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는 오는 18일부터 4월 1일 까지 ‘제1회 경기도 교직원 디지털 사진 공모전’ 개최를 위한 작품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포스터>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도내 교직원들의 예술적 창작 의욕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주제는 ‘우리 교육과 함께 한 추억’으로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응모작은 내달 1일까지 이메일(gewphoto@gmail.com)로 당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응모자 중 40명(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입선 34명)을 선정해 오는 4월 28일 시상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 그리고 수상작품 도록이 제공된다. 또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6일까지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1층 ‘초아’ 갤러리에 전시된다.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최기봉 관장은 “이번 사진 공모전을 통해 교육 관련 기록물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시키며,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가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기타 자세한 내용은
경기평생교육학습관은 오는 7월 14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도내 학교도서관 및 독서교육 담당자 540명을 대상으로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 연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중·고 학교도서관과 직속기관의 독서교육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시스템의 기본 활용 방법을 교육한다. 연수는 학교도서관업무지원 영역과 독후활동지원 영역으로 나눠 담당자가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이에 따라 독서토론방, 독서동아리 등 커뮤니티 운영과 문집 만들기 등 학생의 시스템 사용법과 독후활동 지도하기와 추천도서 등록 등 교사의 사용법, 관리자 사용법을 상세하게 교육,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오는 6월에는 ‘찾아가는 연수’를 4회 운영해 북부 지역 담당자들이 학교도서관을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평생교육학습관 기획정보부 이홍규 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독서교육 업무를 새롭게 담당하는 선생님들이 어려움을 다소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서교육종합시스템을 통해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독서교육종합지원시스템은 학생의 독후활동과 학교도서관업무 지원을 위해 도내 모든 초·중·고등
경기도과학교육원은 오는 18일 오전 경기도과학교육원 2층 회의실에서 송남섭 원장을 비롯한 홍승용 총장 등 관계자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중부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수교육의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을 목적으로 마련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과학 활동을 지원하고, 특수학급(교) 담당교사의 과학과 직무연수와 테마연수 프로그램을 개발·지원하는 등 인적·물적 자원 교류와 협력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중부대학교 교수와 학생들은 전공 이론을 교육 현장에서 실천하는 기회를 갖게되며, 경기도과학교육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움을 받게 된다. 경기도과학교육원 북부과학교육부 김현숙 부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부모님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특수교육의 과학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국원기자 pkw09@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15일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도교육청 소속 장학사(교육연구사)·장학관(교육연구관)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2016 상반기 장학행정협의회’에 참석, 교육전문직원들과 함께 공감토크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장학행정협의회는 경기혁신교육 지원을 위해 정책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협력적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학생, 학교 그리고 교육’을 주제로 강의를 시작한 이재정 도교육감은 “학생의 삶과 학생의 미래를 생각하는 교육”을 당부하며 “경기교육의 과제는 마을 중심의 교육자치,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는 교육재정, 학교민주주의, 교권인사제도, 현장 중심 정책 등 교육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와 누리과정 해결 촉구 등 1인 시위 소감을 묻는 질문에 그는 “경기교육을 지켜내는 의무와 사명을 실천한 것”이라며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해 끝까지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정 교육감은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을 위해 교육전문직원들 이 학교 현장과 끊임없이 공유하고 교감하며, 가르치면서 배우고 배우면서 가르치는 배움과 가르침의 공동체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훈기자 lsh@
경기도교육청은 진로교육법 시행에 따라 진로교육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를 위해 ‘학교진로교육 지원 사업계획’을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원 내용은 일반고 1학년 1학기 진로교육 집중학기제 시범학교, 학교진로교육 협력학교, 진로교육 교사연구회 등이며, 기타 사업 운영비를 포함해 1년간 교육부 특별교부금 27억 원을 지원한다. 시범학교는 교육과정 및 교육방법의 모범 사례를 개발하기 위한 학교로 일반고 11교를 운영한다. 또 운영 과제는 1학년 1학기 ‘창의적 체험활동’ 중 진로활동 확대 및 ‘진로와 직업’ 교과와 연계한 학생들의 진로탐색·진로체험 실시 등이다. 협력학교는 교육과정과 교육방법의 일반화를 도모하기 위한 학교로 초·중·고 총 59교이다. 교사연구회는 교원의 연구 및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단위학교의 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지원하며, 도단위 진로교육 정책지원형 수업연구회 1개를 포함해 총 9개를 운영한다. 연구 주제는 진로가 강화된 학교교육과정 편성·운영, 학교 진로상담 및 지도 강화이며, 연구회 회원은 10명 내외로 한다. 또한 사업 지원을 위해 지원단을 구성, 시범·협력학교와 연구회를 선정하며, 담당자 워크숍 및 협의회,…
김 호 용인시축구센터 총감독 김호 감독은 한국 축구사에서 ‘명 선수’이자 ‘명 감독’으로 기억된다. 1960~70년대 대표팀에서 활약하며 ‘아시아 최고의 수비수’라는 찬사를 받았던 그는 프로 축구 감독으로 지내는 동안 수원 삼성의 전성기를 이끄는 등 통산 207승을 거두고 ‘성공한 선수는 성공한 지도자가 되기 힘들다’는 편견을 깨뜨렸다. 특히 그가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던 1992년~1994년은 ‘도하의 기적’과 이 ‘기적’에 이어진 1994년 미국월드컵의 명 승부들로 축구팬들의 가슴을 뛰게 했으며 세계에 한국 축구의 저력을 확인시켰다. 이제 ‘한국축구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며 어느덧 고희(古稀)를 넘긴 그가 용인시에서 다시 지도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지난해 재단법인 용인시축구센터 총감독으로 부임해 한국 축구의 미래를 키워내고 있는 김호 감독을 만났다. 정찬민 용인시장의 부탁으로 작년 부임 150여명 교육생·12명 지도자 함께 훈련 승리하기 위한 축구가 아니라 기술 습득이 가장 중요한 시기 지덕
지난해 10월 가평군청 앞 도로에서 인형 퍼레이드가 있었다. ‘거리 인형축제’가 열린 것이다. 축제 명칭은 가평군이 이탈리아 ‘비아레조 까르네발레’를 벤치마킹하여 처음 개최한 ‘까르네발레 가평’이라는 축제로, 수개월에 걸쳐 이탈리아 현지 축제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거대 인형을 제작했고, 시가행진에 축제관계자와 주민, 학생들이 참여하는 퍼레이드 형식으로 이틀에 걸쳐 개최됐다. 이 행사에는 1만여명이 참여했다. 본인은 지난해 축제에 사용할 거대 인형 제작과정을 처음부터 전 과정을 지켜보았고 축제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면서 ‘거리인형축제’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이에 가평군에서 주관하는 벤치마킹으로 지난 2월, 약 1주일간 이탈리아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비아레조 축제’를 직접 체험하고, 인형제작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탈리아 3대 카니발 중 하나로 꼽히는 ‘비아레조 카니발(Carnevale Di Viareggio)’은 거대한 조형물과 다채로운 퍼레이드와 행사를 펼쳐 매년 수많은 유럽인들의…
시민의 협조로 마약, 사기 등 수배 5건이 있는 수배자를 검거한 좋은사례가 있다. 지난달 2월 29일 남동구 구월동에서 신호를 위반하고 어린이보호구역에서 과속운전하던 운전자를 발견하고 추격을 시작했다. 그리고 수배자 검거를 위해 신호대기중인 다른 운전자들에게 “진행하지 말고 잠시 멈추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정차중이던 운전자들이 경찰의 요청을 듣고 대기함에 따라 수배자를 검거할 수 있었다. 이는 도주중 2차사고로 이어질 수 있던 상황에서 시민들의 협조가 빛을 발한 좋은 사례다. 위의 사례와 마찬가지로, 허위·장난전화 근절을 위해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현재 경찰 112시스템은 112어플, 문자신고 등 다양한 신고경로를 통하여 시민들의 긴급상황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경찰청에서는 올바른 112신고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또한 현장 경찰관은 어느하나 소중하지 않은 신고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러나 매년 급증하는 112신고중 악의적, 상습적, 허위신고를 하는 사람들로 인해 긴급중대한 범죄피해자에 대한 대응시간이 지체, 경찰력이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때에 1
지금 이 시기는 지리했던 겨울한파가 물러가고 따뜻한 봄소식이 들려오는 해빙기이다. 안전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우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실천해야한다. 해빙기란 얼음이 녹아 풀리는 때이며 낮과 밤의 온도차가 큰 2월 하순부터 4월 초순을 전후로 기상 상황 및 지역적 여건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적용되는 시기이다. 해빙기 안전사고가 생기는 원인으로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추운 겨울동안 지표면 사이에 남아 있는 수분이 얼어붙으면서 토양이 부풀어 오르는 일명 ‘배부름 현상’이 발생하는데 해빙기가 되어 기온이 올라가면 토양을 형성하는 입자 사이에 얼음이 녹으면서 땅이 머금고 있던 수분량의 증가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건축물 균열 및 붕괴위험성이 커지는 것이다. 따라서 다음과 같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을 꼭 숙지하여야 한다. 먼저 집 주위 배수로가 토사 퇴적 등으로 막혀있지는 않은지, 도로 옆 절개지나 언덕 위에서 바위 및 토사가 흘러내릴 위험은 없는지, 낙석 방지책·방지망 등의 안전시설이 훼손된 곳이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혹시 집 주변에 공사장이 있다면 추락방지 및 접근금지 등을 위한 표지판이나 안전 펜
모든 아동들은 사랑을 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해가야 한다. 최근 계모에 의한 아동학대와 죽음은 사회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 어떠한 경우라도 자라나는 아동들은 보호받아야 마땅하다.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 속에 사랑을 구현해가야 할 때이다. 경기도와 시·군, 경기도경찰청, 경기도교육청, 도내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학대아동 예방 조기발견시스템을 구축키로 하였다. 늦었지만 아동학대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제기되어 다행스럽다. 가정해체로 인한 아동방치 현상이 학대로 이어지고 있다. 학대아동에 대한 보호와 지원체계도 강화가 절실하다. 최근에 학대아동 예방과 조기발견 시스템 구축 관계기관 회의를 열어 아동학대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학대아동 조기발견을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지역아동센터, 통장·반장·이장 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하기로 했다. 아동학대는 이웃과 지역사회주민들의 각별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체계가 확립되어야 한다. 경기도를 중심으로 시·군과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하는 학대아동 보호와 지원체계를 강화해간다. 도는 이를 위해 도, 시·군, 경찰청이 함께하는 합동 TF팀을 구성하여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아동보호전문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