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민주당 수원 권선 당협위원장이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제6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아주대학교는 지난 28일 오후 교내 강당에서 염태영 수원시장과 강장봉 수원시의회 의장, 소의영 아주대의료원장을 비롯한 동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대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 총회 및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총동문회장에 취임한 이기우 민주당 수원 권선 당협위원장과 함께 수석부회장에 석호현 한국유치원총연합회장과 소윤수 변호사 등이 각각 임명됐다. 이어 ‘자랑스런 공대인상’ 제정과 각 전공, 직장, 직능별 조직 활성화 등의 연간 사업 계획도 발표했다. 이기우 총동문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고의 명문 대학원 가족인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동문들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화합의 동문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소리 휘몰이잡가보존회 해천 이성희(69·사진) 선생과 그의 문하생 등 출연진 15명이 고양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예술봉사활동을 펼쳐 힘들고 어려운 이들이게 위안을 주고 있다. 경기휘몰이잡가보존회는 지난 7일 사리현동 열매마을을 시작으로 21일에는 고양동 천사의집, 28일 벽제동 애덕의 집을 찾아 우리국악 무대를 선사하는 등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 더욱이 경기휘몰이잡가보존회는 이러한 봉사활동을 하면서 과일, 음료, 떡 등 먹을거리들을 준비해 당사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보존회는 다음달 4일 설문동 참 좋은 집과 11일 공경의집, 18일 내유동 희망마을, 5월7일 대자동 사랑채요양원, 5월9일 탄현동 홀트일산복지타운, 5월16일 관산동 신양요양원을 찾아 위로잔치를 할 예정이다.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31호인 해천 이성희 선생은 정통 휘몰이잡가를 사명감과 자부심으로 지켜나가는 등 50여 평생을 우리의 전통가락과 소리를 잇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이 선생은 특히 단독으로 70여곡을 녹음해 ‘경기휘몰이잡가 각 도 민요 선별곡집’을 CD 5장으로 해설 책자와 함께 제작, 경기도 초·중·고등학교에 무상 배포하는 등 지역에 전통문화 알림이 역할을 톡톡이 하고 있다.고
사회복지법인 수원중앙복지재단(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운영하는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는 29일 오후 2시30분 센터 2층에서 다문화 북카페 오픈 기념식을 열었다. 변경숙 관장은 “이번에 개소한 북카페를 통해 수원지역에서 우리와 다른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며 좋은 만남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중앙복지재단 이세정 이사는 “우리 사회는 이제 다문화 사회지만 아직까지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는 모습이 부족했다”며 “서로 이해하며 형제처럼 같이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북카페는 베트남과 중국, 일본 등 5개 나라 100여권의 외국도서와 영통도서관에서 대여한 200여권의 도서를 소장하고 있다. 또 카페 곳곳에 동남아 지역의 전통 의상과 장식품을 비치하고 세계의 전통차를 판매해 이국 문화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결혼이주여성들과 함께 카페를 찾은 일본인 메구미(35) 씨는 “카페가 아기자기하고 아름답다”는 소감과 함께 “많은 이주 여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분당경찰서가 농촌돕기와 알뜰 소비자문화 창달을 위해 열고 있는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시민들로 부터 좋은 시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알뜰 나눔 시장, 농민과 주민 모두가 반깁니다” 분당경찰서가 지난 2009년 8월부터 경찰서 광장에서 열고 있는 우리 농산물 직거래장터가 소비자욕구 충족은 물론 주민들 살림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나 경찰 당국을 흐믓하게 하고 있다. 농협성남하나로마트와 협력사업으로 개장하는 이 장터는 11회째로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농산물 판매 규모가 600만원에 이르는 등 어느새 지역 주민들이 즐겨찾는 장터로 발전했다. 현재까지 5천여만원의 누적 매출규모를 보여 농촌사랑나눔운동에도 실질적으로 한몫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곳을 즐겨찾는 이들은 농촌사랑나눔운동을 실천으로 보여주겠다는 경찰 직원과 민원인, 정기적으로 개장되는 것을 알고 지내는 지역주민 등 다양하다. 장터에 진열되는 우리 농산물은 딸기, 천리향 등 계절성 과일과 쌀, 홍삼 등 다양하고 매회 500여명이 시장보기를 하고 있다. 황경환 서장은 “신선하고 마음놓고 먹을 수 있는 우리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보급해 알뜰살림 문화를 창달하는 한편 농촌 돕기에도 기여하는 것으로
‘국제로타리 3690지구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회장 구재웅)이 의정부시 무한돌봄센터와 연계해 불우이웃에 대한 무한돌봄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과 의정부무한돌봄센터는 지난 28일 장암동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살고있는 이모(16·호원중3년)군 집을 방문해 격려금 30만원과 회장 후원금 10만원, 20㎏들이 쌀 5포, 이불·담요 각각 1채, 라면, 김 등 3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 2일 로타리클럽과 무한돌봄센터 간의 협약에서 이군을 대상자로 선정하면서 무한돌봄 첫 사례자가 된것이다. 이군은 3살때 아버지를 여의고 5살때 어머니마져 가출한뒤 할아버지 이갑현(86)씨와 할머니 김영례(69)씨와 가족을 이루고 살아왔다. 이군은 그동안 이군 앞으로 나오는 기초생활수급비 23만원과 두 노인에게 지급되는 노령연금 14만원으로 생활해 오면서도 선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타리클럽은 매주 발행되는 회원 주보에 이군의 어려운 사정을 소개하는 등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이군을 지속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2년간 매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은 29일 오전 11시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호텔캐슬에서 제6, 7대 조합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전국자동차매매사업조합 신봉재 회장과 신임 김석연 조합장, 경기신문 김인종 상임이사 등 내빈과 조합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명선 전 조합장으로 부터 조합기를 전달받은 신임 김석연 조합장은 취임사에서 “조합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에서 변화를 시도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고유가로 인해 자동차 매매사업이 위축된 것이 사실”이라며 “허위매물에 대한 업계의 자성과 함께 정부의 자동차관리법 개정에 대응해 나가는 등 모든 조합원들이 힘을 모아 어려움을 슬기롭게 이겨나가자”고 당부했다.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승일)는 29일 공사 회의실에서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위한 성금 500만원을 이웃사랑 실천기관인 굿네이버스 경기권역본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난달 25일 국민권익위원회가 개최한 제3회 국민신문고대상 시상식에서 지역난방공사가 부패방지 분야에서 공기업 중 최고인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면서 받은 포상금 전액이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한편 국민신문고대상은 청렴·반부패 시책을 정착시키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해 시상하는 제도로 지역난방공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고 단계인 ‘매우우수’ 기관으로 평가된바 있다.
KB국민은행 권선동 지점(지점장 김재천)이 주변의 장애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끈 연결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김재천 KB국민은행 권선동 지점장 등 직원들은 29일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의 사단법인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경기도수원시지부 사무실에서 경기도신체장애인복지회수원시지부에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사랑의 끈 연결운동’은 지난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가 불우장애인들의 생계와 학업을 위해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장애인지원사업니다. KB국민은행 권선동 지점은 평소 지역사회 불우시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으며 이번 ‘사랑의 끈 연결운동’ 참여를 계기로 불우이웃 지원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인천남구새마을회는 29일 오후 2시부터 신기남부종합시장 신한은행 앞 사거리에서 김을태 지회장을 비롯한 지기원 협의회장, 김안순 부녀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구청 경제지원과와 합동으로 그린코리아 실천과제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중동의 민주화 바람을 타고 계속되고 있는 시위속에서 리비아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초고유가 에너지 위기가 가속되고 있어 자원빈국인 대한민국의 에너지절약이 가정과 사회의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전개한 것이다%youn@
가평군의회는 지난 28일 관내 비료업체인 대청비료의 이형호 대표와 가평군의회 조중윤 부의장 등 군의원, 정현학 의회사무과장, 강연수 전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평군 내 비료수급상황과 외지비료업체 납품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날 조중윤 부의장은 간담회에서 수입톱밥을 억제하고 관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톱밥을 사용토록 할 것을 주문하고 비료함량, 성분을 수시로 점검해 질 높은 비료생산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신현배 의원은 “외지비료를 선택하고 있는 가평관내 농민들의 의식전환이 필효한때”라며 “1등급 비료업체인 대청비료가 좀더 홍보에 열중해 되도록이면 가평관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비료가 지역농민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금자의원과 이병재의원은 대전.포천지역에서 생산되는 비료보다 비료성분을 월등히 높혀 지역농민들에게 우수하다고 평가받을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줄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