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전통장(醬)을 확대 보급하기 위해 지난 5일 ‘전통장 담그기 체험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여성단체회원, 아파트부녀회원, 도시소비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통장(醬)은 우리의 얼과 힘의 상징’이라는 특강을 통해 맛있는 장 담그기 비법을 전수받고 손수 장을 담가보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이 만든 장은 항아리에 저장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숙성하며 오는 10월쯤 집으로 가져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전통장 담그기는 현장체험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를 후세에 전하는 뜻 깊은 행사”라며 건강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해마다 참가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고양시 일산동구는 2010 본격적인 홈스테이 활동에 앞서 이달 한달간 ‘고양 홈스테이’ 호스트를 집중 모집한다. 호스트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외국인 게스트를 위한 숙식 제공과 고양시 명소 탐방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민간 외교관이다. 등록 자격은 고양시 거주 시민이면서 가족 중 한명이라도 자유롭게 외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고양시 홈스테이 안내 및 호스트 신청은 고양시 홈페이지 (www.goyang.go.kr) 회원가입 후 고양 홈스테이 홈페이지로 이동해 간단한 가족사항 및 자기소개만 기재하면 바로 호스트로 등록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집중 모집기간을 통해 등록한 호스트 가정은 국제화시대에 보조를 맞춰 다양한 국가의 외국인들과 문화적 소통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서 오는 4월초 예정된 ‘고양시 관내 무료 역사교육’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김포시의회(의장 이영우)는 지난 5일 의장실에서 김포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하택시 대표단(단장 부시장 황수령)을 접견했다. 이번 하택시 대표단은 하택시 황수령 부시장, 이숙봉 부비서장을 비롯해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후반기 김포시의회 출범 후 처음 갖는 예방이다. 대표단은 먼저 의장실에서 30여분간 상호 인사와 환담을 나눈 뒤 본회의장으로 자리를 옮겨 방문기념 촬영 시간을 가졌다. 예방을 마치면서 김포시의회 의원들과 하택시 대표단은 “앞으로 김포시와 하택시의 자매결연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상호 협력하는 한편 양 도시가 국제적으로도 한걸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김포시와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하택시는 산동성 서남부에 위치한 면적 1만2천238.6㎢, 인구 905만명의 도시로 풍부한 광산자원을 바탕으로 높은 경제성장을 보이고 있다.
남양주시 청소년 수련관이 5일 이석우 시장과 공명식 시의회 의장, 청소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 수련관은 이패동 715-12 번지 체육문화센터 인근 부지 9천361㎡에 건축연면적 9천219㎡ 총사업비 233억원을 투자해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다. 특히 수련관에는 전국 최초의 ‘아쿠와 조이’라는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특별활동실, 댄스 연습실, 동아리방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청소년은 물론 시민들에게 여가 및 휴식시간을 유익하게 활용 할 공간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한 대북 공연, 비보이 공연, 뮤지컬 그리스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한편 1층 로비에 마련된 특별전시회 ‘엄마가 어렸을 적엔’이 다음달 18일까지, 2층 야외공간에는 남양주시 미술협회에서 주관하는 미술작품 20여점이 다음달 4일까지 전시돼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
“학생들에겐 다니고 싶은 학교, 학부모들에게는 보내고 싶은 학교를 만들겠습니다” 4일 오전 11시 수원 경성고등학교 강당에서는 2010학년도 신입생 입학식 및 양성관 교장의 취임식이 열렸다. 이날 입학 및 취임식에는 신입생 86명과 재학생 200여명, 입학식과 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학계와 체육계, 정계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양성관 교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사와 전통이 빛나는 수원 경성고등학교 교장으로 일하게 돼 기쁘다”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힘을 합쳐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 학부모들은 보내고 싶은 학교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입학·취임식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박세호 총동문회장(경기신문 대표이사)은 축사를 통해 “새로 부임한 양성관 교장이 경성고의 발전을 위해 많은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믿는다”며 “모든 경성인들이 ‘우보호시(牛步虎視)’란 말처럼 소걸음으로 걷고 호랑이 눈으로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입학 및 취임식을 가진 수원 경성고교는 지난달 19일 교내 본관동을 새롭게 리모델링했으며 리모델링 공사에는 홍익대학교가 본관동을 비롯해 외관 및 실내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학교가 리모델링되면서 복
변광화 인천 부교육감 “교육발전 위해 봉사하게 된 것 영광” “세계 일류도시로 도약하는 인천시의 교육발전을 위해 봉사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변광화(56)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의 취임일성이다. 신임 변 부교육감은 취임사에서 “현 정부의 교육정책에 맞춰 공교육의 내실화를 통한 사교육 절감과 교육복지 구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임 변 부교육감은 이날 권진수 교육감 권한대행이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함으로써 교육감 권한대행 업무를 맡게 된다. 한편 신임 변 부교육감은 전북 전주 출신으로 전주영생고와 한성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79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 1987년 문교부(현 교육과학기술부) 사회국제교육국 근무를 시작으로 행정관리담당관실과 총무과 서기관을 거쳐 국재교육진흥원 유학연수부장, 해양수산인력개발원장, 농림수산식품부 수산인력원장을 역임하고 지난해 교과부 감사관으로 재직해 왔다./김성웅기자 ksw@ 이관주 고양 교육장 “결속하는 팀워크 통한 선진 교육 실현” “전 직원이 겸손한 자세와 긍정적 사고로 업무에 임하고, 상호 배려와 신뢰를 토대로 한 결속있는 팀워크를 통해 희망찬 선진 고양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다같이…
<부천시> ◇승진<4급 서기관> ▲복지문화국장 윤순중 ▲뉴타운개발사업단장 김홍배 ▲맑은물청소사업소장 박상설 ▲의회 사무국장 강성모<5급 사무관>▲정수과장 석중균 ▲전평희, 이윤영, 원진철, 민화용, 이영만 ◇전보<4급 서기관> ▲총무국장 이해양 ▲도시환경국장 민천식 ▲건설교통국장 우의제<5급 사무관>▲공보실장 김영국 ▲민원여권과장 김정숙 ▲체육청소년과장 송재용 ▲기획예산과장 강덕면 ▲세정과장 도 욱 ▲기업지원과장 윤준의 ▲주민생활지원과장 윤인상 ▲사회복지과장 이춘구 ▲가정복지과장 윤애자 ▲문화산업과장 허 모 ▲차량관리과장 권진만 ▲도시미관과장 황인화 ▲공원녹지과장 조용환 ▲공원관리사업소장 최의돈 ▲주택과장 양완식 ▲도시디자인과장 윤범수 ▲도로과장 임명호 ▲뉴타운개발과장 박종각 ▲원미구 박종학 ▲소사구 김정수 ▲(사)부천무형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안정민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 ◇승진 ▲선수운영팀 과장 김진훈
광명1동 청솔산악회(회장 최양기)는 지난 3일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150여명에게 사랑과 정성이 담긴 점심 밥상을 차려드려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청솔산악회 회원 30여명은 이날 관내 명일, 광일 경로당 2곳을 방문해 직접 준비해온 잡곡밥, 봄나물 등 풍성한 점심식사를 대접해드리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발족한지 8년째를 맞는 청솔산악회는 매년 경로당에 삼계탕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관내 홀몸 어르신들을 찾아가 식사를 대접해 주고 말동무가 되어 주는 등 이웃사랑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는 광명1동 봉사단체다. 석영만 광명1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준 산악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 이런 자리가 추진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광명1동주민센터(☎02-2680-6601)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지방경찰청은 3일과 4일 경기청 지방학교 2층 강당에서 윤재옥 청장, 옥도근 1부장 지방청 교통과 관계자와 도내 38개 경찰서 교통 외근경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외근교통경찰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외근 교통경찰관의 안전사고 예방과 국정과제인 ‘교통사망자 절반 줄이기 프로젝트’ 의 성공적 추진, 소통위주의 교통관리를 통해 친근하고 신뢰받는 경찰로 발돋움 하자는 취지로 경찰관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리였다. 윤재옥 청장은 “교통사망자 절반 줄이기 시책을 적극추진하고 소외계층·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탄력적인 법집행을 통해 선진일류 경찰로의 도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일선 치안현장에서 근무하는 교통경찰은 항상 사고위험 등 열악한 상황에 노출돼 있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일산경찰서 소속 현직경찰관들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춘삼월을 맞아 그 동안의 추위를 누그러뜨릴 따뜻한 온정을 베풀기 위해 사회복지관을 찾아 사랑 나눔의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들 주인공의 경찰관들은 1년 전부터 매월 첫째 주 관내 ‘문촌7사회복지관’(관장 윤영 사회복지사)을 찾아가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급식, 도시락 배달, 배식, 설거지 봉사, 컴퓨터 정비 등을 통해 말벗이 되는 등 봉사를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홀몸 노인인 김모 할머니(75)의 생신 소식을 접하고 뜻 깊은 생일잔치 공연을 준비 눈길을 끌었다. 깜짝 케??전달과 함께 이미 지역에서 풍각쟁이 경찰관으로 유명한 신동열 경무계장의 아코디언 공연이 이어지자 어느새 할머니의 눈가에는 기쁨의 눈물이 고였고, 신바람 난 주변 어르신들의 합창으로 이어졌다. 한편 일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는 등 가능하면 전 직원들이 매월 1회 봉사의 날을 통해 사랑 나눔 운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