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협회 경기도지회 제18대 송영철 지회장 취임식이 30일 오후 5시 수원노블레스 웨딩컨벤션 7층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영희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윤봉구 경기예총 회장, 김인숙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관장, 최갑선 경기도문화의전당 경영본부장, 오현규 경기도음악협회 회장, 중요무형문화재 제19호 황용주 명창, 경기민요 김혜란 명창, 경기국악제 대통령상 수상자 최근순, 경기민요 제57호 이수자 최은호 등 문화·예술인들과 김인종 경기신문 상임이사 등 언론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송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94년 제13대 지회장 잔여임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지회장을 맡아오며 열악한 조건과 미비한 예산지원 속에도 경기국악 발전을 위해 부족하나마 힘이 되려고 노력해 왔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국악의 활성화를 위해 지금과 같은 노력을 아끼지 않고, 시·군지부가 모두 참여해 경기국악의 꽃을 활짝 피울 수 있도록 진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기우 민주당 수원 권선 당협위원장이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제6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아주대학교는 지난 28일 오후 교내 강당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 소의영 아주대의료원장을 비롯한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총회 및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총동문회장에 취임한 이기우 민주당 수원 권선 당협위원장과 함께 수석부회장에 석호현 한국유치원총연합회장과 소윤수 변호사 등이 각각 임명됐다. 이어 ‘자랑스런 공대인상’ 제정과 각 전공, 직장, 직능별 조직 활성화 등의 연간 사업 계획도 발표했다. 이기우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고의 명문 대학원 가족인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동문들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화합의 동문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소리 휘몰이잡가보존회 해천 이성희(69·사진) 선생과 그의 문하생 등 출연진 15명이 고양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예술봉사활동을 펼쳐 힘들고 어려운 이들이게 위안을 주고 있다. 경기휘몰이잡가보존회는 지난 7일 사리현동 열매마을을 시작으로 21일에는 고양동 천사의집, 28일 벽제동 애덕의 집을 찾아 우리국악 무대를 선사하는 등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 더욱이 경기휘몰이잡가보존회는 이러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과일, 음료, 떡 등 먹을거리들을 준비해 당사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보존회는 다음달 4일 설문동 참 좋은 집과 11일 공경의집, 18일 내유동 희망마을, 5월7일 대자동 사랑채요양원, 5월9일 탄현동 홀트일산복지타운, 5월16일 관산동 신양요양원을 찾아 위로잔치를 할 예정이다.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호인 해천 이성희 선생은 정통 휘몰이잡가를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지켜나가는 등 50여 평생을 우리의 전통가락과 소리를 잇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이 선생은 특히 단독으로 70여곡을 녹음해 ‘경기휘몰이잡가 각 도 민요 선별곡집’을 CD 5장으로 해설 책자와 함께 제작, 경기도 초·중·고등학교에 무상 배포하는 등 지역에 전통문화 알림이 역할을 톡톡이 하고 있다.고
사회복지법인 수원중앙복지재단(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운영하는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29일 오후 2시30분 센터 2층에서 다문화 북카페 오픈 기념식을 열었다. 변경숙 관장은 “이번에 개소한 북카페를 통해 수원지역에서 우리와 다른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며 좋은 만남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중앙복지재단 이세정 이사는 “우리 사회는 이제 다문화 사회지만 아직까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이 부족했다”며 “서로 이해하며 형제처럼 같이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카페는 베트남과 중국, 일본 등 5개 나라 100여권의 외국도서와 영통도서관에서 대여한 200여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 또 카페 곳곳에 동남아 지역의 전통 의상과 장식품을 비치하고 세계의 전통차를 판매해 이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카페를 찾은 일본인 메구미(35) 씨는 “카페가 아기자기하고 아름답다”는 소감과 함께 “많은 이주 여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분당경찰서가 농촌돕기와 알뜰 소비자문화 창달을 위해 열고 있는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시민들로 부터 좋은 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알뜰 나눔 시장, 농민과 주민 모두가 반깁니다” 분당경찰서가 지난 2009년 8월부터 경찰서 광장에서 열고 있는 우리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소비자욕구 충족은 물론 주민들 살림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나 경찰 당국을 흐믓하게 하고 있다. 농협성남하나로마트와 협력사업으로 개장하는 이 장터는 11회째로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농산물 판매 규모가 600만원에 이르는 등 어느새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장터로 발전했다. 현재까지 5천여만원의 누적 매출규모를 보여 농촌사랑나눔운동에도 실질적으로 한몫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곳을 즐겨찾는 이들은 농촌사랑나눔운동을 실천으로 보여주겠다는 경찰 직원과 민원인, 정기적으로 개장되는 것을 알고 지내는 지역주민 등 다양하다. 장터에 진열되는 우리 농산물은 딸기, 천리향 등 계절성 과일과 쌀, 홍삼 등 다양하고 매회 500여명이 시장보기를 하고 있다. 황경환 서장은 “신선하고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보급해 알뜰살림 문화를 창달하는 한편 농촌 돕기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과천시시설관리공단이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4월8일까지 연극·무용 분야의 재능 있고 참신한 신진예술가 지원 사업을 공개모집한다. 대상은 만 23~35세 연극·무용 부문 예술가나 평균연령 만35세 이하로 조직된 만 3년 이내 설립된 단체다. 공단은 공연시간 60분 이내 창작연극 2편과 40분 이내 창작무용 2편을 선정해 각 제작비 1천만원과 공연장대관, 장비, 기술 인력, 홍보 등을 지원한다. 공모 작품은 2차례 심사를 거쳐 4월22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과천=김진수기자
고양시가 4월4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초등학생 일본뇌염 및 Td(디프테리아, 파상풍)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초등학교 1학년과 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학년은 일본뇌염 4차 접종, 6학년은 일본뇌염 5차와 Td 접종을 받으면 된다. 비용은 무료이며 접종기간 내 오후 1시~4시 사이에 관할 보건소 예방접종실을 방문해 사전에 배부된 예진표를 작성해 접종하면 된다. 아동의 예방접종 수첩을 가져올 경우 과거 접종력 확인이 편리하다. /고양=고중오기자
연천군은 10월말까지 태양광 주택 설치를 희망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설치비를 선착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자 하는 주택 소유자가 에너지관리공단의 적합 승인을 받아 사업이 확정될 경우 설치비의 50%를 정부에서 무상 지원받고 자부담해야 하는 50%의 일부를 연천군이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연천군의 올해 사업대상은 13가구로 가구당 2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 및 신청문의는 군청 지역경제과(☎031-839-2276)및 읍·면사무소에 하면 된다. /연천=정대전기자 jdj@
여주군은 4월4일부터 6월10일까지 지역내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2011 상반기 여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여성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자기학습주도사과정과 발관리반, 리본아트반, POP반, 네일아트반, 한지공예반 등 6개 과목으로 편성됐으며 군립도서관과 일자리센터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취미교육 동아리 모임을 활성화해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능동적 여성복지를 수행할 목적으로 실시된다. /여주=이석미기자
29일 농협이천시지부와 BC카드가 이천시에 농협BC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농협이천시지부와 BC카드가 29일 농협BC장학카드 2010년도 사용액 중 일정 비율을 적립해 마련한 장학기금 5천736만910원을 이천시민장학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농협BC 장학기금은 지난 1996년 이천시와 농협이천시지부, BC카드사, 이천시민장학회가 협약을 통해 BC카드 사용액 중 일정비율을 적립·출연해 마련된 것이다. 농협이천시지부와 BC카드는 지금까지 총 6억3천520여만원을 이천시민장학회에 출연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