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종하)가 2023년 제1차 경기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29일 개최했다. 위원회는 노란우산 운영현황과 금년도 위원회 운영계획, 복지사업 추진 로드맵 및 우선 추진과제 등의 내용을 공유했으며, 향후 경기지역 소상공인 가입확대 방안, 제도 홍보 및 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김종하 경기지역본부장은 “노란우산이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으로서 다양한 복지 및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KB증권이 사내 데이터 분석 포털 '데이터 유니버스(Data Universe)'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KB증권은 이번 포털 개설을 위해 사내 데이터를 취합, 정제해 사용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분석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셀프-BI(Self-service Business Intelligence)와 데이터 시각화 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약 80여 종이 넘는 데이터 시각화 화면을 개발했다. 또 직원이 업무에 필요한 데이터 검색, 조회 등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포탈 웹사이트도 개설했다. 직관적인 UI(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사용자 친화적인 UX(사용자 경험)를 통해 직원이 보다 쉽고 빠르게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도록 했다. KB증권은 '데이터 유니버스'를 통해 ▲상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데이터 분석 ▲영업실적 등 경영정보 분석 ▲영업지원 시스템 등 다양한 정보에 대해 손쉽게 분석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김명준 KB증권 데이터솔루션랩장은 "데이터 분석 포털 구축을 통해 경영관리의 정확도 및 효율성이 향상되고 사내 데이터 분석 역량 또한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임차인의 전세피해 방지를 위해 국세청(청장 김창기)이 임대인 미납 국세 열람 제도를 확대·개선해 운영한다. 당초 임차예정인이 임대차 계약 전에 임대인 동의를 받아 임차할 건물소재지 관할 세무서에서만 열람신청이 가능했으나, 4월 3일부터 전국 세무서에서 열람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특히, 임대차계약 체결 후에는 임대차기간이 시작하는 날까지 임대인의 동의 없이도 열람신청이 가능해졌다. 신청서 처리부서(체납징세과)에서는 관련 임대인의 미납국세내역을 조회‧확인해 신청인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며, 임대인 동의없이 열람한 건은 임차인이 열람한 사실을 임대인에게 통보된다. 국세청 관계자는 "임차인 전세피해 예방을 위해 앞으로도 세심하게 노력하는 등 국민의 국세청, 신뢰받는 국세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인사] IBK기업은행 <승진> ◇부행 ▲경영지원그룹 유일광 <전보> ◇본부 부서장 ▲바른경영실 이승은 ▲홍보부 김태경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 최성호 ▲사회공헌부 김대희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윤경희 ◇지점장 ▲구로사랑지점 구본준 ▲일산풍동지점 유금 ▲오포지점 신성철 ▲성수화양지점 안정국 ◇기업성장지점장 ▲신평동 김경태 ◇국외 사무소장 ▲폴란드 김지욱
고리원전 2호기가 내달 8일부터 가동을 중단한다. 안전성 심사·설비 개선 등을 거쳐 2025년 6월에야 재가동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정부의 탈(脫) 원전 정책으로 계속운전을 위한 절차 개시가 늦어져 일정 기간 동안의 가동 중단이 불가피해졌다"고 고리 2호기의 가동 중단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산업부는 "고리 2호기의 조속한 계속 운전이 안정성을 전제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가동 중단에도 불구하고 전력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리 2호기는 1983년 4월 상업운전을 시작한 국내 세 번째 원전이다. 설계 수명 40년으로 이를 넘겨 계속 운전하려면 3~4년 전인 2019~2020년 관련 절차가 시작됐어야 한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사업자인 한국수력원자력은 법령상 기한이 지나도록 계속 운전을 신청하지 못해 이번 가동 중단이 예견돼 왔다. 이에 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인수위 시기인 2022년 3월 재가동 절차에 착수, 안전성평가 보고서 제출, 주민 의견수렴 등을 추진했다. 이달 중 고리 2호기의 운영변경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한수원 등은 안전성 확보
액화천연가스(LNG)와 액화석유가스(LPG)의 가격 역전 현상이 6개월 넘게 지속되고 있다. 29일 한국가스공사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LPG와 LNG 가격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했다. 지난해 1월 LPG 프로판용기가격은 전국 용기판매소 기준 kg당 2394.97원으로, 이달(2409.74)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수급 문제 등으로 LNG 가격이 급상승하며 LPG와 가격이 역전됐다. LNG 산업용 도매요금은 지난해 1월 22.2685원/MJ에서 오름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앞서 2017년 이후 LPG보다 저렴한 가격에 거래됐던 LNG는 지난해 8월 MJ당 2558.75원으로 가격이 올랐다. 이달 LNG 산업용 도매요금은 29.7007원/MJ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8월부터 역전된 상대 가격은 11월 기준으로 도시가스 가격이 프로판보다 약 3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효열량을 고려해 1000kcal당 가격을 비교해 보면 LPG용기:LNG는 239.49:93.215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산업용 도시가스 가격이 오르자 일부 제조업체들은 비용 절감을 위해 LPG 저장소를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이사장 손태승)이 2023년 다문화가족 경제·금융교육 '우리금융 아카데미' 참여 다문화가족 지원기관을 모집한다. 다문화가족 경제·금융교육 '우리금융 아카데미'는 다문화가족의 경제·금융지식 함양과 원활한 경제생활 지원을 위해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201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결혼이민자, 다문화자녀 및 부모를 대상으로 ▲우리 가족 재무설계 ▲착한 소비와 금융생활 ▲자녀와 함께 배우는 우리 아이 용돈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효과적으로 경제·금융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다음 달 19일까지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손태승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은 “우리금융 아카데미를 통해 안전하고 올바른 금융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는 29일부터 31일까지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교육 기술 전시회 ‘Bett(British Educational Training and Technology) 2023’에 참가해 2023년형 전자칠판 신모델과 삼성 화이트보드 앱을 공개한다. Bett는 120개국 600여 개사 3만 명 이상의 교육 관계자가 참여하는 교육 기술 전시회다. 삼성전자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2023년형 전자칠판(WAC)은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를 탑재한 신제품이다. 교사와 학생이 전자칠판과 모바일∙탭∙PC 등을 활용해 양방향 참여형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교사는 전자칠판을 통해 직접 작성한 글∙사진∙동영상∙애플리케이션 등의 화면을 학생들과 공유해 학생들이 개별 칠판을 가지고 학습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2023년형 전자칠판은 65∙75∙86형 총 3종의 대형 라인업으로 제품 내 탑재되는 모든 솔루션이 UHD 고화질 그래픽 해상도를 제공해 선명한 수업과 판서를 제공한다. 별도의 전용 펜 뿐만 아니라 일반 펜을 이용해서도 최대 20점 멀티 터치를 지원하며, 필기구 종류에 따른 미세한 두께 차이도 인식해 선을 얇거나 두껍게 그릴 수 있다. 이 외 ▲최대65W 충전이…
농협중앙회 경기본부가 고금리 시기 영농비용 절감을 지원하는 농촌 저금리 대출을 출시했다.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경래)는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의 일환으로 농협중앙회가 1.65%의 이자를 지원, 고객이 최저 연 3%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함께하는 100년농촌 저금리대출'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청년 창업농·귀농인 및 농·축협 조합원이라면 1인당 최대 5000만 원, 2년 이내 기간으로 운전자금 용도 신규대출 및 기존 영농자금 대환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함께하는 100년농촌 저금리대출'의 총 한도는 1조 원으로, 최소 2만여 명의 농업인에게 330억 원 규모의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홍경래 본부장은 “이번 영농자금 1조에 대한 이자 지원이 고금리로 힘들어하고 계신 농업인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영농에만 집중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기아가 1회 충전으로 500㎞ 이상 주행을 목표로 하는 플래그십 전동화 SUV '더 기아 이브이 나인(The Kia EV9)'의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EV9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기아의 두 번째 모델이다. EV9은 99.8kWh 배터리를 탑재하고,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능들을 통해 1회 충전 시 500㎞ 이상 주행거리를 달성하는 것을 인증 목표로 하고 있다. 또 ▲350kW급 충전기로 25분만에 배터리 용량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400V/800V 멀티 초급속 충전 시스템 ▲충전소 도착 시점 배터리 온도 제어로 충전 속도를 최적화하는 배터리 컨디셔닝 ▲냉난방 독립제어로 소모전력을 줄여주는 후석 독립 공조시스템 등 전력을 효율적으로 충전/운영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된다. 기아는 EV9에 전기차에 최적화된 차체 설계와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대거 적용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도 확보했다. EV9에는 초고장력 핫스탬핑 부품이 확대 적용됐고, 승객실을 구성하는 주요 차체도 최적화돼 강도와 비틀림 강성이 확보됐다. 또 실제 충돌 상황을 고려한 B필러 하단부 신규 연결구조를 세계에서 처음 적용해 측면에서 충돌했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