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광주시 기업SOS지원단은 최근 곤지암읍 소재 ㈜동남에서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25일 도와 시에 따르면 전성태 도 경제투자실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기업 대표 20명과 이기우 시 경제산업국장, 고용노동부 성남고용센터,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기업애로 처리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도와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상하수도 설치, 도로포장, 외국인 근로자 고용, 전기요금 조정 등 다양한 기업애로 사항을 접수했으며, 접수된 애로사항은 관련부서 협의 등을 통해 최선의 해결방안을 찾고, 장기검토를 요하는 법령 및 조례 개정 요청사항은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그동안 도와 시는 기업SOS시스템을 운영해 지난해 1회, 올해에는 2회 째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해 기업애로를 수렴한 바 있다. 도 및 시 관계자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앞으로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나갈 것”이라며 “기업의 인프라 개선, 인력 등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육군 제26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22~23일 양일간 자매결연단체인 삼성SDI직원 125명(여성 참가자 18명 포함)을 부대로 초청해 병영체험 행사를 가졌다. 지난 2월 삼성SDI 임직원 초청행사에서 논의됐던 병영체험이 한달 여만에 가시화 돼 진행된 것. 이번 병영체험은 지난 1월 국방부가 1사1병영(기업과 군부대를 1:1로 결연) 운동을 시작한 이후 실질적인 첫 교류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행사는 1박2일간 안보교육, 장비 소개·탑승, 병영체험(유격체조, 기초장애물), 단결활동,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자신감 향상과 팀워크증진, 안보관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안보교육 시간에는 현 안보상황을 노래와 영상으로 꾸민 군악대의 무대와 정훈참모의 안보강의가 어우러져 아주 특별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삼성SDI 직원 변성찬씨는 “기계화부대의 다양한 장비를 실제로 볼 수 있어서 신기했고, 유격체조, 점호, 단결활동 등 병영체험을 통해 자신감과 단결력을 배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특히 군악대와 함께한 안보교육 시간이 매우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
남양주시는 최근 관내 경춘선 5개 전철역사내에 정류장 안내기를 설치해 버스와 전철 환승 이용객들의 편리를 도모하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정류장 안내기는 대당 2천여만원의 설치비가 소요됐으며, ‘남양주시-가평군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버스와 전철간 이용편의 증진 향상을 위해 구축됐다. 이 서비스를 통해 모니터에 실시간 버스도착정보뿐만 아니라 정보검색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버스노선검색, 경로검색, 실시간 도로소통정보, 시정현황 등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시는 이번에 설치한 퇴계원, 사능, 금곡, 평내호평, 마석역사에 앞서 지난해 2월 중앙선인 도농, 덕소, 도심 전철역사에 정류장 안내기를 설치했다. 이에따라 남양주시 관내 11개 전철역사 중 8개소에서 정류장 안내기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유영수 교통계획과장은 “전철역사 내 안내기 설치로 버스와 전철 환승 이용객들이 실내에서 버스 대기시간동안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편의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인지역본부는 오는 4월1일부터 성장단계별 시기와 특성에 맞게 무료로 실시하는 ‘영유아건강검진’을 생후 66~71개월 아동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영유아일반검진은 모두 6회(54~60개월, 구강검진 3회) 실시했으나 다음달부터는 검진을 1차례 추가해 총 7회(66~71개월) 실시하게 된다. 검진대상은 2006년 이후 출생자로 이달내 생후 66개월 대상자는 가정에 검진표(안내문)가 우편 발송되고 4월부터 검진 유효기간내에 영유아검진기관을 방문해 검사받으면 된다. 지난 2007년 11월부터 시작한 영유아검진은 일반 건강검진처럼 혈액, X-ray검사를 제외하고 영유아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한 맞춤형 검진프로그램이다. 영유아 건강검진 수검률은 2009년도 40.1%, 2010년도 51.7%, 2011년도는 54.4%를 기록할 정도로 영유아 검진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건강보험재정 및 국가예산으로 부담하는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으려면 공단에서 보내 준 영유아검진표 또는 건강보험증을 지참하고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김윤주 시장을 비롯한 군포시 공무원 20명은 최근 1박2일간 경남 창원시로 우수 행정사례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벤치마킹은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위주로 추진되던 기존의 벤치마킹과 달리 시장이 직접 참여해 공업도시에서 생태도시로의 장기 발전계획을 추진하는 창원시의 자전거 타기 활성화 정책과 공원개발 로드맵 등을 느끼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 창원시의 공영자전거 시스템인 ‘누비자’ 운영센터, 주남저수지, 정병산 숲속 나드리길 등을 방문했다. 이와 관련 김윤주 시장은 “앞으로도 우수사례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어디든 찾아가 배움으로써 시민의 행복과 도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종이청구서 대신 이메일 및 모바일 청구서를 통한 전기요금 납부방법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한전 직원과 검침협력사 직원들이 가가호호 방문 등 고객 권유활동을 펼치고 있다 25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월부터 전기요금 모바일 청구·납부 서비스를 통해 휴대폰 메시지로 상세한 요금청구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2월 전기요금 조회·납부 전용 애플리케이션 오픈으로 모바일 청구고객은 스마트폰 상에서 최근 2년간의 청구요금 및 납부내역 조회가 가능하고, 신용카드 및 QR코드를 활용한 납부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아울러 한전은 오는 4월30일까지 전기요금 모바일 청구서를 신규로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홍보행사를 시행하고 있다. 홍보행사 기간 동안 모바일 청구서로 전환한 고객을 추첨을 통해 47인치 3DTV와 아이패드2,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모바일 청구서 신청시 무료로 연간 인터넷 영어학습권도 이용할 수 있다 행사 참여방법은 모바일 청구서를 신청하면 별도의 절차없이 자동응모 되며, 한전 고객센터(국번없이 ☎123)나 가까운 지사·지점,한전
수원 삼성디지털시티는 22일 경기도공동모금회에서 화상장애아동 비영리 지원기관인 ‘비전호프’와 중증 화상장애아동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디지털시티 사회봉사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소년 미래육성(Hope for Children)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중증 화상으로 인한 소외 아동들에게 잃어버린 미소(微笑)를 찾아 주고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디지털시티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화상을 입었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전국 저소득가정 아동 40여명의 수술, 합병증 치료, 재활치료 등의 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류인 삼성디지털시티 수원지원센터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중증화상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잃어버린 미소를 되찾고 학교와 가정 생활에 적응을 잘해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장활동 등의 시민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발로 뛰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평택시의회(의장 송종수)는 제148회 임시회 중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주요 사업장 등에 대해 현장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활동에서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양경석)는 ▲장당도서관 건립현장 ▲송북시장 진입로 정비사업 ▲진위천 시민유원지 ▲평택시 보육정보센터 ▲소사벌레포츠타운 ▲한국소리터 등 18개소의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의 편익를 중점으로 한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최중안)는 ▲신장 도시재정비사업 관련 현장 및 뉴타운센터 ▲평택호~진위천간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개설현장 ▲한중테크벨리 산단 추진현장 등 10개소의 현장을 방문해 계획에 차질 없이 사업추진에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종수 의장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검토해왔던 사업들을 현장활동을 통해 더욱 더 세밀하게 검토하고, 시민편익위주로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집행부에 주문했다.
포천소방서(서장 김정함)는 22일 2층 회의실에서 ㈔사랑터 포천점(대표 이규승)과 화재피해 주민의 안정적인 복귀를 위한 상호 협력을 공식화 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서가 화재피해자를 선정, 통보하면 ㈔사랑터에서 대상자에게 필요한 일상 용품을 지원하게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관내에 거주하는 주민 중 화재로 인해 주택이 소실돼 생활근거지가 상실된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이 우선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규승 대표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경제적 지원을 담당하며, 지원활동을 통해 화재 피해주민이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각계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하기도 했다. ㈔사랑터는 지난 1987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사람들을 후원하기 위해 설립된 봉사단체로, 지점인 포천점은 2009년에 문을 열었으며 어려운 이웃은 물론 최근에는 청소년 지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성남지역 케이블 방송사인 아름방송 네트워크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구대학과 함께 ‘The 착한가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캠페인을 통해 얻은 성금은 연말 관내 차상위 계층돕기에 쓰여진다. 캠페인 참여대상은 시민, 단체, 기관 누구나며 아름방송과 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하면 된다. 신구대학은 학생들 재능기부활동을 통해 이 캠페인에 기여하게 된다. 분당자생한방병원(서현동소재)은 이 캠페인에 첫 참여자로 제 1호점의 영예를 안았다. 이 병원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경제사정이 좋지않아 치료못받는 시민들에게 무료진료에 나서고 신구대학 교직원들은 1천6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한편 신구대학은 지난해 12월 산학협력체결을 통해 방송콘텐츠 제작, 방송현장 인턴쉽 프로그램 운영, 인재양성 등 상호발전을 모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