주문하면 당일 저녁까지 배송된다. 대상 상품은 과일, 한우 등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이며 상품에 따라 할인, ‘N+1’ 등의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29일까지 행사카드로 선물세트 구매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5%(최대 50만 원)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할인 혜택을 추가 제공하며, 일부 상품은 카드할인도 적용된다. 신세계몰 선물 세트도 당일 수령할 수 있는 ‘퀵배송’ 상품, 익일 오전 8시까지 도착하는 ‘아침배송’ 상품 위주로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입점업체에서 자체 발송한다. 29일 이전에 선물 상품을 구매한 뒤 응모한 고객에게는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30만 원의 페이백 혜택을 제공한다. 연락처만 알면 간편하게 선물을 보낼 수 있는 모바일 ‘선물하기’ 프로모션도 내달 1일까지 진행한다. ‘선물하기’ 서비스를 활용해 5만 원 이상…
신한카드와 국민카드가 각각 CJ올리브네트웍스, 쿠팡 등 대형 유통업체와 손잡고 PLCC 경쟁에 돌입했다. 유통업계의 '전통 강호' CJ와 '떠오르는 샛별' 쿠팡 모두 대규모의 충성 고객을 보유하고 있어 이들과의 협업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각에서는 이들의 PLCC 경쟁을 CJ그룹과 쿠팡 간의 갈등이 카드업계로까지 확대된 것으로 해석하기도 한다. Q. PLCC란? '사업자 표시 신용카드'라고도 불리는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는 특정 기업이나 브랜드와 단독으로 제휴를 맺고 해당 기업에 특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드를 말한다. 여러 제휴사와 적립 및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일반 카드와 달리 제휴처와 관련된 혜택만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국내에서는 현대카드가 2015년 5월 이마트와 협업한 '이마트 e카드'를 출시하면서 PLCC 시장을 개척했다. PLCC는 제휴사의 충성 고객들을 카드사의 회원으로 유입시키며 충성 고객을 확보하고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효자 상품으로 여겨진다. 제휴사와 출시·운영비용을 분담해 각종 비용을 아낄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
제작에 막대한 비용이 드는 MMORPG 대신 저렴한 비용으로도 개발 및 서비스가 가능한 방치형 게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주목된다. 업계에서는 흥행에 실패하면 타격이 큰 대작 대신 상대적으로 저비용의 다양한 신작 출시에 대한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비주류로 여겨진 방치형 게임의 성장세가 가시화되고 있다. 글로벌 모바일 시장 분석 업체 센서타워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방치형 게임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년 1%에서 지난해 3%까지 확대됐다. 국가별 모바일 방치형 RPG 다운로드 비중은 한국이 13.6%, 미국 12.7%, 일본 6.4%를 각각 기록했다. 방치형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간단하고 쉬운 조작에 있다. 버튼 하나를 조작하는 것 만으로도 원활한 플레이를 할 수 있을 정도다. 또한 레벨업 및 경험치 획득 등 게임을 진행하는 데 있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용량이 적고 요구되는 사양이 낮아 많은 이용자층을 확보할 수 있는 것도 강점이다. 가볍게 게임을 즐기길 원하는 '라이트 유저'에게도 방치형 게임이 흥미롭게 느껴질 수 있는 이유다. 업계 관계자는 "많은 과금액과 시간을 투자해 '고스펙' 캐
올해 들어 금융권에서 발생한 전산장애가 200건이 넘으며, 이에 따른 피해액은 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산장애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개별 금융사들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받은 ‘금융업권별 전산장애 현황’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금융업권 내 전산장애 건수는 203건이었고 피해금액은 49억 9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전체 발생 건수(258건)의 79% 수준이고 액수로는 작년(53억 6000만 원)의 93% 수준이다. 업권별로는 증권(73건)에서 전산장애가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은행(59건) ▲보험(36건) ▲카드(20건) ▲저축은행(15건) 등 순이었다. 피해 금액은 보험(33억 4500만 원)이 가장 컸으며, 증권(16억 3600만 원), 은행(900만 원) 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증권사는 작년(42억4400만원)에 이어 올해에도 8개월 만에 10억 원이 넘는 피해를 냈다. 8월까지 피해금액이 가장 많은 증권사는 이베스트투자증권(7억 5200만 원)이었으며, 키움증권(3억 5200만 원)·DB금융투자(2억 1700만 원)·삼성증권
LG화학이 중국의 화유그룹과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모로코에 연산 5만톤 규모의 합작공장을 짓는다. 모로코는 미국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으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보조금 요건을 충족한다. LG화학은 리튬 가공과 니켈 제련, 전구체로 이어지는 양극재 소재 수직 계열화에도 나선다. LG화학은 24일 화유그룹과 양극재 공급망에 대한 포골적 업무협약(MOU)을 2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LFP 양극재 시장에 진출하고 소재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모로코 LFP 양극재 공장 및 리튬 컨버전 플랜트(CP) 건설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 공장 및 전구체 공장 설립을 추진할 방침이다. 연산 5만톤 규모로 모로코에 짓는 LFP 양극재 합작공장은 LG화학과 화유그룹 산하 유산(Youshan)이 맡는다. 양산 목표는 2026년이다. LFP 양극재는 주로 보급형 전기차에 쓰이는 배터리 소재로,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보다 에너지 밀도는 낮지만 가격 경쟁력이 높아 고객사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LFP 양극재 5만톤은 보급형 전기차 50만대(350km 주행 가능한 50kWh 용량 전기차 기준)에 필요한 양극재를 만들 수…
#. A씨는 모친 소유의 27억 원짜리 고가 아파트 매매 거래 계약을 체결했다. A씨는 잔금일을 앞두고 전세를 놓았는데, 이 집에 모친이 들어왔다. 모친은 전세 보증금 10억 9000만 원을 딸에게 줬는데, 국토부는 편법 증여로 보고 국세청에 통보했다. #. B씨는 부친이 소유한 서울 소재 아파를 8억 8000만 원에 직거래하면서 자금조달 자료를 요청받았으나 소명하지 못해 불법 증여 의심 사례로 분류됐다. B씨는 거래대금 전액을 주식매각 대금으로 마련했다고 항변했다. 하지만 조사 당국은 매수인의 연령과 연 소득을 감안하면 금융기관 예금액이 매우 큰 금액이고, 근로소득 외 주식배당 소득 등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제출하지 못해 불법 증여 의심 사례로 보고 국세청에 통보했다. 국토교통부가 공인중개사를 통하지 않고 직거래 방식으로 이뤄진 부동산 거래 총 906건에 대한 2차 기획조사를 실시한 결과 불법 의심거래 182건을 적발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국 아파트 거래에서 직거래가 차지하는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아파트를 시세보다 현저히 높거나 낮은 가격에 직거래를 하는 등 이상동향이 지속적으로 관찰되자 아파트 불법 의심 고·저가 직거래에 대해 총 3차에…
우리 경제가 3년 연속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위기에 놓였다. 특히 외환위기 이후 대표적인 저성장국인 일본에 성장률이 역전되는 것도 확실시되며 한국의 저성장이 뉴노멀로 고착화하는 양상이다.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OECD는 지난 19일 발표한 중간 경제전망에서 올해 우리의 경제 성장률을 1.5%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 6월 당시 전망치와 같은 수준으로 우리의 전망치가 제자리걸음 하는 동안 세계 주요 국가들의 전망치는 속속 상향 조정됐다. 실제 미국은 1.6%에서 2.2%, 일본은 1.3%에서 1.8%, 프랑스는 0.8%에서 1.0%로 각각 성장률 전망치가 올랐다. 세계 경제와 주요 20개국(G20) 성장률 전망치도 종전보다 0.3%포인트(p)씩 상향 조정됐다. OECD는 매년 6월과 11월 회원국의 경제전망을, 3월과 9월에는 주요 20개국(G20) 중심의 중간 경제 전망을 발표한다. 앞서 6월에 발표된 OECD 평균 성장률 전망치는 1.4%였지만, 최근 주요국들의 경기 회복 추세를 고려하면 11월 경제 전망에서는 상향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한국은 현상 유지도 쉽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OECD는 1.5%의 성장률을
9월 마지막 주에는 전국에서 총 5194가구가 분양에 돌입한다. 전주보다 3000가구 이상 늘어난 규모로 이를 시작으로 청약시장에 온기가 확산할지 관심이 쏠린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9월 넷째 주에는 전국 6개 단지 총 5194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이 중 일반분양은 4027가구다. 주요 단지로 서울 성북구 보문동1가 ‘보문센트럴아이파크’, 서울 관악구 봉천동 ‘힐스테이트관악센트씨엘’, 전남 장선군 진원면 ‘첨단제일풍경채’ 등이 청약을 진행한다. 이번 주에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만큼 견본주택 개관 단지는 없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서울 성북구 보문동1가 196-11번지 일원에 보문제5구역 주택재개발을 통해 '보문센트럴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2개 동, 총 19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은 87가구다. 지하철 6호선과 우이신설역 환승역인 보문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주상복합 아파트다. 구청, 주민센터 등 관공서와 대학병원, 전통시장 등이 가까워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동신초, 안암초, 용문중·고, 경동고 등이 도보 통학권이다. 현대건설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 산101번지 일대에 봉천제4-1-2구역 주택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