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트센터는 아카데미 단기특강, 방학특강 개강(7월 중) 을 앞두고 강좌별 수강자를 선착순 모집키로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마술피리’ 등 모차르트의 명작 오페라 4편이 소개되는 ‘완전 정복! 모차르트 4대 오페라’를 비롯 영화 속 발레의 모습을 만나는 ‘댄스 앤 시네마’, 세계 각국의 영화를 통해 문학과 음악, 미술, 역사 등 폭넓은 시각으로 감상하는 ‘세계예술영화 감상’ 등이다. 또 어린이 방학 특강은 유니버설 발레 아카데미 원장에게 직접 발레의 탄생과 역사, 발레의 기본동작 등을 배우는 ‘발레 엿보기’와 놀이로 즐기는 수학 ‘창의수학 수(數)교실’, 마술로 과학의 원리를 이해해보는 ‘마술로 풀어보는 즐거운 과학’ 등 7개에 이른다. 문의 (031)783-8152
◆ 공연 △전래동화 인형극 ‘금도끼 은도끼’(6.9~26)=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엔젤악기와 함께하는 즐거운 동요세상(6.10)=의정부예술의전당 대공연장(070-7553-4796) △인천시립무용단 ‘춤추는 도시-인천’(6.10~15)=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야외공연장(032-420-2788) △콰르텟엑스와 함께하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6.11)=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255) △연극 ‘아내들의 외출’(~6.12)=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1577-7766) △경기도립극단 ‘늙어가는 기술’(6.14~19)=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031-230-3440~2) △브런치콘서트 ‘여행스케치의 기분좋은 음악’(6.15)=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남양주 모란미술관(~6.12)=최만닌전(031-594-8001) △경기창작센터(~6.19)=입주작가 개인전 강상우 다크순풍전(032-890-4800) △수원 사랑나눔갤러리(~6.30)=‘효도화’전 및 이태희 초대전 ‘연이 있는 풍경’전(031-2
“8월 아시아팬미팅 등 올핸 가수 활동 전념” ■ 김현중 첫 솔로음반 ‘브레이크 다운’ 발매 “SS501 시절이 아이돌의 모습이었다면 솔로로는 강한 남자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어요.”남성그룹 SS501 리더에서 솔로 가수로 나선 김현중(25)이 7일 장충체육관에서 아시아 전역에 동시 발매한 첫 솔로 음반 ‘브레이크 다운(Break Down)’과 관련한 기자회견 겸 쇼케이스를 열고 이 같은 소감을 밝혔다. 김현중은 “(한국 나이로) 26살인 나이가 아이돌이라고 하기에도, 남자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다”며 “내가 마초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소년에서 멋진 남자로 변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음반의 전체적인 콘셉트를 소개했다. 그룹 시절 기획사의 프로듀싱으로 음반에 참여했던 그는 솔로 음반에서 처음 프로듀서로도 참여했다. “지난해 6월 미국으로 건너가 곡 수집을 직접하고 안무, 뮤직비디오 연출 등에 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했어요. SS501의 그늘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룹 시절 부족했던 퍼포먼스를 더 강하게 완성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7일 열린 한국 대 가나의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경기가 17.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8일 시청률 조사기관인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9분부터 KBS 2TV가 중계한 한국-가나전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17.9%, 수도권 기준 19.4%로 이날 방송된 지상파 TV 프로그램 중 가장 시청률이 높았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 기준으로는 17.2%로, 분당 최고 시청률은 경기 종료 시점인 오후 9시53분의 27.2%였다. 지동원 선수가 첫 골을 넣은 오후 8시13분에는 16.2%의 분당 시청률을, 구자철 선수의 두 번째 골이 터진 오후 9시51분에는 24.9%의 분당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TNmS는 밝혔다. 월화드라마 중에서는 KBS 2TV ‘동안미녀’가 15.5%의 시청률로 1위를 달렸다.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동안미녀’는 전날 전국 기준 15.5%, 수도권 기준 17.0%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방송 12회만에 월화극 정상에 올랐다. 같은 시간 방송된 MBC ‘미스 리플리’는 13.7%, SBS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10.1%였다. TNmS 기준으로는 ‘동안미녀’가 15.3%, ‘미
최근 전역한 배우 조인성이 패밀리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의 광고 모델로 나선다. 아웃백 측은 8일 “올해 ‘리얼 스테이크, 리얼 테이스트’ 캠페인의 광고 모델로 조인성을 발탁하고 1년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웃백 이정일 이사는 “앞으로 ‘리얼 스테이크, 리얼 테이스트’ 캠페인을 통해 조인성과 함께 아웃백을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근 영화 ‘권법’을 복귀작으로 택한 조인성은 다음 달 초부터 아웃백 TV 광고와 인쇄 광고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 공연 △전래동화 인형극 ‘금도끼 은도끼’(6.9~26)=부천 복사골문화센터 판타지아극장(032-320-6339) △엔젤악기와 함께하는 즐거운 동요세상(6.10)=의정부예술의전당 대공연장(070-7553-4796) △인천시립무용단 ‘춤추는 도시-인천’(6.10~15)=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야외공연장(032-420-2788) △콰르텟엑스와 함께하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6.11)=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031-378-4255) △연극 ‘아내들의 외출’(~6.12)=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1577-7766) △경기도립극단 ‘늙어가는 기술’(6.14~19)=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031-230-3440~2) △브런치콘서트 ‘여행스케치의 기분좋은 음악’(6.15)=이천아트홀 대공연장(031-644-2100) △국악뮤지컬 ‘아기돼지 꼼꼼이’(~7.27)=경기도국악당 흥겨운극장(031-230-3440~2) ◆ 전시 △남양주 모란미술관(~6.12)=최만닌전(031-594-8001) △경기창작센터(~6.19)=입주작가 개인전 강상우 다크순풍전(032-890-4800) △수원 사랑나눔갤러리(~6.30)=‘효도화’전·이태희 초대전 ‘연이 있는 풍경’전(031-2
안양 스톤앤워터는 석수아트터미널에서 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경기 영 아티스트 프로젝트 2011’의 일환으로 프로젝트 참여 예술가(창작, 비평)를 소개하고 GYA의 알리는 ‘GYA 2011 SHOWCASE EXHIBITION 색:色’ 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경기지역을 기반으로 성장, 활동하는 예술가들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Gyeonggi Young Artist Project 2011’(GYA 2011) 시작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하다. 작가 김덕영(창작)은 ‘Pang’이라는 타이틀로 내부로부터 반응돼 외부에 드러나는 결과적 이미지를 말하고 작가 김소철(창작)은 역사성과 시대성을 토대로 촉발되는 환경적 동물인 인간의 사유에 대해 표현하고 있다. 또 작가 오아영(창작)은 지우개 가루를 이용해 ‘때’라는 이미지를 나타내고 목욕탕이라는 장소를 작품에 등장 시키며 푸근하고 따뜻한 정서를 나타낸다. 더불어 비평 박찬미, 이민지, 조민우의 비평노트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전시되는데 글을 쓰는 자신에 대한 에세이와 예술에 대한 자전적 자세를 서술했다. 문의 (031)472-2886
■ 연극 ‘늙어가는 기술’/도립극단 경기도립극단의 제59회 정기공연 ‘늙어가는 기술’이 오는 14~19일 엿새간 경기도문화의전당 아늑한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연극 ‘늙어가는 기술’은 고령화 사회에서 ‘대체 어떻게 늙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져주는 작품으로, 고선웅 경기도립극단 예술감독이 직접 극본과 연출을 맡고 경기도립극단의 40~60대 OB 배우들이 출연, 삶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다뤘다. 고 예술감독은 이 공연을 위해 경기도립극단 단원들과 공동작업에 착수, 경로당을 찾아 대화와 토론, 추억을 공유하면서 300페이지가 넘게 녹취해 이를 토대로 즉흥극 형식으로 토대를 만들고, 배우 각자의 성격에 맞춰 대본을 정리해 가면서 작품을 완성했다. 연극 주인공으로는 때 미는게 싫어진 18년차 때밀이 남자와 때 밀러온 환갑의 건달, 사채업자, 트레이너, 알콜중독자, 유한마담, 제비를 꿈꾸는 무술인, 우울증 환자 등 11명의 독특한 인물들이 나와 서로 물고 물리는 관계를 통해 100분 간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경기도립극단 관계자는 “늙어가는 기술을 터득하는 일은 늙어가는 수 말고 다른 도리가 없다. 바로 이점이 연극 ‘늙어가는 기술’이 오늘을 살
“늙어가는 기술은 늙어가는 것 자체” “휴머니티가 살아 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는 마음은 항상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던 찰나 불혹(不惑)의 나이가 되면서 ‘늙어가는 데도 기술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이 작품을 구상하게 됐습니다.” 지난해 9월 경기도립극단을 맡게 된 고선웅(44) 예술감독 겸 극단장은 연극 ‘늙어가는 기술’ 연출 배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늙어가는 기술이라… 그런 기술이 있는 것일까’라는 궁금증이 유발된다. 고 예술감독도 그 해답을 찾기 위해 경로당을 찾아 대화와 토론, 추억을 공유하면서 300페이지가 넘는 분량을 녹취하고, 이를 토대로 즉흥극을 만드는 등 4년 간 노력과 고뇌의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그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들은 ‘늙어가는 기술’은 너무 많아 모두 열거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구질구질하게 살지 마라’,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아라’,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라’, ‘건강을 지켜라’, ‘늙어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감사해라’ 등 여기에 기술만 붙이면 다 늙어가는 기술이라는 것. 하지만 이 기술들은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달라지면서 복잡해진다. 고 예술감독은 “이를 통해 결론 내린 ‘늙어가는…
‘30여년 간 안산지역 예술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2전3기의 도전 끝에 관장에 자리에 올랐다’ 올해 1월 3일 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김인숙(55)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관장.한국예총 안산시지회 안산지부 회장과 한국예총 경기도지부 부회장을 거친 그는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안산예총을 경기도 우수 예총으로 올려놨으며,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끊임없는 자기계발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계의 여성리더로서 자리를 확고히 잡아나가고 있다. 중요 무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 이수자이기도 한 김 관장은 전당을 이끌어 나가면서 자신의 고향인 강원도 춘천에서 강원대학교 문화예술대학 무용학과 외래교수를 맡아 제자들을 가르치는 일에도 열정을 쏟고 있는 진정한 지역 문화예술인이다. 2004년 개관한 안산문화예술의전당은 장기적인 발전 계획에 따라 현재 안정기적 궤도에 올라 와 있다. 이제는 7년 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안산문예당만의 색깔을 지닌 문화콘텐츠와 다양한 문화서비스 등으로 지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계획을 추진·진행중 이다. 김 관장은 “안산문예당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부족하지만 지금까지 다져온 문화예술 및 예