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성 단국대 총장이 공학교육 분야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오리건주립대(OSU)로부터 ‘우수공학자(Academy of Distinguished Engineers)상’을 받았다. ‘Academy of Distinguished Engineers’는 OSU(Oregon State University)가 동문 가운데 20년 이상 공학교육 분야와 사회발전 등에 크게 공헌하고 이 같은 공헌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행할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들을 소개하는 ‘2011 Oregon Stater Engineering Awards’에서 “장 총장은 OSU에서 1985년에 전자공학 석사학위를, 1993년에 공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그 후 한국에서 공학분야의 학문발전과 인재 양성, 단국대학교 총장으로서 대학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의 청소년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경기도 제2청은 오는 27일 파주시 임진각 일대 비무장지대(DMZ)에서 자전거 투어 행사를 연다. 투어 구간은 임진각을 출발해 군(軍) 순찰로를 따라 통일대교~군내삼거리~초평도를 돌아오는 18㎞다. 참가 희망자는 18일까지 경기도 DMZ 홈페이지(dmz.gg.go.kr)나 경기관광공사 홈페이지 e땡큐 사이트(www.ethankyou.co.kr)로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1만원이다. DMZ 일대를 달리는 자전거 투어는 경기도 제2청이 지난해 처음 실시했으며 올해는 매월 넷째주 일요일로 확대됐다. /의정부=박광수기자
화성소방서 구급대원들이 구급차 안에서 산모의 출산을 이끌어 내 화제다. 동탄119안전센터의 현광철 소방장과 김은정 소방사는 15일 오전 6시쯤 화성시 반송동 한화아파트에서 ‘출산이 임박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이들은 산모 이모씨(31)를 구급차로 이송하는 과정에 출산이 시작돼 아이의 머리가 보이는 다급한 상황이 발행했다. 두 대원은 당황하지 않고 구급차에 비치된 분만세트에서 솜과 소독포를 꺼내 분만을 유도했다. 숨가쁜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건강한 남자아이가 대어났다. 이들은 곧바로 산모와 태아를 영통 삼성여성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김은정 소방사는 “여러종류의 구급활동을 경험했지만 구급차 안에서 아이를 받은 건 처음이다”며 “새 생명이 태어나는 경사스러운 일을 경험하게 해 준 아이에게 오히려 고맙고 너무나 뜻 깊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감격해 했다. 산모 이씨는 “저와 둘째 아이를 위해 애써준 구급대원들에게 너무 감사하다”며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가 되도록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 소식을 보고 받은 홍진영 화성소방서장은 병원을 방문해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 사회에 이바지 하는 훌륭한 사회구성원으로
인하대병원은 15일 본원 1층 현관에서 의료기관 인증의 의미를 되새기고 글로벌 의료기관 도약 의지를 다지기 위해 ‘의료기관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인하대병원 박승림 의료원장 등 3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현판식은 인증평가를 준비하는 동안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국내 최초 JCI 인증과 의료기관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의료기관으로서의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자리가 됐다.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하반기 인증 신청 후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실시한 의료기관 인증조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병원은 이번 의료기관인증 획득으로 공공보건의료사업에 참여 시 가산점을 부여 받는 등 각종 행정 및 재정적 지원도 받게 된다. 박 원장은 “인하대병원이 JCI 인증에 이어 국내 첫 의료기관인증이라는 성과를 달성하게 됐다”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국제기준의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정착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5일 인하대병원 관계자들이 1층 현관에서 의료기관인증 현판을 제막하고 있다. 광주시 광남동 주민자치센터는 15일 중대공원 내 씨밀레 베이커리에서 원로 주민자치위원들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 30여명이 함께하는 ‘제과 제빵 및 연날리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로주민자치위원이 아이들과 함께 쿠키와 빵을 만들고 전통연을 만들어 날려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광남동 원로 주민자치위원회는 고령화로 인한 사회 문제 해결 및 다양한 지역봉사활동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조직된 위원회이다. 남기환 위원장은 “앞으로도 전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싱그러운 봄 향기가 물씬 풍기는 계절을 맞아 안양시립합창단이 봄의 정취를 더하는 무대를 마련한다. 오는 22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 무대에 오르는 안양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새봄을 여는 사랑의 왈츠’가 바로 그것이다. 이번에 86회째를 맞는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4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1부는 브람스의 ‘사랑의 노래 왈츠’이며 2부는 ‘사랑. 그리고..’, 3부는 소월의 봄꽃시 등 한국 창작 합창음악이며 4부는 미국의 합창음악 등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답고 감미로운 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관계자는 “다음주 화요일은 편안한 마음으로 가족, 동료와 함께 봄의 향기와 정취를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며 “무료공연으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 많은 관람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안양=장순철기자
인천공단소방서 동춘119안전센터는 15일 오전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동춘동 소재 복지시설인 ‘명심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명심원은 장애인들의 기초자립훈련과 사회적응을 위한 재활을 도와주는 중증장애인 요양시설로써 장애아동과 기초생활 수급자 등 12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봉사활동은 ▲태풍대비 명심원 건물 주변 벌목 작업 ▲장애아동 식사 및 목욕보조 ▲청사 내외 소방안전점검 및 시설보수 ▲산책 및 이야기 나누기, 친교시간 갖기 등으로 이뤄졌으며 꽃샘 추위 속 마음 따뜻해지는 시간이 됐다. 비번일임에도 쉬지 않고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동춘119안전센터 직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은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뜸해지고 있는 요즘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과천청소년수련관 ‘문화존’에서 오는 20일 문화체험과 불우이웃돕기 기부행사를 연다. 수련관 2층 클라이밍장 앞 화단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클라이밍, 마술(드롭링, 카드), 보드카페,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 퀼트(카드집, 파우치), 풍선아트(탱탱볼), 칼라클레이(캐릭터인형), 로봇(진동 무당벌레), POP(러브하우스 문패) 만들기도 함께 열린다. 수련관은 이날 참여자들이 낸 기부금 전액을 ‘방과후아카데미 서포터즈’ 명의로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할 계획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홍만기 수련관장은 “이번 문화존 행사를 시작으로 5월 청소년 가정의 달 축제를 11월 문화존Ⅱ행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청소년과 가족단위 시민들이 많이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 근골격 건강센터는 지역주민에게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해 근골격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성인을 대상으로 ‘내 몸愛 비타민 스마트 척추운동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척추질환은 사전에 허리근력 강화 및 유연성 향상을 통한 예방이 필수적이다. 특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 근육량이 적고, 골밀도가 낮아 노화가 시작되는 30대 부터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보완해 줄 체계적인 관리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센터는 척추주위 근력강화 및 유연성을 증진시켜 기능이 저하된 척추를 보완해 주고 요통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운동프로그램을 전문강사를 초빙해 제공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청소년의 척추 건강과 노인의 낙상 예방을 위한 운동 및 관리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제공해 근골격 건강증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안성시립도서관은 도서관이용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택배 대출서비스인 ‘내 생애 첫 도서관’과 ‘두루두루 서비스’를 경기도사이버도서관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내 생애 첫 도서관’은 도서관 이용 일시적 취약계층인 임산부와 미래의 도서관 이용자인 영유아에게 독서 및 도서관 이용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무료로 집까지 책을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두루두루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한 도서대출서비스로 관내 거주하는 3급이상 장애인이면 누구든지 장애인신분증 사본을 구비해 도서관에 방문 신청하면 집에서 무료로 책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