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에서 탈퇴한 니콜(23)이 소속사 이적과 관련해 여러 추측이 나돌자 “(새 소속사는) 현재 정해진 것이 없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니콜은 이날 트위터에 “소속사는 좀 더 차분히 생각해서 정하고 싶어 서두르고 있지 않기 때문에 현재는 정해진 것이 없다”며 “정해지게 되면 여러분께 제일 먼저 소식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니콜은 ‘티아라가 소속된 코어콘텐츠미디어로 이적한다’, ‘웰메이드스타엠으로 옮겨 티아라에서 탈퇴한 화영과 팀을 이뤄 활동한다’ 등 국내와 일본에서 추측성 보도가 잇따르자 직접 입장을 밝혔다. 거론된 기획사들 역시 이날 “니콜 영입은 사실이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 니콜은 “내 의사와 상관없이 이런저런 이야기 속에서 혼란스러워 할 여러분을 생각하면 마음이 더 아프다”며 “지금은 나를 재충전하고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길지 않은 시간의 계획을 갖고 트레이닝을 떠난다. 그 시간 헛되지 않게 열심히 연습해서 다시 여러분을 만날 날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니콜은 전 소속사인 DSP미디어와 재계약을 하지 않아 지난 16일 전속 계약이 마무리됐다.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는 23일 오전 7시 수원 라마다 프라자 호텔에서 2014 경기도 지도자 초청 신년 조찬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남석 도기독교총연합회 회장과 김문수 도지사, 김상곤 도교육감, 김경호 도의회 의장, 정병국(새누리당)·김진표(민주당) 국회의원, 안혜영 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염태영 수원시장 등을 비롯해 성도 350여명이 참석했다.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감사예배는 묵도와 찬송(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이태근 목사(성남기독교연합회증경회장)의 기도, 김정일 목사(총연합회 서기)의 사도행전 16장23절에서 26절까지 성경봉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새에덴교회 솔리스트 앙상블의 찬양과 ‘열어주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최남수 목사(의정부광명교회 담임목사)의 말씀 전달, ‘국가안보와 대통령을 위하여’(이석우 목사·남양주시연합회장), ‘경기도 도지사와 각 기관을 위하여’(한문우 목사·파주시연합회장), ‘경기도 교회의 신앙회복을 위하여’(정석현 목사·하남시연합회장), ‘국민화합과
여성가족부는 다음달 3일까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10층 갤러리 입구에서 ‘수요일 저녁풍경 천만가지 가족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갖는다. 여성부는 지난해 12월 ‘일·가정 양립 캠페인’의 일환으로 장시간 근로 관행을 개선하고 정시퇴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가족사랑의 날 정시퇴근 후 가족과 함께한 가장 행복한 순간’을 주제로 추진한 사진공모전에서 50여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일·가정양립 캠페인은 일과 가정의 행복한 균형을 위해 일주일에 하루만큼은 정시퇴근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자는 가족친화문화 조성 활동이다. 이번 사진전에는 대상작인 김문희 씨의 ‘보기만해도 배부른 아빠’를 비롯한 수상작 21점을 선보인다. 이기순 여성부 대변인은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해 사진공모전 수상작으로 올해 달력을 제작해 관련 기관과 여러 기업에 나눠주기도 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가족의 의미를 새기고, 일주일에 수요일 하루만큼은 정시퇴근해 모든 가족들이 아빠와 엄마를 되찾을 수 있도록 개인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양주경찰서와 양주시 여성보육비전센터는 지난 22일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맞춤형 청소년 선도프로그램 ‘청소년이 행복한 힐링캠프’를 진행했다. 이날 캠프에는 학교폭력 가·피해자, 어머니폴리스 30명, 경찰관 10명, 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참여해 경찰서 체험활동, 학교폭력예방교육 및 부모·자녀관계향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예절·인성교육 및 마음열기로 교육 효과를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낯설었는데 비슷한 또래의 친구들, 경찰관, 어머니폴리스와 함께 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평재 양주경찰서장은 “이번 힐링캠프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기회를 갖자는 취지로 마련됐다”면서 “앞으로 현장에서 청소년과 함께 고민하고 호흡하는 선도 및 보호활동을 내실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주=이호민기자 kkk4067@
인천중구장애인종합복지관은 23일 오전 장애인복지관 운영법인인 기아대책의 지원으로 겨울철 난방비 걱정으로 냉방에서 지내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 2가구를 선정해 총 1천9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홍섭 인천 중구청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전달된 후원금은 영종도 벌판의 컨테이너에서 겨울을 보내는 두 가정에 필요한 등유, 기타연료, 전기장판, 내복 등을 마련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정용충 관장은 “저소득 및 중증 장애인 가정 등 사각지대 소외계층에게 많은 이들의 관심 하나하나가 모여 큰 희망이 됐다”며 “한파 속에 봄을 기다리는 전국의 5천800여 저소득 가정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이웃과 더불어 나아가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대책은 1989년 대한민국 최초 ‘해외원조NGO’로 설립돼 지역회와 운영시설을 통해 결손가정, 독거노인, 장애인을 위한 복지사업과 수자원개발 사업 및 급식사업, 북한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장선기자 kjs76@
포천시는 오는 3월부터 언어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를 대상으로 한글 및 국어 기초과정을 습득할 수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 방문학습지 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문화가정 자녀 중 만 4~9세(2005년~2010년 생) 아동을 대상으로 10개월 동안 주 1회 15분 방문지도를 통해 학습지원 및 교육서비스를 지원하며, 기존 10개월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 신청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외국인거주등록)이 돼 있는 다문화가정 자녀로, 23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복지여성과, 거주지 읍·면·동 및 포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방문, 팩스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장선기자 kjs76@ kjs76@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경기 안산지역 학생들이 23일 오전 10시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견학에 나섰다. 이번 견학은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의 청소년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필요한 준법정신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법원을 찾은 학생들은 법정 재판이 진행되는 과정을 방청했다. 법원 판결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고, 평소 법원에서 하는 일과 법에 대해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보냈다. 고교생 이명진(17) 군은 “법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견학을 통해 법이 늘 곁에서 우리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절대 죄를 짓고 난 뒤에 와서는 안 될 곳인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산과 광명, 시흥 전역을 관할하고 있는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 관계자는 “법과 법원을 접할 기회가 없는 학생들이 방학 기간을 통해 법원을 친근하게 느끼고 준법정신을 기르도록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학생들에게 뜻 깊고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장선기자 kjs76@
성남시청소년재단 서현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5일 수련관에서 지역기업 티맥스 나누미와 함께하는 ‘미래를 여는 IT희망학교’ 제1회 졸업식을 갖는다. ‘미래를 여는 IT희망학교’는 지난 2012년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으로 비롯돼 시 소재 중견 기업의 인프라와 인재를 활용,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총 71회에 걸쳐 IT 관련 전문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성공적인 교육을 위해 기업 임직원과 청소년 간 멘토·멘티 결연을 맺어 IT교육, 현장실무 체험활동, 인턴십 프로그램 등 청소년이 걱정하는 진로 해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의정부예술의전당이 오는 24일과 25일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갑오년 맞이 시민특별공연으로 ‘국립국악원의 시나위’와 ‘경기도립국악단과 함께하는 아리랑’을 개최한다. 24일 공연을 갖는 국립국악원은 오랜 역사를 가진 한민족의 전통 예술을 이어온 단체로 오늘날에는 꾸준히 미래의 전통을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1951년 개원한 국립국악원은 왕립음악기관의 전통을 계승하며 명실상부한 국가 최고의 음악 기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립국악원은 이날 대취타를 시작으로 시나위, 강강술래, 거문고 합주 ‘출강’ 등을 선보인다. 이어 25일 무대에 오르는 경기도립국악단은 도를 대표하는 국악예술단체로, 우리 전통 선율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음악회를 마련한다. 국악의 대중화에도 크게 기여해 온 도립국악단은 현대적인 감각의 창작국악 개발과 더불어 다양한 예술장르와의 접목을 통해 전 세계인이 함께 듣고 즐기는 살아있는 한국 음악을 창조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리랑’, ‘우리비나리’ 등과 함께 해금협주곡 ‘추상’과 국악관현악과 사물놀이의 신명나는 만남 ‘판놀음’을 하고있다. 의정부예당 관계자는 “2014년 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을 위해 준비한 이
부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다음달 7일 오후 2시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경기도와 부천시 소재 다문화 가정, 소외계층 어린이와 한국만화박물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일반시사회’를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시사회는 지난 2010년부터 진행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만화원작 애니메이션 제작’ 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지난해 제작된 김동화 화백의 원작 만화를 활용한 ‘TV동화 빨간자전거 시즌2’와 스마트 웹툰 애니메이션 ‘롤러코스터보이, 노리’가 상영된다. 또 사전행사로 박물관 1층 로비에서 ‘롤러코스터보이, 노리’의 스마트게임 체험행사가 열려 모든 참여자에게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며, ‘롤러코스터보이, 노리’의 앱북을 활용한 어린이 구현동화, 원작자와의 만남 등도 진행된다. 오재록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천시가 만화산업 육성뿐 아니라 영상산업 육성 및 발전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032-310-3024) /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