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대신증권 ◇ 신규 선임 <상무> 영업부장 박성희 <이사대우> 홍보부문장 윤태림 ◇ 전보 <상무> 동부WM부문장 김봉진 고객자산부문장 최대경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가 평택지역주민들과의 상생을 위해 평택자활센터와 손을 맞잡았다. 번 업무협약은 LX경기남부지역본부가 평택지사의 준공으로 마련된 유휴공간을 지역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카페공간으로 변경하고, 평택자활센터에서 소정의 교육을 마친 취약계층과 사회배려계층이 이곳에서 무상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평택지역 주민들은 커뮤니티 공간, 일할 공간과 함께 평택지역 자활센터의 사회 배려 계층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한필 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젊은 친구들에게는 일자리를, 평택시민들에게는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지역사회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한영돈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중소기업회장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과정에서 기업의 목소리를 대변해 경기북부 중소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 회장은 27일 의정부시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경기북부 중소기업 대표들은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적극 환영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91.4%가 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찬성하고 있다”며 “찬성 이유로 중복규제 해소를 통한 특화된 경제정책, 균형발전을 들었다”고 설명했다. 한 회장은 “경기북부지역의 산업 구조는 섬유, 가구, 인쇄 등 특화업종 중심”이라며 “경기북부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중복규제 해소와 신성장동력 확보가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경기북부 산업 구조는 침체기를 맞고 있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만이 중복규제를 해소해 경기북부 산업 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북부중소기업 회원들을 대상으로 5월 중 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토론 결과는 경기도에 전달해 회원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 소송 중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 회장의 동거인인 김모 씨에 대해 위자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노 관장은 김 씨를 상대로 총 30억 원을 배상하라는 취지의 손해배상 소송을 서울가정법원에 제기했다. 앞서 최 회장은 지난 2015년 혼외자의 존재를 알리며 노 관장과 이혼 의사를 밝힌 뒤 2017년 7월 이혼조정을 신청했다. 이혼에 반대하던 노 관장은 이에 응하겠다며 입장을 바꾼 뒤 2019년 맞소송을 냈다. 노 관장은 위자료로 3억 원과 재산분할금으로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 절반을 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1심 재판부는 위자료 1억 원과 현금 665억 원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노 관장이 SK주식 형성과 유지, 가치 상승 등에 실질적으로 기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노 관장 측과 최 회장 측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했고, 서울고법 가사2부(부장판사 김시철)가 사건을 심리중이다. [ 경기신문 = 박시형 기자 ]
우리은행이 자산가에 특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래그십 2호점을 개점했다.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서울 구로구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내에 ‘서울디지털프리미엄금융센터’를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 ‘플래그십(Flagship) 영업점’은 우리은행의 최상위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채널로, 기업금융과 자산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해 차별화된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형 복합점포로 지난해 2월 판교역에 1호점을 개설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인근 기업체와 임직원은 물론, 고액 자산가의 니즈에 부합하는 한층 전문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프리미엄금융센터를 우리은행 영업점의 대표모델로 삼고, 시장 트렌드에 맞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해당 영업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KB-POST외화배달서비스’ 환율 우대율 리뉴얼을 기념해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KB-POST외화배달서비스는 KB국민은행이 시중은행 최초로 도입한 외화 비대면 배달 서비스로 고객이 모바일·인터넷 또는 전용 콜센터로 환전을 신청하면 지정한 날, 원하는 장소에 외화를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이번 리뉴얼로 KB-POST외화배달서비스의 기본 환율우대율은 기존 30%에서 50%로 높아졌다. 미달러(USD)는 90%, 엔화(JPY)와 유로화(EUR)는 80%, 기타 통화는 50% 환율 우대를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KB국민은행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전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금융업 본질인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사회적 책임 실천을 확대할 것을 강조했다. 27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함영주 회장은 이날 열린 그룹임원간담회에서 취임 1주년을 맞아 '금융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당부하고 네 가지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함 회장은 ▲상생 금융의 기반 마련을 위한 업의 본질인 '신뢰' 회복 ▲모든 사회구성원과의 상생을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적 책임 실천 ▲디지털 혁신으로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와 디지털 금융 선도를 위한 인재 양성 ▲경영 투명성·신뢰성 제고를 위한 내부통제 시스템 강화와 책임의식 고취 등을 제시했다. 우선 함 회장은 모든 사회구성원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를 위해 금융상품 개발 단계부터 이자와 수수료 결정체계를 원점 재검토 및 금리 감면 요구권 확대·수용, 정확한 데이터 분석으로 선제적 문제 해결을 주문했다. 또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룹의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난임 치료 지원 등 생애주기 전체를 아우르는 맞춤형 상품개발과 금융 지원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글로벌 경기부진 지속 탓에 1분기 경기도 경제가 소폭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러한 흐름은 물가 상승세 둔화,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 등으로 2분기 다소 진정될 것으로 예상되나 주요국 통화 긴축 기조 및 국내외 금융 불안 심화로 대내외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은 상황이다. 27일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표한 경기도 지역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제조업 생산은 전년도 4분기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도체는 모바일, PC 및 서버 등 전방산업 수요 둔화와 업체 재고 조정이 지속되며 생산이 감소됐다. 디스플레이는 모바일, TV 등 전방산업 수요 부진에 따른 OLED 생산 가동률 조정 지속과 단계적 LCD 패널 생산 축소 등으로 감소했다. 반면 자동차는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가 개선되고 고부가가치 차종을 중심으로 견조한 수요가 유지되면서 생산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 생산은 지난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도소매업은 대형소매점의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편의점 및 온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이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소폭 증가했다. 그러나 숙박·음식점업은 원재료비 및 공공요금 상승 등에 따른 판매가격 인상으로 외식 수요가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와 경기도가 도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손을 맞잡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안수민)는 27일 경기도와 함께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 서비스 연계를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수민 본부장과 경기도 김능식 복지국장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경기도 내 독거노인 등 위기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장기요양 인정조사를 위한 방문 업무 수행 중 복지 위기가구로 판단될 경우 지자체의 위기상담 콜센터, 핫라인 등을 이용해 적극 제보하고, 경기도는 위기가구 사유 해소를 위한 주거 및 생계비, 물품 지원 등의 복지자원 연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안수민 본부장은 “앞으로도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며, 나아가 국민이 안심하는 장기요양보험 제도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의 신임 대표이사에 김철중 사장이 선임됐다. SKIET는 27일 서울시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제4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김철중 후보 사내이사 선임, 송의영 후보 사외이사 선임, 강율리 후보 사외이사 선임, 김태현 후보의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의 건 등을 의결했다. SKIET는 김철중 사장이 SKIET 비상무이사로 재직하는 등 회사 사업·이차전지 소재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장 부임 이전 SK이노베이션 포트폴리오부문장으로 재직 시 신성장동력 발굴을 주도한 역량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그리고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서강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경제 분야 전문가인 송의영 사외이사, 기업 관련 법률자문 역량을 쌓아온 강율리 사외이사, 회계·재무 분야의 전문가인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김태현 사외이사를 재선임하는 안건도 통과됐다. 재무제표 승인, 이사보수한도 승인 등 안건도 상정됐으며, 대다수 주주들이 찬성함에 따라 원안대로 승인됐다. 김철중 신임 대표이사는 "회사가 보유한 차별화된 역량을 기반으로 그린소재 사업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