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의 '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 울리세요'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영종 중산동 일원 상습 침수지역을 비롯, 도로 파손으로 인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 및 교통사고 다발 구역의 주민 안전 확보와 불편 해소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홍 구청장이 현장 행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환경 개선과 생활민원 해결을 위한 현장 소통 행정을 펼쳤다. 홍 구청장은 궃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 개선과 생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 주요사항을 중점해 점검했으며,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최소 인원만 동행했다. 홍 구청장은 “영종동은 관할 구역이 넓고 미개발 지역이 많아 직접 주민들의 불편 현장을 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부분들이 많다”며 “즉시 해결이 되지 않는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관련 부서와 함께 최적의 방안을 찾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관내 11개 동 총 295개 통 골목 곳곳을 구청장이 찾아가 민원현장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직접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함으로써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골목에서 만나는 구청장! 홍문고를 울리세요’를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홍 구청장은 도보와…
차준택 인천 부평구청장은 13일 구청 접견실에서 김성갑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장을 만나 지역경제 상생발전을 위한 논의를 했다. 이날 자리는 부평의 대표 기업인 한국지엠 노동조합이 지난 8월 노사 간 임금협상 합의를 이룬 데 따라 지역 고용안정 효과와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두 사람은 한국지엠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장기적으로 부평공장에서 전기자동차를 생산해야 한다는 필요성 대해 뜻을 같이했으며, 구도 향후 최대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한국지엠 노조는 지난 6월 미국 본사를 방문해 한국지엠의 미래 발전 방향을 건의한 바 있다. 노조는 최근 부평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 상품권 지급을 회사에 요청했으며, 사 측은 지난 달 초 직원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지역에서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등 지역경제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성갑 지부장은 “대기업 노동조합이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사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매뉴얼을 만들어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부평의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상
인천시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고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영흥대교와 선재대교에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표지판’을 설치했다. 표지판에는 자살 예방 문구와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전화번호를 포함하고 있어 언제든지 상담을 받고 도움을 청할 수 있다.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생명사랑 표지판 설치 등을 계기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즉각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나갈 것”이며 “지속적으로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 및 생명존중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과적 응급개입 및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코로나19에 따른 우울감, 불면 등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심리 지원상담도 제공하고 있다. 우울, 스트레스, 불안 등 정신적인 어려움이 있는 경우 센터 홈페이지(www.ojmhc.or.kr)와 전화(☎032-721-0560)로 연락을 하면 옹진군 주민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해경체육단 소속 요트감독의 각종 비리 의혹이 국감 도마 위에 올랐다. 국회 농해수위 안병길 의원(국힘·부산서구)은 "지난 8월 해단한 해경체육단 전 요트감독 변모씨는 2020년 1월 인천시에 제기한 제보로 온갖 비리와 만행이 드러났다"며 "하지만 해경은 수년 동안 이러한 일들에 대해 현황 파악조차 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변씨가 2013년 5월부터 2020년 2월까지 6년 10개월 간 해경체육단 요트 감독으로 근무하면서 훈련비용을 현금으로 받아 선수들 숙소 2인 1실을 1인 1실로 허위 기재해 그 차액으로 비트코인까지 거래한 사실을 언급했다. 앞서 지난 2018년에는 해외전지훈련을 다녀온 것처럼 증명하기 위해 현지 호텔에서 각종 정보가 공란으로 돼 있는 숙박확인서를 특급우편으로 전달받고 투숙한 것처럼 위조하는 등의 만행을 저질렀다고 덧붙였다. 특히 사건의 감사진행 여부와 관련, 해양경찰청은 문제의 감독이 인천시를 통해 급여를 받고 있고 인천시체육회 소속 계약직이라는 이유를 들어 감사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입장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해경 자체감사 운영규칙을 들어 감사 대상은 ‘해양경찰청 및 그 소속기관과 산하 단체’에 적용되는 것을 확인
인천시 연수구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저소득층 가구의 안부확인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식사 소홀로 인해 영양불균형 등 건강이 우려되는 저소득층 25가구를 대상으로, 가족구성원을 고려한 성인반찬세트와 아동반찬세트로 나누어 구성됐다.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확인과 함께 복지대상자들이 문의한 복지사업도 확인하는 등 앞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연계 진행할 계획이다. 박기현 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저소득 가구의 건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이번 반찬 전달로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연수구가 세계화 속 한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컨퍼런스(ICLC)와 연계해 ‘송송송 푸드페어’ 전시‧박람회를 개최한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송도컨벤시아 3홀 전시장에서 열리는 송송송 푸드페어는 인천국제식품음식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며 www.learningcities2021.org 또는 www.foodfair.co.kr에서 사전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Health, Well-being, Food’를 주제로 열리는 푸드페어 행사장은 한식주제관 등 5개 테마로 전시관을 구성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참가자들의 미각을 자극할 예정이다. 한식의 우수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체험할 수 있는 한식주제관, 연수구의 음식문화거점브랜드와 핵심 사업들의 발자취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연수주제관, 식품 명인들과 함께 다채로운 교육과 시연을 경험할 수 있는 한식체험관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한식으로 즐기는 24절기 놀이문화 이벤트관과 인천을 대표하는 우수식품 전시‧판매관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한식체험관에서는 대한민국 식품명인과 분야별 식품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하는 한식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식품제조과정 시연과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2동 주민자치회는 13일 수인선 바람길 숲 이용 에티켓 홍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수인선 바람길 숲 내 반려견 목줄 미착용 및 배설물 미처리 등에 따른 이용 불편, 쓰레기 무단 투기 등 다양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마련됐다. 주민자치회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수인선 바람길 숲 내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치면서 주민들에게 수인선 바람길 숲 이용에 필요한 6가지 에티켓을 담은 홍보 전단을 나누어주었다. 엄정산 용현2동 주민자치회장은 “수인선 바람길 숲은 우리 용현2동 자랑스러운 공간”이라며 “지역 주민들이 에티켓을 잘 지켜서 서로 얼굴 붉히지 않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13일 주민과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협치미추홀 온라인 선포식과 토론회를 개최했다. 민·관협치는 지역문제를 주민과 행정이 함께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는 운영방식이자 체계를 말한다. 이번 행사는 ‘미추홀구 협치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미추홀구 민·관협치 출발을 알리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미추홀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온라인 선포식은 협치미추홀을 위한 선언과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선언문에서는 열린 구정운영, 지속가능한 지역문제 해결방법 추구, 함께 참여하는 공론장 개최, 협치 정책을 위한 제도적 지원 등을 밝혔다. 온라인 토론회는 주민,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추홀구 협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온라인 회의방에서 미추홀구에서 협치의 걸림돌과 디딤돌, 우선 과제 등을 토론했다. 토론에서 협치 장애요인으로는 민관 협치 인식 부족, 협치 제도 미흡, 님비현상, 참여의지 부족 등을 꼽았다. 협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으로 제도적 근거마련과 주민과 행정의 협치교육 확대를 강조했다. 구는 협치토론회 결과 내용 분석을 통해 협치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토론회와 동시
인하대학교는 ‘2021 공학교육학술대회’에서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김학일 교수, 생명공학과 이철균 교수, 환경공학과 한창석 교수가 올해의 ‘이기준 공학혁신상’, ‘우수강의 교수상’, ‘젊은 공학교육자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기준 공학혁신상’은 국내 공과대학 및 공학계에 종사하며 공학교육 혁신에 공헌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김학일 교수는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국제협력분야 부원장, BK+ 4단계 ICT-미래자동차 융합 교육연구단 단장, 미래자동차 디지털 혁신공유대학 사업단 단장을 맡으며 우리나라의 공학교육 발전과 공학인재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우수강의 교수상’은 강의록, 교수법 등 교육 노하우의 공유를 통해 공학교육 발전 및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이철균 교수는 다양한 강의기법을 도입해 첨단 생명공학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진로설정에 도움을 주는 열정적인 강의로 유명하다. 이미 인하대학교에서도 ‘강의상’ 및 ‘인하 좋은 강의상’ 등을 수상했으며, AFOB(아시아생물공학연합체) 및 생물공학회 등 여러 학회의 장을 역임하며 대중강연 등을 통한 공학교육의 저변 확대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항만 내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따른 물류 적체에 대한 대응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맹성규 국회의원(민주·인천남동갑)은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코로나19 감염병 발생 이래 국가항만시설 내 확진자수는 139명, 자가격리자는 1177명으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항만별로는 부산항이 확진자 109명, 자가격리자 101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인천항이 25명·146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항만 내 대규모 코로나19 감염 사태는 하역 지연 등 물류 적체를 발생시켰다. 인천항에는 올해 7월 내항 라싱반(고박작업반) 노조에서 확진자 8명, 자가격리자 82명이 발생해 하역작업이 지연되는 등 물류지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신항 선광컨터미널에서는 지난해 12월에만 협력사 업체 직원들의 코로나 감염이 잇따르면서 항만운영 관계자 전원이 검사를 실시했고, 주요장비 운영에는 별다른 지장이 없어 정상 가동이 이뤄졌다. 그러나 하역부두가 있는 현장관리소의 경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자가격리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대체인력을 투입하고 일부 물류적체가 발생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 감염 사례에서도 ▲가용 인력 재배치를 통한 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