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그간의 지능정보화 우수 성과를 담아 전국 지자체 최초로 ‘2019~2021 인천 지능정보화백서-인천에 디지털 꽃이 피었습니다’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백서에 수록된 내용은 ▲시민과 함께하는 디지털 소통 행정 ▲더욱 빨라지고 똑똑해진 인천 데이터 행정 ▲따뜻하게 다가가는 정보 복지와 행정서비스 ▲전국 최초·최고의 인천 스마트시티 등이다. 디지털 소통 행정 분야 가운데 전국에서 가장 잘 운영 중인 온라인 시민청원인 ‘인천은 소통e가득 시민참여 플랫폼’의 경우 온라인 청원제도 운영 지자체 중 답변건수 1위이며 4640건 청원등록에 영상답변 55건, 서면답변 1302건으로 사이트 방문자 수가 개설 전보다 146배 증가하는 등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토론의 장으로 정착했다. 인천 데이터 행정 분야 중 일하는 방식을 데이터기반으로 확 바꾼 ‘업무정책포털’은 단순 반복업무를 간소화했고 주요정책, 지시사항 등을 체계화시켰으며, 홈페이지에도 연계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 ‘디지털배움터 교육사업’은 디지털 격차와 정보소외계층이 생기지 않고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집근처 디지털배움터에서 무료로…
인천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숫자가 5000명대를 넘어섰다. 오미크론 변이 유행 이후 1달도 안 돼 100명대에서 5000명대를 돌파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068명 늘어 누적 8만 4589명을 기록했다. 국내 발생이 5059명, 해외 유입이 9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4명 늘어 누적 354명이다. 확진자가 크게 늘어난 탓에 이들의 동선을 더 이상 파악하지 않아 과거와 달리 집계에서 집단감염이나 확진자와의 접촉 등 감염 경로는 따로 분류되지 않았다. 지역별로는 남동구가 1285명으로 가장 많았다. 연수구 823명, 부평구 771명, 서구 744명, 미추홀구 563명, 계양구 425명, 중구 222명, 동구 172명 으로 뒤를 이었고, 강화군과 옹진군도 각 61명, 2명씩 나왔다. 11일 18시 기준 인천의 감염병 전담 병상은 전체 1733병상 가운데 493병상을,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378병상 가운데 53병상을, 준중환자 치료병상은 501병상에서 173병상을 쓰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입소 가능 인원 1482명 가운데 183명이 입소했다. 재택치료자는 9610명으로 60세 이상과 고혈압·심혈관질환 등 기저질환이…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 선거대책위원회가 10일 인천시의회 의원 총회의실에서 인천지역 10개 군·구별 공약을 발표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업의 연속성을 고려한 공약과 새로 추진할 공약이 모두 포함됐다. 특히 경제, 교통, 환경, 보건 등 분야가 눈에 띈다. 이날 발표된 대표 공약은 ▲첨단 바이오·항공기술·그린 수소 산업 구축 ▲지하철 1호선·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 및 영흥석탄발전소 청정화 ▲인천내항 재생과 제2인천의료원 설립 ▲강화~강원도 동서평화도로 건설 등이다. 인천 선대위는 또 지역별 맞춤형 정책으로 각 군·구마다 5~7개 세부공약을 마련했다. 중구는 제2공항철도와 내항 1·8부두 친수공간 개방, 동구는 경인선 지하화와 부평~연안부두선 트램 건설 등이 공약에 담겼다. 미추홀구는 승기천 물길 복원 사업을 통한 용일사거리~승기사거리 복원 및 하천 생태계 회복과 주안동 침수문제 해소 등이 공약으로 나왔다. 연수구는 옛 송도유원지 내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과 제2인천의료원 설립을, 남동구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장수~김포) 지하화와 영동고속도로 확장 연계를 통한 소래IC 설치, 소래습지 국가도시공원 지정 지원 등을 공약했다. 부평구는 제3
인천의 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위한 논의가 대선 이후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보수 진영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기구인 인천올바른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단(올교실)과 인천미래교육연대(인교연) 관계자들에 따르면 두 기구는 최근 비공식 논의를 통해 대통령 선거일인 다음 달 9일 이후 단일화 논의를 진행하는 데 뜻을 모았다. 명문화된 합의는 아니지만 최소한 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데 양측이 공감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는 만남이었다는 평도 나왔다. 단일화에 대한 요구는 후보들 사이에서 먼저 나오고 있다. 인교연은 11일 '교육감 입후보 예정자 초청 2차 정책 간담회'를 진행하는데, 1차 때와는 달리 김덕희 재능대 교수가 빠졌다. 인교연에 참여한 출마 예정자들의 간담회가 계속 진행된다면 올교실과의 단일화가 더 어려워지지 않겠느냐는 우려 때문이다. 이 의견을 받아들인 탓인지 인교연도 3차 간담회를 대선 뒤로 계획하고 있다. 또 2차 간담회 이후 올교실과의 단일화 관련 내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일화 논의에는 김 교수도 참여한다. 다른 후보들도 대선에 집중하기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자제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이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의 선거운동을…
인천지역 소상공인 단체들이 담배소매인 지정거리 기준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인천시 소상공인연합회와 인천나들가게협의회, 인천수퍼마켓협동조합, 인천소기업소상공인협회, CU점주협의회 등 소상공인 단체들은 10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의 담배소매인 지정거리 기준이 소상공인 과당경쟁을 부추긴다고 비판했다. 현행 담배소매인 지정기준은 담배사업법과 담배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50m 이상 거리를 유지하되 기초지자체장이 정하는 규칙으로 정한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2016년부터 50m를 100m로 개정, 2020년 은평구를 마지막으로 전체 기초단체 담배소매인 지정기준이 100m 이상으로 상향됐다. 경기도도 2020년 담배소매인 지정거리 확대 권고안을 각 시·군에 배포, 현재 17개 자치구(55%)가 개정을 완료했다. 하지만 인천은 지난달 10일 서구에서 지정거리를 기준 상향해 10개 군·구 중 단 한 곳만 개정된 상황이다. 이들은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으나 사회적 안전 보호망이 전무하다 싶은 소상공인들이 생업을 포기하지 않도록 안전장치를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며 “서구가 최근 담배소매인 지정거리 기준을 상향한 것을 환영하며 나머지 지자체도 조
인천지역 양대 정치권 주요 당직자들이 인천항 업계의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인천항발전협의회(회장 이귀복)는 9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더민주 및 국민의힘 인천시당 관계자와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귀복 회장, 최두영 인천항운노조 위원장, 김일동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으며 민주당 유동수 위원장, 국민의힘 배준영 위원장 등 양 당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회 측은 공정거래위원회 해운 정기선사들의 공동행위 관련 국회에 계류 중인 해운법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야 하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국제협약에는 해운동맹을 인정하고 각 국은 해운기업의 공동행위를 자국법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에도 공정위에서 12개 국적선사 및 11개 외국선사(중국 포함)에 과징금 962억 원을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는 주장이다. 또 우리나라는 1978년 해운기업의 공동행위를 허용하도록 해운법 및 해운진흥법이 개정돼 운송권 배분에 대한 법제를 마련, 공정위에 해운기업 공동행위를 등록하고 시행 인가를 받았음을 강조했다. 따라서 공정위 조치는 한중해운회담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고 중국은 이를 기회로 한중 간 무한 경쟁체제로 돌입함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대한항공, 에어버스, 에어리퀴드코리아 등 항공업계와 '공항의 수소 공급 및 인프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인천공항공사 전형욱 인프라본부장, 대한항공 오퍼레이션부문 이수근 부사장, 에어버스코리아 파브리스 에스피노자(Fabrice Espinosa) 대표, 에어리퀴드코리아 기욤 코테(Guillaume Cottet) 대표 등 각 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최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는 오는 2050년까지 항공사의 탄소 순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결의안을 통과해 항공분야의 탄소중립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이에 인천공항과 각 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수소를 중요한 대안 에너지로 인식하고 수소 공급 및 인프라 개발 구상을 위한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력분야는 ▲수소 공급망(저장-운송-공급) 및 시장분석 ▲공항 내 수소 인프라 개발 로드맵 구축▲수소 지상조업체계 구상 등으로 항공분야 탄소중립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포함하고 있다. 공사는 지난해 7월 제2여객터미널 부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차 충전소를 설립하는 등 모빌리티 분야에서 정부의 수
인천시 중구가 교육부로부터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명실상부한 교육도시로 거듭난다. 구는 이번 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함께 90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으며 '함께 성장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평생학습도시는 구민의 삶의 질 제고와 도시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교육부 지정을 위한 조직개편을 통해 전담부서 설치 및 평생교육사 배치, 평생학습관 건립추진 및 T·F 운영, 프로그램 및 동아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어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과 평생교육협의회 및 실무위원회 운영 등 기반 구축에 심혈을 기울여 왔으며, 의회에서도 평생교육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지원하는 결의문을 채택해 제출하는 등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홍인성 구청장이 평생학습도시 운영을 위한 비전과 추진전략 및 추진방향에 대해 직접 발표자로 참여하는 등 구의 강력한 의지표명을 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따라서 구는 구민의 삶에 행복을 더하는 행복플러스 평생학습도시, 세계시민역량을 갖춘 글로벌 평생학습도시 실현에 나서기 위해 중점추진 평생교육사업을 본
인천시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다음달 11일까지 청소년의 긍정적인 발달을 위한 지원사업인 청소년동아리 ‘연동’을 모집한다. 이번 동아리 프로그램은 동아리연합회와 단합회 교류 활동과 함께 축제, 체육대회가 포함된 기획 활동 등으로 구성됐고 동아리별 활동비와 이용 시설 지원, 우수동아리 시상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인천 내 9~24세 청소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는 지원 가능하며 연수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pot0924.org) 공지사항 내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수련관 이메일(pot0924@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연동’은 2021년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진행한 제25회 인천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단체부문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의 청소년특성화공간인 청본창작소가 문을 연 이후 처음으로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한 ‘3D 프린터’와 ‘1인 미디어(영상 촬영)’기초 교육 강좌를 개설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3D 프린터 기초 교육 프로그램은 ▲3D프린터 도안제작 및 출력방법 ▲3D프린터 유지 및 관리방법을, 1인 미디어 기초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1인 미디어 트랜드 ▲영상촬영 등을 교육한다. 대상은 초·중·고등학생 등 각 8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주 1회 2시간, 총 2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2월 한 달 동안 개소 이벤트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화(☎032-777-7901) 및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한편 청본창작소는 미디어실과 메이커스페이스, 3D프린터를 활용한 작품활동은 물론 스터디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