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예·적금 중개 서비스를 출시했다. 직접 사용해 보니 개인의 상황에 맞춰 가장 혜택이 높은 예·적금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었으나, 신한은행과 신한저축은행을 제외한 곳에서 상품을 가입하려면 직접 해당 금융사를 통해야만 가능했다. 신한은행은 21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쏠(SOL) 내 마이데이터 서비스인 '머니버스'를 통해 금융상품 중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51개 금융회사의 예·적금, 48개 금융사의 대출 데이터를 매일 업데이트해 다양한 상품 정보를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예·적금 비교 및 중개 서비스를 선보이는 것은 신한은행이 시중은행과 빅테크를 통틀어서 처음이다. 신한은행은 해당 서비스에 마이데이터를 적극적으로 활용, 고객의 금융거래패턴을 분석해 바로 적용받을 수 있는 우대금리를 반영한 금리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제로 앱에 접속해 서비스를 이용해 보니, 여러 금융회사들의 예·적금 상품의 금리와 특징을 바로 비교할 수 있었다. 마이데이터와 연계해 적용 가능한 우대금리 조건이 자동으로 등록돼 있었고, 마케팅 동의·비대면 가입과 같은 추가 우대금리 조건을 선택할 수 있었다. 입력한 우대금리 조건에 따라 계산된 예상
LH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김요섭)는 21일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대주택 입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해 힘을 모은다.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공공문화재단으로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및 문화격차 완화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사업을 비롯해 찾아가는 문화서비스 ‘누구나 누리는 문화놀이터, 누리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LH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임대주택 입주민에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사용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경기문화재단은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누리사업을 발굴·추진해 입주민의 보편적 문화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김요섭 LH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문화기본권을 누리지 못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며 “우리 입주자분들의 일상이 다양한 문화생활 향유를 통해 좀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대한전문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이성수)는 지난 20일 경기도회에서 서울지방조달청장과 지역 전문건설산업의 성장, 지원방안 모색 및 전문건설업계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성수 경기도회 회장과 백승보 서울지방조달청장을 비롯해 경기도회 회장단 및 감사, 서울지방조달청 이완 경영관리과장과 시설계약과 사무관 등이 참석해 현안사항과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이성수 경기도회 회장은 ▲영세 중·소 전문건설업 보호 대책 강구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활성화 ▲주휴수당의 공사원가 반영 ▲원가검토시 적정공사비 반영 ▲관급자재(현장설치도) 문제점 등 업계 애로사항 개선을 건의했다. 백승보 서울지방조달청장은 “전문건설업체들의 어려움에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불합리하게 적용되는 규제개선에 노력하고 있다”며 “전문건설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본청과 공유·협의해 합리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와 의정부시가 오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의정부시청 시민갤러리(1층 본관 로비)에서 ‘우정 기억 속에 남다’를 주제로 마을기록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녹양동의 역사부터 각 마을의 이야기, 삶터에 얽힌 주민들의 추억을 나열한다. 새마을운동, 등굣길, 윷놀이대회, 공동 우물에 얽힌 증언과 김장, 마을회관 식사 스케치, 녹양동 사계절 풍경 등을 선보인다. 앞서 LH는 ‘의정부우정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으로 인해 사라지게 되는 의정부시 녹양본동과 우정마을(舊뒷골마을), 의류타운 일대를 대상으로 가치를 보존·계승하고 원주민과의 지역사회 융합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마을 기록화를 진행했다. LH는 마을기록물을 의정부시 홈페이지 내 웹페이지를 구축해 디지털 아카이브(온라인 전시관)로 남겨 영구 보존할 계획이다. LH와 의정부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실향으로 인한 주민의 아픔을 치유하고,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래는 시간이 되길 바라고 있다. 특히 마을 기억을 되돌아보며 일상의 추억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KB국민은행이 3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에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국민은행은 병역명문가 제도 20주년을 기념해 연말까지 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병역명문가는 3대 가족 모두가 현역 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을 말하며 2004년부터 병무청이 선정해왔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11월 병무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연말까지 병역명문가를 위한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병무청 누리집 또는 지방병무청에 병역명문가를 신청 후 선정된 고객이 대상이며, KB스타뱅킹 내 KB월렛에서 병역명문가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국민은행은 대상 고객에게 KB내맘대로적금 신규 가입 시 사용 가능한 1%p 금리우대쿠폰과 청약저축 신규 가입 및 최초 납입 시 사용 가능한 2만 원 금융쿠폰을 지급한다. 제공된 쿠폰은 KB스타뱅킹의 KB월렛 내 쿠폰함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3대가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향후 KB헬스케어와 협력해 병역명문가 대상 건강관리 및 리워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삼성화재가 장마철을 앞두고 비상팀을 운영해 침수 전 사전 조치를 활성화하고 관공서·지자체와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등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삼성화재는 본격적인 장마철에 대비해 차량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침수예방 비상팀'(이하 비상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화재는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비상팀을 운영해 왔다. 비상팀은 집중호우로 인한 긴급상황 발생 시, 고객 동의 하에 관공서와 공조해 침수 위험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역할 및 위험지역 사전 침수예방 활동을 하게 된다. 비상팀은 지난해 폭우와 태풍 등 큰 피해가 잇따랐던 만큼 올해는 더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저지대 등 상습침수지역 227개, 둔치 주차장 281개 등 전국 500여 곳 이상 침수 예상 지역 리스트를 최신화했고, 협력업체별 순찰 구역 매칭까지 완료했다. 또한, 침수 전 사전 조치도 활성화할 예정이다. 둔치 주차장 침수를 대비해 사전 순찰활동을 강화하고, 콜센터에서는 기상 및 위험 상황을 수시로 고객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다. 주변 관공서와 지자체와의 공조 체계도 구축했다. 비상팀은 침수위험지역 지자체 담당자를 방문…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공식후원을 10년 더 연장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20일 오후 대한축구협회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1998년부터 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 은행을 맡아 올해 26년째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계약으로 2033년까지 향후 10년간 대한축구협회와 공식후원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이날 하나은행과 대한축구협회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엘살바도르 A매치 평가전의 하프 타임을 빌려 공식후원 파트너십 연장을 기념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2033년까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와 ‘FA컵’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최상위 광고권을 활용한 마케팅도 적극 추진한다. 또한 유소년 축구 지원 사업 등 대한민국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대한축구협회와 전략적 협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축구는 선수와 관객, 나아가 전 국민을 '하나'로 만들어주는 힘이 있고,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지녔다"며 “지난해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등 대한민국 축구의
쿠팡 여행 전문관 '쿠팡트래블'이 소상공인 여행상품 셀러들을 위한 홍보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홍보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쿠팡트래블 신규 가입 셀러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은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쿠팡트래블이 진행하는 와우회원 여행할인 기획전, 썸머 바캉스 기획전, 쿠팡트래블 360 해외여행 등 1년에 10여회 진행되는 다양한 기획전에 참여해 상품 판매 기회를 늘릴 수 있다. 높은 트래픽을 자랑하는 쿠팡 내부 채널 및 다양한 외부 채널에 상품을 노출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유입률이 높은 쿠팡트래블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 채널 등을 통해서도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 소상공인들이 여행 상품을 쿠팡 앱 내 메인 배너 등 다양한 채널에 노출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한 목적이다. 쿠팡트래블은 숙박·티켓·항공·렌터카 등 다양한 분야의 여행상품을 판매할 소상공인 셀러를 모집 중이다. 사업자 등록증을 가진 여행 상품 판매자라면 누구나 셀러 등록 신청이 가능하다. 소정의 판매 수수료를 제외한 입점비, 결제 수수료, 서버 비용 등 각종 비용면제 혜택도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갤럭시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미국, 한국에 이어 유럽 9개국으로 확대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해당 프로그램을 미국에 처음 도입했으며, 올해 5월 국내에도 자가 수리 프로그램을 도입해 갤럭시 사용자들의 수리 선택권을 확대한 바 있다. 앞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 스페인, 폴란드 등 유럽 9개국 소비자들은 현지 삼성전자 매장이나 전문 수리 업체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필요한 부품과 수리 도구를 구입해 갤럭시 제품을 직접 수리할 수 있게 된다. 자가 수리를 원하는 해당 국가의 소비자는 각국의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부품 별 수리 매뉴얼과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부품을 교체한 후에는 '자가 수리 도우미 앱'을 활용해 새로운 부품이 제대로 동작하도록 최적화 할 수 있다. 이후 '삼성 멤버스 앱'의 자가진단 기능을 통해 수리 결과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이 고용노동부와 '4대 기초 노동질서' 인식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에서 21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태천 제너시스BBQ 부회장과 정윤진 서울동부고용노동지청장을 포함해 주요 임원 및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너시스BBQ 그룹은 가맹점의 '4대 기초 노동질서'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준수 분위기 환경 조성을 함께할 예정이다. '4대 기초 노동질서'란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예방 등 사업장의 기본 준수 사항이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패밀리(가맹점)의 노동질서 인식 향상을 위해 '4대 기초 노동질서' 관련 교육자료 등록과 내부 웹사이트에 홍보하고, 신규 패밀리 교육에 해당 내용을 포함할 예정이다. BBQ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을 강화해 패밀리들의 기초 노동질서에 대한 이해도와 관심을 높이겠다”며 “나아가 외식 업계에 올바른 근로기준을 정착시키고 올바른 노동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