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졸업자들을 대상으로 ‘2010학년도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 경영대학원’ 신입생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남양주농업을 이끌어갈 핵심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남양주시 그린농업대학 경영대학원’은 농업경영과, 도시원예과 각 30명씩 모집한다. 농업경영과에서는 재배학, 농업정책, 경영진단, 영농계획수립, 유통 및 마케팅, 친환경 안전농산물 생산 및 가공 등 농업기술 전반에 걸쳐 배우며, 도시원예과에서는 도시농업, 농촌조경, 원예치료, 옥상텃밭 정원, 농업의 공익적가치 등에 대해 배운다. 또한 전문기술교육 외에도 법률상식, 세무상식, 정보화교육, 이미지메이킹과 리더십 등의 교양강의도 진행한다. 운영계획은 3월 17일부터 11월 24일 9개월에 걸쳐 농업기술센터교육장에서 매월 격주로 수요일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진행하게 되며, 입학을 희망하는 남양주 시민은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www.nais.or.kr)에서 내려받거나 직접 내방하여 원서교부 및 접수가 가능하다. 한편 남양주시그린농업대학 부학장인 농업기술센터 임종대 소장은 “농업인의 소득과 연계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이론과 실습이 조화된 최고의 교육시스템을…
“어릴 적부터 소방사가 되는게 제 꿈이었습니다. 이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차근차근 준비해 온 만큼 정식 채용이 되면 시민들의 생명을 구하고 재산을 지키는데 힘을 아끼지 않을 거예요” 출산휴가자 대체인력으로 선발돼 과천소방서 중앙안전센터에 근무하게 된 이주현(25)씨는 10대 소년 같이 앳돼 보였으나 대화가 깊어갈수록 내면에 숨은 강단이 엿보였다. 지난 4일부터 출근, 한시적으로 6개월을 근무할 그에게 주어진 업무는 구조 활동. 설 연휴가 끝난 16일 기자와 만나던 날도 다급한 목소리를 타고 119로 전달된 응급환자를 병원에 후송시켜 주곤 가쁜 호흡을 고르던 참이었다. 한눈팔지 않고 애오라지 소방직에 몸 담아온 아버지를 태어날 때부터 지금껏 무척 자랑스럽게 여긴 그로선 소방관의 길을 택한 것은 너무도 자연스런 일이었다. 다소 머리가 커지면서 선택한 인생진로가 고되고 위험하다는 것을 느꼈지만 결심은 흔들리지 않았다. 동남보건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졸업, 응급구조사 1급 자격증 취득, 군 병원 응급실 복무 등의 경력과 경험은 소방직에 한발 한발 더 다가서기 위한 통과의례 절차였다. 청년실업률이 심각한 요즘, “눈높이를 낮추면 취업의 문이
“출신국, 피부색, 문화에 상관없이 행복한이주민센터(아하 행복터-Happy migrant center)로 오세요”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행복터가 설 명절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몇해전 오산시 원동에 둥지를 튼 행복터는 피부색과 문화가 다른 이주근로자 332명을 비롯, 이주여성 203명이 등록하면서 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자원봉사자 391명과 CMS후원자 403명이 물심양면으로 행복터를 든든하게 후원하고 있다. 행복터는 최근 설 명절을 맞아 다국적 이주근로자들이 고유의 미풍양속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설날은 우리나라 전통명절이며 새로운 한해를 맞는 의미에서 특별하다. 이들에게 한국생활정착을 돕고 다양한 참여를 통해 우리의 고유문화를 체험케 하고 다문화사회 소통으로 인종과 국경을 뛰어 넘는 소중한 시간이다. 행복터는 최근 대한불교조계종 대각사(용인시)에서 각 나라 대표로 뽑힌 이주근로자,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 설차례, 점심공양, 명절세배, 연날리기, 제기차기, 윷놀이, 덕담 등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가졌다. 한편 행복터는 코리안드림을 꿈
최근 1천 2백여명의 조합원을 이끌어갈 제13대 이명근 조합장이 취임했다. 이에 신임 이명근 조합장의 취임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봤다. -취임 이후 군포 농협의 구체적인 운영 계획은. ▲4년 임기동안 크게 3단계를 거처 조합을 이끌어 가려고 한다. 먼저 조합원에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데 노력은 물론 아무리 평화롭게 선거가 진행됐다 하더라도 각 조합원에 마음속에는 자신이 지지했던 후보자가 당선되지 않아 약간에 서운 감이 남아 있을 수 있다고 본다. 이들을 보듬어 한마음으로 결속시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원로 조합원들에 경험과 대의원들에 실무능력과 신규 조합원들에 패기를 살려 조합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데 역점을 두겠다. 마지막으로는 모든 조합원들이 동감 할 수 있는 성과 분배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다. 현재 조합원들은 가입 년도에 따라 차등적으로 해택이 돌아가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조합원들의 지혜를 모으겠다. -도시 지역인 군포에서 조합원이 증가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지. ▲올해 선거권을 가진 조합원이 1천187명으로 4년 전보다 오히려 79명이 늘어났다. 991.74 이상을 직영하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한데 그동안 군포 농협
국가와 민족이 위난에 처했던 6.25전쟁에서 목숨을 바쳐 공산적과 싸웠던 참전용사들의 애국심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가 가평에서 진행됐다. 66사단(사장단 이광석준장)은 최근 민족의 최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6.25에 참전, 나라를 위해 헌신해온 불우 참전용사를 방문해 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광석 장군은 지역내 어렵게 생활하고있는 참전용사 가정을 찾아 정성껏 준비한 위문금과 위문품을 전달하며 위로를 아끼지 않음으로서 호국보훈정신과 경로사상을 함양시켰다. 사단장의 방문을 받은 참전용사 최태섭(81)옹은 “이렇게 잊지않고 찾아와준 부대장을 비롯한 장병들에게 고마움과 감사를 느낀다”며 “66사단 부대원들이 자랑스럽다”고 감격했다. 이날 사단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선배 전우들이 지켜낸 조국의 소중함으로 다시금 느낄수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선배전우들의 정신을 계승해 전투준비태세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파주시> ◇4급 승진 ▲녹색경영국장 정도락 ◇5급 승진 ▲감사관 직무대리 방경수 ▲총무과장 직무대리 이주현 ▲주민생활과장 직무대리 김선옥 ▲문화체육과장 직무대리 이수호 ▲도시계획과장 직무대리 서상호 ▲교통개발과장 직무대리 정명기 ◇5급 전보 ▲시정지원관 신규옥 ▲전산통신관 이기영 ▲기획예산과장 이대용 ▲평생학습과장 윤병관 ▲민원봉사과장 안배옥 ▲유통경제과장 박웅준 ▲산림농지과장 이규홍 ▲상하수도과장 최귀남 ▲녹색정책과장 윤명채 ▲자연보전과장 박찬규 ▲문산읍장 황수진 ▲광탄면장 이호길 ▲적성면장 박호석
▲성남시립합창단 시청로비 작은 음악회 개최=17일(수) 낮12시20분~오후1시, 가곡 강 건너 봄이 오듯이·민요 뱃노래·뮤지컬곡 I feel pretty·올드팝송 What a wonderful world 등 다양한 장르 음악 연주, 연락처 ☎031-729-2983
안성시 4-H연합회(회장 이제상)는 최근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광겸)에서 연시총회를 열고 임원 이ㆍ취임식 및 2009년도 사업 결산과 2010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함으로서 제52대 안성시 4-H연합회를 출범했다. 2010년도 안성시4-H연합회를 이끌어갈 임원진으로 이제상(삼죽면 진촌리) 신임회장과 부회장(남) 김동욱, 사무국장 박성현, 감사 원정호, 백신혁, 기획부장 김윤성 등 총15명이 선출돼 앞으로 2010년 안성시 4-H연합회를 이끌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연시총회는 각 부서별 임원선출에 앞서 4-H연합회 규약 수정 및 회계결산 보고가 이루어졌고 2010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하는 등 안성시4-H역할과 발전방향에 대한 토의가 이루어졌다. 권태종 전임회장은 1년동안 열심히 활동해준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2010년도 안성시4-H연합회를 이끌어갈 이제상 신임회장은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농촌사랑·자연사랑·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활기찬 4-H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Ⅰ대학 성남캠퍼스는 최근 대학 강당에서 신영수 국회의원, 양경석 수정구청장, 대학관계자, 졸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09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은 학위증서 수여, 시상 등 순으로 진행됐고 졸업생 대부분이 취업에 성공한 분위기 만큼이나 축복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문학사 수여자는 컴퓨터응용기계과 44명, 자동화시스템과 41명, 신소재응용과 58명 등 7개학과에 총 309명이며 95%가 취업에 성공했다. 김완수 한국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 학장은 “세계 경제위기 여파로 인해 취업난 등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재학생과 교직원들의 노력으로 높은 취업률의 성과를 내왔다”며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해 장한 한국폴리텍인으로 우뚝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김 학장은 “21세기는 유연한 열린 사고와 창의력에 열정이 더해져야하고 이를 행동으로 실천하는 실학사적 사고가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영예의 수상자는 노동부장관상에 김지훈(31·신소재응용과)씨를 비롯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상 최우성(30·자동화시스템과)씨, 학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