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건축과 장원섭(39)씨가 종합민원실 전 직원들이 뽑은 2012년 1/4분기 ‘친절미소왕’으로 선정됐다. 또 ‘발표왕’으로는 신필건(민원봉사과)·허규회(도시과)·주은희(건축과)씨가 뽑혀 지난 2일 월례조회에서 상패를 수여받았다. ‘친절미소왕’은 종합민원실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라는 의미에서 2009년 종합민원실에서 자체 제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종합민원실내 사진게시와 소정의 시상금도 함께 지급한다. ‘친절 미소왕’을 수상한 장원섭씨는 종합민원실에서 공동주택 업무를 담당하면서 항상 웃는 얼굴로 민원인들에게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근면성실하고 책임감있는 근무자세로 민원인뿐만 아니라 주위 직원들로부터 칭송을 받아왔다. 장씨는 “종합민원실을 찾은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신속하게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전국 최고의 모범 민원실을 이루는데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연말에 시상하는 ‘올해의 친절봉사상’과 분기별 ‘친절미소왕’을 제정 시행함으로써 직원들의 사기를 높히고 종합민원실 근무 자긍심 고취로 더욱 향상된 민원서비스를 제공, 2012년 종
의왕시 개청 이래 첫 여성국장(4급 서기관)이 나왔다. 의왕시는 5일 명예퇴직으로 공석인 기획경제국장에 김미덕(57·사진) 감사담당관을 승진 발령했다. 시 서기관급 인사에서 여성이 국장으로 승진한 사례는 지난 1989년 시로 승격한 이래 처음이다. 신임 김 기획경제국장은 1974년 보성군 벌교읍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1998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민원봉사과장, 정보통신과장, 사회복지과장 등을 역임했다. 업무 추진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는 김 국장은 1954년생으로 경희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공직생활을 하면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헌신·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비롯해 지난 2010년에는 우수공무원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는 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농협이 선정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인 2쌍의 부부에게 상패를 수여하는 시상식을 가졌다. 새농민상은 1966년부터 자립, 과학, 협동의 3대 정신을 실천해 농가소득증진과 영농과학화, 지역농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선도농업인에게 주는 상으로, 수상자는 해외연수의 기회를 비롯해 수상자들의 모임인 전국새농민회 경기도회 일원으로 활동하며 회원간 정보교환 및 다양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수상의 영광을 안은 이재관-홍정순 부부는 안성시 공도읍에서 20여년간 포도를 재배하며 선진농업기술과 포도공선회를 결성하는 등 농가소득증대에 앞장서 왔으며, 조재섭-김증숙 부부는 30여년간 농업에 종사하면서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양평군 옥천면에서 친환경 영농법을 도입해 딸기 농업에 주력하며 부가가치 창출소득에 힘써 왔다. 정연호 본부장은 새농민상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 새농민 회원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농업인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는 연구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우리 국민들의 먹거리인 생명창고를 지켜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왕시> △기획경제국장 김미덕 <평택시> △도시주택국 도시계획과장 정웅섭 △상하수도사업소 하수운영과장 강윤상 △산업환경국 전략산업지원단장·평택도시공사 파견 서정택 <신한생명> ▲전보(지점장) △동수원지점 조재원 △부천지점 박한희 △안양지점 길혜경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사진)이 오는 7일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저수지둑높이기와 배수개선사업 사업현장을 방문한다. 서 장관은 이날 농업분야 4대강 사업인 여주 금사저수지 둑높이기사업과 하다지구 배수개선사업의 해빙기 안전상태 및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5kjs76@
고양시가 민선5기 출범 초기부터 민생경제 회복과 일자리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그동안 행정력을 기울인 결과, 일자리창출의 가시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고양시는 2011년 4/4분기 지역별 고용조사에서 고양시민의 경제활동참가율은 전년대비 3%, 고용률은 1.9%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1.2% 감소하는 등 고용 전 분야에서 크게 개선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내에서의 분야별 순위도는 전년대비 고용률이 23위에서 10위로 상승했다. 또한 민선5기 들어 ‘고양 맞춤형 좋은 일자리정책’을 통해 2011년 12월 말 현재 취·창업 실적이 2만3천633명에 달하는 등 당초 목표 1만5천16명 대비 157%를 초과 달성하기도 했다. 이같은 결과는 고양시만의 특화된 로드맵으로 새로운 취·창업에 정책방향을 두고 일자리창출 정책을 종합적, 체계적, 구체적으로 추진해온 결실로 평가되고 있다. 시는 민선5기 임기 동안 일자리창출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일을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민생경제국 내 일자리창출과 신설 등 일자리창출 조직을 개편하고, ‘일자리거버넌스 위원회’를 조직하는 등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시는 앞으로 화훼
성남시 탄천습지생태원이 봄철 꽃 단지로 부각돼 시민 나들이 코스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수정구 태평동소재 탄천습지생태원에 지난달 유채꽃 모종한데 이어 야생화를 식재키로 해 이들 꽃들이 동시에 만개하는 내달 중순이면 많은 시민들이 찾아 즐길 것으로 예상된다고 5일 밝혔다. 시 공무원 10명과 SK C&C 임직원 120명, 분당환경시민의 모임 회원 20명 등 총 150여명은 5~7일까지 탄천습지생태원 내 수서곤충연못 주변 1천㎡공간에 붓꽃과 비비추 등 야생화 9천본을 심는다. 식재된 야생화는 내달 중순부터 2개월여간 만개, 봄철 자연정취를 만끽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에 앞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6천500㎡에 유채꽃 모종 3만본과 씨앗 100㎏을 파종했고 이들 꽃들이 동시에 만개하면 장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성남 탄천습지생태원은 지난 2009년 2만4천㎡ 규모로 조성됐고 연못과 습지 등에 붕어 등 민물고기류와 주변에 갈대, 수련 등 수생식물들도 서식해 어린이들의 생태학습장으로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곳은 환경부가 자연생태복원 우수마을로 지정한 곳이기도 하다.
‘북한강 야외공연장’의 상설 공연이 오는 7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에 문을 연다. 남양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북한강 야외 상설 공연은 2008년부터 시작해 주말 나들이객과 가족단위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오는 7일 개막공연에는 개그맨 김대범, 안일권과 타악밴드 A-jack이 출연, 신나는 타악콘서트 공연을 시작으로 어린이 뮤지컬, 퓨전콘서트, 마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 5일 수업을 하는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해 매월 둘째주에는 미술 조각 공예체험, 넷째 주에는 상설 인형극을 준비했다. 한편 북한강야외공연장은 팔당에서 대성리 방면 45번 국도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는 길목에 수종사, 남양주종합촬영소,피아노폭포 등이 있다. (공연안내: 남양주시 홈페이지 www.nyj.go.kr, 문화관광과 ☎031-590-4244)
안산소방서(서장 우동인)는 지난 4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의용소방대, ㈜뉴코아아울렛 안산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선부점, 종근당바이오, 이마트 고잔점, 삼화페인트 등 8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등 응급환자 발생 때 구급차가 도착하기 전까지 최초 발견자인 시민이 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길을 가던 사람이 쓰러져 있는 환자를 발견하는 상황을 설정해 팀워크와 가슴압박점을 찾는 과정 등 10개 항목에 대해 심폐소생술 시행 능력을 평가했다. 2인1조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1위에는 홈플러스 선부점, 2위 여성의용소방대, 3위 종근당바이오가 각각 차지했다. 한편, 1위 수상자는 오는 12일 열리는 도 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지며, 1~3위 입상팀은 5월3일 대구 엑스포(EXPO) 전국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군포시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상세히 관찰하고 배우며 다양한 문화강연으로 기성세대와 청소년간 세대공감의 계기를 마련하는 ‘문화로 나누는 세대공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5일 시에 따르면 세대공감 프로젝트는 군포테마 문화지도 만들기, 군포역사이야기 UCC(User Created Contents) 영상 공모, 명사 초청 문화강연회, 군포에 대해 말하기(발표회) 등 크게 4가지 사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는 9일부터 사업 주관단체인 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gpdream.or.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31-390-1420, 1460)로 문의하면 알 수 있다. 성시규 문화공보과장은 “청소년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도와 애향심을 높이고, 청소년과 기성세대와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려 한다”며 “시민 개개인이 군포를 더 잘 알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문화를 만들어 도시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5년 12월 정부로부터 ‘청소년교육특구’로 지정된 군포시는 매년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재능개발 및 문화활동 기회 확대 등의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