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명 대상 설문조사 국내 프로야구팬은 승패를 떠나 응원팀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모습에서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정보분석 기업 닐슨코리아와 한국스포츠경제는 ‘야구가 팬들의 일상 속 행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6일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응원하는 팀이 있으면서 올해 1회 이상 야구장을 방문했거나 주 1회 이상 TV를 통해 야구 경기를 관람한 팬 50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8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서베이 방식으로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이다. 우선 응원팀 때문에 행복했던 이유를 묻자 가장 많은 팬이 ‘열심히 하는 모습’(23.9%) 때문이라고 답했다. ‘많은 승리’(19.5%)는 그다음이었다. ‘베테랑들의 활약’(13.6%), ‘역전승’(12.8%), ‘많은 득점’(12.8%), ‘신인들의 활약’(10.8%)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야구장에 함께 가는 사람은 ‘가족’이 41.0%의 비율로 가장 높게 나와 야구장에서 행복을 가족과 함께하는 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친구’(36.1%), ‘애인’(13.4%), ‘
안다겸(평택 송탄제일고)이 제25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다겸은 6일 전남 나주시 전라남도종합사격장에서 2017년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린 대회 첫 날 여자고등부 스키트에서 혼자 출전해 본선 61점, 결선 10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또 여일반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김미정, 도신애, 고다은, 강은라가 팀을 이룬 인천 남구청이 1천138점으로 경북 울진군청(1천139점)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여대부 공기소총 개인전 결선에서는 장슬기(강남대)가 183.4점으로 유서영(207.8점)과 이지연(205.1점·이상 한국체대)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이 종목 단체전에서도 전길혜, 장슬기, 이아령, 정지영이 팀을 이룬 강남대가 1천236점으로 한국체대(1천244점)와 충북보과대(1천239.5점)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전국 남·녀양궁종합선수권 경희대가 제48회 전국 남·녀양궁종합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경희대는 6일 경북 예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자부 단체전 결승에서 접전 끝에 부산도시공사를 세트스코어 5-4(55-58 53-52 53-57 57-56 28-26)로 힘겹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강채영, 이슬기, 전훈영, 김두연이 팀을 이룬 경희대는 예선전에서 4천105점으로 LH(4천121점)에 이어 2위로 본선 토너먼트에 합류한 뒤 16강전에서 경남 창원시청을 세트스코어 5-3(56-56 54-53 52-53 55-52)으로 따돌리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에서도 전남 순천시청을 맞아 접전 끝에 5-4(55-54 54-56 52-57 57-56 28-26)로 신승을 거두고 4강에 오른 경희대는 4강에서 계명대를 세트스코어 6-2(55-53 58-55 53-55 56-53)로 가볍게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합류했다. 경희대는 우승후보 LH와 경북 예천군청, 현대백화점을 잇따라 꺾고 결승에 오른 부산도시공사를 만나 첫 세트를 55-58로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인 뒤 2세트에 53-52, 1점 차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 53-57,…
Tour de DMZ 2016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 김유로(가평고)가 Tour de DMZ 2016 국제청소년도로사이클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유로는 6일 연천∼파주 간 68.4㎞구간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 날 1시간40분30초로 64위를 차지했지만 강원도 고성에서 파주까지 4일간 338.9㎞를 달린 기록을 합한 종합기록에서 8시간36분16초로 방선회(서울 목천고·8시간36분26초)와 소인수(고교 연합팀·8시간36분46초)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유로는 대회 첫 날인 지난 3일 고성∼인제(82.1㎞)구간에서 1시간59분00초로 방선회, 소인수와 나란히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사진판독에서 방선회에 뒤져 2위를 차지했지만 4일 열린 인제∼화천(85.1㎞)구간에서는 2시간21분22초로 전현수(경남 창원기계공고)와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한 뒤 사진판독에서 앞서 1위로 골인했다. 김유로는 대회 3일째인 5일 철원-연천(103.3㎞) 구간에서 2시간35분40초로 74명이 포함된 3위 그룹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사진판독으로 58위를 기록한 뒤 대회 마지막 날도 72명이 한꺼번에 결승선을 지나는 6위 그룹에 포함되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유로는 단체전에서도 가평고가 종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6일 경기도체육회관 2층 사무처 회의실에서 오는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충청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경기도 선수 단복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선수단 단복을 확정했다. 공개입찰을 통해 진행된 이번 선정위원회는 총 3개 업체가 참여해 10월 하순 충청남도에서 개최되는 대회를 고려, 지역·계절·장애인특성·품질 등을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 및 감독이 포함된 분야별 전문가들이 면밀한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대원이노스의 제품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이후 선정업체와 최종 협상을 통해 세부내용을 확정한 뒤 10월 초 대회에 참가하는 경기도선수단에 단독을 전달할 예정이다. 위원장을 맡은 장호철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품질에 있어 장애인들이 소외 받으면 안되며 움직임에 제약이 있는 우리 장애인 선수들의 단복은 이러한 점이 특히 잘 반영이 되어야 한다”면서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대회 종합우승 11연패 달성을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참가하는 우리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제3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26개 종목, 700여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유기성-최준섭 조(인천 백석고)가 제12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유기성-최준섭 조는 6일 충남 부여군 백마강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고등부 카약 2인승(K-2) 1천m 경기에서 3분45초93으로 조인재-김명진 조(충남 부여고·3분43초33)에 이어 2위로 골인했다. 또 최준섭, 오무연, 전승헌, 신현준이 팀을 이룬 백석고는 남고부 K-4 1천m에서 3분25초75로 강원체고(3분22초29)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고부 카누 1인승(C-1) 1천m에서는 양현철(백석고)이 4분50초87로 김규명(대전 한밭고·4분12초51)과 김재호(충북 진천고·4분46초51)에 이어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한국 남자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서 3위에 올랐다. 18세 이하 한국 남자청소년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남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3∼4위 결정전에서 카타르를 29-23으로 제압했다. 4강에서 일본에 29-30으로 분패, 3∼4위전으로 밀려난 우리나라는 이로써 이번 대회 3위까지 주는 2017년 19세 이하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2017년 19세 이하 세계선수권은 조지아에서 열린다. 김락찬(전북제일고), 이요셉(부천공고)이 나란히 6골씩 넣었고 신재섭(대성고)도 5골을 보탰다. 골키퍼 안재필(조대부고)은 방어율 48%를 기록하며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결승에서는 바레인이 일본을 25-23 으로 꺾고 우승했다. /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 유나이티드는 안재준과 배승진이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복귀했다고 6일 밝혔다. 2014시즌을 마친 뒤 군 복무차 안산 무궁화FC에 입대한 안재준은 복무기간 43경기에서 1골을 기록했고 배승진은 40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안재준은 2008년 입단해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으며 2014년 입단한 배승진은 수비형 미드필더와 중앙 수비수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다. 최근 부진으로 최하위를 달리고 있는 인천은 이들의 합류가 강등권을 벗어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민수기자 jms@
KBL이 프로농구 출범 20주년을 맞아 기념 엠블럼을 발표했다. 엠블럼은 농구공과 골망을 형상화했다. 림을 표현한 붉은색 리본에는 프로농구가 시행되는 년도 ‘1997~2017’을 넣었고, 그물 모양은 20주년을 상징하는 로마숫자 20(ⅩⅩ)을 뜻한다. KBL은 경기장 장치장식물, 선수 유니폼, 홍보책자 등에 엠블럼을 활용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안산 무궁화FC의 미드필더 한지호가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6 32라운드 최우수선수(MVP)가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한지호가 지난 3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경남FC와의 경기에서 경기를 읽는 넓은 시야와 많은 활동량으로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하며 2골을 넣으며 팀 승리를 이끈 주인공”이라며 라운드 MVP로 뽑았다. 한지호는 주간 베스트 11 미드필드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 공격수 부문에는 장현수(부산 아이파크)와 세징야(대구FC)가 선정됐고 미드필드에는 한지호와 함께 정석화(부산), 조범석(부천FC), 최오백(서울 이랜드)이 뽑혔으며 수비수 부문에는 심상민(서울 이랜드), 강지용(부천FC), 황재원(대구FC), 하인호(안산 무궁화FC)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에는 함석민(강원FC)이 뽑혔다. 한편 지난 3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고양 자이크로FC와 경기에서 3-0으로 완승을 거둔 부천FC는 베스트 팀으로 선정됐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