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소방서는 지난 26일 군포시 당정동 (주)LS전선에서 G-20 정상회의 앞두고 테러로 인한 폭발과 화재발생 등에 대비, 유관기관간 공조해 통합지휘체계를 확립을 위한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긴급구조 시범훈련 형태를 지양, 소방관서와 각 유관기관들이 실제훈련을 통해 현지출동 대응 및 복구에 이르는 전 단계별 긴급구조 대응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를 위해 군포시와 군포소방서를 비롯한 17개 긴급구조 유관기관·단체 204명의 인원과 각종 장비 42대가 동원됐다. 주된 훈련 상황으로 테러로 인한 폭발과 대형화재발생으로 건물일부가 붕괴되면서 37명 사망, 20부상 등의 인명피해와 5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등 가상의 상황을 만들어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단계적으로 119구조대원들의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유관기관별 사태수습 및 실제적 긴급복구 활동도 전개됐다. 훈련에 앞서 군포부시장과 유관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훈련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훈련평가를 위해서 경기도 평가관과 NGO 등 10명이 참석해 훈련 상황을 면밀히 분석 평가를 실시했다. 이봉춘 군포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예측 가능한 여러 종류의 재난사고에 대비해 종합적인 훈련으로 대응능력을 함
시흥소방서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주재한 소방활동 안전관리 슬로건 공모전에서 정왕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소방사 권효선 대원과 소방장 김성종 대원이 최우수, 우수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안전관리 마인드 형성을 통한 대원들의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지난 2010년 9월 한달동안 공모했다. 공모를 통해 슬로건 44점, UCC 8점이 공모된 가운데, 심의결과 소방사 권효선이 출품한 ‘사고는 연습없고, 생명은 예비 없다!’와 소방장 김성종이 공모한 ‘TWO IN, TWO OUT!’이 높은 평가를 받아 각각 최우수·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우수작에 대한 슬로건은 출동부서 별로 부착하고 교육, 훈련, 출동 전 , 후 단체 복창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선정된 두 대원에게는 경기도지사 표창이 수여된다.
남양주소방서는 25일 오남 119안전센터는 구조견 견사에서 김석원 서장 등 소방서 관계자 25명과 무상분양 대상자 양창호씨가 참석한 가운데 인명구조견 명지의 은퇴식을 가졌다. 이날 은퇴하는 인명구조견 명지는 세퍼트 수컷으로 2003년 1월 14일생으로 지난 2006년 5월 27일 남양주소방서 오남 119안전센터에 배치돼 현재까지 약 4년 5개월 동안 활약했다. 총 122건에 달하는 각종 산악·수난·실종자 수색 및 붕괴현장 출동과 180여건에 달하는 각종 훈련지원 및 홍보활동 등의 임무를 수행했다. 또 실종자 3명 구조, 제5회 전국 인명구조견 경진대회 3위 입상, 국제구조대 국제공인견 편성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보여왔던 구조견으로 등 도민의 안전을 위해 충실히 임무를 수행해 왔던 명견이다. 인명구조견은 인간의 능력과 첨단장비로도 식별이 불가능한 실종자의 위치를 신속·정확히 탐색해 귀중한 인명을 구조하는데 커다란 도움을 주는 특수훈련된 사역견이다. 특히 구조견의 산악현장 수색능력은 인간에 비해 1만배 이상 발달한 후각으로 구조대원 30명이 1시간 수색해야 하는 지역을 핸들러 1명과 구조견 1두가 1시간 수색하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발휘한다. 주로 산악현장에서…
안양시는 25일 서울의 팔레스호텔에서 최대호 시장이 관양 스마트타운의 입주 8개업체 대표와 첫 상견례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최 시장은 업체대표와 LH공사 관계자, 관계공무원 등 16명이 참석한 조찬간담회에서 국내·외 적으로 뛰어난 기술을 인정받은 유망기업들이 안양에 정착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귀한 시간을 내준 기업대표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스마트타운 조성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언급하고 시는 기업이 최대한 편리하게 입주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뒷받침을 해 침체된 안양을 되살릴 신 성장 동력으로서 상생의 길을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안양시는 이달 5일 안양권 첨단벤처 허브단지로 조성될 관양 스마트타운의 입주업체 8개 기업(한독약품, 네오피델리티, 유빈스, 코윈디에스티, 대흥기업, 이오테크닉스, 다이아벨, 인텍디지탈)을 선정 발표했다. 선정된 업체들은 제약, 반도체, 정보통신기기, 위성방송수신기 등을 다루는 촉망받는 기업들로 무한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다. 선정된 8개 업체 중 5개 업체는 외부에서 이전해오는 기업들이다. 관양지구내 도시지원시설 용지에 들어설 관양스마트타운은 사업시행자인 LH공사에 안양시가 입주기업
전국 수영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수영기량을 뽐내면서 자신의 기록을 점검하는 수영인들의 잔치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25일 이천시에 따르면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이천시 호법면 안평리에 위치한 이천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는 제4회 이천시장배 겸 이천시수영연맹회장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가 펼쳐졌다. 전국 1천여 명의 선수들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 이번 수영대회는 23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배영과 접영, 자유영, 평영, 혼계영 등의 초등부와 일반부 경기가 펼쳐졌으며, 국가대표 노민상 감독이 참석, 수영동호인들의 큰 잔치를 함께했다. 대회는 신종인플루엔자의 영향으로 축소되었던 지난해에 비해 사전 홍보작업과 준비 등에 있어 더욱 발전적인 대회유치의 모델을 제시한 대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이다. 또한 국내수영대회 최초 실외 중계방송을 실시, 대회 참가자 및 가족들이 함께 응원하고 실시간으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새로운 대회운영 방식을 적용해 호응을 얻었다. 이천시수영연맹 임진식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국 수영동호인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더욱 발전하는 이천시수영연맹을 이끌어 나갈 것과 더욱 발전적인 대회운
분당제생병원은 제6대 병원장으로 조상균원장을 선임하고 앞으로 3년간 분당제생병원의 병원장직을 수행하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새로 부임한 조상균(55)원장은 “최상의 의료시설에서 최고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 병원장은 전남 여수 출신으로 광주제일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대학원 석사·의학박사 과정을 거쳐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전공의,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 부교수를 지냈다. 이어 인하병원 내과 과장 겸 순환기내과 분과장, 미국 UCSF(San Francisco) 순환기센터 심초음파 검사실 연구강사 등을 역임하고 분당제생병원으로 자리를 옮겨 심혈관센터 소장, 교육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 분당제생병원은 분당지역 3대 종합병원으로 24시간 뇌졸중센터, 소화기센터, 간질환센터 등 다양한 전문진료시설에 전신 암 진단장비 등 첨단 의료장비를 갖추고 고객만족 의료 신뢰 서비스에 나서 호평받고 있다.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경기도민과 장애인들의 통합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한 ‘2010 경기 가온누리 대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0일부터 4일간 진행된 이번 대축제는 아동 장애체험, 장애인풋살리그, 장애인댄스제 및 두둥(난타)제, 백일장 및 그림대회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20~21일은 ‘오픈복지관’이란 이름으로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장애생활에서 허브비누 만들기까지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행사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변화’란 주제와 함께 경기도장애인 두둥(난타)제와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백일장 및 그림대회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비즈만들기·페이스페인팅·풍선아트·네일아트·캐피커쳐·장애체험(시각, 청각, 지체)·장애인식퀴즈·보조기구 전시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장애인생산품 판매부스도 마련, 지역주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됐다. 경기도장애인종합복지관 최영 관장은 “이번 대축제에 많은 도민들이 참여해 장애인들과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도민들이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통합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전거로 하나 되는 대한민국 이란 주제아래 제2회 대한민국 ‘자전거 대축전’ 개막식이 고양호수공원에서 22일 부터 오는 30일까지 열리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전 개막식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 최성 고양시장, 김영선 국회의원, 김필례 고양시의회 의장 및 전국 자전거 동호회 회원 등 시민들이 찾아 행사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행정안전부, 문화체육부, 고양시, 국민체육진흥공단 주최, 고양 그린스타트 네트워크 주관으로 진행됐고 개막 공연은 외발자전거 공연, 춤추는 사이클 ‘재키 스피닝’ 공연, 자전거를 활용한 뮤지컬 ‘갈라쇼’가 연출됐다. 전국 투어 자전거 선수단 발대식을 거쳐 시민 5천여명이 참석한 대규모 자전거 퍼레이드도 진행에 이어 락 페스티벌 공연과 자전거 여행 이벤트, 이색자전거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눈길을 끌었다. 최성 고양시장은 “개막식 개최 도시로 선정된 고양시는 ‘생활자전거 최고 도시’를 목표로 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국내 최초 민간운영방식 공공임대자전거사업 ‘FIFTEEN’과 자전거 인프라 구축 및 정비, 사랑의 자전거 나눔 사업 등 시민과 민간단체가 함께하는 자전거이용 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
가평군에서 권위있는 賞은 역시 ‘가평군민상 대상’이다. 지난9일 가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3회 가평군민의 날’ 행사에서 가평 군민상 대상(사회봉사부문)을 수상한 허금범(55) 용추상가번영회장은 마을발전과 주민들의 화합을 이끌고 지역 노인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수년간 베풀어왔다. 하 번영회장은 소년·소녀가장에게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남모르게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해왔던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가평군민상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허금범 회장은 가평읍 체육회 이사로서 수년간 선수들의 뒷바라지를 도맡아 하는 등 가평읍 체육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매년 현충일과 보훈의 달에는 가평보훈단체협의회를 찾아 관내 불우 보훈가족위문 및 자녀들 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어려운 생활환경에 처한 이들에게 삶의 의욕을 고취시켜 주기도 했다. 허 회장은 보훈가족 뿐만아니라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말연시나 명절때면 어려운 청소년 및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에게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또한 마을의 노인들을 위해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등 마을의 노인들을 내 부모처럼 섬겨 주위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더욱이 가평군 ‘청정지속가능발전협의회’ 기
“사회에 헌신 봉사하고 그외 시간은 글을 써가며 지내겠습니다” 23일 시집 출판 기념 인사에 천도화시인은 그동안의 가족들의 격려와 고난의 연속이었든 지난날을 회상하며 인사말을 끝내 있지 못하고 눈물로 인사를 대신했다. ‘하늘에 핀 꽃’이라는 별명을 가진 천도화 시인은 사회 봉사활동에 전념하던 가정주부 였다. 이후 천 시인은 한국작가협회 시 부문 신인상 수상 이후 광명시 문인협회 회원으로 등단했고 지난 23일는 광명시 모 뷔페식당에서 ‘내안의 그리움’이란 시집 출판 기념식을 가졌다. 특히 천 시인은 바르게살기 경기도 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등 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어두운 곳 에서 남모르게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고 또한 남는 시간을 쪼개 글을 써왔다. 이날 기념식에는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 이재문 경기도 바르게살기 협의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며 천 시인에 대해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격려사에 나선 귀빈들은 한 결 같이 천시인의 억척스러운 사회봉사활동과 글을 쓰는 천도화씨의 모습에 감탄 하고 있다고 말하며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천도화 시인은 강원도 삼척 출생, 작은 체구에 광남 초등학교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