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하는 병원, 봉사하는 병원, 생명을 지키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김포우리병원이 장학인술을 펼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김포시 걸포동에 위치한 김포우리병원(원장 고성백)은 최근 관내 초·중·고 51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 2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포우리병원은 8년 전 개원당시 김포유일의 종합병원으로서 김포시는 물론 인근 인천시 검단, 강화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보살피는 역할을 해왔으며 특히 4년 전 부터는 최신 의료기기의 도입과 선진기술을 갖춘 의료진의 대폭 확충으로 심장 질환자를 비롯, 수많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해 김포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병원은 단순한 생명 지킴이로서의 역할만이 아니라 지역민과 함께 한다는 ‘더불어 사는 이웃’을 지향하며 병원간호사회를 비롯 부서별 팀을 이뤄 사회봉사활동과 이웃돕기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병원 측에서는 장학금 지급, 저소득층 지원, 사할린 동포 지원 등에도 앞장서고 있다. 고성백 병원장은 “김포우리병원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장학사업을…
최근 만학도의 꿈을 이룬 양철문씨가 지역에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양철문(58)씨는 이천시 호법농협 전무로 근무하면서 늦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끈임 없는 도전정신으로 지난 6일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양 전무는 “직장을 통해 자아실현과 조직의 육성 발전을 위해 입사 후 인사기록카드가 어떻게 바뀌었는가가 중요하다. 즉 입사(In put)는 평등선에서 출발하지만 과정을 통해 자기 개발을 하므로 퇴직(Out put)이 빛날 것”이라며 “직장을 통해 얻은 자산을 재투자해서 직장과 사회에 적정한 환원을 해야 한다는 신념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양철문전무는 “앞으로 대학원 진학 등 전문경영인 공부를 계속 할 계획이다”며 “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에게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내로 시집온 결혼이민 주부들이 이웃과 만두를 빚는 음식체험시간을 가졌다. 9일 가평군 청평면사무소(면장 이훈구)내 새마을사무실에는 웃음과 박수소리 그리고 행복한 마음이 가득했다.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일본,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 시집온 결혼이민여성에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청평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지태홍)가 결혼이민주부를 초청해 정 드림만두 빚기 행사를 가졌기 때문. 지역주민과의 접촉을 통해 낮선 한국생활에서 올 수있는 갈등과 어려움을 극복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인정감과 자긍심을 부여하고 우리명절의 훈훈함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위한 정 드림 만두빚기는 청평고을을 그 어느해 보다 밝고 행복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했다. 베트남에서 시집온 닝니탕씨는 “많은 사람이 모여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명절풍습에서 이웃과 정이들고 친해질수있어 너무좋다”고 말하며 즐거움을 감추지 않았다. 한편 정 드림 만두빚기 행사에는 가평군 음식업지부, 청평면주민자치위원회 등에서 쌀과 밀가루, 고기등을 지원해 빚어졌으며 이날 빚은 만두는 다문화가정에 전달돼 희망과 훈훈함을 불어넣게 된다.
CHA 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최근 무릎 인공관절 시술의 권위자인 김희천(49·정형외과 전문의·사진)교수를 신규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김 교수는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병원 인공관절 연수, 울산대 의학대학원 박사 취득에 이어 국립의료원 관절센터장, 서울대 의과대학 겸임부교수, 대한노인병학회 이사, 대한정형외과학회지 심사위원, 대한정형외과학회 진단 및 장해위원, 대한슬관절학회 학술위원등으로 활동해오며 3천여 차례 인공관절 수술 집도에 나서는 등 풍부한 임상 경험자로 알려졌다. 김 교수는 지난해 5월이래 700여명의 정형외과 슬관절(인공관절 및 무릎관절염) 전문의 회원이 뜻을 함께하는 대한슬관절학회의 총무로 활동해오며 국내 최초로 퇴행성 관절염환자의 치료지침 제정에 주도적 역할을 해왔고 관절염환자의 투약시 위장관계 약물 병용의 실태, 인공 슬관절 수술 전후의 통증 관리지침, 한국형 인공슬관절 평가체계의 구축 등 학회의 주요 연구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김 교수의 무릎인공관절 수술환자 대부분이 폐경기 여성환자들로 여성 전문병원으로의 명성과 새로운 도약을 기하고 있는 병원상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최중언 분당차병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이재창)는 지난 8일 한강공원 양화지구 피크닉장에서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을 비롯한 전국 시도 새마을회장단, 서울·경기·인천 새마을남녀지도자 등 7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녹색새마을 4대강·하천살리기 실천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녹색 새마을 4대강 하천살리기에 대한 실천 결의문을 채택하고, 참가자들의 서명과 다짐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실천 결의문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4대강·하천 살리기, 국민의 호응과 동참분위기 조성을 위한 홍보활동 강화, 소하천 정화 및 주변 청결 활동 전개 등 3개 항목이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이번 중앙대회를 시작으로 전국 시.도에서도 실천 다짐행사를 갖고 4대강·하천살리기 관련 교육·홍보활동과 200만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4대강·하천살리기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범국민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어려운 경제난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져 화제다.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화성시 장덕동 소재)는 지난 8일 설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전국공통 전통시장 상품권)4천만원을 화성시새마을회 천사친구에 기탁했다. 현대자동차 기술연구소 이은찬 이사는 “화성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소외된 이웃들이 행복한 설을 맞이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천사친구는 기탁받은 상품권 4천만 원 중 남양, 조암, 발안 등 전통시장에서 이불, 양말, 돼지고기, 귤, 김을 각각 400박스 3천만 원어치를 구입했으며 나머지 1천만 원은 관내 18곳의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임직원봉사자들이 (사)화성시새마을회(회장 박성권) 남녀지도자와 함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저소득계층 38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기도했다
고양시가 공무원에게 포상하고 있는 각종 포상 중 최고의 명예로운 포상인 2009년도 4분기 높 빛 공직자 4명에 대한 포상을 지난 5일 실시했다. 시가 선정한 이번 고양시 최고 공무원 분야별 수상자는, 창의성과분야에서 재난안전 관리과 최종욱(시설6급)씨, 특수시책분야에서 일산동구 산업위생과 안희용(행정9급)씨, 선행봉사분야에서 정보통신과 남기준(행정6급)씨, 고객만족분야에서 감사담당관실의 방경돈(행정6급)씨 등 4명이다. 재난안전 관리과 최종욱씨는 재난안전관리 업무 담당 팀장으로 재난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공헌하여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간 대통령표창 등 각종 재난관리 분야 표창을 받는데 기여했다. 이어 일산동구 산업위생과 안희용씨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에 생산이력을 표시하는 등 생산에서 관리까지 추적할 수 있는 종량제봉투 생산이력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쓰레기 종량제 봉투관련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했으며 정보통신과 남기준씨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지난 10년 간 꾸준히 펼치는 등 지난 2009년도에만 1년 간 무려 30회 123시간의 자원봉사를 실시한 공로가 인정됐다. 또한 감사담당관실 방경돈씨는 고양시 전 직원을…
법무부 고양보호관찰소는 최근 관찰소 내 회의실에서 가정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청소년 5명에게 사랑의 교복을 전달했다. 이날 교복전달은 고양보호관찰소가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조해 새 학기를 맞아 중·고등학교 진학이 확정되었으나 불우한 가정형편과 각종 사정으로 교복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청소년들을 위해 특별이 이루어지게 됐다. 이날 교복상품권을 지원받은 김 모군(15)은 “어릴 적에 부모님이 이혼한 후 아버지가 노동일을 하면서 어렵게 저를 키워왔다. 최근에는 노동일도 별로 없어 가정형편이 어려워 교복구입 때문에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무료로 교복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진규 고양보호관찰소장은 “교복지원 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설 연휴에도 지역사회 범죄예방위원들과 서로 협조해 불우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원호금을 지원할 계획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 보호관찰대상자들의 생활안정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원호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청소들이 바르고 착하게 자랄 수 있도록 청소년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법무부> ◇검사 신규임용 ▲의정부지검 임지연 ▲의정부지검 구본승 ▲의정부지검 박은혜 ▲의정부지검 임아랑 ▲고양지청 최수지 ▲고양지청 익준 ▲고양지청 이승현 ▲인천지검 김아름 ▲인천지검 정정욱 ▲인천지검 허정은 ▲인천지검 전영우 ▲인천지검 박영식 ▲인천지검 오상연 ▲부천지청 검사 이기홍 ▲부천지청 서혜선 ▲수원지검 임은정 ▲수원지검 이은주 ▲수원지검 김유나 ▲수원지검 최윤희 ▲수원지검 권오승 ▲성남지청 정혜승 ▲성남지청 김미연 ▲성남지청 김지은 ▲성남지청 김병욱 ▲안산지청 박수 ▲안산지청 황성아 ▲안산지청 황나영 ▲안산지청 김은형 ▲안양지청 안준석 ▲안양지청 정가원 ▲안양지청 최한나 <구리시> ▲세무과장 한상원 ▲민원봉사과장 이병길 ▲산업경제과장 조성덕 ▲지역보건과장 이성재 ▲환경과장 문철훈 ▲하수과장 김영수 ▲토지정보과장 박현웅 ▲뉴타운사업과장(직무대리) 한영춘 ▲수택3동장(직무대리) 방희준 ▲수택2동장(직무대리) 김문섭
“단순한 야쿠르트 전달이 아닌 사랑이 담긴 야쿠르트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천시 선단동 통장협의회원, 남·녀 새마을지도자회원, 선단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야쿠르트를 전달하고 있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8일 시와 선단동, 주민들에 따르면 사랑의 야쿠르트 전달은 단순히 야쿠르트를 전달해 건강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 매일 야쿠르트를 전달하면서 자원봉사자가 어르신의 안부를 살펴드리는 취지로 지난 2003년 10월에 시작돼 지금까지 지속적인 사랑의 실천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현재까지 2천267명의 독거 어르신이 사랑의 야쿠르트를 전달받았으며 동교동에 거주하는 김 모 어르신은 “야쿠르트 전달시 말벗까지 해줘서 무료한 일상에 활력소가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선단동 통장협의회원, 남·녀 새마을 지도자회원, 선단동주민센터 직원들은 “사랑의 야쿠르트 전달은 계속되는 경제사정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의 이웃들에게 작은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세상임을 알려 주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랑의 실천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