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은 가을밤 문화 나들이 ‘10월愛 자동차극장’을 운영한다. 군은 코로나19로 문화향유 기회가 제한됨에 따라 군민들이 안전하고 독립적인 공간에서 가족과 함께 가을밤을 즐길 수 있도록 ‘10월愛 자동차극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고 있고, 지역에서도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10월愛 콘서트’를 전격 취소하는 대신 마련된 것이다. 군은 전쟁박물관 옆 공영주차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오는 10월 30일과 31일, 11월 6일과 15일 총 4회에 걸쳐 수준 높은 영화를 상영한다. 토요일에는 가을밤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 영화인 ‘코다’를, 일요일 밤에는 200만 극장 관객을 돌파한 ‘싱크홀’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관람 신청은 선착순 사전예약이며 1차 접수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2차 접수기간은 27일부터 29일까지다. 회당 90대까지 예약이 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예약은 군 문화관광과(☎010-8438-5561)로 관람일과 차량번호, 예약자 성함을 문자로 남기면 된다. 선정된 차량은 상영 당일 오후 6시 30분까지 입장해야 한다. 유천호…
인천항만공사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 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가해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 등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청년고용 활성화를 위한 정보 제공과 소통을 목적으로 2018년 이래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포함해 모두 86개 기관이 참가했다. 공사 전용 상담 부스에는 채용담당자 및 신규 임용 신입사원이 상주, 블라인드 채용을 비롯한 공사 채용제도에 대해 안내했으며 취업준비생과 1:1 상담을 진행하는 등 구직자와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민 공사 경영지원실장은 “취업준비생들이 유용한 채용정보를 얻고, 공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 활성화 및 우수인재 유치를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14일 엑스포와 함께 진행된 ‘제4회 전국 일자리위원회 워크숍’에서 공공기관 부문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로 선정돼 ‘특성화고 및 크루즈 인력 양성사업’ 사례를 발표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오는 31일까지 제8회 학산마당극 ’놀래’ 축제 서포터즈 놀랩(Lab) 2기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축제 서포터즈 놀랩은 시민창작예술축제의 가치와 참여의 중요성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학산마당극놀래를 알리고, 함께 즐기는 문화 소통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인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청년을 중심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놀랩 선정 시에는 웰컴 키트, 활동 수료증, 문화체육자원봉사(문화품앗e) 봉사시간 인증, 축제 영상에 이름 등재, 미추홀 시민 아카이브에 관람평 게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우수관람평으로 선정된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될 예정이다. 온라인 메타버스 게더타운을 활용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약 한 달 동안 활동하게 된다. 올해로 제8회를 맞이한 학산마당극 ’놀래’는 주민들이 예술가와 함께 창작한 공연을 무대에서 나누는 시민창작예술축제다. ‘미추홀, 오래된 미래를 꿈꾸며’를 주제로 12월 2일부터 4일까지 온라인 축제 주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특히 미추홀구 예산과 함께 인천시에서 사업비를 추가로 지원받아 10개 마당예술동아리 공동창작 마당극 외에도 인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5일 인천국제공항 등 소관기관들의 국정감사를 진행했다. 인천공항의 항공정비(MRO) 영역 확대를 놓고 지역 의원 간 엇갈린 주장도 제기됐으며 공항경제권, 자회사관리, 스카이72 골프장 법정소송 등 각종 현안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김교흥 의원(민주, 인천서구갑)은 국토부에 대해 "인천공항이 글로벌 공항산업을 선도하고 인천공항경제권 조성을 위해 MRO산업이 필수적인 동시에 중심으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공항 중심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공항경제권을 위해선 MRO산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반해 하영제 의원(국힘, 경남사천)은 "공항공사가 MRO 단지의 부지 및 시설을 조성해 격납고 등을 외국합자법인에 임대하는 방식은 사업주체로 보고 인천공항공사법 조항을 위반하는 행위"라며 “공항공사와 IAI와의 투자유치 MOA 계약서를 조속히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김경욱 공항공사 사장은 “격납고를 짓는 부분은 기반조성 공사의 하나며 우리는 직접 MRO 사업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단순히 MRO 부지 임대·제공 등 MRO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인국공 사태를, 부른 인천국제공항
인천산림조합(조합장 최수룡)은 '산림경영지도의 날'을 맞아 산주들을 대상으로 산림경영지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산림경영지도원들은 산주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며 도심 속 산림경영을 위한 절차와 유의할 점 등을 설명하고, 임업인의 행정업무 간소화를 위해 임야대상 농업경영체(약칭 임업경영체) 등록 대행업무에 대해 안내했다. 인천산림조합은 현지지도활동 외에도 산림소득증대 지원사업과 임업인 바우처 지원사업, 임업인 안전재해보험, PLS제도 등 임업인이 알아야 할 각종 제도 등에 대한 홍보와 산림경영컨설팅 앱 '내돈내山'과 네이버밴드, 카카오톡 상담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도시지역 특성상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는 임간재배방식의 산림경영에 대한 상담과 생산된 임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지원하는 것이 조합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내 산주 및 임업인과의 소통을 통해 산림경영 고충 해결과 권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Humira)의 바이오시밀러 ‘유플라이마(CT-P17)’가 식약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유플라이마는 세계 최초의 고농도 제형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류마티스 관절염(RA), 염증성 장질환(IBD), 건선(PS) 등 모든 적응증에 대한 국내 품목허가이며 앞서 지난 2월 유럽의약청(EMA)으로부터 품목허가를 획득해 유럽에 론칭한 바 있다. 특히 기존 제품들은 올드 타입인 저농도로 개발된 데 반해 유플라이마는 저농도 제품 대비 주사액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Citrate, 구연산염)을 제거한 고농도 제형이다. 셀트리온은 이 같은 장점을 바탕으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국내 마케팅 및 유통 자회사를 통해 신속히 국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며, 기존 램시마(IV, SC) 제품군과 함께 국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의 점유율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오리지널 의약품 개발사인 미국 바이오기업 애브비(Abbvie)가 휴미라 고농도 제형의 유럽 허가를 획득한 이후에 현재 유럽에서 판매되는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 약 23조 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1위를
공항철도(사장 이후삼)는 교통약자의 안전한 열차 이용과 편의 증진을 위해 역사 내 교통약자 이동편의시설 개선사업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서울역부터 인천공항2터미널역까지 14개 전 역사를 대상으로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장애인 편의증진 기술지원센터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점검 결과 ▲점자블록 및 표지판 ▲장애인 화장실 ▲음성유도기 ▲승강설비 등 교통약자의 입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이동편의시설 400곳을 확인했다. 공항철도는 ▲점자표지판 교체 ▲시각장애인의 이동 동선을 고려한 점자블럭 추가 설치 ▲음성유도기 추가 설치 및 음원‧음량 조정 등 315곳 시설 개선을 완료했으며, 올해 중 나머지 조치를 마칠 계획이다. 특히 전동휠체어 충전이 가능한 급속 충전기를 서울역 등 일부 역에 설치하고, 승강장에서 차내 호차별 임산부 배려석과 휠체어석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제표를 부착하는 등 교통약자들의 열차 이용 접근성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후삼 사장은 “이번 시설개선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이 해소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관점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철도를 조성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
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달 4일부터 이달 31일까지 공단소방서 관내 등산로에서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등산목 안전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가을철을 맞아 등산객 인구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산악사고 및 산불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등산목 안전지킴이’ 활동은 등산 인구가 가장 높은 주말에 관내 연경산, 청량산, 문학산, 오봉산에 배치되며 고잔소방대 등 8개대가 4인1조 형태로 1일 2회 2시간 씩 배치 운영하고 있다. 세부 활동사항으로는 ▲위험지역 안전사고 사전방지를 위한 등산로 유동순찰 ▲산불 예방 홍보 ▲산불 진압장비 확인 ▲등산물 안전시설물 정비 및 보강 등 이다. 김준태 서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가을철 산행과 화재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허인환 인천시 동구청장은 14일 동구의 역사·문화를 소개하는 역사문화해설사 6명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역사문화해설사들은 간담회에서 ▲대민 해설 서비스 업무를 하는 역사문화해설사들의 처우 개선 ▲역사문화해설사 보수교육 실시 ▲역사문화해설사들의 전문성 및 해설의 질을 높이기 위한 현장 교육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언했다. 김기임 해설사는 “동구의 역사·문화에 애정과 관심이 높은 허인환 구청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구의 역사․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인환 구청장은 “인천 동구는 배다리지역과 화도진공원,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 등 일제시대 때부터 근·현대사를 거쳐 현재에 이르는 역사문화를 간직했다”면서 “이러한 유산들이 잊혀지지 않도록 노력하시는 분들이 바로 역사문화해설사 여러분들인만큼, 앞으로도 역사문화를 알리기 위해 더욱 분발해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적극 행정을 통해 동구의 역사문화 발전을 위해 더욱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는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송림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의 새로운 경계를 최종 심의·의결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난 12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경계결정위원회를 통해 맹지 및 경계침범 해소, 토지정형화가 이뤄져 주민의 토지가치가 크게 상승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60일 간 이의신청 기간을 거쳐 경계가 확정되면 사업을 완료하고 지적도와 등기부등본을 신규 작성할 예정이다. 유성곤 민원지적과장은 “송림1지구는 삐뚤삐뚤한 경계가 반듯하게 정리돼 사업착수부터 경계결정까지 민원이나 의견이 단 한 건도 제출되지 않는 등 주민들의 호응이 높았다”면서 “2021년 사업인 송림2지구, 금곡1지구, 화평1지구, 동인천 1지구도 성공적으로 경계를 설정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는 2022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지로 선정된 금창동 및 동인천역 일원 450필지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착수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