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5월1일 어린이주간 및 어린이날을 기념해 ‘꿈꾸는 아이, 희망찬 미래, 행복한 남동구’라는 주제로 ‘2021 온&오프 랜선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어린이가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남동구 아동참여위원회 어린이가 축제기획단으로 참여해 어린이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 기획과 방송 참여를 통해 ‘아동친화 도시, 어린이가 살기 좋은 남동구’를 구현한다. 누구나 지역에 관계없이 남동구 유튜브(남동TV) 채널에 접속해 실시간 참여할 수 있으며 오후 1~4시까지 ▲유튜버가 진행하는 문화예술놀이 ▲체험프로그램 ▲뮤지컬 퍼포먼스 공연 ▲ 어린이날 & 아동권리 퀴즈 등이 진행된다. 구는 지난 19일부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폰케이스 꾸미기’와 ‘캔버스 그림그리기’ 체험키트(아동권리 홍보물) 신청도 접수하고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린이의 참여권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어린이가 행복한 아동친화도시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인천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는 스마일봉사단(단장 정희순)이 최근 장수천 일대에서 친환경 자원순환 실현을 위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만수6동 김문자 동장을 비롯해 봉사단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품 사용 자제, 머그컵 텀블러 사용하기, 장바구니 사용 등 누구나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실천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코로나19로 1회용품 사용이 급증돼 걱정이 많았는데, 이번 환경캠페인을 계기로 일상 속에서 가능한 것을 나부터 실천하자라는 마음이 들었고 많은 주민들이 다함께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문자 만수6동장은 “동 직원들부터 솔선수범해 1회용품 줄이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 친환경 자원순환 공공청사 조성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며 다양한 환경캠페인 등을 진행해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재민 기자 ]
인하대학교 물리학과 양자기능성물질연구실 정종훈 교수 연구팀이 화성과 같이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는 압전발전기를 개발했다. 압전발전기는 공간대칭성이 깨진 물질에 외력이 가해질 때 발생하는 전하를 이용한 장치다. 작고 느린 역학적 진동에서도 큰 전력을 생산해 낼 수 있지만 상온, 상압과 같이 일반적인 환경에서 주로 사용돼 왔다. 정 교수 연구팀은 강유전성 폴리머(고분자량 화합물)의 전기분극 방향과 금속 전극의 배열을 최적화해 섭씨 영하 266도의 극저온, 10-5토르(Torr)의 저압, 10W의 자외선 하에서도 매우 큰 전력을 안정적으로 발생시켰다. 이어 화성과 유사한 상황(섭씨 영하 50도, 5토르의 이산화탄소, 46W/m2의 자외선 세기)에서 인체의 미세한 진동으로 LED를 구동할 수 있을 정도의 전력이 생성됨을 보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담은 논문 ‘분극과 전극이 최적화된 거친 환경 압전 발전기’는 재료 분야 국제 학술지 ‘스몰(Small)’에 4월8일자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정종훈 교수는 “화성이 우리에게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극한 상황에서 압전 발전기의 효율과 안정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물리적 요인을 최적화해 ‘마션(Mar
인천미추홀소방서는 지난 19일 인천시, 미추홀구보건소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소방서는 센터 내 화재점검 및 이상반응 발생 환자 긴급 이송체계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이어 22일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신순곤 예방안전과장은 “예방접종센터의 특성상 다수의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인 화재안점 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공단소방서는 19일 특별유공 소방공무원 표창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유튜브 채널 ‘워크맨’ 구급대원 편 촬영을 통해 소방이미지 개선에 기여한 홍인표 소방장 등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준태 서장과 직원들은 소방관으로서 뜻깊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해 기쁨을 함께 나눴다. 소방서는 지난 3월1일 동춘119안전센터에서 구급대원을 몸소 체험하며 119구급대원의 고충에 대해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방송인 장성규씨와 ‘워크맨’ 구급대원 편(https://www.youtube.com/watch?v=urZ89l2b-Ns) 촬영을 진행했고 현재 조회건수는 221만여 건이다. 김준태 서장은 “항상 최선을 다해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각자의 업무에 힘써주는 유공자 및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민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근한 소방이미지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소방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방역수칙을 어긴 인천시의회 의원과 공무원 등 5명에게 과태료가 부과됐다. 인천시 강화군은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시의회 소속 A 의원과 시농업기술센터 간부급 직원 등 5명에게 각각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이들이 함께 밥을 먹었던 식당에도 같은 혐의로 150만 원의 과태료 부과처분이 내려졌다. 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7일 오후 5시48분∼8시20분 2시간30여 분 간 강화군 선원면 한 식당에서 방역 수칙을 어기고 함께 모여 밥과 술을 마셨다. 인천 전역에는 당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가 시행 중이었다. A 의원은 애초 4명이 동석했다가 일행 중 1명이 나가고 다른 일행 1명이 동석, 4명을 유지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해명했으나 군은 이 같은 행위도 방역수칙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방역당국은 따로 온 사람들이 나중에 합석하거나 일행이 테이블만 나눠 앉는 경우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를 위반한 것이라고 유권해석을 내놓은 바 있다. 군 관계자는 "테이블에 4명만 앉았어도 5명이 한 장소에 모였기 때문에 이는 방역 수칙 위반에 해당한다"고 설명한 뒤 "이들…
인천항 배후부지가 각 구역별로 특성화된 물류클러스터로 변신하고 있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지역 산업구조와 조화를 이루고 고객수요를 고려해 인천항 고유 시그니쳐 물류모델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인천항 외형이 급격히 성장하는 가운데 이러한 성장세 유지를 위한 항만시설 개발과 함께 이를 지원할 배후단지 확보도 필요한 상황으로 단순히 화물을 집하하고 분배하는 물류기능 외에 생산·조립·가공·전시·포장·유통 등 다양한 부가가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만배후단지 공급에 노력하고 있다. 공사는 이와 관련, 남항 아암물류2단지 1-1단계(55만7150㎡)에 국내 수출입 전자상거래 기업 집접과 산업 육성을 위해 전자상거래 특화구역(25만1292㎡)을 조성하고 있으며, 2023년 상반기 본격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인천항의 폭발적인 전자상거래 화물 증가 추세(최근 4년 간 연평균 금액 23%, 중량 28.2%)에 맞춰 아암물류2단지 56만㎡를 공급하고 있으며, IT 인프라를 도입한 스마트 물류센터를 공사가 직접 건립해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기업을 대상으로 저렴하게 임대 중이다. 특히 지난해 6월과 8월 아암물류2단지가 관세청, 해양수산부로부터 각각…
바다와 석양이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인천송도국제캠핑장이 20일 다시 문을 열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연수구 송도동 221-2번지 소재 솔찬공원에 자리한 인천송도국제캠핑장이 이날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캠핑장은 전체 3만8000㎡ 면적에 A구역과 B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텐트는 A구역 36면, B구역 20면 등 총 56면을 이용할 수 있고 카라반을 소유하고 있는 이용객은 총 6대까지 카라반 존을 이용하면 된다. 기타 편의시설로는 취사장, 화장실, 샤워장, 어린이 놀이터, 야외무대 등이 설치돼 있으며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시설예약은 50% 정도 수준에서 이용 가능하다. 지난 15일부터 예약을 받고 있는 캠핑장은 온라인시스템(http://forest.maketicket.co.kr/ticket/GD102)을 통해 이용 가능하며, 현재 5월말까지 예약이 완료됐다. 매월 15일부터 다음달 접수 예약을 진행한다. 인천경제청은 올 하반기 카라반 6대 설치, 야외주차장 확대, CCTV 설치, 어린이 물놀이 시설 확충, 해안 산책로 정비 등 캠핑장 정비 사업을 시행해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정규 인천경제청 송도사업본부장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4개월 간 인천지역 초미세먼지(PM2.5) 농도가 26㎍/㎥로 최근 3년 평균(28㎍/㎥) 대비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하는 시기에 맞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나쁨 일수(35㎍/㎥ 초과)는 22일로 최근 3년 평균인 31일보다 9일 감소했으며, 좋음 일수(15㎍/㎥ 이하)도 38일로 같은 기간(27일) 대비 11일 늘었다. 시는 3월 대기정체 등에 따른 고농도 발생으로 인한 비상저감조치 3회 및 대규모 황사 위기경보가 발령됐고, 최근 중국 공장가동률의 증가 등 대기질 개선에 불리하게 작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개선효과가 나타난 것은 계절관리제 정책효과, 인천형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시행, 코로나19 등 기타 국내·외 상황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했다. 시는 계절관리제 기간 중 총 45곳의 건설공사장 및 폐기물중간처리업체에 미세먼지 농도를 실시간 원격으로 모니터링하는 ‘미세먼지 원격 감시시스템 운영’ 및 관내 총량관리사업장 43곳과 오염물질 배출량을 5% 이상 추가 감축하는 자발적 협약을 체결해 추가 감축을 유도했다. 또
구속영장이 기각된 인천 중구청 소속 6급 공무원이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됐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공무원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4년 4월30일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아내 명의로 인천시 중구 송월동 동화마을 일대 토지를 사들여 1억 원이 넘는 시세차익을 얻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중구청 관광개발 관련 부서에서 근무한 A씨는 동화마을 일대 부지 1필지를 아내 명의로 1억7000만 원에 매입했고 이 일대는 같은 해 8월 월미관광특구 인접 구역으로, 이듬해에는 월미관광특구 특화 거리로 지정돼 관광 인프라가 확충되기도 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해당 부지를 매입한 사실은 인정했으나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혐의에 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피의자가 해당 토지를 산 금액이 관광특구 인접 지역 지정에 관한 정보가 반영되지 않아 낮게 형성된 시세였다는 점이 충분하게 소명되지 않았다"며 기각했다. 최근 이 땅은 기소 전 추징보전 명령을 통해 동결됐다. 추징보전은 범죄 피의자가 특정 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