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여성회관은 경기도여성회관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까지 ‘건강한 부천을 만드는 아름다운 청진기(靑眞氣)’라는 주제로 다양한 건강특강을 무료로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부천시 여성 관련기관에 생애주기별 건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과 연계해 피부건강, 장수와 건강, 치매대처법, 폐경기와 골다공증 치료 등 국내 저명 의료진의 전문강좌를 들을 수 있다. 또 육아스트레스 예방 및 해소, 연극치료, 음악치료, 푸드테라피, 심신힐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특히 영·유아맘, 여성청소년, 한부모워킹맘 등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자아를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미경 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여성가족부와 부천시의 여성정책 중장기 발전 계획에 따라 여성건강권을 증진하고 지역복지 향상에 기여함으로써 ‘여성이 건강한 마을, 부천’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여성회관 전화(☎032-320-6346) 또는 홈페이지(http://woman.bcf.or.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김장선기자 kjs76@
가평군이 가평 자라섬재즈센터 2층 몽크홀에서 어깨가 ‘들썩들썩’ 신명나는 어린이 놀이극을 공연한다. 가평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신명나는 타령장단 놀이극 ‘호랑이 오빠 얼쑤’를 ㈔자라섬청소년재즈센터 주관으로 오는 25일 오후 7시에 공연한다고 19일 밝혔다. 장난꾸러기 호랑이 ‘얼쑤’ 이야기를 모듬북과 피아노가 어우러진 흥겨운 국악으로 전해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이야기는 호랑이 얼쑤가 순이를 만나 사실은 자신이 사람이었다는 거짓말을 곧이곧대로 믿으면서 시작된다. 몸이 아픈 엄마를 위해 몸을 던지는 호랑이와 그런 호랑이를 위해 밥상을 차려놓고 기다리는 엄마. 이런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기적을 일으킨다는 효 이야기를 통해 부모와 가족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관객 참여형 체험놀이극인 이 공연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해 ‘덩따기 덩따 얼쑤!’ 등과 같은 어린이들의 함성소리마저도 공연의 일부가 된다. 관람료는 1천원.(문의: 031-581-2814) /가평=김영복기자 kyb@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는 오는 8월 프란치스코 교황의 주례로 열릴 시복식에서 복자(福者)로 추대될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123위’의 초상화 제작을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초상화는 순교자들의 개인별 초상화 124점과 124위 순교자 전원을 한 폭에 담은 대형 걸개그림 1점이다. 시복식에 사용될 대형 걸개그림을 제외한 124위 개별 초상화 제작은 가톨릭미술가협회 회원 작가 8명에게 맡겼으며, 순교자 공경과 현양을 위해 상본(예수 그리스도나 성모 마리아 혹은 성인들의 화상(畵像)이나 성서 구절, 성인들이 한 말을 담은 작은 그림이나 카드)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초상화는 해당 교구에서 제출한 초상화, 문헌 자료 등을 통해 나타난 순교자의 모습, 당시 신분에 따른 복장 등을 토대로 전문가의 고증을 거쳐 지난 5월 초 완성했다. 대형 걸개그림은 200×300㎝, 개별 초상화 124점은 28×38㎝ 크기로 만들어졌다. 제작 기법은 비용이 비싸고 오랜 제작 기간이 필요한 유화가 아닌 인물을 가장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스케치 기법을 선택했다. 특히 초상화 제작에 사용된 수채물감과 연필, 파
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기이해를 통해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비전 로드맵’을 다음달 5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비전로드맵’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에 정식으로 국가 인증된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학습 강의와 자신의 브랜드·심볼 만들기, 두뇌트레이닝 게임 등의 다양한 진로코칭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기회를 마련한다. 또 다중지능, 흥미유형 등의 검사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을 바로 알고 자신의 숨겨진 매력과 강점을 발견해 자아존중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며, 진로실행계획을 설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효율적인 시간 관리와 주요과목 학습법을 알려줘 진로설계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인증수련활동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청소년수련활동인증 정보시스템에 기록 및 관리되며, 참여 후 여성가족부 장관의 명의로 인증수련활동확인서 발급이 가능하고, 향후 학교생활기록부 및 상급학교(대학) 진학에도 활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오전·오후반으로 반별 운영되며, 참가비는 2만5천원이다. 참가자 희망자는 고양시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masl.or.kr)를 통해 접수
성남시청소년재단 중원청소년수련관은 오는 8월 4~7일 3박4일 간 대만 타이페이에서 ‘꽃보다 청소년 I Love Taiwan’ 청소년 해외문화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청소년 해외문화탐방은 대만의 다양한 문화체험과 음식 등을 청소년들이 직접 경험함으로써 서로 다른 문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청소년 스스로가 자발적으로 탐방 계획을 수립, 현지의 청소년들과의 교류를 통해 세계시민의식과 글로벌 리더를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탐방은 성남지역 중·고교생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중원청소년수련관에서 접수받는다. 1인당 참가비는 30만원이며, 왕복항공료와 유류할증료는 참가비 이외에 별도로 여행사로 납부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중원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031-729-9320)이나 홈페이지(www.jwyouth.or.kr)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선기자 kjs76@
안산시는 다음달 29일과 30일 이틀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청소년 종합예술제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한국음악, 대중음악, 한국무용, 외국무용, 댄스, 사물놀이 등 경연분야와 시, 산문 공모분야 등 4개 부문 1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경연을 통해 입상한 부문별 최우수팀은 9월 1일부터 3일까지 경기도 문화의전당과 수원 야외음악당에서 열리는 ‘제22회 경기도청소년 종합예술제’에 시 대표로 참가한다. 예술제에 참가를 원하는 초·중·고등학생(초등학생은 3학년부터 지원 가능)은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평생교육과 청소년담당(☎031-481-2217)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종옥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예술제가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예술적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경연의 장이 되고, 또래끼리 용기와 격려를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소통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걸그룹 걸스데이가 2010년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걸스데이가 오는 7월13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데뷔 4주년 기념 첫 단독콘서트 ‘서머 파티’(Summer Party)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공연에서 걸스데이는 ‘반짝반짝’, ‘한번만 안아줘’, ‘여자대통령’, ‘썸씽’ 등 기존 히트곡과 새롭게 발표할 미니앨범 수록곡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공연에서 걸스데이의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연 수익금 전액은 걸스데이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플랜코리아에 기부돼 개발도상국 소녀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는 오는 7월14일 데뷔 4주년을 기념해 스페셜 미니앨범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복귀한다. /연합뉴스
배우 공효진(34)이 19일 새벽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팔이 골절됐다. 이날 오전 1시 10분께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1㎞ 앞에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3차로에서 4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앞서가던 박모(50) 씨의 화물차(4.5t)를 추돌했다. 사고 직후 뒤이어 오던 김모(50) 씨의 화물차(2.5t)가 공효진이 탄 승합차를 추돌하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차량 운전자 공모(29) 씨와 공효진, 화물차량 운전자 박씨와 김씨 등 4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처음에는 부상이 크지 않은 줄 알았는데 검사 결과 왼쪽팔이 골절된 것으로 나왔다”며 “당분간 휴식을 취해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매니저 등 다른 탑승자는 현재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37)의 신곡 ‘행오버’가 빌보드 싱글 차트인 ‘핫 100’에 26위로 진입했다. 18일(현지시간) 빌보드닷컴에 따르면 스눕독이 피처링한 ‘행오버’는 스트리밍 점수에서 강세를 보이며 ‘핫 100’(19일 업데이트 될 28일자 차트 기준) 26위에 올랐다. 이로써 싸이는 ‘강남스타일’과 ‘젠틀맨’에 이어 아시아 가수로는 처음으로 ‘핫 100’에서 3곡 연속 ‘톱 30’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는 “이 곡은 차트 점수의 90%를 스트리밍 점수로 얻었다”며 “미국에서 730만 건의 스트리밍을 기록해 빌보드 ‘스트리밍송’ 차트 4위에도 진입했다. 스트리밍 중 97%는 유튜브의 뮤직비디오 웹사이트인 베보를 통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 “(음원) 판매 부문에서는 1만6천 다운로드에 달해 차트 점수에서 100점을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싸이는 2012년 9월 &
18일 2014 브라질 월드컵 첫 경기에서 러시아와 무승부를 거둔 한국 대표팀의 선전에 연예인을 비롯한 많은 명사들이 잇달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박수를 보냈다. 이날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영동대로 응원 무대에 선 월드스타 싸이(본명 박재상·37)는 무대 인근에서 지인들과 경기를 지켜봤다. 지인에 따르면 싸이는 경기가 끝나고 “대한민국 대표팀이 정말 잘했다. 멋진 경기였다”라는 소감과 함께 대표팀의 선전에 박수를 보냈다.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는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우리 대표팀 선수분들 오늘 러시아전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남은 두 경기에서 오늘 같은 투혼을 발휘해 주셔서 꼭 승리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브라질의 무더운 날씨에서 건강 조심하시고요!”라는 감사와 승리 기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걸스데이 민아는 이날 경기가 끝난 직후 트위터에 “최선을 다해서 뛰어주신 태극전사분들! 정말 멋있습니다! 대~~~한민국! 앞으로 더더더더 응원할게요!”라고 적어 감사를 표했다. 레인보우 김재경도 “대한민국 선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라고 트위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