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본부(총괄본부장 홍경래)가 지난 14일 SK청솔노인복지관에서 사랑의 쌀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승원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박옥분 경기도의원, 최상규 장안구청장, 농협중앙회 경기본부 홍경래 총괄본부장, 전종근 수원시지부장, 수원농협 박상웅 상임이사와 염상조 대의원이 참석해 수원쌀 정다미 600kg을 지원했다. 수원쌀 정다미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된 지역 특산품으로, SK청솔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어르신께 건강한 식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될 예정이다. 홍경래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장은 "범농협 임직원과 함께 지속적으로 나눔과 상생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회공헌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 2기가 지난 12일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일대에 방문해 수해 복구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충청북도 청주 지역은 지난달 연일 이어진 기록적 폭우로 인해 도로가 침수되고 하천이 범람하는 등 대규모 수해를 입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10일 태풍 '카눈'으로 인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했다. BBQ는 이웃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해 이번 올리버스 활동을 기획했다. 올리버스 단원들은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마을에 방문해 산사태 토사물을 제거하고, 피해를 입은 주택 주변 농경지 범람으로 발생한 부유물과 폐기물을 제거했다. 인근 농가를 방문해 내부를 점검하며 농작물 정리 등 침수 피해를 정리하고 활동을 마무리했다. BBQ 관계자는 "이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분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회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여행객 규모는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서는 추세다. 늘어나는 여행객의 수 만큼 항공기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기내 에티켓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기내에서의 시간을 모두가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 타인의 공간 배려 필요…지나친 소음은 삼가야 기내에서는 많은 승객들과 함께 한 공간을 공유하는 환경에서 여행을 하게 된다. 이때 좁은 좌석에서는 타인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좌석 등받이는 이착륙 및 식사 시간대를 제외하고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단, 등받이를 갑자기 젖히면 뒷좌석 승객의 신체 등에 부딪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젖혀야 한다. 타인의 공간도 존중해야 한다. ▲옆 좌석 침범하지 않기 ▲앞 좌석 팔걸이에 발 올리지 않기 ▲가운데 좌석 승객을 배려한 팔걸이 사용 ▲앞 좌석 하단에 나의 물건 보관하기 등 이다. 또한 많은 승객이 취침 중인 휴식 시점에는 창문덮개 개폐 시 주변 승객을 배려하는 것이 필요하다.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행위 역시 삼가야 한다. 큰소리로 대화하거나 스피커로 음악, 동영상 재생하기 등 과도한 소음은 다른 승객들에게 불편함
지난해 4분기 바닥을 찍었던 국내 주요 대기업의 영업이익이 올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회복세를 유지했다. 자동차·부품 업종을 중심으로 실적이 크게 개선됐고, IT·전기전자 업종도 바닥을 다지면서 하반기 실적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15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 중 지난 14일까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305개 기업을 대상으로 올 2분기 실적을 비교한 결과, 국내 주요 대기업의 2분기 영업이익은 23조 3404억 원으로 전년 동기(52조 3947억 원)보다 55.5%, 전 분기(25조 253억 원) 대비 6.7%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매출은 666조 3610억 원으로 전년 동기(702조 7968억 원)보다 5.2% 줄었다. 이들 대기업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52조 3947억 원으로 최고치를 찍었다. 그러나 같은 해 3분기(37조 9211억 원)·4분기(11조 2676억 원) 급감하며 바닥을 찍었다. 이후 올 1분기 25조 253억 원으로 회복했다. 2분기에는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666조 3610억 원으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보면 IT전기전자의 영업이익 감소 폭이 가장 컸다. IT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지난 11일 국회 국토위 홍기원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갑)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지역건설경제 활성화 및 전문건설업계의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홍기원 의원을 비롯한 지역관계자와 협회에서는 이성수 회장, 강인기 평택시 운영위원장 및 평택시 대표회원사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성수 회장은 "최근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건설인 10명 중 8명이 상호시장진출 허용 제도를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십수년간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 일해 온 영세한 전문건설업의 합리적인 전문공사 보호 구간 마련과 건설공사 업역간 불공정한 경쟁체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조속히 법령을 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홍기원 의원은 "전문건설업계의 어려움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며 "영세한 중·소 전문건설사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합리적이고 형평성에 맞는 법과 제도 정비를 통해 건설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교촌에프앤비(주) 봉사단 ‘바르고봉사단’이 수해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치킨을 전하며 수해로 피해 입은 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에 힘쓰고 있는 자원봉사자 응원에 나섰다. 바르고봉사단은 지난 8일과 9일 충남 논산군 성동면사무소에서 인근 지역 31개 마을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치킨 330여 마리를 전달했다. 또 11일에는 충북 괴산군 괴산읍사무소에서 대한적십자사 지역 봉사원들과 함께 치킨 270여 마리를 지원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일 경북 예천군 감천면 방문에 이은 두번째 나눔 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교촌에프앤비(주)는 "이번 지원금과 치킨 나눔 활동들이 피해복구 지역의 주민들의 행복한 일상 되찾기와 이를 위해 애쓰고 있는 봉사자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케아 기흥점이 용인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나선다. 이케아 기흥점은 지난 10일 용인시청에서 용인시, 경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용인시 소상공인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크리스 리(Krys Lee) 이케아 기흥점 점장, 용인시 이상일 시장, 경기신용보증재단 엄창석 전략부문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담보 없는 저금리의 금융 지원을 통해 사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자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이케아 기흥점은 보증 재원을 위해 2억 원을 특별출연한다. 업소당 5000만 원 이내의 보증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자등록한 소상공인이며, 가구 소매업 사업자를 우대 지원한다. 크리스 리 점장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위한 더 좋은 생활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유류세 인하 혜택이 올 연말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가 오름세에다 여전히 높은 물가 수준을 고려해서다. 다만 세수 둔화를 감안, 휘발유(25%)보다 인하 폭이 큰 경유(37%)에 대해서는 세제 혜택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15일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유류세 인하 조치'의 연장 여부를 이르면 이번 주 중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탄력세율 조정 등으로 휘발유는 25%, 경유·액화석유가스(LPG) 부탄은 37% 각각 인하된 상태다. 휘발유는 올해 1월부터, 경유·LPG는 지난해 7월부터 현행 인하율이 유지되고 있다. 정부는 휘발유에 대해선 유류세 인하 조치를 올해 말까지 4개월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최근 오름세를 나타내는 국제유가 흐름을 무시하기 힘들다는 이유에서다. 두바이유는 지난 10일 배럴당 89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평균 가격은 77.2달러보다 10달러 이상 높은 수준이다. 한국석유공사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도 8월 둘째 주 리터(ℓ)당 1695.0원으로, 12월 셋째 주의 1537.3원보다 160원가량 높다. 8월 셋째 주 들어서면서 1700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 순자산이 1조 원을 돌파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종가 기준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 순자산은 1조 4738억 원이다.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는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ETF로 매일 이자가 쌓이는 상품이다. 이 상품은 은행 파킹통장을 대체하는 상품으로 분류된다. 4월말 기준 6,240억원 수준이었던 순자산은 3개월 만에 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현재 KOFR 금리는 지난 7일 기준 3.535%로 역사적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KOFR 금리 산출이 시작된 2018년부터 현재까지의 KOFR 평균 금리는 1.5% 내외 수준이다. 해당 ETF의 연 보수는 0.03%로 주요 채권 및 단기금융상품 ETF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돼 있다. 은행 예금과 달리 한국거래소 유통시장에서 매도가 용이해 필요에 따라 쉽게 현금화도 가능하다. 정승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팀 매니저는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 ETF는 현재 단기물 금리가 매력적인 레벨에 있기 때문에 대기 자금을 운용하기에 적절한 ETF”라며…
최근 자체 제품이 있는 중견∙대형 식음료 기업들이 유통사와 손잡고 해당 채널에서만 단독 판매하는 자체브랜드(PB) 및 공동기획상품(NPB) 제조에 나서고 있다. 고물가 시대에 생활비 부담이 커진 소비자들이 기성 상품에 비해 저렴한 PB 상품으로 눈을 돌리면서 유통사와 제조사간 동맹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PB 상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유통채널은 제조사의 명성을 내세울 수 있는 PB 상품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제조사는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윈윈(win-win)’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 인터파크커머스가 큐텐 그룹사의 PB 상품으로 선보인 ‘I*POP(아이팝) 먹는샘물’은 하이트진로음료와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아이팝 브랜드 첫 출시 제품인 ‘아이팝 먹는샘물’은 40년 먹는샘물 제조 역사를 가진 하이트진로음료에서 생산해 믿고 마실 수 있다. 제품 구성은 2L(6∙12입), 500ml(20∙40∙80입) 등 5종이며 환경 보호를 위해 무라벨 포장으로 제조됐다. 또 생수 전문 배송업체에서 안전하게 현관 앞까지 배송해 주기 때문에 운반의 부담 없이 주문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가격은 △2L(6입) 3900원 △500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