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처리시스템 개발…처리과정 투명 기간 획기적 단축… 대상 수상 행렬 친절한 섬김행정 통해 타 시군 본보기 LNG복합화력발전소, 일자리 창출 앞장 두드림패션센터, 의류산업 메카 부상 7개사업 개발계획 통과… 국·도비 지원 관광·휴양·레포츠 개발 사업 탄력받아 ‘K-ROCK 빌리지’ 개발 등 중점 추진 에너지 신산업 밸리 유치 국가산단 지원 캠프님블, 군인관사 2017년 공사 돌입 동두천시 ‘Do Dream 동두천’ 브랜드가㈔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2015 고객감동브랜드지수’ 평가에서 방자치단체로는 최초로 도시브랜드부문에서 영예의 1위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미군주둔으로 경기북부의 낙후도시로 인식됐던인구 10만의 소도시였던 동두천시가 이러한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도시기반을 바탕으로 자연과 생명이 숨쉬는 도시로 인식되고 있다. 또 3천305만7천821㎡(1천만평) 규모의 반환 공여지로 무한한 개발 가능성을 가진 명품 브랜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동두천시의 그간의
제2판교테크노밸리 개발 시너지 효과 확산 전망 IT·CT·BT 중심 대·중견·중소기업 밀집화 우수기업 유치하고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략산업 육성 지원 ‘착착’ 실행 판교테크노밸리 현황 그리고 육성 방안 한국형 실리콘밸리인 판교테크노밸리의 조성은 지역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 더욱 고도화된 산업지도를 완성해내고 있다. 조만간 제2판교테크노밸리가 조성될 계획으로, 그 시너지 효과는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일대 66만1천925㎡ 규모로 조성된 판교테크노밸리에는 현재 870여 개의 대기업과 중견 및 중소기업이 입주해 있다. 상시 근로자 6만여 명으로, 업체 총 매출액이 54조원을 상회하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의 현황과 향후 육성방안을 살펴본다. 630여개 기업 입주 ‘제2판교테크노밸리’ 개발 입주기업은 IT(정보통신), CT(문화콘텐츠), BT(생명공학)분야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규모는 중견기업(52%), 중소기업(29%), 대기업(19%)순이다. 세계 최초 나노신소재인 그래핀 파일럿 라인을 구축한 삼성테크윈, 지하철 첨단 스크린을 개발한 포스
경기남부지역 ‘관전 포인트’ 고양시·의정부시·군포시 GTX A노선(킨텍스~서울 삼성역) 본격화 C노선(의정부~군포 금정역)은 ‘지지부진’ 성남시 판교 분구·분당 재건축 등 정책방향 ‘관심 집중’ 수원시·화성시 광역화장장 설치 수원비행장 이전 안양교도소 이전 후보자간 치열 공방 예고 평택시 브레인시티사업 평택항개발 미군기지 이전 ‘쟁점’ 경기도는 여야 모두 결코 질 수 없는 20대 총선의 최대 승부처 중 하나로서 지역 현안에 대한 이슈 대결이 치열한 것으로 전망된다.우선 경기남부에서는 GTX(수도권급행철도)의 경우 사업이 본격화된 A노선(고양 킨텍스∼서울 삼성역) 지역구와 지지부진한 C노선(의정부∼군포 금정역) 지역구의 공방이 예상된다. 지역적으로는 수원시와 화성시가 이해를 달리하는 광역화장장 설치 사업과 수원비행장 이전 문제, 안양교도소 이전 문제를 두고 후보자 간 치열한 공방이 점쳐진다.인구 100만명에 육박하는 거대도시 성남지역은 판교 분구, 분당 지역 아파트의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둘러싼 추진 방향, 수정&
‘게임 룰’ 어떻게 정할까? 경기지역 16개 선거구 인구 상한선 27만7천명 넘어 수원시·용인시·남양주시 등 선거구 늘어날 가능성 ‘의원정수’ 조정 놓고 野 “증원해야” vs 與 ‘부정적’ 여야 혁신안 ‘석패율제’ 찬성… 정치 신인들은 반발 공천, 전략이냐? 정략이냐? 김무성·문재인 “공천권, 국민에게 돌려 주겠다” 여야 모두 강도 높은 ‘공천 개혁’ 예고 與 “오픈프라이머리 도입” 野 “일괄도입 안해” 공직선거법 개정 협상테이블서 줄다리기 예고 최대 변수 ‘메르스 정국’ ‘수습은 언제?’ … 초기 진원지 경기지역 ‘민심’ 요동 중국인 관광객 한국방문 잇따라 취소 등 ‘경제 직격탄’ 與 ‘진화에 부심’… 조기 수습 실패시 지지율 하락 위기 野 ‘위기는 기회’&helli
교육부 통계에 의하면 매년 학교를 떠나는 청소년은 약 6만명으로 그 중 경기도내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은 1만7천587명에 이른다. 이는 정상적인 교육을 받아야 하는 전체 학생의 1% 이상(재적 학생수 대비)이 매년 학업을 중단하고 있으며 이런 학생을 누적해보면 약 28만 명이 현재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청소년들은 부모의 동의서 없이는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기 어렵고 일을 구한다 하더라도 머무를 곳이 없다보니 생활고에 시달리다 결국 성매매, 절도, 강도 등 범죄에 내몰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다행히 지난달 29일부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돼 많은 청소년들이 정기적인 건강검진, 취업지원, 심리상담 등의 지원을 받을 수가 있게 됐다. 경기도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인 ‘꿈드림’을 지난달 29일 31개소에 설치 운영하고 있다. ‘꿈드림’은 만 9세 이상 만 24세 이하인 도내 학교 밖 청소년은 물론 그 부모와 이들을 지도하는 청소년 지도자들도 이용할 수 있으며, 지원이 필요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 심리 상담, 멘토링, 학업 복귀, 취업,…
매일 아침이면 산더미처럼 배달되는 신문 가운데 ‘살구빛 고운 종이’를 만나게 된다. 이 종이를 사용하는 일간지는 경기 인천지역에서는 경기신문이 유일하다. 천연펄프가 20% 더 들어가 눈의 피로도 덜하다. 살구빛 종이에 어울리는 독특한 색채감의 경기신문이 오늘로써 창간 13주년을 맞았다. 소년기를 뛰어넘어 청년기에 접어들었다. 점차 열악해지는 언론환경에서 열 세 살의 나이를 먹기까지는 많은 고난과 시련이 있었다. 그러나 특유의 젊음과 패기로 지역사회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자임하며 이 자리에까지 우뚝 섰다. 이는 그동안 아껴주신 독자와 경기 인천시민 여러분의 덕택임은 물론이다. 최근 언론계는 점차 열악해지는 취재환경과 경영환경 변화의 소용돌이에 휩싸여 있다. 특히 우리 지역 언론의 위기는 뿌리가 깊은 만큼 뚜렷한 해결 방법을 찾기도 쉽지 않은 게 현실이다. 인터넷 등 다양한 매체의 난립과 종합편성채널의 등장으로 신문의 폭이 좁아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낀다. 그러나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지역 언론에도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것이기도 하다. 그동안에도 그래왔듯이 경기신문은 어떠한 어려움과 압력에도 굴하지 않고 떳떳하게 비판과 사회감
메르스 발병은 우리나라 사회 경제 문화 교육 등 여러 부문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일단 국민들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을 기피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이들이 오랫동안 정성껏 준비한 각종 공공·민간행사가 취소되고 있으며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지역 학교와 유치원은 휴업에 들어갔다. 대부분 노인정도 한산하다. 사람들로 붐비던 영화관과 시장통, 음식점, 목욕탕 등도 손님이 급감해 울상을 짓고 있다. 실제로 저녁나절이면 번호표를 받아 줄까지 서야 했던 수원시 행궁동 통닭거리나 그 옆의 지동순대타운 등은 눈에 띨 정도로 손님이 줄었다. 예식장이나 장례식장도 축의금이나 부의금만 전달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반면 반사적인 호황을 누리는 업종도 있다. 손 소독제를 만드는 회사나 마스크 업체는 물건을 미처 대지 못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또 있다. 메르스 등 질병 면역력을 높인다는 약품이나 식품은 판매량이 늘었다. 홍삼이나 인삼, 비타민이 많은 토마토, 사과 등 채소와 과일 판매상과 비타민음료 등 건강음료 제조회사는 호황을 누리고 있단다. 생강, 고구마, 연어, 김치 등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식품들도 매출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극히 일부분의 예외일…
궁중문학의 백미로 알려진 한중록(閑中錄)은 사도세자의 부인이며 정조의 생모인 혜경궁(惠慶宮, 1735~1815)이 쓴 작품이다. 혜경궁은 오랜 기간의 궁중생활과 사도세자의 죽음, 큰 뜻을 위해 어린 아들 정조를 시아버지인 영조(英祖)에게 보내는 결단과 정조의 즉위 후 정적(政敵)의 모함으로 친정이 화를 입는 과정을 기록하고 있다. 근래에 사도세자가 부인이 쓴 한중록의 내용처럼 정신병자인지 아니면 아들이 쓴 사도세자의 행장의 내용처럼 총명하고 똑똑한지에 대한 진정성 논쟁이 사회의 주요 화두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각자의 입장에서 쓴 글이기에 한쪽으로 치중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정조는 즉위(1776)하자 바로 사도세자의 사당인 경모궁을 거대하게 개건한다. 또 혜경궁의 거처를 다음해(1777)에 새로 마련하는데, 당호(堂號)는 자경당(慈慶堂, 자경전)으로 뜻은 ‘자(慈)란 자비로운 은혜이고, 경(慶)이란 경사스런 일이 바란다’로, 위치는 창경궁 통명전 뒤 언덕에 있는 위치에 건축되는데 창경궁과 경모궁등이 보이는 전망 좋은 곳이었다. 자경전의 건축 관련 자료는 3가지로서 동궐도(1824~?)와 자경전진찬의궤(1827~29년)가 있으며 내용
‘지역의 관료가 바뀌어야 지역이 바로 선다’라는 ‘촌철살인’을 그동안 오산시민들은 왜 뼈아프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방기(放棄)했던가. 이는 현재 오산시의 일부 국장들의 ‘무영혼론 업무’에 대해 함축할 수 있는 대목이다. 서기관은 근본적으로 똑똑하고 유능하다. 그런데 그 유능한 간부 중 극히 일부가 시민이 맡겨 준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거나 자리때우기식의 행정을 펼치고 있다면 큰 문제다. 밀실행정만 펼치며 민원인을 거부하고 언론과의 소통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모범이 돼야 할 간부가 오히려 불만을 속출하며 수동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부하 직원들까지 자질론에 대한 평가를 쏟아내며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인사권자인 시장의 결단이다. 그같은 근무행태를 방치하고서 공직개혁을 외치는 것은 구두선(口頭禪)에 그치게 마련이다. 한마디로 공직 DNA가 바뀌지 않는 한 공직개혁은 요원하다. 이와 반대로 시정을 위해 몸을 바치는 간부도 있다. 늦게 퇴근하고, 이튿날 아침 새벽같이 출근하고, 토요일 일요일 구분도 없이 나오고, 휴가도 반납하는…. 공직도 떠날 시기가 중
며칠 전 충남 당진에 있는 ㈜선진정공이라는 기업에 다녀왔다. 마침 현장에서 굴삭기 부품 용접 품질검사를 위한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었다. 수요일마다 생산품질을 평가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 행사란다. 굴삭기, 각종 캠핑카, 레미콘, 특장차 등을 생산하는 이 회사는 설립자인 박성수 회장의 피와 땀이 결집된 기술집약적 우수기업이다. 박성수 회장의 삶은 한편의 휴먼드라마와 같다. 그는 60년대 말 재건중학교(5.16 이후 재건국민운동의 일환으로 설립된 학력무인정 중학과정)를 중퇴하고 어린 나이에 상경했다. 20대까지 구두닦이, 화물차 조수, 운전기사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모은 돈으로 화물차 한 대를 구입해 운수업을 시작했다. 때마침 건설 붐이 일어나면서 운수업은 호황을 누렸다. 국가경제를 일으키는 길은 제조업에 있다고 판단한 그는 그동안 모은 돈으로 국내에 전무했던 레미콘 등 특장차 제조에 뛰어들었다. 30년간 한 우물을 판 덕분에 지금은 8개의 계열사, 연 매출 2천억 원에 달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했다. 그의 인생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 12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을 닮아있다. 박성수 회장은 취업난으로 힘들어 하는 청년들에게 “요즘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