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계양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시가 주관하는 ‘2021년 인천광역시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돼 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시가 한 해 동안 치매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한 우수사례사업을 표창한 것으로, 계양구의 효성2동 치매안심마을의 ‘치매어르신, 우리 마을이 돌봐요! ‘치매돌봄 서포터즈’’가 선정됐다. 치매돌봄 서포터즈는 2020년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동 계획형 시범사업으로 시작됐으며 효성2동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보장협의체 위원 등 민·관이 협력해 효성2동 치매안심마을을 주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효성2동 치매예방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운행차량 동행,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보조, 치매안심마을 홍보, 치매안심 참여기관 모집 등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치매인식개선, 치매예방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지역사회 민·관협력을 통해 값진 결과를 이뤄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앞으로도 치매걱정 없는 계양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최태용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새빛교회는 27일 주안8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210상자를 기탁했다. 안세기 새빛교회 담임목사는 “지난 성탄절에 교인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라면상자로 라면트리를 만들었다”며 “이 때 모은 라면으로 이웃에게 작게나마 마음을 전달하고자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새빛교회는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에 기부한 라면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 송현1·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생계가 어려운 관내 홀몸노인 등 저소득 취약 가정 8가구에 난방유 1600L를 지원하고 격려했다. 이번 난방유 지원사업은 송현1·2동 찾아가는 복지전담팀이 동절기 공공난방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에너지 소외계층 8가구를 직접 방문해 난방유와 함께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난방유를 지원받은 한 홀몸어르신은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등유값이 너무 올라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큰 걱정을 덜게 됐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홍재현 송현1·2동장은 “경제적, 심리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내 소외계층을 향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기상이 악화하더라도 인천항을 드나드는 정기 컨테이너선에 대한 도선이 이뤄진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컨테이너선의 특별도선 추진을 위해 인천항 도선사회,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인천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기상 악화 시 도선선 운항 불가에 대비, 안전성이 우수한 예선을 활용해 인천항 입·출항 컨테이너선에 대한 ‘특별도선’을 시행하고 컨테이너선의 정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는 특별도선을 위해 가입해야 하는 예선 보험료의 50%인 약 600만 원을 부담하고, 한국예선업협동조합은 예선의 지정 및 도선사 승·하선을 위한 안전설비를 설치한다. 공사는 올해 초부터 항만운영 개선과제로 특별도선 추진을 선정하고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도선사회, 선사, 운영사, 예선조합 등과 논의해왔으며 동절기 기상 악화를 대비해 협약 체결 즉시 ‘특별 도선’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 시행으로 도선 서비스 중단 방지를 통한 컨테이너 선사의 물류비 절감, 컨테이너선의 정시성 확보로 인한 인천항의 경쟁력 제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김종길 공사
인천시 미추홀구는 27일 숭의2동 행정복지센터에 ‘미추홀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 서비스 공백이 큰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방과 후 돌봄 거점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시설이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과 2호점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3호점은 116.93m² 규모로 조리실, 프로그램실, 활동실 등을 갖췄으며 상시돌봄과 일시돌봄, 숙제 지도, 급·간식뿐만 아니라 구만의 특색 있는 지역사회 연계 자원을 통해 보드게임Day, 공예 교실, 음악 교실 등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식 구청장은 “2022년에는 다함께 돌봄센터 5호점까지 문을 여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미추홀구 특성에 맞는 온종일돌봄 체계를 구축해 아동과 가정이 모두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 화도진문화원은 지난 24일 2021년 동구바다그리기 및 사진대회 시상식을 동구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했다. 대회는 동구에 있는 만석부두와 화수부두, 물치도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1월 16일부터 12월 9일까지 작품을 접수했다. 만5세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바다그리기 대회에는 264편의 작품이 응모됐으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폰 사진공모에는 135편이 응모됐다. 사진작가와 화가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그림그리기 대회 각 부문별로 교육감상, 동구청장상, 동구의회의장상, 문화원상 등 총 63편의 작품을 선정하고 스마트폰사진전에서 20편의 작품을 뽑았다. 정하윤(유치부), 고서준(초등저학년), 조서윤(초등고학년) 어린이가 교육감상을 수상했으며 원유하(유치부), 이종우(초등저학년), 박기윤(초등고학년) 어린이가 동구청장상을 받았다. 단체상은 가장 많은 응모를 한 서흥초등학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장환 화도진문화원장은 “아이들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더 관심을 갖고 바라보며 꿈과 재능을 키워 훌륭한 화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최근 조성된 만석·화수 해안산책로를 비롯한 동구의 바다에…
인천시 동구는 지난 24일 스마트도시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시범도시·리빙랩사업에 관한 성과보고회와 AI 돌봄로봇 ‘아통이’ 입양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에는 허인환 구청장과 어린이집, 유치원 등 아동 관련 기관 원장 등 10명이 참석했다. 구는 이날 지난 5월부터 추진한 슬기로운 어린이생활 플랫폼 설계(스마트도시 리빙랩사업)와 AI 로봇을 통한 지역돌봄시스템 구축(스마트도시)사업에 관한 추진배경과 경과, 성과를 보고했다. 스마트 리빙랩사업은 구민과 함께 아동권리에 관한 문제를 논의하고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아동권리를 접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으로, 구는 동구형 아동권리동화(우주선이 왔다갔어요)와 동구형 아동권리노래(쏙쏙 아동권리송)을 개발해 QR코드를 활용한 대면 및 비대면 교육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송림도서관에 조성된 가상현실 체험시설과 연계, 역할극 체험을 통해 아동권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현재 구가 추진 중인 스마트시범사업은 전국 최초 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동구의 AI 로봇 ‘아통이(아동과 통하는 아이)’를 통해 교육과 돌봄, 안전 기능을 수행하는 최첨단 정보통신…
인천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200명 대로 회복됐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영향으로 보인다. 인천시는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237명 늘어 누적 확진자 3만 554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집단감염 13명, 확진자와의 접촉 171명, 해외유입 1명, 43명은 아직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오미크론 변이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같은 66명이다. 지역별로는 부평구와 남동구가 각 45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구·연수구·미추홀구가 각 39명·35명·32명으로 뒤를 이었다. 또 계양구 25명, 중구 8명 동구 3명, 강화군 2명, 옹진군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누적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249명이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미추홀구·계양구·남동구 요양병원에서 각 1명·1명·2명, 중구 종교시설 관련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 받사 사망했다. 또 개인적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4명도 사망했다. 주요 집단감염은 중구 수영장에서 2명이 추가돼 총 25명, 미추홀구 교회에서 1명이 늘어 64명, 부평구 한 직장에서 1명 늘어 총 57명이 누적됐다. 계양구 군부대와 요양원이 각 1명과 3명씩 늘어 16명, 32명의 누적 확진자를 기록했다. 서구 병
인천시 강화군 CCTV 통합관제센터가 365일 24시간 빈틈없는 관제로 안전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7일 군에 따르면 2021년도 CCTV구축 사업으로 우범지역, 농촌 마을안길 등 20곳에 47대의 방범 및 차량번호인식용 CCTV를 신규로 설치했다. 또 주요 지점 13곳에는 재난감시용 CCTV 30대를 새롭게 구축해 통합운영을 실시 중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한 CCTV는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의 디지털 영상자료를 확보할 수 있는 초저도 카메라로 범죄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한편 군 통합관제센터는 현재 564곳 1150대의 CCTV를 통합운영해 전문인력이 24시간 실시간으로 관제하고 있다. 실제 절도현장을 발견하고 범인의 인상착의 등을 경찰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범인 검거에 기여하고 있으며, 실종자 신고 접수 후 인근 지역을 정말 관제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실종자를 찾아 2차 피해를 막았다. 또 심야시간에 강화대교 위에서 신발을 벗는 자살 의심 행동자를 찾아 112상황실에 긴급 출동을 요청하는 등 모범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통합관제센터는 실시간 관제를 통해 범죄뿐 아니라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
인천시 연수구 연수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23일 양일 간 오후 1시 30분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확산 방지를 위해 원인재역, 지역 내 먹자골목 등 상가 건물에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연수2동 주민자치회 위원 15명이 참여해 지역 내 먹자골목과 상가, 원인재역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집중적으로 소독과 방역활동을 실시했고 이용자들에게 방역수칙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고생하고 있는 원인재역 임시선별진료소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50만 원 상당의 위문품 케이크를 전달했다. 고영철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방역활동으로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이 줄어들고 일상으로 하루빨리 돌아가기를 바라며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임시선별진료소 직원 분들에게도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