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해양경찰서(서장 구자영)는 2일 평택항 마린센터 9층 강당에서 경찰관, 전경, 해양치안협의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서 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성원 해양치안협의회장이 해양경찰청장 감사장을 받는 등 12명이 해양치안 업무에 큰 기여를 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고, 형사과 이명호 경감이 도지사 표창을 받는 등 31명의 직원이 업무 유공 등으로 해양경찰청장,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 평택시장, 당진시장 표창을 받았다. 구자영 서장은 “지난해 4월1일 평택해양경찰서가 개서한 이후 평택·당진항을 비롯한 서해 중부 해역의 든든한 파수꾼이 되기 위해 노력했으며 약 1천600여명의 소중한 인명을 바다에서 구조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평택해경 전 직원은 오늘 개서 1주년을 계기로 해양의 주권과 안보, 바다의 안전과 환경 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해경은 지난해 4월1일 개서해 중국산 농산물 밀수입 및 유통사범, 억대 정부보조금 편취사범 등 민생침해 및 농수산물 유통저해사범 등을 검거하는 등 사회질서 유지에 기여하고 있다.
광명경찰서(서장 이훈)는 2일 승진임용 대상자 19명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족과 함께하는 승진임용식’을 열었다. 이번 승진임용식에는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영상메세지로 상영, 참석한 가족에게 큰 감동을 줬다. 그동안 비밀리에 촬영했던 10인의 영상메세지와 동료들의 축하메시지를 상영해 가족들은 깜짝 선물에 감동했고, 참석한 동료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또한 평소 바쁜 근무 때문에 가족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던 가족들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영화 ‘건축학개론’ 관람시간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요신 경관(철산지구대)의 아내는 “아빠의 승진하는 모습을 아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왔다”며 “평소 애정표현이 서툰 사람이 영상메시지를 통해 사랑한다고 고백해줘 감동했고, 아들에게 멋진 아빠의 모습을 보여줘 행복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광명서는 앞으로도 승진임용식을 가족과 함께 진행, 잊지 못할 추억이 선물해 줄 예정이다.
김포시는 2일 김포시여성회관 대강당에서 제14회 시민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관내 각 기관장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이날 기념식에는 김포문화상 수상자와 각종 공로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다. 이 자리에서 유영록 시장은 “지속가능한 창조도시 김포 완성에 힘쓰겠다”며 “시민이 행복한 김포, 살기 좋은 김포건설에 매진하자”고 당부했다.
동두천시는 지난달 30일 생연2동 동두천농협 앞 전통 5일장 현장을 찾아 ‘1/4분기 찾아가는 구인구직 일자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 동두천일자리센터(센터장 홍도의) 주관으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공동참여한 이날 현장 상담센터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전통 5일장날을 택해 일자리사업에 대해 홍보하는 한편,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체 등 구인업체에게는 고용난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솔 일자리센터 상담사를 비롯 이세미 장애인종합복지관 직업재활사 등 7명은 주민들에게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일자리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시 무한돌봄드림센터 네트워크팀도 ‘수요자중심 맞춤형 복지서비스 사업’ 홍보물품을 배부했으며, 생연2동 주민센터에서는 5일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두드림 동두천사랑 주소이전’ 홍보전단을 나눠줬다. 한편 동두천시는 ‘2012년 현장중심 일자리 사업추진계획’의 일환으로 관내 장애인·노인·여성층 취업알선 운영기관과 사전협의해 찾아가는 현장일자리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5월중 노인복지관 실버인력뱅크가 참여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장소를 찾아 2/4분기 상담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구인·구직 일자리관련 사항은 동두천중앙역 1층 동두천
의왕소방서는 2일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대민봉사에 솔선수범하고 소방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오정환 소방사(32)를 모범 공무원으로 선정, 상패를 수여했다.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현장지휘과 오정환 소방사는 2010년 임용돼 200여회의 화재 및 구조·구급현장에 출동, 적극적인 현장 활동으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경감시켰으며 특히 친절한 민원응대로 동료대원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오정환 소방사는 “동료대원들의 도움으로 이번 모범공무원에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동료들에게 모범이 되고 시민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소방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부모님과 함께하는 어린이 건강교실’이 지역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어린이건강교실은 그동안 지역 내 유아기관 20개소 1천499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달 28일 실시된 첫날 교육은 5~9세 어린이와 부모님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씻기 체험 학습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인형극 공연으로 진행됐다. 특히 백석도서관과 연계해 진행되는 인형극 공연은 ‘건강관리’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해 어린이들의 눈길을 끌며 큰 관심을 받았다. 김광문 병원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어린이 건강뿐만 아니라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 유대감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다채로운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 건강교실은 상반기 4회, 하반기 3회 매달 넷째주 목요일
양주시는 지난달 31일 오후 8시30분 1시간동안 어둠속에서 지구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양주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대형건물, 공동주택, 일반주택 등 시 전역이 참여해 비상조명 등을 제외한 모든 조명을 소등하는 ‘지구를 위한 시간, Earth Hour’ 행사에 참여한 것. 특히 홍죽3리 천죽그린마을(이장 임재웅)과 덕계12통 그린사랑마을(통장 조정희)에서는 다른 마을보다 솔선수범해 지구촌 불끄기 행사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1시간 소등을 통한 에너지절약 및 녹색생활실천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소등행사로 온실가스 저감 효과는 물론, 주민들 스스로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뿌듯함을 느끼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구를 위한 시간, Earth Hour’라는 명칭의 지구촌 불끄기 행사는 지난 2007년 호주 시드니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탄소배출량을 감축시키고자 시작돼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을 행사일로 선정하고 전 세계적으로 1시간 동안 소등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군포시가 궁내동 소재 수도사업소에 제2철쭉동산을 조성해 시민을 위한 도심 속 녹색휴양 공간을 확대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최근 영산홍과 자산홍 각 1천주씩을 식재했고, 올해 안에 4천주의 철쭉을 추가 식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에는 8천400주의 철쭉을 심어 현재 수도사업소 내에는 자산홍, 영산홍, 백철쭉, 산철쭉 등 총 1만8천주의 철쭉이 군락을 이루고 있다. 시에 따르면 수도사업소는 지난 1993년 건립될 때(당시 군포정수장)부터 철쭉 7천여주를 비롯해 소나무와 향나무, 회양목, 개나리 등 각종 수목 3만여주를 시설 내 곳곳에 심어 자연친화적으로 완공됐다. 여기에 시는 시의 명소인 철쭉동산(군락지)을 확대하는 등 2015년까지 중단기 조경 사업을 실시해 시민 휴양지 및 명소 기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영섭 상수과장은 “수리산 자락의 수도사업소는 먹는 물을 생산하고, 물테마박물관 운영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리는 중요 시설”이라며 “연간 1만5천여명 이상 방문하는 수도사업소가 더 친숙하고 아름다운 녹색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물테마박물관은 연중 무료로 개방(오전 10시~오후 1시)되며, 기타…
양평군 환경농업대학이 경기도 농업기술원이 실시한 농업인대학 추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일 군 농업기술센터(서장 김대수)에 따르면 환경농업대학은 이번 평가에서 농업인교육 훈련사업 활성화를 위한 4개항목(교육목적 및 대상, 교육역량, 프로그램운영 및 관리, 교육실적 및 평가)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농업대학은 전문농업반과 신규농업반, 농산가공반 3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까지(1~12기) 97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 등 친환경 농업실천의 선두주자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1999년 도내 최초로 설립된 이래 21세기 새로운 패러다임인 친환경농업의 육성발전에 기여, 국·내외농업관련 지자체들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최근 교육과학기술부의 평생학습계좌제 학습과정 평가인증을 받은 전국유일의 농업기술센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대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한미FTA발효 등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농업의 경쟁력 향상과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작지만 강한농업, 강소농과 돈버는 친환경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실시한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및 농업인대학 평가에서 농업인대학 부문 우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민경용)가 최근 경기도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한 농업인 교육훈련 종합평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추진 및 농업인대학 운영 우수 시·군에 대한 기관표창 및 교육 추진 유공자에 시상식과 6개 시·군의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및 농업인대학 추진 우수 사례발표가 있었다. 광주시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지난 1월10일부터 2월3일까지 2천200여명을 대상으로 20회 실시했다. 특히 다른 해보다 농업인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식교육으로 FTA 대체작목 개발과 친환경농업 육성 및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농업인에게 희망과 용기를 갖게 해주었고 농업인의 기술경쟁력을 한층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