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오는 27일에 라수흥(57) 문화관광과장과 박흥수(53) 기획예산과장을 각각 복지여성국장과 상수도사업소장으로 임명한다고 21일 밝혔다. 복지여성국장에 선임된 라수흥 신임 국장은 지난 1979년 공직에 입문, 권선구 경리계장과 총무계장을 거쳐 시청 문화관광과에 근무했고 팔달구청 사회산업과장과 의회 전문위원 등 대규모 행사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실전형 관리자고 평가받고 있다. 또한 박흥수 신임 상수도사업소장은 지난 1977년 수원시 영화동사무소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었고 국제통상과장과 기획예산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치며 쌓은 풍부한 행정경험 덕에 야전 전략가로 불리고 있다. 이번에 선입된 라수흥 신임국장과 박흥수 신임소장은 직원들을 잘 이끌어주며 일처리 흐름을 잘 파악하기로 유명해 직원들로 부터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우리 고장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하남 풍산초등학교 어린이회는 21일 기부식품제공사업자인 하남시푸드뱅크를 방문해 800g들이 포장쌀 100포와 라면 2천600개 등 총 58만원 상당의 물품을 박춘자 푸드뱅크후원회장에게 기증했다. 풍산초등학교 어린이회가 이날 전달한 물품은 최근 전교생 720명이 불우이웃돕기 모금운동을 벌여 모은 성금과 체험학습 후 남은 예산을 보태 쌀과 라면을 구입한 것이다. 정문자 풍산초 교장은 “우리고장의 어려운 이웃을 이해하고 돕는 일은 주인의식에서 비롯된다”면서 “기부문화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어린이들의 기부금품 전달식에는 김승용 윤재군 시의원도 함께 참석해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남양주시 진접읍 관내에서 골프연습장과 골프장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가들이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모금한 성금을 15년 째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배풀어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국내 골프계의 원로인 장현그린골프클럽 전우선 대표와 광릉프레스트CC 이해진 대표가 지난 20일 진접읍사무소를 찾아 관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농협상품권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농협상품권은 22일 열리는 ‘남양주 2011 희망나눔’ 모금방송을 통해 진접읍 저소득층 200세대에 지정, 기탁될 예정이다. 전우선 대표는 “작은 정성을 모아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을 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여러가지 도움의 방법을 찾아서 이웃들이 짐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청심장학회 정정아 회장이 21일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김성기 교육장으로 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정정아 회장은 평범한 가정주부지만 지역의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깊은 애정을 갖고 교육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한 공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게 됐다. 17년 째 정 회장이 활동하고 있는 청심장학회는 어려운 가정의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열중하기를 바라는 학부모들이 결성해 지금까지 광주시의 340여명의 중·고등학생에게 총 8천5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정 회장은 인사말에서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장학금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화성시 이웃사랑모금 운동본부가 주최하는 ‘2010 사랑의 케이크 나눔 축제’가 21일 팔탄면의 화성시 새마을회관 대회의실에서 막을 내렸다. 올해 4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5일 동안 진행됐으며 발안 바이오고등학교 제빵학과 학생들과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 자원봉사자, 시 공무원, 새마을부녀회 회원 등 관내 곳곳에서 모인 150여 명의 봉사자들이 모여 사랑의 빵 만들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1천개의 케이크는 독거노인 가정과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공부방 학생 등 지역 차상위계층 1천 가구에 배달된다. 행사 관계자는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1천개의 케이크를 금방 만들 수 있었다”며 “우리의 이웃들이 달콤한 케이크와 함께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성시이웃사랑모금 운동본부는 현재 팥빵, 소보루빵, 카스텔라 등 매일 600개의 빵을 제작(일요일 제외)해 무료로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사랑의 집짓기, 생필품과 생계비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대한노인회 수원시장안구지회(지회장 서정구)는 21일 오전 정자동의 탑 웨딩홀 4층에서 이존하 대한노인회경기도지부장 및 강장복 수원시의회 의장과 장안구 102개 경로당 임원 및 노인지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노인지도자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에서 장안구노인회는 매월 1회 법률자문위원을 맡고 있는 홍원식 박사(국립 경찰보안연수원 외래교수)를 통해 지회사무실에서 노인회 회원들을 법적 피해 구조를 위한 무료법률상담 활동을 정례화하기로 했다. 홍원식 박사는 “노인들의 기초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공적 지원금까지 노리는 조직적 불법행위자들로부터 무방비로 노출된 노인들의 법적 피해 구조를 위해서는 국가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지만 아직 미흡한 상황이라, 노인회 차원의 무료법률상담을 통해서라도 피해 예방 및 구조를 위한 활발한 법률자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장안구노인회는 매월 정례무료법률상담과 함께 지체 부자유 노인 및 중증 환자들을 위한 방문무료법률상담도 전화 예약(☎031-241-6400)을 통해 병행할 예정이다.
경인체신청(이계순 청장)은 20일 오후 연말연시 및 크리스마스를 맞아 불우이웃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사랑의 산타집배원’ 발대식을 가졌다. 지난 13일부터 산타우체국을 운영하고 있는 수원우체국과 인천계양우체국은 이날 산타집배원 발대식을 갖고 행복메신저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20명으로 구성된 산타집배원은 산타복장 차림으로 이륜차에 탑승한 뒤 우체국 주변 거리에서 퍼레이드를 펼쳤다. 산타집배원들은 관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온정의 크리스마스 선물인 쌀(20㎏)을 1포씩 전달했다.
성남시 중원어린이도서관은 20일부터 개관기념 ‘독일 현대그림책 삽화전시회’를 개최한다. 2011년 2월13일까지 열릴 이번 전시회는 전시실 자랑한마당에서 열리며 주한독일문화원 등의 협조로 마련됐다. 세계적인 삽화가 야노쉬, 클라우스 엔지카트, 볼프 에를브루흐를 비롯 유타 바우어,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카롤리네 케어 등 그림책 작가 13명의 원화 65점과 한국어 번역본 50종 등을 볼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독일 그림책 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세계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원어린이도서관(중원구 금광동 3487번지·지하3층 지상4층 연면적 1만560㎡)은 첨단 천문우주과학체험시설을 갖춰 지난달 12일 개관했으며 자료열람실, 우주체험관, 문화교실, 꿈나무극장 등을 갖췄다.
“신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녹색성장을 통해 평택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평택시의회 송종수 의장이 지난 17일 국제지식서비스학회(회장 김성희)가 주최한 ‘2010 지식서비스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송종수 의장은 지역녹색성장 프로그램 도입·정착 및 다수의 시 조례안 발의를 통한 문화 컨텐츠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0지식서비스 경영자상’을 수상했다. 송 의장은 “녹색성장은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고갈 위기에서 국가의 신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기초자치단체에서부터 중앙정부에 이르기까지 관심을 갖고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을 갖고 지역녹색성장에 기여토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제지식서비스학회는 지식서비스의 기반정립과 산업간 연계방안을 통해 국내·외 경제성장에 기여한다는 목표아래 매년 정기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식서비스 경영의 성과가 뛰어난 자치단체장 및 자치단체 의장에게 지식서비스 경영자상을 시상하고 있다.
재단법인 경기도언론인장학회(이사장 우성균·사진)는 20일 경기지역 언론사로부터 추천받은 언론인 자녀 10명을 선발해 2010년 하반기 장학금을 지급했다. 선발된 장학생은 오혁근(백현고 1년), 황현정(안양예고 1년), 표혜빈(영복여고 1년), 안정민(매탄고 1년), 송인성(경기체고 1년), 김현지(천천고 2년), 김수진(매향여자정보고 2년), 박가은(계산여고 2년), 윤상현(성남서고 2년), 류병욱(수지고 2년) 등이며 이들에게 각각 50만원씩의 장학급이 지급됐다. 경기도언론인장학회는 지난 1987년 설립 이래, 해 마다 학업성적이 우수한 언론인 자녀들을 상·하반기에 걸쳐 선발, 올해까지 모두 34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