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방병무청은 28일 ‘아름다운 사회복무요원 사랑나눔 프로그램’ 공모전 심사에서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3명 등 총 5명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경인지방병무청과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경인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사회복무요원의 재능기부를 통한 사랑나눔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으며, 경인지방병무청 관할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1일부터 9월 10일까지 접수를 받았다. 경인지방병무청은 내·외부 심사위원으로 위원회를 구성해 객관적이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선정 결과, 노을빛지역아동센터 유선종 씨의 ‘KML(Kids Maker Lab)’ 프로그램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학에서 기계정보공학을 전공한 유씨는 복무중인 센터에서 과학 지식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메이킹 수업을 꾸준히 진행해 왔으며, 앞으로도 ‘메이커 페어 서울’ 참여를 목표로 아동들과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우수상 ‘연세요리교실’(신동권) ▲장려상 ‘몸짱!맘짱!’(김도현) ▲장려상 ‘홈트레이닝 영상제작’(김현식) ▲장려상 ‘생일잔치프로그램’(유주형)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상장과…
자신이 살고있는 아파트 창틀의 실리콘 보수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떨어져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용인서부경찰서는 28일 오후 2시쯤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 A씨가 17층 높이의 아파트에서 추락했다고 밝혔다. A씨는 급히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A씨는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창틀 실리콘 보수 공사를 위해 옥상에 줄을 묶고 아파트 외벽에서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용인 = 신경철 기자 ]
경인지방병무청이 수원시 장안구 소재 조원동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방역 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사회복무요원이 복무하고 있는 현장체험을 통해 복무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봉사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나눔문화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경인지방병무청 관계자들은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건물 내·외부에 대한 소독과 교실 청소 등을 실시했고, 내달 6일에 한 번 더 실시할 예정이다. 이광열 조원동지역아동센터장은 “우리 시설에 꼭 필요한 방역 활동을 해주셔서 아동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를 전했다. 경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복무기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체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정책현장 체험을 통한 공감행정과 국가적 어려움인 코로나19 극복에도 동참하는 적극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기현 기자 ]
경인지방병무청이 28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문 성금과 선물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청사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병무청 직원들의 성금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 대상자가 고령인 점을 감안,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직접 방문하는 대신 관할 주민센터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장헌서 경인지방병무청장은 “코로나19와 기록적 폭우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직원들의 관심과 배려를 통한 이웃사랑 운동을 지속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기현 기자 ]
“경기항공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후 학생들과 학부모님, 지역에서도 기대와 관심이 많아요. 교육의 질 향상과 항공 전문 특성화고로 발돋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형진 경기항공고등학교 교무기획부장은 기존 광명공업고등학교에서 교명 변경 후 도내 유일한 항공특성화고로 서울·경기 지역 학생들의 진학을 이끌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항공전기전자과와 항공영상미디어과를 신설하고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항공실습 장비인 전략기동헬기와 경비행기, 드론 등 전문적인 장비를 마련했다. 유형진 교무기획부장은 “교명 변경 후 국군에서 헬기 한 대를 인수받았고, 학과개편을 통해 교육부에서 예산을 지원 받아 경비행기 한 대와 엔진 두 개를 학생들 교육용으로 준비했다”며 “어떤 장비를 가지고 배웠느냐에 따라 취업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교육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경기항공고는 경기도뿐 아니라 서울·인천지역과도 지리적으로 밀접해 항공과 관련된 유망한 취업처의 인력 수요를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더불어 학교를 향한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의 관심도 높아졌다. 광명시는 특성화고에서
이천세무고등학교는 “이천에서 꿈을 이루다”라는 목표로 인성과 실력을 모두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1958년 개교한 이천세무고는 2014년부터 세무정보과와 세무회계과로 개편했다. 2020년 각 학년 별로 2개 학과, 6개 학급이 운영되고 있다. 이천세무고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취업 특성화 프로그램을 실시해 국가직 9급 공무원, 금융권, 공기업, 대기업, 일반 세무직 등 우수한 인재를 길러왔다. 상업교육 사범대학교에 진학한 졸업생이 다시 이 학교 교사로 교편을 잡고, 다른 졸업생들도 자발적으로 취업 강의를 하는 등 학교와 학생의 돈독한 유대 관계 또한 관심을 끈다. 특히 공주대 사범대학 상업정보과에 4년 연속 졸업생을 배출했다. 특성화고 전환 이후 국가직 지역인재 9급 공무원에 7명이 합격했다. 주로 일반행정, 회계, 세무, 관세 국가직시험을 본다. 금융권 및 대기업 취업도 용이해 신한은행2명, 삼성증권1명 제주항공 등 입사했다. 성균관대, 한양대, 웅지세무대학 등 취업해 특성화고는 ‘진학에 약하다’는 인식 개선을 위해 변화하고 있다. 다양한 교육특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열의에 보답하기 위해 선취업·후진학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이천세무고등학교 김갑일 교장은 3년 전 부임한 이래로 학교의 자랑거리가 쏟아져 즐거움 가득하다. 그는 다른 학교들이 벤치마킹을 위해 이천세무고에 자주 방문한다며 남다른 자부심과 애착을 드러냈다. 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에 중점을 뒀다. 이는 인성(Personality), 휴식(Rest), 집중 교육(Intensive Program), 개발(Development), 취업(Employment)에 특화된 학과 개편으로 대표된다. 이로 인해 인사혁신처 주관 우수한 지역인재 양성이 이뤄진다. 또한 제정직 부사관 배출의 성과도 거두고 있다. 김갑일 교장은 "학생들은 육·해·공군에서 전투병과가 아닌 세무·회계를 담당하는 제정직에도 관심이 많다"며 "학교의 지원과 선생님들의 열의로 세무고에서 꿈을 이뤘다"고 했다. 학교와 지역사회의 원활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었던 기반에는 '설성면민장학회' 역할이 컸다. 이들은 학교를 위해 헌신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울러 이천세무서에서 학생들을 위한 세금교실이 운영된다. 김 교장은 "세금 관련 교육과 성실납세에 대해 교육한다"고 강조했다. 이천세무고는 이천시의 지역농장을 위한 봉사활동도 앞장서고 있다. 장애인…
광명에 있는 경기항공고등학교는 ‘예절·신의·창조’를 교육 목표로 학생들이 21세기 정보화, 세계화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민주 시민이자 직업 윤리 의식을 갖춘 기술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전·창의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1980년 광명공업고등학교로 개교한 이후 학칙 변경과 학과 재구조화 사업을 거쳤으며, 2019년 경기항공고등학교로 교명을 승인받아 올해부터 특성화고등학교로 새 출발했다. 국내 항공특성화고는 가까운 인천을 비롯해 고창, 사천, 고성, 영주, 진주 등 총 6곳이 있는데 경기도 지역에서 승인받은 학교는 경기항공고가 유일하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뿐 아니라 광명시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경기항공고는 교명 변경과 동시에 2020년 신입생 모집 100%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좋은 직장과 진학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경기항공고는 소질과 적성, 능력이 유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정 분야의 숙련 기능인을 양성하고, 다양화·특성화로 직업교육 경쟁력을 갖출 전망이다. ‘기술로 미래를 만들GO 꿈과 희망을 키우자’는 경기항공고는 ▲항공전기전자과 ▲항공영상미디어과 ▲스마트전자과 ▲인테리어리모델링과를 운영하고 있다. 2
“아이들에게 친정같은 학교, 늘 그 자리에 있는 학교였으면 해요.”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방병일 교장은 118년 전통의 명맥을 이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특성화고를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 방 교장은 학과 개편도 허투루 하지 않고, 산업체 조사 후 개설하는 등 학생들의 수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학과 유지율, 취업의 질, 만족도가 높고, 밑바탕부터 다져가는 부분이 남들과 다르다는 평을 받고 있다. 방 교장은 “학과 개설 후에도, 학생들을 위해 1인 미디어 방송실 등 실습실을 만들어 꿈을 이룰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며 “꿈을 이뤄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이쁘다”고 말했다. 매향여자정보고는 인성 교육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생들에게 학교 생활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하는 등 프리미엄 예절 교육을 진행한다. 방 교장은 “인성 교육에 취중해 아침맞이 행사, 학부모 허그데이, 스승의 날 행사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학교생활, 학생회 활동 등 여학교에서 느낄 수 있는 감수성을 만들어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매향여자정보고는 특성화고의 목적에 맞게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인근 병원, 호텔, 사업체 등과 MOU를
수원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는 ‘경천애인(敬天愛人,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한다)’을 교훈으로 삼고 학생들이 자신의 행동을 돌아볼 수 있는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902년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에 한국에서 활동한 선교사 겸 의사인 스크랜턴에 의해 삼일소학당으로 처음 세상에 발걸음한 매향여자정보고는 118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기도 최고(最古)의 학교다.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는 학교 발전과 학생들의 직업 교육을 위해 매일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진로 맞춤형 교육과 실무현장 교육을 통해 여학교의 명실상부한 입지를 구축했다. 교육부의 학과 개편 승인을 받아 ‘회계금융비즈니스과’, ‘호텔관광비즈니스과’, ‘공공사무행정과’, ‘소셜미디어콘텐츠과’, ‘보건간호과’를 운영해 학과중심제를 통한 학생중심 교육에 힘쓰고 있다. 학생들의 절대적인 인기를 받고있는 ‘소셜미디어콘텐츠과’는 최고의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을 목표로 기획·제작·편집·운영의 전 과정을 실습 위주의 맞춤 교육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아프리카TV, 다날, 수원미디어센터 등과 MOU를 맺어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